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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을 꺼내 든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유불리가 아닌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와 미래' 총회 초청 강연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싸움이지만 공적 영역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 진영 통합 문제에 대해선 필요하면 민주주의를 함께 만드는 다른 동지들과 힘을 합칠 것이라며, 당원 80%가 들고 일어나서 합당을 요구한다면 고민해 보겠다고 여지를 뒀습니다.

김 후보는 또 '내년 치러질 서울시장, 강릉 국회의원 선거를, 부산에도 못 가고 평택에는 안 가는 지도력으로 이겨낼 수 있겠느냐'며 경쟁자, 정청래 후보를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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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른바 신천지 개입서를 꺼내든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유불리가 아닌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00:11김 후보는 오늘 유불리, 오늘 분리할 수밖에 없는 싸움이지만 공적 영역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9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필요하면 민주주의를 함께 만드는 다른 동지들과 힘을 합칠 것이라며 당원 80%가 들고 일어나서 합당을 요구한다면 고민해보겠다고
00:31여지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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