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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هذه الدراما تجري أحداثها في نهاية القرن الـ ١٨ وبداية القرن الـ ١٩ حين انتقلوا من عصر الجوسون القديم إلى العصر الحديث وبدأوا باستخدام البنادق بدلاً من السيوف. (بارك يون كانغ) هو ابن أفضل سيّاف في البلاد. إلا أن والده وأخته الصغرى يتم قتلهما فيما بعد. ولينتقم من القتلة، يتخلّى (بارك يون كانغ) عن سيفه ليصبح مطلق نار وينمو ليصبح بطل تلك الحقب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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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어떻게 죽어가는지 넌 미끼다.
00:39날 잡으려고 달려들다가 다른 총에 맞을 것이다.
00:47바로 내년의 눈앞에서.
00:49아버지!
00:51아버지!
00:53저 산이 백산이다.
01:01명심해라.
01:03남은 총잡이는 둘이다.
01:05저희도 둘입니다.
01:07해볼만 합니다.
01:08난 곧바로 올라간다.
01:10예.
01:12그럼 제가 뒤로 돌겠습니다.
01:14배우로 치겠습니다.
01:15조심해라.
01:17아버지도요.
01:28목적지는 화계산이다.
01:30자 출발!
01:42니 아비가 도착할 시각이구나.
02:00왔으면 나와라!
02:08니 딸이 여기있다!
02:11와서 구해보거라!
02:14여기 와있는 건 다 안다!
02:17근데 뭘 그렇게 두려워하는기냐?
02:19니 딸이야!
02:43니 딸!
02:49니 딸이야!
02:52넌 믿음에 따라가고
03:10jeżeli elk 다 다 부서자
03:14갔다 왔다,
03:15난 그 놈!
03: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3: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4: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4:47아버지.
05:05엄마요 가자.
05:06잘 알아들 들었는가?
05:14박진환 그저 하나를 죽이는게 우리 목적이 아닐세.
05:22전하께서 우리한테 무릎을 꿇게 만들어야 해.
05:28다시는 우리의 뜻을 더 약하지 못하도록.
05:36예 대가 제가 그리 준비하겠사옵니다.
05:40자네가 직접 움직이면은 티가 날 것이소.
05:44허면.
05:45우상께서는 마무리나 잘하십쇼.
05:48의금분 제가 움직이겠습니다.
05:51다른 대신들은 제가 맞쥬.
05:56미리 입단속을 해놓겠습니다.
05:59차질들 없도록 하게.
06:01잘못되면은 우리가 오히려 역풍을 받을걸스.
06:06예 대가.
06:08예 대가.
06:23오셨습니까?
06:24어냐.
06:26저 작은 마님 댁 도련님이 오셨습니다요.
06:45그동안.
06:46됐다.
06:48다녀갔다는 소린 들었다.
06:51예.
06:53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들렀습니다.
06:56출타 중이셔서 못 뵙고 돌아갔습니다.
06:59근데 뭐 터로 또 온게요.
07:01굳이 내 얼굴을 봐야 할 이유가 있더냐.
07:04그야 당연히 인사를.
07:06그런 거 챙길 필요 없다.
07:09입만 열었다 오면 변혁.
07:12변혁만을 부르짖는 놈이.
07:15구태연하게 효와 예는 따져 못하느냐.
07:19다 갈아엎어야 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더냐.
07:26가거라.
07:28가서.
07:29세상이 어디 니놈 뜻대로 변하는지 한번 해보거라.
07:33가거라.
07:47본디.
07:48너 같은 서질들은 다 반골이니라.
07:55이놈이 선각자라 착각하진 말거라.
07:58실은.
08:00정실 자식이 가진 것을 배합하는 지졸한 소인배일 뿐.
08:05그 일 뿐 그것을 명심하거라.
08:13한 번도 편하게 마주한 적이 없습니다.
08:16항상 저한테 날이 서 계신 분이죠.
08:21그분으로선 당연한 일이다.
08:24자식이 원치 않는 길을 걷고 있으니
08:28어쨌든 당분간은 너의 집안을 감추는 게 좋겠구나.
08:33아무리 서자라 해도 우의정 김병재의 아들이 개화에 앞장서겠다고 하면 다들 믿지 않을 게다.
