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난 2일에 이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놓고 또다시 파열음을 냈습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 현장 모습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제안해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대로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습니다. 토론회 전 과정을 생중계하는 것이 맞고 그 과정을 당원들께서 지켜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국회의원들께서 전 과정을 공개하는 것을 꺼린다고 하니, 국회의원들께서 비공개를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 어떤 것도 제가 다 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 그런 부분을 최고위원님들과 같이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언 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지, 차기 대권 주자 밀어주기를 할 시간은 아닙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벌써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우리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 '차기 알 박기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2일, 정청래 대표가 최고위원들과 일대일로 식사까지 하면서 조율에 나섰는데 그게 별로 효과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최고위에서 충돌했습니다.
[신현영]
오늘 이언주 의원의 발언에서는 패싱된 최고위와 논의를 더 심도 있게 하자. 그리고 의원총회에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논의하자고 하면서 당 대표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는 발언도 했고요. 황명선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런 합당에 대한 논의를 지선 향후로, 그래서 지금은 중지하자 이런 요청도 한 만큼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는 최고위원의 각자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 정청래 당 대표의 이야기에서는 그래도 토론은 지속하는 것으로 그래서 경청의 시간으로. 하여튼 간에 합당을 하든 아니면 여기서 멈추든 간에 당원들까지의 토론의 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4214752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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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난 2일에 이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놓고 또다시 파열음을 냈습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 현장 모습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제안해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대로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습니다. 토론회 전 과정을 생중계하는 것이 맞고 그 과정을 당원들께서 지켜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국회의원들께서 전 과정을 공개하는 것을 꺼린다고 하니, 국회의원들께서 비공개를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 어떤 것도 제가 다 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 그런 부분을 최고위원님들과 같이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언 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지, 차기 대권 주자 밀어주기를 할 시간은 아닙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벌써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우리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 '차기 알 박기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2일, 정청래 대표가 최고위원들과 일대일로 식사까지 하면서 조율에 나섰는데 그게 별로 효과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최고위에서 충돌했습니다.
[신현영]
오늘 이언주 의원의 발언에서는 패싱된 최고위와 논의를 더 심도 있게 하자. 그리고 의원총회에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논의하자고 하면서 당 대표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는 발언도 했고요. 황명선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런 합당에 대한 논의를 지선 향후로, 그래서 지금은 중지하자 이런 요청도 한 만큼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는 최고위원의 각자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 정청래 당 대표의 이야기에서는 그래도 토론은 지속하는 것으로 그래서 경청의 시간으로. 하여튼 간에 합당을 하든 아니면 여기서 멈추든 간에 당원들까지의 토론의 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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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십니까.
00:11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난 2일에 이어서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을 놓고 또다시 파열음을 냈습니다.
00:18오늘 최고위원회의 현장 모습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00:24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 간담회 등을 제안해 주고 계십니다.
00:28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시는 대로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습니다.
00:34토론의 전 과정을 생중계하는 것이 맞고 그 과정을 당원들께서 지켜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0:41그렇지만 국회의원들께서 전 과정을 공개하는 것을 꺼려한다고 하니
00:46국회의원들께서 비공개를 원한다면 원하는 대로 어떤 것도 제가 다 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4앞당 여부에 대한 전당원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
00:59그런 부분을 최고위원님들과 한번 같이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1:04이재명의 시간이지 차기 대권주자 밀어주기를 할 시간은 아닙니다.
01:09우리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01:13우리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
01:16차기 알바뀌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1:20지난 2일 정청래 대표가 최고위원들과 1대1로 식사까지 하면서 조율에 나섰는데
01:31그게 별로 효과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01:34또 최고위에서 충돌을 했습니다.
01:36오늘 이원주 의원의 발언에서는 패싱된 최고위와 논의를 더 심도 있게 하자
01:41그리고 의원총회에서도 좀 더 체계적으로 논의하자라고 하면서
01:45당대표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라는 발언도 했고요.
01:47황명선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런 합당에 대한 논의를 지선 이후로
01:52그래서 지금은 중지하자 이런 요청도 한 만큼
01:55여전히 답보상태에 있는 최고위원회에 각자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02:01그런데 오늘 정청래 당대표의 이야기에서는
02:04그래도 토론은 지속하는 걸로
02:06그래서 경청의 시간으로 할퉁 안에 합당을 하든
02:09아니면 여기서 멈추든 간에 당원들까지의 토론의 그런 투명성을
02:15담보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좀 저자세로서의 제안을 하는 걸로 보입니다.
