00:00경부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혀 한 명이 다치고 택배 상자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00:07또 천안에 있는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나 자매가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00:11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권민석 기자입니다.
00:17찌그러진 화물차 운전석이 통째로 나뒹굴고 주인 잃은 택배 상자가 도로를 점령했습니다.
00:24사고가 난 건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주감휴게소 부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6.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3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00:38사고를 낸 50대 화물차 기사가 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실려있던 택배가 한꺼번에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00:49경찰은 화물차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거로 보고 있습니다.
00:54오늘 자정쯤엔 청주 남미분기점 부근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8.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추돌했습니다.
01:05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물차 조수석 바퀴 쪽이 심하게 망가졌습니다.
01:11역시 화물차 기사의 졸음운전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01:16어젯밤 9시 40분쯤엔 경기 부천시 소사동에 있는 삼거리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1:30경찰은 50대 승용차 운전자가 유턴하다 옆차로 오토바이를 친 거로 보고 있습니다.
01:36비슷한 시각 충남 천안시 쌍용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01:45불난 집에 살던 자매 가운데 20대 언니는 2도 화상을 입고 10대 동생은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1:5520여 분 만에 불을 끈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2:01YTN 권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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