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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린 폭설에 충남에선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일) 새벽 4시 50분쯤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 방향 청양 나들목 부근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4대가 추돌했고, 인근에서 차량 2대와 3대가 각각 눈길에 미끄러져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새벽 5시 40분쯤에도 충남 아산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 방향 영인 요금소 인근에서도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해 5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공주에서는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수로에 빠졌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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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남에서도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00:03어제 새벽 4시 50분쯤 익산 평택고속도로 부여방향 청양나들목 부근에서
00:08화물차와 승용차 등 4대가 추돌했고 인근에서 차량 2대와 3대가 각각 눈길에 미끄러져 부딪혔습니다.
00:16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00:21새벽 5시 40분쯤에도 충남 아산 익산 평택고속도로 부여방향 영인요금소 인근에서도
00:28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해 5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00:33또 공조에서는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수로에 빠졌지만
00:36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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