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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 국제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행사 후 활용을 지원하는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울산시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갑니다.

울산시는 특별법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적 지원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이 포함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업도시를 넘어 정원과 생태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시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 매립장 일대 등 주요 행사 공간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K-정원’을 조성하며 박람회 준비에 착수합니다.

특히 박람회 종료 후에도 시민들이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정원·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유지 관리 및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은 울산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4월 공동 발의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특별법 통과로 박람회를 국가적 행사로서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정원도시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라는 주제로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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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행사 후 활용을 지원합니다.
00:05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울산시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갑니다.
00:10울산시는 특별법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적 지원과
00:15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이 포함됐다며
00:17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업도시를 넘어
00:20정원과 생태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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