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تُختطف إيون سو، جراحة التجميل في القرن الحادي والعشرين، وتُجلب إلى الماضي قبل 700 عام للاستفادة من قدراتها العلاجية. أما الجنرال تشوي يونغ، الحارس الشخصي للملك في عهد مملكة غوريو، فهو ذكي ولكنه ساذج بعض الشيء، ونادراً ما يبتسم. يواجه صراعات مع الطبيبة إيون سو، لكنه سرعان ما ينجذب إليها.
A 21st-century plastic surgeon, Eun Su, gets kidnapped and brought 700 years into the past for her healing powers. Goryeo era bodyguard to the king, General Choi Yeong, is smart but a little naive; he almost never smiles. He faces conflicts with the female doctor, Eun Su, but soon feels attracted to her.
Native Title: 신의
Also Known As: Faith: The Great Doctor , Shinui , Faith
Screenwriter: Song Ji Na
Director: Kim Jong Hak, Shin Yong Hwi
Genres: Historical, Romance, Medical, Supernatural
Tags: Time Travel, Goryeo Dynasty, Power Struggle, Older Woman/Younger Man, Skilled Killer, Elemental Power, Fate, Smart Female Lead, Sassy Female Lead, Smart Male Lead (Vote tags)
A 21st-century plastic surgeon, Eun Su, gets kidnapped and brought 700 years into the past for her healing powers. Goryeo era bodyguard to the king, General Choi Yeong, is smart but a little naive; he almost never smiles. He faces conflicts with the female doctor, Eun Su, but soon feels attracted to her.
Native Title: 신의
Also Known As: Faith: The Great Doctor , Shinui , Faith
Screenwriter: Song Ji Na
Director: Kim Jong Hak, Shin Yong Hwi
Genres: Historical, Romance, Medical, Supernatural
Tags: Time Travel, Goryeo Dynasty, Power Struggle, Older Woman/Younger Man, Skilled Killer, Elemental Power, Fate, Smart Female Lead, Sassy Female Lead, Smart Male Lead (Vote 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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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5강화도의 유변 주기신 경창군께서 병원에 기쁘시다니.
00:00:08이분의 의선이 맞다면 당연히 봐주실 수 있겠지.
00:00:13언제부터 날 연무한 거예요?
00:00:15그렇게 말한다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00:00:17근데 이미 들은 걸 어떡해?
00:00:19내 이름은 알아요?
00:00:21은수예요.
00:00:23유은수.
00:00:27지금 부원군께서는 내 우달치 대장이 경창군을 옹립하여 내게 반역이라도 도모하기 위해 갔다는 겁니다.
00:00:43참으로 허탈의 제자였어.
00:00:47그거겠다.
00:00:48그 여인을 가지러 내가 갈 것이야.
00:00:50말씀하신 것만 가져오면 되겠습니까?
00:00:52한이선생까지 끌고 오시면 더 좋고요.
00:00:57빨리 와요.
00:01:32죄송합니다.
00:01:33죽는il을 찾으며
00:01:41한눈의 위 중요에게
00:01:42죽는다.
00:01:45죽는다.
00:01:46죽는다.
00:01:47죽는다.
00:01:49죽는다.
00:01:49죽는다.
00:01:50죽는다.
00:01:51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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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1죽는다.
00:01:51죽는다.
00:01:52어디 가시게?
00:01:55마마
00:01:59내 뒤를 바싹 붙어 따라올 수 있겠습니까?
00:02:02왜요? 영웅아
00:02:05지금부터 대문까지 일직선으로 달릴 겁니다
00:02:07무슨 일이 있어도 멈추지 말고 뒤처지지 말고 제 뒤를 따라오십시오
00:02:12준비 됐습니까?
00:02:15대체 무슨 일인데?
00:02:16준비 됐으면
00:02:20달리겠습니다
00:02:25가요
00:03:06최인은 멈추지 못할까? 감히 어디를 나서는가?
00:03:11난 우달치 중랑장 최영희다
00:03:14자객이 들어 경청구 마마를 모시고 피신하는 길이야
00:03:17자객들이
00:03:18마마를 모아라
00:03:26용도들이다! 마마나!
00:03:38야!
00:03:40야!
00:03:41야!
00:03:42야!
00:03:42야!
00:03:42야!
00:03:43역적이 돼서 관군의 오락주를 받을래
00:03:47아니면
00:03:48그냥 우리랑 같이 갈래?
00:03:49집으로 다시 돌아가면 안 될까?
00:03:52그러고 싶은데
00:03:54얼른 결정하지
00:03:55시간을 끊은 만큼 애꿎은 놈들만 죽어가잖아
00:03:59그건 니들 사정인데
00:04:03의선
00:04:05저, 저 사람들 우리 때문에 싸우는 거예요?
00:04:08응
00:04:09근데 우리 편이 어느 쪽이에요?
00:04:14아, 그게 좀 애매한데
00:04:16그럼
00:04:17우리 모르는 척 그냥 내빼요
00:04:19야!
00:04:20야!
00:04:22야!
00:04:23야!
00:04:24저쪽으로 먼저 가십시오
00:04:26영희는 괜찮겠어?
00:04:28야!
00:04:29야!
00:04:30가십시오
00:04:31야!
00:04:41야!
00:04:43야!
00:04:45야!
00:04:46야!
00:04:47야!
00:04:49야!
00:04:49야!
00:05:02저 방향으로 곧장 달릴 수 있는 만큼 달리십시오.
00:05:05곧 피가 올 겁니다.
00:05:07그럼 추격이 뜸해질 테니 비를 피해 숨어 계십시오.
00:05:11의선이 돌봐줄 겁니다.
00:05:13영인 어쩌고.
