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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확정되자, 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장동혁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한계 의원 16명은 어제(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은 심각한 해당 행위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명확한 사실관계와 논리도 없이 감정적으로 전직 당 대표 정치생명을 끊는 건 정당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당원게시판 문제’를 방어했던 장동혁 대표가 사태를 주도한 것은 이율배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재 시점에서 직전 당 대표를 제명한다면 당내 갈등이 커지고, 결과적으로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건 불가능해질 거라며, 선거를 준비하는 당원들의 절박감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봤느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징계 강행은 지도부가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당의 미래를 희생시킨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지도부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문에는 김성원, 김예지, 김형동, 박정하, 배현진, 서범수, 고동진, 김건, 박정훈, 안상훈, 우재준, 유용원, 정성국, 정연욱, 진종오, 한지아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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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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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확정되자 친 한동훈계 의원들은 장
00:05동혁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0:08친한계 의원 16명
00:10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은 심각한 해당 행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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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감정적으로 전직 당대표 정치 생명을 끊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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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유래가 없는 일이라며
00:26당원 게시판 문제를 방어했던 장동혁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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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이율배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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