08:41허면...
08:45다른 사람들한테는 그저 몰락한 어느 가문의 후손이라고 소개하마.
08:51정여광께도 그렇게 말씀드리고.
08:54가문 스승님.
08:55잠시만이다.
08:57사람들이 네 본심을 알 때까지만
09:01그동안만 참거라.
09:14수인아.
09:15그게 정말이냐?
09:27예.
09:29다 저 때문입니다.
09:31제가 괜한 일만 벌이지 않았어도.
09:34제가 나들이만 나서지 않았어도.
09:37그래서 계속 이렇게 대문만 지키고 서 있었느냐?
09:43예.
09:45가슴이 조마조마하여 방에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09:49down.
09:53자...
09:55제가それ랑 그러신가.
09:56저 좀 데려다 주세요.
09:58위험할 수 있다.
10:00군사들도 갔어요.
10:01근처까지만 가요.
10:03살아 있는지만 그것만 확인할게요.
10:09노라분이...
10:10오라비한테 말타는 거 배웠지?
10:25저 큰 길로 계속 가면 돼
10:26상문 근처에 가면 무위소 군졸들이 있을 거다
10:29백산이야 알려줘
10:31오라버니
10:33걱정 마
10:33꼭 아버지랑 같이 갈게
10:36오라비 말 믿지?
10:40
10:44꽉 잡아
11:10꽉 잡아
11:11꽉 잡아
11:13꽉 잡아
11:15꽉 잡아
11:17꽉 잡아
11:19아버지야.
11:49아버지.
11:58괜찮으십니까?
12:01괜찮다.
12:03견딜만하다.
12:05왜 돌아왔느냐.
12:07요한아는.
12:08걱정하지 마십시오.
12:09말을 더 보냈습니다.
12:11대체 저놈들 정체가 뭡니까?
12:15아직 모른데.
12:17경기 보상과 관계가 있을 것 같아.
12:20수사를 한 중이다.
12:22경기 보상?
12:24저 중 한놈의 왼쪽 팔을 뺀 적이 있다.
12:28아마 흉터가 남았을 것이다.
12:30지난번에 너와 수인이를 죽이려던
12:32그 종잡이다.
12:39일단 조금만 참으십시오.
12:42연하가 갔으니 무의소가 달려올 겁니다.
12:44아직도 찾고 있어요.
13:11지금쯤이면 산을 다 내려왔을 줄 알았는데
13:14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13:17기다려 보자.
13:26연하야!
13:28연하야!
13:39연하야!
13:40언니!
13:43괜찮아?
13:45다친 데는?
13:46괜찮아요.
13:47언니.
13:48군사들은요?
13:50오라버니랑 아버지가 아직 싸우고 있어요.
13:52빨리 도와야 돼요.
13:54내가 산으로 달려가서 부르겠지.
14:01시간이 없습니다.
14:02시간이 없습니다.
14:02문사들의 군사� belt 사랑에
14:19routes Gul gas,
14:21밀와
14:22arse
14:22
14:23넣어서
14:23
14: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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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14:31
14:32미안하구나
14:40나 때문에 가족들이 온갖 고처를 겪는구나
14:50갑자기 무슨 말씀이십니까?
14:54그만 두십시오
14:56아니다 사실이다
14:59네 어머니도
15:02나 때문에 죽었다
15:05아버지 구하고 싶었다
15:08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
15:15말해보게
15:18도적들을 산자락에 몰아넣고도 공격하지 않는 이유가 뭔가?
15:22인질이 있습니다
15:24무고한 인질을 죽게 할 수는 없습니다
15:28집어치우게
15:30그게 박 장군의 식소리인걸 모르는 줄 아는가?
15:33영광 제 식소리 아니라도 전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15:38시끄럽네 관찰사께서 도착하시기 전에 당장 토불하게
15:43아니면 자네뿐만 아니라 부하 장수 모두 군령으로 다스리겠네
15:49장군
15:57장군
15:58한 시즌 뒤에 공격을 시작해라
16:05장군 부인께서 적들에게 잡혀있습니다
16:09그 사람은 내가 구한다
16:17네 어머니를 향해 달려갔다
16:19마음이 급하여 서둘렀다
16:29그게 실수였다
16:31직장 부인께서 남평가에 grainger 수 있을까?
