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원 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외출 제한 명령을 수차례 위반하고 전자발찌까지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이 선고된 조두순 사건에 대해 오늘 항소했습니다.
00:12검찰은 재판부의 선고 결과가 앞서 구형한 징역 2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만큼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0수원 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지난달 28일 조 씨가 인지장애를 겪고 있어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다시 범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치료 감호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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