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자지고 전후 재건을 감독할 평화
00:05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직접 의장을 맡았습니다.
00:10이라는 실험으로 국제질서의 판을 흔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5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의 명분은 가자지고 전쟁이 끝난 뒤
00:25재건과 평화 구축입니다.
00:26그러나 헌장에는 가자지고에 대한 명분이 있습니다.
00:30정확한 역할 규정은 아예 빠져 있습니다.
00:32트럼프는 전 세계 분쟁을
00:35역할을 확대할 수 있다며 유엔을 대체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00:40벌써 유엔 해체 프레임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실제 유엔은
00:44철저히 배제되고 있습니다.
00:49아예, as I said, we're, I think we are
00:54게다가 의장인 트럼프에게 거부권을
00:59위원 해임권 등 광범위한 권한이 집중돼 있습니다.
01:04국제사회는 이 기구가 다자주의 국제질서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01:09I think it's a very serious problem because it is up to this border of peace which is basically...
01:14one-man show. All the power lies with US President Donald Trump.
01:19유럽 주요국들이 참여를 거부하거나 유보한
01:24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01:26러시아와 이스라엘 지도자가 동시에
01:29포함된 것도 정당성 논란을 키웁니다.
01:3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39미국 내에서도 팔레스타인 문제를
01:44오히려 겉돌게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4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54who respect Palestinian rights, or even who acknowledge Palestinian agency.
01:59하지만 평화위원회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통해 한시적인 국제법을
02:04법적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02:07일부에서는 휴전 관리와 국제자금 동원을
02:09측면에서 제한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02:14강력한 권한과 불투명한 구조 속에서 출범한 트럼프의 평화위원회.
02:19국제평화를 위한 실험이 될지 유엔 중심 질서를 흔드는 분기점이 될지
02:24이제 국제사회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02:28YTN 권영희입니다.
02:29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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