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은 첫 재판에서 사실상 완패를 했습니다.
00:05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0김건희 씨의 주가 조작 혐의는 검찰에서
00:15시설 수사 단계에서 한 차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00:18김 씨가 시세 조정.
00:20김 씨의 주가 조정 범행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당시 발표 내용이었는데
00:241심 재판부는 김건희 씨가 시세 조정을 알았을 거라고 판단한 만큼
00:29당시 검찰의 수사가 미진했거나 특검 수사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00:34고통을 받았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
00:39시세 조정 행위에 동원될 수 있음을 인식하면서도
00:41이를 용인하였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00:44하지만 재판부는 특검이 기소한 공동정범으로
00:48처벌하기는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00:51주가 조작을 공모했다는 공동정범입니다.
00:53공동정범의 진술이 없는데도 특검이 전주로서의 역할을 완전히 배제한
00:58조작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0검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방조 혐의.
01:03검찰 수사 단계가 거론됐고 유죄가 확정된 사례가 있는 만큼
01:07예비적 공소사실도 있습니다.
01:08검찰 수사 단계는 안전 장치를 마련했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01:131심 재판부조차 판결에서 방조 혐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01:18피고인에게 방조의 성립은 변론으로 하더라도
01:21공동정범이 성립할 수는 없었습니다.
01:2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육성이 담긴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01:28정치권을 달궜던 여론조사 무상제공 혐의도 1심에서 무죄
01:33공개가 나오면서 명태균 씨 입에 특검 수사가 휘둘렸다는
01:37비판이 나올 걸로 보입니다.
01:38와이틴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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