00:05:14나중에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00:05:16우리만 가라고요?
00:05:17왜 우리 방 가라는 건데 왜요?
00:05:20한 번만이라도 그냥 왜요 하지 말고 내가 하란 대로 해봐요.
00:05:28가십시오.
00:05:31어디에 계시든 제가 잘 찾을 수 있으니까 잘 숨어 계십시오.
00:05:53잠시요.
00:05:54잠시요.
00:05:58가십시오.
00:05:58가십시오.
00:06:22까딱 잘못하면 대장이 역적 반역도로 몰릴 판이야.
00:06:26주상 전하께서도 의심하기 시작한 듯해. 지금 당장 그게 뭐든 다 때려지고 궁으로 바로 돌아오시라고.
00:06:40난 적이 아니오. 내가 누군 줄 알고 네놈이 적이 아니래.
00:06:49그 복장을 보아하니 오달치 부대인 것 같은데.
00:06:53야 산중의 사냥꾼이 오달치 복장을 알아본다.
00:07:02최형 대장을 찾아왔어.
00:07:06너 누구냐. 최형 대장을 찾는 놈입죠. 찾아 은밀히 모시라는 분부를 봤고요.
00:07:18지금 강화도가 발칵 뒤집어졌단 말이오. 최형이 경창군을 은밀히 빼가려다가 발각이 되었다.
00:07:27경창군을 옹립하려는 적도의 무리가 백 명이 넘는다. 아니다. 더 몰려들고 있다.
00:07:34대체 그럼 말도 안 되는...
00:07:37설마 몰랐단 말이오. 강화도 현령은 어제 벌써 다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광군도 미리 대비하고 있었다. 이 말이지.
00:07:48최형이란 놈이 언제 오나. 경창군은 또 언제 움직이나.
00:07:52어제 언제 알았단 말인가. 어제 낮에. 벌써 명이 돌았었죠. 전군 대비하라고.
00:08:05신이 무어라 했습니까? 처음부터 최형 그자를 믿어서는 아니 된다고 목에 피가 맺히도록 아래지 않았습니까?
00:08:14기철이 그놈이 저나께 무어라 나부로 됐는지 모르겠사오나. 저나 부디 역명하게 판단하시옵소서.
00:08:22최형 그자는 진작부터 기철의 사람이었습니다. 홀로 기철의 집에 들어가 의선을 빼내어 경창군에게 간답니다.
00:08:29수십수백의 역도들이 그들을 넘어하여 유배지에서 도망을 쳤답니다. 그게 다 말이 됩니까?
00:08:37기철의 비옵지. 그자 단독으로 가능이나 한 일이겠습니까? 전하.
00:08:43강화도에서부터 연이어 기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00:08:48상황이 아주 좋지 않습니다 마마.
00:09:00주 일부는 부담스를 했어요.
00:09:06이상형 상황 중 mine.
00:09:12예술 증권 앞두고.
00:09:24마ester 선생님.
00:09:25아니 꺼내지 못했는데 어디를 데리고 가요?
00:09:28그래도 어째 당장 데리고 오라는데.
00:09:31어때? 걸을만해?
00:09:34오보죠?
00:09:41얘 지금 뭐라는 거요?
00:09:43알았다 내가 같이 갈 것이니 걱정 마라.
00:09:51네가 우달치 최영과 기철의 집에 같이 갔던 아이냐?
00:09:54그.. 그렇습니다.
00:09:56기철이 최영에게 의선을 내주었느냐?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00:10:01예 허나..
00:10:03최영과 의선.
00:10:04그 둘은 기철의 명에 따라 강화도로 간 것이냐?
00:10:08예 그렇지만..
00:10:10왜?
00:10:12예?
00:10:13최영.. 그 자가 기철의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00:10:18아..아..아..아..아..아..아..아냅니다.
00:10:19아닌데 왜! 최영이 기철의 명을 따른 것이야.
00:10:22어째서?
00:10:24그건...
00:10:27그건...
00:10:28됐다.
00:10:29가라.
00:10:36뭔가 사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00:10:40추측을 해보자면 부원군께서 의사를 놓고
00:10:43겁박을 했을 수 있습니다.
00:10:46그렇지요.
00:10:47바로 그렇습니다.
00:10:48이를테면 경창군 마마의 병을 고치지 못하면 의선을 참수하겠다.
00:10:54그러니 의선을 살리고 싶으면 경창군 마마께 가라라든가...
00:10:59더 알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다.
00:11:03마마 최영애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00:11:06누가 무엇 때문에 최영애 입장 따위 알고 싶어 하겠나.
00:11:12억울한 사람의 편이 되는 것보다는
00:11:15비난을 하는 것이 훨씬 쉽고
00:11:17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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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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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25왜 이제 와요.
00:13:27얼마나 기다렸는데.
00:13:28근데 여긴 어떻게 찾았어요?
00:13:30진짜 신기하네.
00:13:32내가 말도 저 안에 넣어놨거든요.
00:13:34혹시라도 들킬까 봐.
00:13:36잘한 거 맞죠?
00:13:37쟤 근데 저기서 용병 보면.
00:13:40오우 깜짝이야.
00:13:46얼마나 되신 거예요?
00:13:48어디 좀 봐요.
00:13:49내 피가 아닙니다.
00:13:56닦아요.
00:13:56갓 가요.
00:14:06절로 가요.
00:14:08애 깨우지 말고.
00:14:10에라니 누구 보고.
00:14:27저 여자친구가.
00:14:30이 노래 한 번 더.
00:14:31내 마음.
00:14:36가득 찬 그대이다.
00:14:48저 여자친구가.
00:14:55내 마음.
00:15:11이봐요
00:15:14어젯밤에 나 잔 뒤로 좀 잤어요?