02:20그렇기 때문에 지금 갑자기 이런 합당이라는 아젠다가 뜬 상황에서
02:25멈추지는 않을 것 같고요.
02:27이제 간담회, 지역별 토론회 이런 것들을 통해서
02:30숙의 과정을 만들어가는 그런 절차죠.
02:34합리성을 찾아가는 그런 과정들이 앞으로 펼쳐질 거라고 생각이 들고
02:38또 그런 과정에서 정말 지선 전에 해야 되는지
02:41아니면 일부 지역만 통합하면서 우선 후보를 냈지
02:44여러 가지의 그런 합의 결과를 도출할 수가 있기 때문에
02:49이런 과정 또한 의미가 있다.
02:52왜냐하면 1인 1표제가 통과되었기 때문에
02:54이제는 국민주권 전당이다.
02:56그리고 당원 중심주의다.
02:58그렇다면 결국에는 당원들이 여러 담론들에 대해서
03:02직접 듣고 판단해야 되는 그런 시간들이 앞으로 펼쳐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03:09지금 신 의원께서 토론도 하고 해서 경청하겠다.
03:13이렇게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저자서 그런 얘기도 하셨습니다만
03:16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03:18이렇게 과감하게 물어붙이는 배경에
03:21최근에 1인 1표제가 관철된 데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됐다.
03:26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던데.
03:27그렇죠. 아무래도 1인 1표제가 그동안 당내 특히 치민계를 중심으로 해서
03:33또 전통적인 민주당의 어떤 가치를 훼손한다고 해서 강력하게 반발이 있었습니다만
03:39지난번 한 번 중앙위에서 부결되고 난 다음에 두 번째 통과가 되었습니다.
03:43그렇기 때문에 정책대 대표로서는 큰 흐름 속에서
03:47이제 좀 더 자신감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03:50특히 이제 합당하는 데서도 전당은 투표를 해 나가는 데서
03:54지금 1인 1표제가 더욱더 좀 큰 힘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04:00그렇기 때문에 지금 좀 전에 이제 신 의원께서는 좀 저자세라고 말씀을 했지만
04:05제가 볼 때는 아주 자신감이 묻어있는 어떤 표정이고
04:10사실 이현주 의원이 바로 옆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기가 결코 쉽지 않거든요.
04:15숙주다. 또 뭐 차기 알받기다.
04:19뭐 이런 이야기를 바로 옆에 정청 내 대표가 있는 가운데서 함에도 불구하고
04:24아주 여유롭게 지금 받아 넘기고 있는 그 이면 속에는
04:28이제 큰 고비는 넘어섰다.
04:30이제 1인 1표도 됐고 합당해서 당원 투표로 하면
04:34결국은 합당 찬성이 더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
04:39하는 어떤 자신감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41그러니까 아까 전당원 여론조사 이야기할 때
04:45그걸 언제 얘기했냐면
04:47전체 최고위원들 이야기를 다 듣고
04:50마지막 마무리 발언에서 그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4:53그러니까 원래 원고에 없었던 얘기인데
04:54그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합당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05:01그러면서 이제 전당원 여론조사 해보는 건 어떠냐.
05:04이렇게 제안을 한 거거든요.
05:05그렇죠. 아직까지는 만약에 진행을 한다고 하면
05:07결과를 예측하기는 좀 어려운데요.
05:09저도 문자를 받긴 하는데 반대하는 문자들도 꽤 들어오긴 하거든요.
05:13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이기 때문에
05:15이런 합당 논의로 인해서 정치권의 민주당 이슈가
05:19덮이는 거에 대한 우려하는 그런 지지자들도 있는 만큼
05:22유불리를 예측하기는 어렵긴 하지만
05:25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합당에 대한 거는
05:28궁극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도 필요하다고
05:30사실은 큰 틀에서는 동의를 한 상황이고
05:33다만 이것을 어느 시점에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문제제기이기 때문에
05:37결국에는 이 아젠다를 띄어서 계속해서
05:40수기 과정, 토론 과정, 그리고 여론조사 이렇게 간다 그러면
05:441인 1표제처럼 찬성표가 많을 가능성이 꽤 높다.
05:49그런 부분을 우려하는 일부의 최고위원들이
05:52지금 논의를 멈추자라고 강력하게 얘기하는 이유이기도 한 것이죠.
