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통시장에서 낯선 여성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집에 와보니 지갑이
00:05사라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00:10부산의 한 전통시장인데요. 80대 할머니가 만 원을 꺼낸 뒤 지갑을 주머니에
00:15넣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옆자리 60대 여성 할머니 주변을
00:19서성대는데
00:20잠시 뒤 할머니가 다른 쪽으로 가자 할머니 주머니에 손을 쓱 넣더니
00:25할머니를 껴안습니다.
00:27보이시죠.
00:28놀란 할머니는 황급
00:30피 자리를 피했고 여성은 빨간 지갑을 손에 들고 멀어져 가는 할머니를
00:35바라보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초착됐습니다.
00:38이 소매치기 여성은
00:39할머니를 껴안으면서 2천원 3천원만 빌려주세요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00:44피해자가 방심한 틈에 훔친 지갑 안에는 현금 1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00:49피해자는 과거에도 전통시장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는데
00:54이번에도 절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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