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배우 김선호와 가수겸 배우 차은우의 다른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선호 측은 4일 1인 법인 운영 및 탈세 의혹과 관련해 발 빠른 사과와 함께 세금 추가납부를 약속했습니다.

김선호 측은 "지난 2024년 1월 1인 기획사를 설립해 1년 정도 정산금을 이 법인을 통해 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이런 행태가
탈세 의혹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뒤에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으며, 지난해 2월 소속사를 옮긴 후로는 1인 기획사를 통한
정산금 수령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선호는 본인 집 주소에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올려 월급을 지급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김선호의 빠른 대처를 두고 광고 위약금과 향후 활동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선호의 빠른 대처로 같은 소속사인 차은우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대처가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앞서 차은우 측은 김선호와 달리 대형 로펌을 선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는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 가야 하는 김선호와 달리, 차은우는 군 복무중이어서 다른 대처가 나온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개인 소득세율보다 20% 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을 목적으로 아무런 역할이 없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경우, 세무 당국은 탈세로 판단해 세금을 추징하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은비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0517270378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배우 김선호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다른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6김선호 측은 4.11인 법인 운영 및 탈세 의혹과 관련해 발빠른 사과와 함께 세금 추가 납부를 약속했습니다.
00:14김선호 측은 지난 2024년 1월 1인 기획사를 설립해 1년 정도 정산금을 이 법인을 통해 받아났다고 인정했습니다.
00:23이어 이런 행태가 탈세 의혹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뒤에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으며 지난해 2월 소속사를 옮긴 후로는 1인 기획사를 통한 정산금 수령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0:37앞서 김선호는 본인 집 주소에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부모를 사내의사와 감사로 올려 월급을 지급했습니다.
00:45일각에서는 김선호의 빠른 대처를 두고 광고 위약금과 향후 활동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3김선호의 빠른 대처로 같은 소속사인 차은우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00:58두 사람의 대처가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01:02앞서 차은우 측은 김선호와 달리 대형 로펌을 선임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뜻을 밝혔습니다.
01:09이는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야 하는 김선호와 달리 차은우는 군 복무 중이어서 다른 대처가 나온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8한편 개인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을 목적으로 아무런 역할이 없는 일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경우 세무당국은 탈세로 판단해 세금을 추징하고 있습니다.
01:31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