05:57글쎄요. 어떻게 보십니까?
05:59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동의한 사안이라고 지금 말씀하셨는데
06:03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왜냐하면 지난번에 누군지는 모르지만
06:08지금 이재명 정권의 핵심 인사와 의원 간의 이런 텔레가 노출이 되면서
06:15국무위원과...
06:16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뜻은 아니다.
06:19이렇게 분명히 드러났고
06:21그 사람이 김민석 총리냐 아니냐 이렇게 슬앙슬레이가 있습니다만
06:25지금 합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아닌 것은 분명한 것입니다.
06:31제가 볼 때는. 왜냐하면 결국은 합당이 되면
06:34다음 당대표 선거의 8월에 정청례 대표가 연임할 가능성이 굉장히 많죠.
06:41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를 당대표로 지금 지원하고 있는
06:46그런 모양새인데 합당하게 된다면 범친문 진영에서까지 힘을 합치면
06:53정청례 대표가 당대표로 연임이 되고
06:55더 나아가서는 2028년 23대 총선에서 공천권을 행사하기 때문에
07:01친명계가 지난번에는 친명행제를 했지만
07:04이제는 친명 몰살을 할 가능성도 굉장히 있기 때문에
07:07이재명 대통령이 찬성할 이유는 저는 볼 때는
07:101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07:13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이 합당 문제에 대통령 끌어들이지 마라
07:16이렇게 선도 끄지 않습니까?
07:18그런 가운데 지금 계속해서 정청례 대표가 합당으로 인한
07:21이런 것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에
07:24이현주 최고라든지 강덕구 최고라든지
07:26항명승 최고가 지금 반발하고 있지만
07:29그러나 그 반발이 뒤집지는 못할 것으로
07:33지금 역부족인 어떤 상황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07:37어쨌든 지금 홍 의원께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담겼다
07:40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07:42반대하는 것에
07:44그런데 또 이게 헷갈리는 게
07:46친명으로 알려진
07:48원조 친명으로 알려진 김영진 의원은
07:51또 합당에 찬성한단 말이에요.
07:53좀 헷갈립니다.
07:54김영진 의원도 친명이기도 하지만
07:56친청이기도 합니다.
07:57지금 교육위원장의 당직을 맡고 있거든요.
08:00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청례 당대표 책에 들어와 있는 분이고
08:04실제로 이해찬 국무총리님 조문 갔을 때
08:09당대표와 저도 오랜 시간 동안
08:12이 합당에 대한 얘기를 들을 계기가 있었거든요.
08:16그런데 말씀하시는 걸로
08:18결국에는 우리가 가야 되는 길이고
08:20지선에서의 그런 2, 3%의 차이도
08:23정말 일부 지역에서는 매우 치열할 수 있다.
08:25그리고 조국 대표가 우리 당에 들어오는 것이
08:28나한테 왜 유리하냐.
08:30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
08:31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 되는 길이기 때문에
08:34당대표로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제안을 한 것이고
08:37왜 하필 그 타이밍이었냐라고 하면
08:40사실은 조국당과 그 전날의 얘기가 됐기 때문에
08:44이게 미리 논의가 되고 이렇게 되면
08:47결국에는 유출될 가능성이 있어서
08:49그런 부분에 있어서 본인도 비난을 감수하고서는
08:54그 다음날 얘기한 것이고
08:55코스피 5천에 대한 것들은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타이밍에서
08:59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본인이 설명을 하셨어요.
09:02그리고 충분히 논의해서 진행할 것이기 때문에
09:05또 부결난다 그러면 그 자체를 본인이 수용할 의사가 있어서
09:09이 부분에 있어서는 당대표께서 이미 운을 띄었기 때문에
09:13일부의 최고위원들이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해서
09:17사실은 다시 주워 남을 수는 없는 상황까지
09:20지금 트랙을 탄 것 같다라는 판단이 됩니다.
09:22오늘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던진 분이 있는데
09:27강득구 최고위원 지금 합당에 반대를 하는데
09:30지방선거 이후에 하는데
09:32혁신당뿐만 아니라 소나무당과도 하자라고 했고
09:36소나무당의 대표죠.
09:38송영길 대표.
09:39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는데
09:40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나요?