00:15:20그럼 홍수 상태에서 깨서 제대로 한숨도 못 잤단 얘기네?
00:15:25그 상태로 싸우고 말 타고 또 싸우고 또 지키고
00:16:05뭐 하는 겁니까?
00:16:07여기 기대서 자요
00:16:11이제부터는 내가 지켜줄 테니까 눈 좀 붙이라고요
00:16:17지금 사내들어 여인의 어깨에 기대라는 겁니까?
00:16:21더 피곤한 사람이 더 씽씽한 사람한테 기대라는데 거기 사내여자가 왜 나와요?
00:16:28자 기대서 자요 내가 지켜준다니까
00:16:36대기 부하들 말이
00:16:38최영씨 자는 거 무지 좋아한대며?
00:16:42그냥 놔두면 3박 4일은 내쳐 주무십니다
00:16:46그러다 깨서는 3박 4일치 밥을 한꺼번에 다 드십니다
00:16:50그리고 또 주무십니다
00:16:52그런 점에서 우리 대장?
00:16:55굉장합니다
00:16:56그런 사람이 오기부리지 말고 기대서 좀 자라고요
00:17:01사람이 잠에 못 자라면 입맛도 없어지지 집중력도 떨어지지 우울증에 비만까지 온다니까
00:17:09그러니까 좀 자요 내가 무슨 소...
00:17:13여름이 느려서 내 맘이 느려서
00:17:22닿을 듯 그대 입을 참 멀리 돌아왔죠
00:17:29그래서 아프고 그래서 그리워
00:17:37웃어도 눈물 나는 내 사랑이죠
00:18:06비가 그치는 모양이네
00:18:08기철의 무리들은 더 이상 보이질 않는데
00:18:12포기하고 철수하는 거야 아님
00:18:14혹시 놈들이 대장 있는 데를 안 거 아냐?
00:18:18강화에서 나가는 길목을 지키러 갔을게요
00:18:20어찌하러?
00:18:22강화도 내부는 관군이 뒤질 테니까요
00:18:24쫓기는 자라면 어떻게든 나가려 둘 테고
00:18:29나가는 길목은 정해져 있고
00:18:32나라면 그럴 건데
00:18:36어디 가시게요?
00:18:38대장 혼자라면 몰라도 동행하신 분들이 있다면 그리 멀리는 이동하지 못했을 거다
00:18:44이쪽일 거요
00:18:47어째소?
00:18:48보시오
00:18:52싼지 얼마 되지 않은 말동이지 않소
00:18:56대장께서 말을 불러 가셨다니까
00:18:58그럼 이쪽
00:19:06귀 쪽이 아픈 거예요?
00:19:08여기
00:19:10이런 식의 통증이 자주 왔어요?
00:19:12얼마나 자주요?
00:19:13아프다는 분한테 뭘 그렇게 자꾸 물어봐요?
00:19:16귀 속에 종양에 신경을 건드리는 거예요
00:19:18그래서 통증이 오는 거고
00:19:20내 아스피린 있어요?
00:19:22뭐요?
00:19:23그때 준 약 있잖아요
00:19:24아
00:19:32아스피린이 그리 진통제가 강한 건 아니지만
00:19:34워낙 현대약에 대한 내상이 없을 거니까
00:19:37약효가 금방 돌 거예요
00:19:42그러길 바래야죠
00:19:45조금만 참아봐요
00:19:47약효가 금방 돌 거니까
00:19:50금방 언제요?
00:19:51그거 너무 아파하시지 않습니까?
00:19:55뭐 침 같은 건 안 나요?
00:19:57침 그건 내 전공이 아니거든요
00:20:00이걸로 끝입니까?
00:20:02뭐라도 좀 해봐요
00:20:05아주 죄송하게 됐네요
00:20:07댁한테 끌려올 때 약재실 하나 못 털어와서
00:20:10왜?
00:20:11진작에 힌트 좀 주지 그랬어요?
00:20:13그랬으면 내가 진통제 종류별로 챙겨왔지
00:20:16이건 뭐 납치해온 놈이 바라는 것도 많아
00:20:23놈?
00:20:26이건 내가 아플 때 쓰는 방법인데
00:20:29그러니까 양희은 씨라고 있어요
00:20:32우리 세상에서 진짜 노래 잘하는 사람으로 대못이거든요
00:20:37딱 그분 말투로 해야지 약효가 났는데
00:20:41따라해봐요
00:20:43너 이름이 뭐니?
00:20:47해보라니까요
00:20:48너 이름이 뭐니?
00:20:52너 이름이 뭐니?
00:20:55아니 아니 그렇게 말고 이런 식으로
00:20:58너 이름이 뭐니?
00:21:01너 이름이 뭐니?
00:21:05네가 뭔데 도대체 날 이렇게 아프게 하니?
00:21:08네가 뭔데 날 이렇게 아프게 하니?
00:21:13네
00:21:14그리고 아픔을 똑바로 쳐다보는 거예요
00:21:18네
00:21:18그러고 나서
00:21:25저들이 푸르른
00:21:30솔리별보라
00:21:31도대체 날
00:21:33돌보라
00:21:34좋아
00:21:37하나 없는데
00:21:39눈동이 바라봐도 눈부러져도
00:21:49오늘이 끝까지 맘껏 보렴
00:22:34이놈은 뭐냐
00:22:36대장
00:22:40그래서
00:22:41워낙 날래 달린 쥐새끼 같은 놈인데다
00:22:45산속이지 밤이지
00:22:48그래서
00:22:50놓쳤수
00:22:55잘했다
00:22:57잡았으면 재미없을 뻔했어
00:23:01그니까 내가 진짜 잘했다는 거요?