16:33
16:34저번에
16:35그리기
16:36그리기
16:38그리기
16:39성도
16:41그리기
16:42성도
16:46그리기
16:48그리기
16:49생일
16:50그리기
16:51그리기
16:52그리기
16:52그리기
16:53그리기
16:53그리기
16:54그리기
16:56그리기
16:58그리기
16:59그리기
17:00부인!
17:19너놈이 기어이!
17:22솔대지 마라!
17:24네!
17:3012월에
17:51고맙습니다.
18:04고맙습니다.
18:09그날 처음으로 모관이 된 걸 후회했다.
18:16처음으로 밤새 울었다.
18:21왜 그걸 이제서야 말씀하십니까?
18:28왜 이제껏 미워하게 두셨습니까?
18:33무슨 변명이 필요하겠느냐.
18:36결국 네 어머니를 살리지 못한 건 마찬가지다.
18:42그런 벌이라도 받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다.
18:48미안하다. 용서하거라.
18:51아버지를 용서해라.
18:56아버지를 용서해라.
19:00아버지를 용서해라.
19:05무이소입니다.
19:15무이소입니다.
19:28제가 데려오겠습니다.
19:42그대들이다.
19:45이쪽으로 옵니다.
19:47화살이 없다.
19:48동물이 발견되면 우리가 불리하다.
19:50한 놈씩 맡으면 됩니다.
19:52조금만 버텨면 됩니다.
19:59내가 나서마.
20:02저들이 노리는 건 나다.
20:04아버지.
20:04함께 죽을 필요는 없다.
20:05나는 이제 됐다.
20:10네가 이렇게 어깨가 넓어졌으니
20:13난 이제 안심이다.
20:17이제 네 어머니 곁으로 가도
20:19마음이 놓을 것 같구나.
20:23그만하십시오.
20:25내 말 듣게
20:26연하를 보살필 사람은 있어야 하지 않느냐.
20:30아버지.
20:31연하
20:32너무 많이 울지 않게 하거라.
20:37싫습니다.
20:38연하에게 함께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40혼자서는 절대로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20:42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1:02미안하다.
21:12저기 있다
21:42저기 있다
22:12아버지
22:30아버지
22:31아버지
22:42아버지
23:12아버지
23:18아버지
23:22아버지
23:2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3:5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4:26네 짐적이 멎었다.
24:31그래서 죽는 거다.
24:35가자.
24:44가자.
24:48아버지!
25:02아버지!
25:11아버지!
25:13아버지!
25:17아버지!
25:19아버지!
25:21아버지 정신차이세요!
25:22아버지!
25:24아버지!
25:29아버지!
25:30제발!
25:31제발 눈썹다보세요 아버지!
25:34연아가 기다립니다.
25:39전 아직 할 말이 남았습니다.
25:45전 아직 못할 말이 많단 말입니다.
25:49아버지!
25:53제발 일어나세요 아버지!
25:58제발 일어나세요 아버지!
26:02아버지!
26:04아버지!
26:06아버지!
26:10아버지!
26:13아버지!
26:14아버지!
26:15아버지!
26:16아버지!
26:20아베아...
26:35아베아...
26:39아베아...
26:45대역죄라니!