09:41그러니까 사실은 야권이 과거에도 이기기 위해서
09:47통합 그런 논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09:50지금은 여권이 된 그런 상황에서
09:53지금 지방선거를 이기 위해서 조국당과 통합을 된다
09:57이런 대의명부를 가지고 합당 논의를 계속해서
10:01정청래 대표가 밀어붙이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3그런데 다들 아는 것처럼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10:10친문의 황태자였고 정청래 대표하고도 현황이기 때문에
10:14범 친문으로 묶이게 되면
10:16누가 보더라도 친명대 친문의 어떤 그런 대결 구도가
10:19앞으로 당내 특히 팔을 전당대로 있을 수밖에 없는
10:22그런 상황인데
10:22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10:24즉, 지포, 자파, 진보, 진영을 하나로 묶는다는
10:29그런 취지로 한다면
10:30굳이 조국 혁신당만 대상이 될 수가 없다
10:33소나무당이나 다른 정당도 포함시키자
10:36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10:37더 어떻게 보면 좀 자연스러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거든요
10:40그런데 또 중요한 것은 전하신 것처럼
10:42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또
10:45이재명 대통령하고 굉장히 친하면서
10:48정청래 그리고 조국 대표와는
10:51굉장히 또 그걸 끌어온 사이입니다
10:52그렇게 되면 상당히 또
10:54또 재미있는 그런 어떤 구도가 형성되기 때문에
10:58강덕구 의원이 이야기를 던졌는데
11:00여기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는
11:03상당히 좀 부정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다
11:06특히 소나무당의 어떻게 보면
11:09좀 어떤 국민적 이미지가
11:11송영길 전 의원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그대로
11:15투영되는 정당인 만큼
11:17민주당에 얼마만큼 도움이 되겠느냐
11:20하는 어떤 명분을 가지고
11:22저는 반대할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11:25지금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해서 재판을 받고 있고
11:28지금 이제 일단은 나와 있는 상태인데
11:316월 달에 항소심 선고가 또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11:341심에서 무죄 이후에 또 어떤 판단을 받는지도
11:38한번 지켜볼 변수가 되는 것이죠
11:39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11:43장동혁 대표가 오늘 오전에
11:45취임 후에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했습니다
11:48장 대표는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11:51대통령한테 영수회담을 다시 제안을 했는데
11:54연설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11:56이재명 정부의 지난 8개월은
12:02해체와 파괴, 붕괴와 추락의 시간이었습니다
12:06단순히 정책의 실패가 아닙니다
12:08헌정 질서를 해체하고
12:10사법 질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12:13과도하게 풀린 돈은
12:15고한율, 고물가를 불러왔습니다
12:18저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에게
12:21다시 한번 영수회담을 요청합니다
12:24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마주앉아
12:29현안을 논의하는 것만으로도
12:31국민의 불안을 덜어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12:34대통령께서 야당 대표 시절에
12:388차례나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도
12:41그런 이유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45장동혁 대표
12:48해체와 파괴의 8개월이었다라면서
12:51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을 지적을 했고요
12:54그러면서 영수회담
12:56대통령과 단독회담도 요청을 했는데
12:59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3:01실제로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파괴하고
13:04붕괴하고 추락한 건
13:05윤석열 정부의 3년이었죠
13:07그것을 회복하고 발전시키고
13:10성장시킨 게 이재명 정부의
13:12지난 8개월이었다고 봅니다
13:14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도 오늘
13:15유채잇달 화법이다라고 강력하게 비판을 하긴 했는데요
13:18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식하고
13:20이제 돌아와서 대표연서를 하시는데
13:23처음부터 크게 비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13:25그리고 오늘의 연설에서 보면
13:27일부의 정책 그리고 대외관계
13:30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제안을 했었거든요
13:33그래서 아 이제 국민의힘의 장동혁 호가
13:36한동훈 제명 이슈를 정리하고
13:38이제는 지선을 준비하기 위해서
13:40뭔가 정책정당으로 거듭나려고 하는 노력의
13:43그런 일부가 보이는 오늘의 대표 연설이었다고 보입니다