00:23:09당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00:23:13하여간 속에 독사가 열두 마린 들어 앉았어
00:23:16그것도 아주 음흉하고 얍삽하고
00:23:21신경질
00:23:22신경질
00:23:24군수께서 그리 말씀하셨소이다
00:23:26내가 우달치 대장의 말을 직접 들어야겠다
00:23:30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듣고 그 자가 함정에 빠진 것인지 판단하겠다
00:23:35그러니 모시고 오라
00:23:37잘됐습니다
00:23:38그렇죠 대장
00:23:39그리 믿어주는 분이 계시니
00:23:40내가 함정에 빠진 것이라면 그럴 듯한데
00:23:45만약에
00:23:46만약에
00:23:47내가 참으로 역모를 저지르고 있는 중이라면
00:23:50대장
00:23:51대장
00:23:52그래도 모시고 오라든가
00:23:52참으로 역모 중이시라면
00:23:55이런 소인 따위를 따르실 리가 없잖소
00:23:58안 그러오?
00:24:03언제 또 통증이 돋을지 몰라요
00:24:06흔들리면서 오래 이동하는 거 안 좋은데
00:24:11강화 군수라는 분 아는 분입니까? 믿을 수 있습니까?
00:24:17모르는 사람이고 믿을 수도 없지만 달릴 방법이 없잖아
00:24:23언제까지 맘 알매시고 계속 도망다닐 수도 없고
00:24:27그럼 다른 데 피할 곳을 알아볼까요?
00:24:30넌 궁으로 돌아가라
00:24:33대장만 놔두고요?
00:24:35전 학계 아래일 것이 있다
00:24:38전 학계선 지금 심기가 별로
00:24:42사실 전 부장이 몰래 보내서 몰래 온 거거든요
00:24:45이렇게 몰래 대장을 만난 거
00:24:47전 학계에서 아시게 되면
00:24:49이 말을 아랜다고 널 죽이진 않을 거야
00:24:52그럴까요?
00:24:54뭐 자신은 없지만
00:24:56대장
00:24:58내 말을 전하고도 죽지 않고 살아남으면
00:25:01전하의 답을 가지고 돌아와줘야겠다
00:25:04그때까진 버텨볼게
00:25:08전하께서 답을 주실 거라고요?
00:25:10대장한테요?
00:25:11말했잖아
00:25:12나도 자신은 없다고
00:25:14그럼
00:25:17만약에 자네가 나 때문에 죽게 된다면
00:25:20미리 말해두는 건데
00:25:25미안하다
00:25:30놀아
00:25:31네
00:25:57그리도 심녀가 크시냐고 물어보세요
00:26:03그리도 심녀가 크시냐 함은하십니다
00:26:10그렇다 고전하라
00:26:13그렇다 하십니다
00:26:19아 우달치 최영 그자가 그리도 걱정이 돼서 왕비께서는 이처럼 마음에도 없는 다과상까지 차려 과인을 불러내었단 말이지
00:26:30그래
00:26:33무엇을 해줄까 물어보세요
00:26:39무엇을 해줄까 함은하십니
00:26:42내가 기철에게 가겠으니 허락을 원한다 전하라
00:26:45마마
00:26:46전하라 했다
00:26:49네 이래서 어의를 불렀어요 아무래도 왕비께서 정상이 아닌 듯합니다
00:26:54어찌하여 목을 다쳤는데 머리까지 상하게 된 것인지 이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니요
00:27:00장어에께서 치료를 좀 해주셔야 겠습니다
00:27:06저와 바꾸자 할 것입니다
00:27:14우달치 대장과 의선 그 두 사람과 저를 바꿔달라 청하려 합니다
00:27:18대체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요
00:27:22나는 이래봬도 명색이 원나라 공주
00:27:25기철이 아무리 기세등등 하다 해도 그 집에 들어있는 나를
00:27:29함부로 대하진 못할 것입니다
00:27:34그래서 지난번에도 그 집을 찾아가려고 했던 겁니까
00:27:38내 허락도 없이 몰래 가서 의선과 최영
00:27:42그들 대신 왔으니 그들은 보내주고 왕비인 나를 받아달라
00:27:47이리 간청하려고
00:27:48몇 가지 약속도 해줄까 했습니다
00:27:52돈을 원하면 원가에 무약권을 주고
00:27:54권세를 원하면 원...
00:28:00대체 어디까지
00:28:02대체 어디까지 나를 비참하게 만들어야 기쁘시겠습니까
00:28:08일국의 왕이란 자가 가장 충실한 부하를 이뤘습니다
00:28:11그 자가 내게 등을 돌렸다 해도 나는 할 말이 없습니다
00:28:14근데 이젠 내 왕비까지 내 무능함이 질려서
00:28:18나를 버리고 스스로 무엇을 해보겠다고요?
00:28:30내가 그렇게 안심합니까?
00:28:34그 자가 그렇게 좋습니까?
00:28:37그 자를 위해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겁니까?
00:28:45전학계는
00:28:48그 자가
00:28:52나 같은 것보다
00:28:54더 필요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00:29:01어찌요?
00:29:03전화는 절대 모르시지만
00:29:08알려고 하지도 않으시지만
00:29:12저는...
00:29:15저는...
00:29:16저는...
00:29:16멈추지 못할까?
00:29:24전화!
00:29:27전화!
00:29:28신일신이 와서 옵니다
00:29:30전화!
00:29:31무사하셨습니까?
00:29:33이것이 다 무엇이오?
00:29:36전화!
00:29:38신이 구해드리겠나이다
00:29:39신이 달려왔나이다
00:29:41전화!
00:29:42우달치부대는 딛거라!
00:29:43너희들이 지금
00:29:45전화를 인질로 삼고 있는 것이냐
00:29:47무엇이 어째요?
