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제 오후 SPC 3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난 가운데 경찰과 소방 등이 오늘 2차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00:08그 결과 조사당국은 불이 공장 3층에 있는 5분 배기구에서 시작된 것으로 잠정 결론 지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6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조경원 기자, 지금 합동 감식은 모두 끝났습니까?
00:22네, 그제 오후 불이 난 SPC 3립 시화공장에 대한 합동 감식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진행됐습니다.
00:27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합동 감식은 3시간 반인 오후 2시쯤 모두 종료됐습니다.
00:33어제는 경찰과학수사대 소방과 가스안전공사에서 30명 정도 참여했는데 오늘은 여기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도 참여해 전체 24명 규모로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00:45어제 1차 감식에서는 건물 안 잔해물을 치우며 진입로를 확보했고 공장 3층과 4층으로 가며 2시간가량 감식을 벌였습니다.
00:53그 결과 3층에 있는 빵 모양을 잡는 정연기와 오븐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2오늘 조사를 통해서 바라지점을 잠정 결론 내린 거죠?
01:07네, 조사당국은 불이 공장 3층 오븐 배기구에서 시작된 것으로 잠정 결론 지은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01:13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은 오늘 화재 현장에 대한 2차 합동 감식 결과 빵을 굽는 레일형 대형 오븐과 연결된 철제 배기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01:27당시 오븐은 식빵을 굽기 위해 아침부터 가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2관계자들은 또 폭발은 불이 시작된 뒤 연소하는 과정에서 다른 위치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폭발 위치와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42국과수는 앞으로 오븐 배기구에 남아있던 물질에 대한 성분 분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한다는 방침입니다.
01:50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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