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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낯선 여성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집에 와보니 지갑이 사라졌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화면 보겠습니다.

부산의 한 전통시장인데요.

80대 할머니가 만 원을 꺼낸 뒤 지갑을 주머니에 넣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봤던 옆자리 60대 여성, 할머니 주변을 서성대는데요.

잠시 뒤 할머니가 다른 쪽으로 가자, 할머니 주머니에 손을 쓱 넣더니 할머니를 껴안습니다.

놀란 할머니는 황급히 자리를 피했고, 여성은 빨간 지갑을 손에 들고 멀어져가는 할머니를 봅니다.

이 소매치기 여성은 할머니를 껴안으면서 "2천 원, 3천 원만 빌려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피해자가 방심한 틈에 훔친 지갑에는 현금 1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에도 전통시장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는데 이번에도 절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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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통시장에서 낯선 여성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집에 와보니 지갑이
00:05사라졌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00:10부산의 한 전통시장인데요. 80대 할머니가 만 원을 꺼낸 뒤 지갑을 주머니에
00:15넣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옆자리 60대 여성 할머니 주변을
00:19서성대는데
00:20잠시 뒤 할머니가 다른 쪽으로 가자 할머니 주머니에 손을 쓱 넣더니
00:25할머니를 껴안습니다.
00:27보이시죠.
00:28놀란 할머니는 황급
00:30피 자리를 피했고 여성은 빨간 지갑을 손에 들고 멀어져 가는 할머니를
00:35바라보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초착됐습니다.
00:38이 소매치기 여성은
00:39할머니를 껴안으면서 2천원 3천원만 빌려주세요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00:44피해자가 방심한 틈에 훔친 지갑 안에는 현금 10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00:49피해자는 과거에도 전통시장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는데
00:54이번에도 절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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