00:29:49대체 무슨...
00:29:51전화!
00:29:52우달치부대가 전화를 빗박하였습니까?
00:29:55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이오?
00:29:57우달치부대장이
00:29:58영모를 꾸민다 들었습니다
00:30:00그런 자의 수하들을
00:30:02전화 근처에 둘 수는 없사옵니다
00:30:05전화!
00:30:06당치 않사옵니다
00:30:07이들은 내 명에 따라 나를 지키고 있다
00:30:10이들의 대장의 일과는 무관한 터
00:30:13그러니...
00:30:13아니옵니다!
00:30:15우리 어르신고 가엾수진 전화
00:30:17이들과 우달치 대장 최영이
00:30:18긴밀히 연락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사옵니다
00:30:21신이 다 알아보고
00:30:23달려온 것입니다 전화
00:30:25우달치 네 이놈들!
00:30:27하나하나 주리를 들어야 답변을 하겠느냐
00:30:31지금 너희놈들 중에 누가 최영한테 달려갔는지 고아라
00:30:36아니면 이대로 전화를 인질로 삼고 대항하려는 것이냐 이놈들
00:30:58사실인가?
00:31:04그대들이 나 모르게
00:31:06최영 그자와 내통을 하고 있었는가
00:31:11전화!
00:31:28전화!
00:31:30전화!
00:31:37전화!
00:31:42전화!
00:31:43전화!
00:31:53역적 최영의 졸개들은 들어
00:31:55머지않아 니놈들 대장의 영모의 사실이 낱낱이 밝혀질거야
00:31:59그때까지 스스로를 무고하다 여긴다면
00:32:01이 병영 안에서 한 발짝도 나서지 말고
00:32:04자중하고 또 자중해
00:32:06만약
00:32:08니놈들이 한순간이라도 영모의 색을 띈다면
00:32:10그 순간 이 우달치 병영은 불바다가 될 것이야
00:32:24역시 뭐가 어찌 되는 겁니까?
00:32:27그럼 우리 대장은 잡힌 겁니까?
00:32:40뭐지?
00:32:41아
00:32:44그리고
00:33:03아
00:33:04아
00:33:04아
00:33:05아
00:33:06아
00:33:06아
00:33:07아
00:33:08못나신 안소호가 마마를 배웁니다.
00:33:11그래, 오랜만이요.
00:33:18의선이십니까?
00:33:20아, 뭐 대충.
00:33:22안녕하세요.
00:33:25그대가 우달치 대장인...
00:33:27근데 저기요.
00:33:29지금 마마가 쉴 곳이 좀 필요하거든요.
00:33:31많이 지쳐서요.
00:33:33인사는 좀 나중에 하시면...
00:33:34자,
00:33:40좀 어떠세요?
00:33:43통증은 덜해요.
00:33:45의선이 준 약이 과연 좋은가 봐.
00:33:49그것이 하늘의 약 맞지요?
00:33:54아까 오다 보니까 허브 같은 게 심어져 있더라고요.
00:33:58박하도 있는 것 같은데
00:34:00그걸로 진통제 좀 만들어볼까 하고요.
00:34:03바르면 시원한 파스 같은 거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00:34:07그 주문도 효과가 있어요.
00:34:09주문이요?
00:34:12너 이름이 뭐니?
00:34:15날 아프게 하려면 해봐.
00:34:26아프게 하려면 해봐.
00:34:27하음정이라.
00:34:29네.
00:34:30수상 전하께서 이것이 하음정이란 것을 알아주실 것이다.
00:34:34네.
00:34:36따라서 전하의 친명이 올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다.
00:34:40그렇습니다.
00:34:41음.
00:34:41그것을 나보고 믿어라.
00:34:45믿으셔야 합니다.
00:34:46아니면 군수나리께서는 상당히 위험한 짓을 하고 계신 거니까요.
00:34:52그렇지.
00:34:53폐위가 되시고 위대한 지중이신 선왕을 농립하여 대역죄를 저지르고 있는 우달치와 이렇게 마주 서 있으니 상당히 위험하지.
00:35:03마주선 정도가 아니라 숨겨주고 계신 겁니다.
00:35:07그렇구만.
00:35:09실은 어찌 그러시는 것인지 좀 의심스럽습니다.
00:35:15의심?
00:35:16날?
00:35:17일면식도 없는 저를 위해서일 리는 없고.
00:35:20혹시 실제로 경창군만을 모시고 영모라도 하고 싶으신 겁니까?
00:35:31그러신 겁니까?
00:35:33에이 뭐 최영이라고 했지요.
00:35:36그렇습니다.
00:35:37나는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이요.
00:35:39나라의 녹을 대대손손 먹으려면 가장 중한 세 가지가 뭐라 생각하오.
00:35:45잘 모르겠습니다.
00:35:46대대손손까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00:35:57나중에 기회가 되면 내가 가르쳐드리지요.
00:36:00찬찬히 잘 가르쳐드릴 것이야.
00:36:07이제 당연히 뭐INE가 되면 뭐 cocking 와요.
00:36:33jeg browCRを tenho some help to get out now.
00:36:36만약에 지금 기회가 되면
00:36:37이게 박하예요
00:36:39페퍼민트
00:36:40이건 내가 좀 알죠
00:36:42좋아하는 칵테일이 들어가는 거라서
00:36:44칵테일 모히또
00:36:47그거 죽이는데
00:36:48대충 따고 갑시다
00:36:51마마 혼자 계십니다
00:36:52여긴 안전한 거 아니에요?
00:36:54전 걱정되면 먼저 들어가는가
00:36:59따긴 땄는데
00:37:00어떻게 약을 만들어야 될지를 모른단 말이죠
00:37:04으깨서 즙을 내면 되려나?