13:46영수회담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해야 되겠죠
13:50이재명 당대표 시절에도 계속해서 영수회담을 제안을 했었는데
13:54잘 안 됐기 때문에 사실 엄청나게 비상경까지 가는 그런 상황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14:00그래서 우리 정치가 계속해서 통합하고 협치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14:04이재명 대통령은 분명히 할 것이다
14:06그런데 다만 지금 영수회담을 즉각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냐
14:10그거는 불가능하다
14:11왜냐하면 여전히 지금 국민의힘은
14:14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제명
14:16이후에도 후폭풍으로 여러 가지의 리더십이 불안한 상황이고요
14:21그런 것들을 사실 국면 전환용으로
14:24영수회담으로서 거듭나려고 하는
14:26어떻게 보면 정치적 수사일 수 있기 때문에
14:29굳이 그런 타이밍에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14:31정치적으로 영수회담이 활용되는 것은
14:34대한민국의 그런 건강성을 생각했을 때도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14:38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기자간담회 때
14:41어느 정도의 필요성은 공감은 하나
14:43여야가 먼저 소통을 하고 준비가 되면
14:46그때 차후에 할 것처럼 여지를 남기는 발언도 하셨습니다
14:50홍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14:52영수회담이 될지
14:54내일 장동혁 대표하고 홍익표 정무수사가 만난다는 거 아닙니까
14:58저는 영수회담을 피할 이유가
15:01저는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5:03사실 영수회담을 줄기차게 주당했던 분들이
15:07민주당 야당 시절에 이재명 대표였고
15:09그때 당시에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15:13직접적으로 만나지 않았던 이유는
15:15당시에 이재명 대표가 사업적으로 계속 수사를 받고 있고
15:19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15:21만나면 사법 당국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가 있다
15:25이런 어떤 이유 때문인데
15:26지금 생각해보면
15:27그런 것 때문에 영수회담을 하지 않고
15:31이재명 당시 대표를 만나지 않은 게
15:33어떻게 보면 윤석열 대통령으로서도
15:36사실은 뼈아픈 대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5:38그렇기 때문에 지금 더더구나
15:41좀 전에 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5:43장동혁께서 흔들리기 때문에
15:45지금 이 사임이 만나서는 안 된다
15:46더더욱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15:49이럴 때일수록 더 만나야 되는 것이고
15:51특히 오늘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한 것 중에
15:53특히 이제 사업체제를 흔들고 특검을 하고
15:573대 특검, 종합특검까지 나간
15:59이런 어떤 야당 탄압하는 그런 것뿐만 아니라
16:02지금 통일교 게이트라든지
16:05또 민주당 공천 헌금이라든지
16:06이런 어떤 쌍특검에 대해서
16:09본인이 직접적인 단식까지 하면서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16:12지금 민주당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반응이 거의 없습니다
16:16그렇기 때문에 이 영수회담을 통해서 돌파를 하려는 것이고
16:19특히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16:21오늘 연설에서 수도권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했을 때
16:26상속세를 면제한다든지 또 선거연량을 16세소로 하여한다든지
16:31여러 가지 정책적이고 생산적인 제안을 많이 한 만큼
16:34이런 부분에까지 다 포함을 해서
16:37저는 빠른 시간에 영수회담을 하는 것이
16:40국민들에게 저는 안심과 그리고
16:43미래의 방향, 비전을 제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6:46그런데 오늘 기자들이 기다렸던 게 또 하나가 있습니다
16:51장동혁 대표 교섭단체 연설도 연설인데
16:54그 이후에 장 대표가 거취를 표명할 거다라는 말도 있어서
16:59그런데 국민의힘은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일찍했는데요
17:02관련 발언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17:03제시님 투표와 관련되는 내용은
17:09이미 우리 당의 김용태 의원
17:12그리고 몇몇 의원님들을 통해서
17:15의총에서도 제기된 바가 있습니다
17:17하지만 그 의견을 그대로 대표께서 수용하거나
17:21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전혀 결정된 바도 없고
17:25대표께서 어떠한 판단을 하실지 알려진 바도 없습니다
17:30지난 의총에서 의원님들이 제기하신
17:34그런 문제의식 그리고 여러 가지 대안들에 대해서는
17:37고민 중에 있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17:40그러니까 앞서서 굉장히 분위기가 험악했던 것으로 알려진
17:47그 의총에서 장동혁 대표 제시님 투표 얘기가
17:50많이 나왔다고 하던데
17:52어떻게 되는 겁니까?
17:53결국 없었던 얘기가 되는 건가요?
