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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즉각 물러나라고 요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SNS에 장 대표가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다며, 자리에서 물러나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한 전 대표 제명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결단이냐며, 이 결정은 당 대표 개인과 홍위병 세력을 위한 사당화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보기에 얼마나 한심한 정당이냐며, 국민의 외면을 넘어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거대 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야당의 유일한 힘은 국민이 주는 명분에서 나오는데, 스스로 고립돼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무슨 명분으로 국민 선택을 바랄 수 있느냐고 일갈했습니다.

이에 절체절명 위기 속 대한민국의 제1야당 대표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는 만큼 장 대표는 물러나야 한다며, 그래야 모두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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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
00:05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즉각 물러나라고 요구했습니다.
00:10SNS에 장 대표가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다며 자리에서 물러나.
00:15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0:17이어 한 전 대표 제명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00:20결단이냐며 이 결정은 당대표 개인과 홍의변 세력을 위한 사.
00:25당화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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