00:37:08끓여야 되나?
00:37:09임자
00:37:09의원 아닙니까?
00:37:12우리 시대에는 의사들은 약 안 만들어요
00:37:17제약회사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서
00:37:20영업사원들이 판매하는 거예요
00:37:21그럼 의사들은 뭐 하느냐
00:37:24컴퓨터로 이름만 쳐서 내주면 되니까
00:37:26내가 하는 약들은 죄다 컴퓨터 하면
00:37:32자야
00:37:34뭐요?
00:37:36꽃 받으시라고
00:37:37선물
00:37:40가시죠
00:37:41잠깐만
00:37:43써봐요
00:37:44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00:37:47왜요?
00:37:49꼼짝하지 말라도?
00:37:50여기
00:37:51여기 좀 이상해서 그래요
00:37:52이거 뭐지?
00:37:55왜 이러지?
00:38:01미치겠다
00:38:02너무 어울려
00:38:10그렇게 재밌습니까?
00:38:12아
00:38:14꽃향기가 좋아서요
00:38:17당신
00:38:18피냄새로 좀 가려줄 것 같아서
00:38:20나도
00:38:21이거 씹어
00:38:49고마워
00:38:50마음 앞에서는 주무시고 계십니다.
00:38:54내 사람들이요.
00:38:55우달치 부대원들만은 못하겠으나
00:38:58그래도 제법 칼솜씨가 있는 자들이라고.
00:39:00이들이 지켜줄 것이 왜다.
00:39:03조바는 드셨는지요?
00:39:05아니요.
00:39:06어제 저녁부터 먹은 게 없네요.
00:39:09절 지켜준다는 인간이 하나 있긴 한데
00:39:11그치가 도대체 먹는 건 신경을 안 써서 말이죠.
00:39:15준비시켰습니다.
00:39:17자 가시죠.
00:39:21이 땅 촌구석 음식이 입맛에 맞으신 건지.
00:39:24아니 제가 생긴 건 이래도 먹는 건 절대 가리질 않거든요.
00:39:28빨간 고춧가루 김치가 좀 그립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00:39:31뭐든지 잘 먹어요 저.
00:39:40지금이라도 소리를 지르시면 최영 그자가 들을 수 있을 텐데요.
00:39:46영희를 부르면 영희오면 어쩔 셈이오.
00:39:52몰라서 물으시는 겁니까.
00:39:56그자는 위리한 지중이신 마마를 미혹하여 집 밖으로 끌어내었습니다.
00:40:02그게 아니오.
00:40:03억울하게 폐의당하신 마마를 옹립하여 다시 왕위에 앉히려 하고 있습니다.
00:40:09아니오.
00:40:11아니오.
00:40:13최영의 수화인 우달치 부대원들은 이미 개경에서 진압되었다 합니다.
00:40:18마마의 삼촌 되시는 전하께서 그리하셨답니다.
00:40:23이제 남은 일은 최영 그자를 잡아 전하께 데려가는 것이고
00:40:29가장 참혹한 처영을 시키는 것이지요.
00:40:33대역죄인답게.
00:40:35이 모든 것은 함정이야.
00:40:37내가 알아요.
00:40:39영희는 단지.
00:40:41당연히 함정이지요.
00:40:44신이 만들어 준비한 함정입니다.
00:40:48뭐라고요?
00:40:49신이 원래 이런 일을 제법 잘합니다.
00:40:53어째서?
00:40:55왜요?
00:40:57몇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00:41:00우선은 최영 그자를 제가 가지려고요.
00:41:04최영을 가지면 의선도 따라오게 되어 있는 듯하고요.
00:41:08그리고
00:41:11새로 옥자에 오르신 전하가 좀 마음에 안 들어서요.
00:41:16버르장머리를 좀 고쳐드리고 싶은데 어찌할까요?
00:41:22그냥
00:41:24마마께서 다시 왕위에 오르시렵니까?
00:41:29원하면 명하십시오.
00:41:31신이 온 힘을 다해 성사시켜드리겠습니다.
00:41:35하하하하
00:41:37자자.
00:41:42아직도 모자라십니까?
00:41:44시끄러워요.
00:41:45대체
00:41:46그 먹는 게 다 어디로 들어갑니까?
00:41:49여기 아직 이런 속담 안 나왔어요?
00:41:52먹을 땡.
00:41:53걔도 안 건드린다.
00:41:55다음에 언제 먹을지 모르니까 이렇게 있을 듯.
00:41:59그럼 천천히 드시고 오십시오.
00:42:01저는 먼저.
00:42:02대대자.
00:42:05네.
00:42:06네.
00:42:07나는 어리고 어리석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이건 알아요.
00:42:13덕성본군.
00:42:15네 마마.
00:42:18내가 아는 영희는 영모 같은 거 할 사람이 아니에요.
00:42:24글쎄요.
00:42:26사람이 제 이익과 제 목숨을 위해 무엇까지도 할 수 있는지 마마께서는 잘 모르십니다.
00:42:34최영 그자가 아무리 충성스러운 자라 해도
00:42:37영희는 게을러서 그런 거 안 한다오.
00:42:42게을러서 힘드니까?
00:42:44내가 아는 영희는 영모 같은 귀찮은 거 할 만큼 부지런하지가 않아.
00:42:51정말이요.
00:42:52그런데 말입니다 마마.
00:42:54지금 최영이 영모를 했는가 아닌가는 별로 중요하지가 않답니다.
00:43:01그저 최영을 영모로 몰아 죽일까 아니면 살려줄까 둘 중에 하나지요.
00:43:07영희를 그대 덕성본군 앞에 무릎을 꿇게 하면 살려주겠다는 것이요.