26:51사실이옵니다 전하
26:53방금 전 박진환의 부하가 의의 근부로 찾아와
26:57모든 죄를 이실짓고하여 싸웁니다
27:00죽은 박진환이가 총잡이 사건의 배후로
27:04감히 흥선대원군을 지목하였다 하옵니다
27:08별장 나으리께서 저를 은밀히 불러
27:14지시를 내렸습니다
27:16증거를 만들어줄테니
27:19대원군 나으리 댁에 숨어들어
27:22그것을 심어놓으라 하여 싸웁니다
27:24총잡이 사건을 일으킬 사람은
27:28대원군 뿐이라고 했습니다
27:30대원군 나으리가 죽어야
27:33전하의 앞길이 열린다고
27:34했습니다
27:37있을 수 없는 일이오
27:44박진환은 그럴 사람이 아니오
27:48이미 모든게 명명백백해진 사실이옵니다 전하
27:53어서 영을 내리시옵소서
27:57죽은 박진환이를 대역죄로 다스리시고
28:01그 식설도 모두 처발하시옵소서
28:05기다리시오
28:06네 소상히 알아보겠소
28:11머뭇거려서는 아니 되는 일이옵니다 전하
28:15대원군이시옵니다 전하의 아버님이시옵니다
28:19아비를 해야려 된 자를 아들이 감싸서는 아니 되는 일이옵니다
28:23이방을 넘겨서는 아니 되는 일이옵니다
28:26어서 영을 내리시옵소서
28:28따르시옵소서
28:32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주시옵소서
28:35중전
28:36그리하지 않으시면
28:37저들은 분명 폐륜을 빌미로 반정을 일으킬 것이옵니다
28:41전하
28:44지난 백년간 조선을 지배하던 자들이옵니다
28:48자신들 뜻대로 왕을 세우고 패하던 세력이옵니다
28:52대신들도 대부분
28:53그 자들과 끈이 닿아있사옵니다
28:58잠시만
29:00몸을 낮추시옵소서
29:02시간을 버시옵소서
29:23오늘부터는 문상객을 받아야 하니 바쁠거다
29:50
29:52우선 상복부터 마련해야겠다
29:56
29:58그만 자책하거라
30:02너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니야
30:05문관아
30:16현아는?
30:18현아는?
30:20새벽에 겨우 잠들었다
30:22어린 가시
30:24어린 가시
30:25도련님
30:42고생이 많구려
30:45왜 나오십니까?
30:47상치를 준비를 좀 해야겠소
30:49자리 지키십시오
30:51저희가 마련하겠습니다
30:53내가 하겠소
30:55내가 하겠소
30:56해드린 것이
31:01하나 더 꾸려
31:03마지막 돌이라도
31:07직접 하겠소
31:09직접 하겠소
31:11직접 하겠소
31:15도련님
31:17도련님
31:21도련님
31:23도련님
31:25도련님
31:27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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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도련님
31:41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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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도련님
31:44도련님
31:45도련님
31:46도련님
31:47도련님
31:48도련님
31:49도련님
31:50도련님
31:51도련님
31:52도련님
31:53도련님
31:54왠 놈들이냐?
31:57좌포청이다!
31:58어명이다!
32:03대역죄인 박진환과 그 아들을 참수하고
32:06여식은 노비로 삼으라는 주상전하인 명의시다!
32:10죄인들을 끌어내라!
32:11네!
32:24일어서 와라!
32:25왜 서세요!
32:26연아!
32:27왜 서세요!
32:33가자!
32:35연아!
32:36가자!
32:37연아!
32:38언니!
32:39가자!
32:40언니!
32:42언니!
32:47그만두십시오!
32:48뭔가 잘못됐습니다!
32:49대역죄만이요!
32:50일켜라!
32:52수윤아!
32:53언니!
32:56연아야!
32:56언니!
32:57고생하자!
32:57언니!
32:58언니!
32:59연아야!
33:00언니!
33:01언니!
33:07박윤강이라고 합니다.
33:09무이소 박진환 별장의 아들입니다.
33:12아, 그러시오.
33:16아버님 소식은 들었소.
33:18총잡이한테 배혼을 당하셨다니 안타깝구려.
33:21그래.
33:25날 찾아온 이유가 무엇이오?
33:28아버지를 죽인 총잡이를 찾으러 왔습니다.
33:33그런 자를 왜 여기서 찾는 거요?
33:37아버지께서 제게 경기 보상이 의심스럽다는 말을 안기셨습니다.
33:42경기 보상이 관련되어 있다면
33:45도접장이 모를 순 없습니다.
33:47그럼
33:51내가 그 총잡이들을 부리기라도 했단 말이오.
34:00우리를 너무 모르고 있구려.
34:03경기 보상을 모두 합치면 수천이 넘소.
34:06거기다 각 인방들은 모두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34:09도접장이라고 해도
34:11손바닥처럼 들여다볼 수 있는 조직이 아니란 말이오.
34:15가만 가시오.
34:21무모한 추국 말고
34:22그럼 협조해 주시오.