17:55지난번 의총에서 친환경 의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17:59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해서 장 대표가 책임지고
18:02사퇴하라 이런 요구가 있었고 물론 거기에 대한 반발 발언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18:07그러다 보니까 서랑설레하다가 몇몇 의원들 특히 김용태 의원이라든지
18:11이런 사람들은 그러면 당원 재신임 투표를 하자
18:14이런 제안이 있었습니다
18:16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논의가 된 것은 아니고
18:19거기에 대해서 그런데 의총장에서 장동혁 대표가
18:22그러면 수사 의뢰하자 수사 의뢰에서 만약에 당무감사위에서 발표하는 것이
18:27만약에 거짓이 드러나면 그때 사퇴하겠다 이런 식으로 또 이야기 됐단 말이죠
18:32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장동혁 대표와 관련된
18:36특히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과 관련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당원 투표로 하자는 것은
18:44없는 이야기가 된 것이죠
18:46일단은 이런 가운데 친한 게 배현진 의원이요
18:51당 윤리위에 제소된 것으로 뒤늦게 파악이 됐습니다
18:55한 원외 인사가 지난달 30일에 배현진 의원을 제소한 걸로 알려졌는데
19:02신윤윤님 이거 기사 한번 보셨습니까?
19:05네 그래서 배현진 의원이 지금 서울시당 위원장이에요 국민의힘에
19:08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목소리를 서울시당의 그런 타이틀을 가지고서 낼 수가 있는 상황이죠
19:14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의 그런 제명에 있어서 반대하는 성명을
19:18서울시당의 이름으로 냈는데
19:21그것이 직권남용 아니냐
19:23이런 부분에 있어서 내부에서의 그런 윤리위 제소가 있었던 것이고
19:27특히나 배현진 의원이 SNS 소통을 하면서
19:30댓글과 단 사람과 싸움이 있는 과정에서 보면
19:34그 댓글을 단 사람이 누구의 아이의 엄마였던 거죠
19:38그래서 그 프로필 사진이 아이였는데
19:40그걸 캡처하면서 그 아이에 대한 그런 신상에 대한 공격을 한 것에 대해서도
19:45이번에 윤리의 제소가 된 것으로 알고 있어서
19:48배현진 의원의 강경한 행동들에 대한 뭔가 브레이크가 되는 것 같은데
19:53아무튼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19:56정성국 의원도 의원총회에서 조 최고위원과 고성이 오가면서
20:01사실은 막말이 있지 않았습니까?
20:02이런 지금 국민의힘의 내홍들이 결국에는 윤리의 제소로 가고
20:07제명으로 결정되고
20:08그래서 친한계 파들이 한 명씩 정리되는 수순으로서의
20:12그런 수단이 윤리의 제소가 아닌가
20:14이런 우려들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
20:17그런 면에서 지금 의원총회가 오늘은 국민의힘이 없었는데
20:21조만간 다시 열린다고 합니다
20:23그때 그렇다면 지금 장동혁 대표의
20:26정말 재신임을 할 건지 안 할 건지도
20:28다시 한번 논의가 될 것이라고 보이는데요
20:30실제로 장동혁 대표가 재신임을 하게 돼서
20:33다시 신임을 받게 되면
20:35더 리더십 체제가 공고해지기 때문에
20:37친한계 의원들한테는 그 리스크와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는 거고
20:41그런 과정에서의 재신임을 하려면
20:43결국에는 장동혁 대표의 입장에서는 고성국
20:46그리고 전환기가 손잡아서
20:47더 강경한 그런 내부에서의
20:49내부에서의 집토끼 잡는 수단으로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20:53그 과정 또한 국민들이 봤을 때는
20:55아직 국민의힘이 정신 못 차렸구나
20:57이런 사실 지지율이 이탈되는 과정이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21:02재신임 투표가 당 차원에서 유리하냐 불리하냐
21:05이런 것들에 지금 딜레마가 있어서
21:07확정을 못 내고 있는 것이다 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21:09정선국 의원님께서 국민의힘 사정을 굉장히 속속들이 지금
21:12관심이 맞습니다
21:13건전한 보수가 되기 위해서
21:15정선국 의원 하면 역시 친한계의 대표적인 의원 중에 한 명인데
21:20지금 말씀하신 게 지난 의총 때
21:23조광한 최고위원하고
21:25굉장히 비속어가 나올 정도로
21:28상당히 격렬하게 입심을 한 것 같은데
21:32그것 때문인지
21:34어쨌든 정선국 의원에 대한 재소도
21:36지금 원회 당협의원장 협의회가 논의 중인 걸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데
21:41이렇게 되면 진짜 당권파가 친한계 찍어내기를 지금 본격화하는 것 아닌가
21:45뭐 이런 얘기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21:47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21:48왜냐하면 윤리위에 재소했다 할지라도
21:51당무감사위원회 조사를 해서
21:53징계를 당 윤리위원회에 건의를 하는데
21:59사실 이 정도 내용을 가지고
22:01제명까지 간다