00:43:21그렇지요.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00:43:30영희는 그러지 않을 거요.
00:43:35어째서요.
00:43:36말했잖소.
00:43:38영희는 게을러다고
00:43:40그래서 싫은 자 앞에 무릎을 꿇어가면서 목숨을 구걸하는 거
00:43:45안 할 거요.
00:43:48내기할까요.
00:43:50최영 그자 역시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합니다.
00:43:57필요하면 마마든 전하든 버릴 겁니다.
00:44:02사람은 원래 다 그러하답니다.
00:44:06만약에 말이요.
00:44:08경찬군 마마께서 대장에게 그리 명하신다면 어찌할 거요.
00:44:14마마께서 다시 왕위에 오르겠다.
00:44:17그러니 도하다오 그러신다면.
00:44:20듣지 않은 걸로 하겠습니다.
00:44:22이미 들었지 않은가.
00:44:24그러니 생각을 한번 해봐요.
00:44:27제가 칼질이나 하고 사는 무관 나부랭이지만
00:44:30머리통도 달고 다닙니다.
00:44:33머리통 가진 놈이 이런 상황에서 그런 질문에 답을 하겠습니까.
00:44:39나는 목숨을 걸고 그대를 내 집에 들여 내 밥을 먹이고 있소이다.
00:44:44이 질문 하나 답을 들을 수 없다면 서운하지.
00:45:01이게 뭔지 아십니까.
00:45:04사람이 마시면 몸속에 장기들을 태운다는 화고독입니다.
00:45:08약 1일이.
00:45:11목에서부터 내장까지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태웁니다.
00:45:17그 고통에 비길만한 것은 하늘날에 또 없다 하지요.
00:45:24이 약을 최영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해보십시오.
00:45:29이 약을 마시고 죽어주겠느냐.
00:45:32하면 기철이 이번 일은 최영 너에게만 죄를 묻고 나는 살려주겠다 하였다.
00:45:40그러면 그자는 순순히 이 약을 먹어줄까요.
00:45:44알아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00:45:49경창군 마마께서 최영 그대에게 보기를 도우라 하면 어찌하겠소.
00:45:54경창군 마마를 배야겠지요.
00:46:02소희는 주상전화를 지키는 우달치입니다.
00:46:06전화를 해야 하는 자라면 그게 누구든 배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00:46:21사실 마마께서는 죄가 없지 않습니까.
00:46:24최영 그자만 조용히 죽어주면 이번 일은 모두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00:46:31아니면 마마가 죽어야 합니다.
00:46:35그래서 대역죄인 능지처참 그렇게요.
00:46:44그대는 영예를 가지고 싶다 했잖소.
00:46:51그런데 왜 죽이려고.
00:46:55마마께서는 모르시니까.
00:46:58사람이 대체 어떤 존재인지 너무 모르시니까 가르쳐드리려고요.
00:47:05그리고 사실 최영 그자는 어찌해도 죽을 목숨입니다.
00:47:11마마를 살리고 죽으라 하십시오.
00:47:23영예를 살리는 방법은 없어.
00:47:27그럼 마마의 목숨을 버리셔야 한다니까요.
00:47:32죽은 왕을 옹립할 수 없으니 영모도 자연 없던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00:47:49이봐요.
00:47:50서봐요 좀.
00:47:54이렇게 해요.
00:47:55할 얘기가 있으면 가서 하죠.
00:47:57마마하고 나 거기 하늘문 있는 데로 보내줘요.
00:48:00마마 데리고 우리 세상으로 가야겠어요.
00:48:03가서 수술도 제대로 받고 항암치료도 시킬 거예요.
00:48:07살릴 수 있다니까.
00:48:08간다 해도 하늘문이 열려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00:48:11그럼 여긴 무슨 보장이 있는데.
00:48:14당신 지금 영모를 몰리고 있는 거 맞죠.
00:48:16나도 사극 여러 개 봐서 알아요.
00:48:19그럼 다 우리 죽는 거잖아.
00:48:21진짜 이거 이러다가 나까지 죽는 거 아니에요?
00:48:26폼만 잡지 말고 대답 좀 해봐요.
00:48:29내 말이 맞죠?
00:48:31거기까지 가는 길은 압니까?
00:48:34그건 가면서 사람들한테 물어보...
00:48:38사방에 깔려있는 광꾼들은 어떻게 피하시려고?
00:48:42그건...
00:48:47같이 가면 안 돼요?
00:48:51당신 거기선 더 이상 아무도 죽이지 않아도 돼.
00:48:56그니까 같이 가요.
00:48:57하늘 세상으로.
00:48:59나하고 같이.
00:49:36좀 주무셨습니까?
00:49:39좀 주무셨습니까?
00:49:50또 아프셨습니까?
00:49:56의선, 마마께서...
00:50:00이형아...
00:50:02이형아...
00:50:26이형아...
00:50:41이형아...
00:50:42우달치인가?
00:50:43그런데 전하를 지키는 우달치에게 일개 군군들이 뭐하는 짓이냐?
00:50:47우달치 전 대원에 감금령이 내렸다.
00:50:50이놈 잡아.
00:50:59하라야!
00:51:01이형아!
00:51:06이형아!
00:51:11이형아!
00:51:18맨아!
00:51:21두 엄마의 열다!
00:51:24내기 EPA!
00:51:26인덕 Rong� foreigner.