34:27결백하다면
34:28내게 협조해 주시오.
34:30경기 보상 안을 돌아다니면서
34:32그 자를 찾을 수 있게 해 주시오.
34:37아버지께서 증거를 남기셨소.
34:40그 총잡이에 팔을 베어 상처를 남기셨소.
34:50다시 찾아올 때까지
34:51대답을 준비해 주시오.
34:53만약 그때도 거절한다면
34:56난 도접장을 범인으로 생각할 것이오.
34:58그땐
35:01내가 당신의 팔부터 확인할 것이오.
35:03그냥 두면 큰 화근이 되겠구나.
35:09맞아 마무리를 해야겠다.
35:14그냥 두면 큰 화근이 되겠구나.
35:17그냥 두면 큰 화근이 되겠구나.
35:20그냥 두면 큰 화근이 되겠구나.
35:23그냥 두면 큰 화근이 되겠구나.
35:24그냥 두면 큰 화근이 되겠구나
35:30맞아 마무리를 해야겠다
35:34천일함 강변빌 썬나루다
35:42윤곽 노령을 찾으면 곧장 그리로 오너라
35:45배는 내가 마련해보마
35:46고마워요 오라버니
35:48그럼 이따 보자
35:54미안하고 포교가 이런 일을 도울수면
36:00게다가 대역죄라
36:02알겠습니다
36:05저 곧 용모파기가 나올 거예요
36:13그 전에 성문을 빠져나가야 합니다
36:15알겠습니다
36:17아니 이게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36:24그럼 부탁하오
36:28예 소희랑 상복 다 준비해서
36:31댁으로 찾아가겠습니다요
36:33알았어
36:33살펴 가십시오
36:54낭자
37:04당장 도망쳐야 합니다
37:14호경 오라버니가 밀선을 준비해놨습니다
37:17믿을 수가 없어
37:19아버지가
37:21아버지가 대역죄인이라니
37:23그럼 연안은 연안 어찌 되었소
37:29의군부로 잡혀갔습니다
37:34안 됩니다
37:38지금 의군부 군사들이 모두 도련님만 찾고 있습니다
37:41상관없소
37:42도련님
37:43넌 오시오
37:45연안을 구하려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소
37:48안 돼
37:49그 아이를 두고 나 혼자 도망치란 말이오
37:51도련님
37:53도련님은 잡히면 죽습니다
37:55연안은 노비가 되지만 도련님은 차명이랍니다
37:59그러니까 제발 잠시만 몸을 피하십시오
38:02도련님까지 잡히시면 연안은 누굴 믿고
38:06주인 year
38:24주인아
38:24주인아
38:33نت
38:33이곳은 어디가?
39:03됐어.
39:17줄을 서셔.
39:18얼굴을 확인한 사람만 나갈 수 있어.
39:21한 번.
39:22한 번.
39:23한 번.
39:33막혔습니다.
39:38먼저 가시오.
39:40예?
39:41먼저 나가시오.
39:42내가 뚫고 가겠소.
39:44가야 한다면 그리 하겠소.
39:46노리 언니.
39:47어서 가시오.
40:03간에 안 했다.
40:05간에 면은 장인의 한 번에 전혀 들어간다.
40:08한 번에 면은 장인의 한 번에 면을 걸어갈까.
40:13맛있게 좋겠어.
40:15한 번에 면을 �ango 할 수 있어.
40:19이제 시간은 그 부분이 있다면?
40:22이 끝에서 계속 가고 한 번에 면을 �ango 면을 끌고.
40:26한 번에 면을 �ango 면을 가야겠소.
40:28아, 그가 그해 가야 하니?
40:30이놈이다.
41:00이놈이다.
41:30이놈이다.
41:40이놈이다.
41:46이놈이다.
41:58이놈이다.
42:00이놈이다.
42:02이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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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2이놈이다.
43:43이놈이다.
43:44그런데 이젠 그저 꿈으로만 남게 꾸려.
43:56아직도 잘 모르겠소.
43:59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44:03그저 못된 악몽 같소.
44:14어서 가십시다.
44:30여기입니다.
44:32저 뵈인 것 같습니다.
44:38저 김호경 선배님이.
