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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올해 상반기 일산동구 설문동 4천여㎡ 부지에 사업비 580억 원을 들여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조성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전소가 완공돼 오는 12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하면, 일반 가정 만6천여 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인 연간 7만9천MWh(메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또 발전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는 천연가스를 이용해 생산하고,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2.5㎞ 규모의 도시가스 주 공급관을 신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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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양시가 올해 상반기 일산동구설문동 4천여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580억 원을 들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성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00:10발전소가 완공돼 오는 12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일반 가정 1만6천여 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인 연간 7만9천 메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고 신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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