00:51:33으
00:51:34으
00:51:35으
00:51:35으
00:51:3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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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1:38으
00:51:39으
00:51:40으
00:51:40으
00:51:41으
00:51:42으
00:51:42으
00:51:42언제부터 이래요
00:51:43아 어느 부분 통증이
00:51:45으
00:51:47으
00:51:48으
00:51:51으
00:51:51으
00:51:52으
00:51:53으
00:51:54으
00:51:55으
00:51:58으
00:52:00으
00:52:01마마
00:52:02이걸 드신 겁니까
00:52:04으
00:52:05으
00:52:06으
00:52:09이거 화고등 냄새인데
00:52:10설마
00:52:12그게 뭔데요
00:52:14누가 이걸 준 겁니까
00:52:15마마 게임 이걸 누가
00:52:17그게 뭐냐고
00:52:19독입니다
00:52:21사람이 마시면
00:52:22사람의 내부가 타들어갑니다
00:52:25그런게 어디
00:52:31이거 무슨
00:52:34염산 같은 거예요
00:52:36화고등이라니까
00:52:38의원이 그것도 몰라
00:52:40당장 어떻게 좀 해보라고
00:52:42얼마나 위험한 건데요
00:52:45이거 마시면
00:52:47쉽게 죽지도 못해
00:52:48사람의 내부가 타들어갔는데
00:52:50쉽게 죽어지지도 않는다고
00:52:53독이라면
00:52:54전
00:52:55위세척을 해보면
00:52:59임자
00:53:00뭐야
00:53:03몰라
00:53:05방법이 없어
00:53:09없어
00:53:11미안해요
00:53:15가서 찬물 좀 가져와요
00:53:17어떻게
00:53:17열이라도 씻게 빨리
00:53:21여보
00:53:25여보
00:53:26마마
00:53:27덕성 우왕군이
00:53:30가르쳐줬어
00:53:32어찌하면
00:53:33널 살릴 수 있는지
00:53:36기철
00:53:38그 자가 왔었습니까
00:53:42그놈입니까
00:53:43그 자는
00:53:45그 자는
00:53:47몰랐나봐
00:53:49그놈이 독을 먹인 겁니까
00:53:52마마케 그놈이 독을
00:53:55어차피
00:53:57넌 오래도 못사는데
00:54:00그 자는
00:54:03그걸 몰랐어
00:54:07그래서 이동
00:54:10영희에게
00:54:11먹이라 그랬어
00:54:16그놈이
00:54:18그놈이
00:54:19내가 뭐하러 그래
00:54:24그놈이
00:54:28저 대신 마마께서
00:54:31드신 겁니까
00:54:38많이
00:54:40아프십니까
00:54:44나도
00:54:45갈 수 있을까
00:54:58거기
00:55:01하늘나라
00:55:04그럼요
00:55:07얘기해줘
00:55:10거기
00:55:14하늘나라
00:55:16하
00:55:22말도 없는 마차들이
00:55:26저 혼자 달립니다
00:55:30아주 넓은 길이
00:55:33그런 마차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00:55:39세상이
00:55:42빛으로 가득했습니다
00:55:47하늘에도
00:55:50아주 밝은 빛이 많이 떠 있어서
00:55:52아프다
00:55:55아프
00:55:57영아
00:56:01그래서
00:56:03가시게 되면
00:56:07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00:56:11길을 잃지는 않으실 겁니다
00:56:13너무
00:56:17아파
00:56:17아
00:56:20아
00:56:23아
00:56:24아
00:56:24아
00:56:29이제
00:56:32제가 아프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00:56:38그래도
00:56:40그래도
00:56:43되겠습니까?
00:56:45그래
00:56:46그래, 좀
00:56:51너무
00:56:54아파
00:57:12아멘
00:57:44아...
00:58:12당신이 죽였어?
00:58:16당신이 그런 거야?
00:58:18이 집 주인장이 아무래도 우리를 배신한 것 같습니다.
00:58:21바로 이동해야겠습니다.
00:58:24기다리십시오.
00:58:26밖에 상황을 먼저 봐야겠으니까.
00:58:39내가 하란 대로 하라고, 내 옆에 있으라고.
00:58:45그래야 지켜줄 수 있다고.
00:58:47대체 몇 번을 말해야 기억하겠습니까?
00:58:50손 대지 마.
00:58:55그 더러운 손 치워.
00:59:00나가지 말라고.
00:59:04제발 좀.
00:59:35위험하셨습니다.
00:59:40덕성범군 기철.
00:59:49그분은 좀 내려놓지?
00:59:52나 너한테 볼일이 있나?
01:00:16네.
01:00:17네.
01:00:22다운.
01:00:28네.
01:00:33가게.
01:00:3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1:0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1:21구달치 대장 최영.
01:01:25마하마께서는 어디 계신가?
01:01:27너 진짜 역겨운 놈이구나.
01:01:30네가 왜 몰라?
01:01:32그분이 어디 계신지 네놈이 왜 몰라?
01:01:51여기 폐위당한 경찬군을 빼돌리고
01:01:54감히 주상전학계에 영모를 꾀한 죄인이 있다.
01:02:00어서 꿀리라.
01:02:01무엇을 하는가?
01:02:02어서 죄인을 꿀리라 하지 않는가?
01:02:4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3:1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3:4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3:47이대로 끌려가면 어떻게 돼요?
01:03:50죽어야죠.
01:03:52너 또 냉재 차차.
01:03:53어명을 어기고 영모를 깨앉아 내통한 너.
01:03:56죽어 마땅한 죄를 지었다고.
01:03:58그러니 죽어라.
01:03:59아주 조금씩 내가 하는 역사하고 달라.
01:04:02하명하고 있잖아요 지금.
01:04:04내가 하겠습니다.
01:04:06역도 최영의 친구군.
01:04:08그러니까 이게 화타의 유물이라고요.
01:04:10이건 말로 두 개가 더 있습니다.
01:04:13보여줘요.
01:04:14우달치 최영이 배웁니다.
01:04:16한 가지를 여찍고 한 가지를 답하고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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