44:41아 백들이요?
44:43예.
44:44그런데 선배님은?
44:46길이 엇갈린 모양이요.
44:48걱정된다면서 저쪽으로 마중 갔는데.
44:51네?
44:52일단 타시죠.
44:53오래 머물 수 없소.
44:57도련님.
45:07연아는 제가 지키겠습니다.
45:10꼭 구해서 보살피겠습니다.
45:25받으십시오.
45:27이건?
45:29이건?
45:30예.
45:31길을 찾아주는 물건입니다.
45:33도련님이 어디에 계시든 이 나침반이 길을 인도해줄 겁니다.
45:58도련님.
45:59조심하십시오.
46:00꼭 살아계십시오.
46:01꼭 살아계십시오.
46:03그럼 다시 만날 겁니다.
46:06다시 만나면 헤어지지 않을 겁니다.
46:12도련님의 꿈처럼 날마다 함께할 겁니다.
46:17날마다 함께할 겁니다.
46:22그댈 향한 내 마음을 아래로
46:27ufactura는 날마다 함께할 겁니다.
46:28한 planning, 하느님의 꿈처럼 가족끝을 기울 여자 더욱
46:48나는 나예요
46:50그대만 보면 눈물이 나서
46:57그대 아픈 곳
47:02어루만질 수가 없어서
47:06그저 바라만 봐야 하니까
47:12아니라고 어제에도 고갠 돌리고
47:20아니라고 오늘도 마음 여비고
47:28아니라고 아무리 그대 이름을 지워내봐도
47:36다시 와 다시 와 그대
47:41늘 내 앞에 있죠
47:45바람으로 날 다녀갔나요
48:03그대의 향기 이토록 짙은데
48:11다가설 수도
48:15또 멀어질 수도
48:17그대의 향기 이토록
48:19여 성도 없어서
48:21그저 울기만 하는 나니까
48:26아니라고 어제에도 고갠 돌리고
48:34아니라고 오늘도 마음 여비고
48:43하리라고 아무리 그대 이름을 채워
48:48수윤아!
48:57따라!
49:04수윤아 빨리!
49:05빨리 도망치시오
49:06어서와!
49:13수윤아!
49:18야!
49:43도련님!
50:13도란념!
50:19도란념!
50:29도란념!
50:36도란념!
50:43도란념!
50:46도란념!
50:47도란념!
50:48도란념!
50:49도란념!
50:51도란념!
50:52도란념!
50:53도란념!
50:54도란념!
50:55도란념!
50:56도란념!
50:57도란념!
50:58도란념!
50:59도란념!
51:00도란념!
51:01도란념!
51:02도란념!
51:03도란념!
51:04도란념!
51:05도란념!
51:06도란념!
51:07도란념!
51:08도란념!
51:09도란념!
51:10하나도 믿어서
51:11성인아
51:12구해야 돼요
51:14총에 맞았어요
51:16물에 빠지셨어요
51:17군사들이 다
51:19가면은 너도 잡힌다
51:23그게 정말인가?
51:37
51:37의군부 군조리 쏘는 총탄에 그만
51:41그래
51:47시신은?
51:51못 찾았습니다
51:52의군부에서도
51:54포기하고 떠났습니다
51:56세상에
51:58이런 변고가
52:01수인이가 걱정입니다
52:03눈앞에서
52:05윤광도령이 죽는 걸 목격했습니다
52:08그러게 어쩌자고 수인이한테 그런 일을 맡겼는가
52:11그러다가 그 아이까지 의군부에 잡혔으면 어쩔 뻔했나
52:14그만하시오
52:15지금 그게 입에 담을 말씀이오
52:17대역죄입니다
52:18잘못됐으면 우리 집안도 풍비박산이 났을 것입니다
52:21부인
52:22
52:36가슴에 담았는데
52:38겨우
52:41마음을 보였는데
52:43이렇게 멀린 아니였소
52:49이렇게 멀리 떠나보낼 작정은
52:53거긴 얼마나 먼 곳이오?
52:58수백리도 더 떨어진 곳이지요
53:01그럼
53:03언제 다시 볼 수 있겠소?