22:02이렇게까지는 않을까요
22:03그럼에도 불구하고
22:04재소를 당한 의원 입장에서는
22:06굉장히 좀 기분도 나쁠 뿐만 아니라
22:08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죠
22:10그런데 지금 최근에
22:12친한계 의원들 중에서 보면
22:14좀 도가 좀 지나쳐서
22:16한동훈 전 대표를 의무하는 수준을 넘어서
22:18당을 굉장히 좀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22:22그래서 심지어는 한동훈의 호임임이냐
22:25이런 비판까지 들을 정도로
22:26좀 정도가 심한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22:29예를 들면 정선국 의원도
22:31정황한 최고가 의총장에 들어가는 것을 막았는데
22:34예를 들면 의총은 물론 의원 중심이지만
22:38의총에 해당되는 어떤 주제가 있을 때는
22:41해당 전문가들이라든지
22:43특히 당 지도부 최고위원들은
22:45참석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22:47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22:49당시에는 한동훈 전 대표였던
22:51제명 이슈가 해당 핵심 의총 이슈였기 때문에
22:54당연히 이제 당 지도부로서 참여하는
22:57조강한 최고위에 대해서 의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22:59가로막고 입술임하고 이런 것들은
23:01굉장히 보는 입장에서는
23:04국민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23:06바람직하지 않고 부끄러운 어떤 이야기인 거죠
23:08그렇기 때문에 친한계 의원들의 이런 어떤 행태가
23:12결국은 당을 흔들 수밖에 없는
23:15이런 어떤 행태라는 것을 좀
23:16이해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23:18그리고 이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경우는
23:22탈당 권유 징계 이후에
23:24열흘이 오늘로 딱 지나면서
23:26자동 제명 여부가 지금 논의 중인 것 같습니다
23:29당헌상에 이게 굉장히 헷갈리게 돼 있기 때문에
23:32최고위 의결이 필요한지 여부
23:34이것도 이제 노단이 되고
23:35역시 친한계의 반발이 앞으로 좀 계속될 것 같은데
23:38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3:39자 이재명 대통령
23:42오늘 또 다주택자를 겨냥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23:46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23:50더 배려받아야 한다라는 글인데
23:53부동산 불폐 신호를 깨겠다는 의지가 상당히 강해 보입니다
23:57사실은 부동산 이슈가 민주당한테 유리한지 불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24:0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정부는
24:04이 문제는 꼭 해결하고 가야겠다는
24:06강한 의지와 책임감을 가지고서는
24:08대통령이 직접 소통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4:12그런 면에서는 이전에 문재인 때 그런 부동산의 리스크가 분명히 있었는데
24:17그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사실 부동산에서의 그런 재산으로서의 가치보다는
24:22우리가 이제 주식이나 여러 가지 다른 대안들이 마련된 상황이기 때문에
24:27다주택자들이 정말 재산으로 소유하고 있는 그런 불필요한 비거주 주택에 대해서는
24:34세금에 대한 부담 이런 것들을 강화하겠다는 게 일부의 의지인 것이죠
24:39그러면서 지금 여러 부동산 정책에 대한 보도들이
24:43너무 다주택자들의 그런 부동산 집주인들에 대한 측면에서의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보도되는 거 아니냐
24:50이런 문제의식을 이재명 대통령이 갖고 있기 때문에
24:53정말 대한민국의 집 없는 청년 그리고 신혼 이런 서민들을 위한 시각에서의
25:00이 부동산 정책을 우리가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25:05이런 X를 통해서 여러 가지 SNS를 통해서 계속해서 직접 소통을 하고
25:10그래서 지금 민주당에서의 여러 가지 합당 논의보다는
25:14이재명 정부에서는 정말 민생, 실용에 대한 그런 아젠다를 계속 끌고 가겠다는
25:20또 의지가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이는 것 같습니다
25:23그래서 이 부동산 정책이 신뢰를 얻으려면
25:27진정성을 얻으려면 여권 인사들이 먼저 집을 내놔야 된다 했더니
25:32청와대 참모들, 강유정 대변인이라든가
25:35김상호, 춘추관장이 먼저 매물로 집을 내놨습니다
25:39일단은 집을 팔라고 한 건 아닌데 내놨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고
25:47그런데 이게 지금 가장 관심인 것이
25:516월 지방선거 앞두고 이게 벌어졌단 말이에요
25:54특히 양도세 중과 유예 만료가 5월 9일이란 말이죠
25:58그렇게 되면 6.3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한 달도 안 남은 시점인데
26:02그 시점이
26:03이게 지방선거에 영향이 있을까요?