53:08꿈만 같아
53:09아주 못된
53:13학문 같아
53:15날마다
53:18낭자와 함께하고 싶었소
53:21밤마다 얘기하고 싶었소
53:26그게 난생처음까진
53:30내 꿈이었소
53:32너 괜히 건진 거 아니오?
53:51거의 다 죽은 것 같은데
53:52그러게
53:54이제 어쩔 거요?
53:56뭘 어쩝니까
53:58아직 산 사람을
54:01깨어날 때까지 데려가는 거지요
54:04우린 지금 일본으로 가는 중이오
54:06재물포에서 큰 배로 옮겨 타면
54:08그 순간 조선 땅하고 작별이란 말이오
54:11그게 다 사는 재미 아니겠소
54:13재물포에서 깨어나면 조선에 남는 거고
54:16그 다음에 깨어나면 일본에 내리는 거지
54:26살려니깐 이렇게도 목숨을 부지하는구만
54:36맘에 드는 데서 깨어나시오
54:40내가 건졌으니 당분간은 책임지겠소
54:44참 많이 변했군요
54:52그래 많이 변했지
55:08곧 더 많은 나라의 배가 들어올 거다
55:11그게 무역의 시대지
55:14우리도 이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55:16그런데 야마모토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55:21일본 관서지방의 상권을 좌지우지하는 인물이다
55:25일본의 조정에도 영향력이 막강하지
55:28그 자와 손잡고 무역에 나서면
55:33장차 두려울 게 없을 거다
55:35그럼 오늘 조선에 들어온다는 사람은?
55:37음...
55:40야마모토가 전권을 위임한 실무잔데
55:44한조라고 불리는 사내라도구나
55:47한조
55:51그 사람 손에 우리 운명이 달렸군요
55:55그런 셈이지
55:58그래서 혜은 언니는?
56:15아, 선착장이요
56:17아주 중요한 분 기다리시나봐요
56:20근데 꼭 이렇게 매달 오셔야 돼요?
56:24그럼 안 와
56:24일본에서 배 들어오는데?
56:26아니, 그래도 가끔 한 번은 걸을 수도 있잖아
56:30모르는 소리 마
56:32외국은 지금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56:34한 달 사이에도 새로운 물건이 얼마나 쏟아지는데
56:37그래서 이번엔 뭘 사시려고요?
56:40있어
56:41정말 귀한 거
56:43꼭 갖고 싶은 거
56:45그게 뭔데요?
56:49수인아
56:50조선생님
56:51조선생님
56:52조선생님
56:53조선생님
56:54조선생님
56:54조선생님
56:55조선생님
56:56조선생님
56:56만나보셨어요?
56:57확인하셨어요?
56:59오늘 들어오는 배에 실려있단다
57:01정말이요?
57:02
57:03하역이 끝나는 대로 거래하기로 했다
57:05하...
57:07하...
57:09이제 오는군요
57:11오라버니 빨리요
57:13그래, 알았다
57:15주시오
57:17뭐하는 사람들이에요?
57:19글쎄다
57:21여기 친구 분들 같은데
57:23보아하니 저희들끼리 무슨 다툼이 있나 보구나
57:27뭐야?
57:29뭐야?
57:31뭐야?
57:33뭐야?
57:35뭐야?
57:37뭐야?
57:39뭐야?
58:09안녕
58:11슈퍼
58:17슈퍼
58:19슈퍼
58:21슈퍼
58:23슈퍼
58:24슈퍼
58:27슈퍼
58:29하세가와 한조입니다. 그냥 한조라고 부르시오.
58:53조선말을 잘하시는 분? 저는 어디서 배우셨습니까?
58:56내가 당신한테 그런 것까지 알려줘야 하나?
58:59한조상. 아니 대체 왜 이러는 거냐?
59:01조선기생은 만지면 안 돼?
59:03우린 사람이랑 거래를 틀려고 하는 것이지.
59:05예절등으로는 짐승이랑 행정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59:07짐승? 건방진 것들.
59:10한조라는 인자. 왠지 낯이 있구나.
59:17잠깐 저 좀 보십시오.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59:20싸움은 일단 붙여보는 게 아니야.
59:21이길 수 있게 만들어 놓고 그걸 확인하려고 하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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