26:05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죠
26:06특히 수도권 같은 경우는 지금 집값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26:10만약에 집을 내놓지 않으면 완전히 내로남물이라고 집중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
26:17그러면 자연스럽게 수도권 중심으로 해서 지방선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26:22과거 문재인 정권 때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든지 장관들은
26:28집을 내놓지 않고 아예 집을 포기하지 않고 직을 포기하는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26:34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재명 대통령실에서는 결국은 이런 분위기 때문에
26:39직접적으로 압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26:42그러나 그런 어떤 분위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실에 있는 사람들이 집을 내놓는데
26:46저는 대통령이 이렇게 분노의 액서를 잡고 쓰는 게 저는 결국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26:52결국은 이게 원칙을 가지고 정책을 가지고 부동산을 잡아야 되는 거지
26:55대통령이 뭐 이렇게 액서를 막 쓰고
26:59대통령이 이런 어떤 화를 막 보내는 게 국민들을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27:05이게 적값 잡는데 저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27:08문제는 뭐냐면 이재명 정권 들어와서 일단 말이 자꾸 틀리고 있습니다
27:12과거 얼마 한 보름 전인가요?
27:16충남에서 타원홀 미팅할 때만 하더라도 부동산 대책이 없다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다가
27:21지금은 5천피 때문에 고무됐는지 모르겠지만 부동산 계곡 정리보다 더 쉽다고 하면서 막 하는데
27:28그러면서도 액서에 주된 내용은 뭐냐면
27:30다 주택 때문에 지금 집값이 오르는 것처럼 잡히지 않는 것처럼 자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27:37그것은 국민들을 갈라치게 하는 것이고 정확한 정답을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죠
27:43결국 부동산을 지금 자파정부 할 때마다 오른 이유는 뭐냐면
27:47모든 것을 정부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7:51예를 들면 시장 중심으로 재개발, 재건축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27:55과거에 이명박 정부 때 뉴타운 어떤 정책이라든지 이런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는데
27:59정부 정책 그중에서도 수요관리, 세금으로만 집값을 잡으려는 그런 어떤 접근 방식을 하다 보니까
28:07실제로 집값은 잡히지 않는 반면에 국민들은 골병이 드는
28:11집을 팔고 싶어도 지금 토지거래 허가제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28:15실질적으로 팔지 못해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다 주택 때문에 집값이 오른다
28:21이렇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것은 결코 대통령으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행태라고 봅니다
28:27어쨌든 부동산은 꼭 잡겠다는 의지가 너무나 강하게 반영된 이야기들
28:31또 SNS를 통해서 그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너무 단호하기 때문에
28:35사실 이게 부동산 정책의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부담도 정부가 져야 되는 거잖아요
28:41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의지, 정부가 해결하겠다는 그 진정성
28:45이런 것들의 국민들께서는 알아주실 거라고 믿고요
28:49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의 장점은 직접 소통하고 SNS로 정말 댓글을 다 읽으시는
28:55그런 대통령이시기 때문에 민심의 방향이, 민심의 배가 어디로 흘리고 있는지
29:00내가 이렇게 하는 최선을 다하는 이재명 정보이기 때문에
29:04진정성 있게 서민들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급 대책도 내놓고
29:09만약에 다주책자들이 불필요하게 갖고 있는 거에 대해서는 다 팔라는 건 아니고요
29:14본인들이 또 세금을 낼 수 있는,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유지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29:19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그런 세금 체계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필요성에 대한 말씀이시기 때문에
29:26그런 부분에 있어서 집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29:30그런 트라우마에 있는 많은 분들이 정말 정부가 이번에 노력하는구나에 대한 진정성
29:36그리고 그 결과를 보여주실 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29:39알겠습니다
29:41말씀 다 들었습니다
29:42지금까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셨습니다
29:46두 분 고맙습니다
29:47두 분 고맙습니다
29:48두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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