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소식을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함께 자세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정말 뜬금없이 안 좋은 뉴스가 전해진 건데 어제까지만 해도 김민석 총리가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했다면서 좋아했는데 전혀 낌새가 없었을까요?
[김열수]
밴스 부통령하고 김민석 총리하고 얘기한 것은 쿠팡에 관한 얘기 그리고 기타 한미 간의 여러 가지 현안들, 이런 걸 얘기를 했는데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핫라인까지 구축한다고 했으니까 밴스 부통령이 잘 이해를 했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그런데 뜬금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죠. 트루스소셜을 통해서 이런 내용을 올린 것이죠.
그런데 트럼프가 문제 삼은 것은 한국의 입법 절차 문제인 건데 어떤 상황이길래 그런가요?
[김열수]
그러니까 대미투자특별법이잖아요. 대미투자특별법을 작년 11월 하순에 우리 국회에 제출했거든요. 그래서 그게 국회에 제출돼야 그 달 1일부로 소급 적용을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11월 1일부로 25%에서 15%의 관세로 된 거잖아요. 그러면 그때부터 한 두 달 정도 지났는데 두 달 정도 지나면서 여기에서 상임위원회 그러니까 기획재정위원회가 여기 소관 상임위원회인데 여기서 이 문제를 논의를 하고 다시 국회 본회의를 거쳐서 해야 되는데 전혀 안 하고 있었잖아요. 안 하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죠. 우리가 국회에서 제일 연말 되면 해야 되는 것이 예산안 문제도 있고 세법도 있고 게다가 또 1월 들어서는 어떤 분 청문회 때문에 국회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결국 이 문제에 천착을 못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나는 해 줄 걸 다 해 줬는데 그리고 소급 적용까지 해 줬는데왜 한국은 두 달이 지나도록 여기에 대해서,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서국회에서 거론조차 안 하고 통과시키지도 않고 있느냐. 그러면 이거 없던 걸로 하겠다. 그러면 25% 다시 원상복귀시키겠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죠.
없던 걸로 한다는 것이 당시에 우리가 어렵게 따낸 협상이 3500억 달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717190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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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소식을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함께 자세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정말 뜬금없이 안 좋은 뉴스가 전해진 건데 어제까지만 해도 김민석 총리가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했다면서 좋아했는데 전혀 낌새가 없었을까요?
[김열수]
밴스 부통령하고 김민석 총리하고 얘기한 것은 쿠팡에 관한 얘기 그리고 기타 한미 간의 여러 가지 현안들, 이런 걸 얘기를 했는데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핫라인까지 구축한다고 했으니까 밴스 부통령이 잘 이해를 했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그런데 뜬금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죠. 트루스소셜을 통해서 이런 내용을 올린 것이죠.
그런데 트럼프가 문제 삼은 것은 한국의 입법 절차 문제인 건데 어떤 상황이길래 그런가요?
[김열수]
그러니까 대미투자특별법이잖아요. 대미투자특별법을 작년 11월 하순에 우리 국회에 제출했거든요. 그래서 그게 국회에 제출돼야 그 달 1일부로 소급 적용을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11월 1일부로 25%에서 15%의 관세로 된 거잖아요. 그러면 그때부터 한 두 달 정도 지났는데 두 달 정도 지나면서 여기에서 상임위원회 그러니까 기획재정위원회가 여기 소관 상임위원회인데 여기서 이 문제를 논의를 하고 다시 국회 본회의를 거쳐서 해야 되는데 전혀 안 하고 있었잖아요. 안 하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죠. 우리가 국회에서 제일 연말 되면 해야 되는 것이 예산안 문제도 있고 세법도 있고 게다가 또 1월 들어서는 어떤 분 청문회 때문에 국회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결국 이 문제에 천착을 못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나는 해 줄 걸 다 해 줬는데 그리고 소급 적용까지 해 줬는데왜 한국은 두 달이 지나도록 여기에 대해서,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서국회에서 거론조차 안 하고 통과시키지도 않고 있느냐. 그러면 이거 없던 걸로 하겠다. 그러면 25% 다시 원상복귀시키겠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죠.
없던 걸로 한다는 것이 당시에 우리가 어렵게 따낸 협상이 3500억 달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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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관련 소식을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남보전략실장과 함께 자세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안녕하세요.
00:07오늘 아침에 정말 뜬금없이 안 좋은 뉴스가 전해진 건데,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김민석 총리가 벤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했다면서 좋아했는데, 전혀 낌새가 없었을까요?
00:17글쎄요. 벤스 부통령하고 김민석 총리하고 얘기한 것은 쿠팡에 관한 얘기, 그리고 기타 한미 간의 여러 가지 현안들 이런 걸 얘기를 했는데,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핫라인까지 구축한다고 그랬으니까, 이게 벤스 부통령이 잘 이해를 했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00:38그런데 지금 뜬금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죠, 트루스 쇼샤를 통해서 이런 내용을 올린 것이죠.
00:48네, 그런데 트럼프가 문제 삼은 것은 한국의 입법 절차 문제인 건데, 지금 어떤 상황이길래 그런가요?
00:54그러니까 지금 이게 대미투자특별법이잖아요. 대미투자특별법을 작년도 11월 하순에 우리 국회에 제출했거든요.
01:05그래서 그게 국회에 제출해야 그 달 1일부로 소급 적용을 해주는 거예요.
01:11그래서 우리는 11월 1일부로 25%에서 15%의 관세로 된 거잖아요.
01:17그러면 그때부터 지금 한 두 달 정도 지났는데, 두 달 정도 지나면서 여기에서 상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여기 소감 상임위원회인데,
01:28여기서 이 문제를 논의를 하고 다시 국회 본회의를 거쳐서 이걸 해야 되는데, 전혀 안 하고 있었잖아요.
01:36안 하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죠.
01:39우리가 국회에서 제일 연말되면 해야 되는 것이 예산안 문제도 있고, 세법도 있고,
01:47게다가 또 1월 달 들어가서는 또 어떤 분, 이렇게 청문회 때문에 국회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01:54결국 이 문제에 천착을 못한 거죠.
01:57그러다 보니까 이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나는 해줄 거를 다 해줬는데,
02:04그리고 소급 적용까지 해줬는데, 왜 한국은 두 달이 지나도록 여기에 대해서,
02:10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서 국회에서 거론조차 안 하고 통과시키지 않고 있느냐.
02:16그러면 이거 없던 걸로 내가 하겠다.
02:18그러면 25% 다시 원상복귀시키겠다.
02:21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죠.
02:23네, 없던 걸로 한다는 것이, 당시에 우리가 어렵겠다는 협상이,
02:273,500억 달러를 대미투자하고, 반세를 25에서 15%로 낮춘 것인데,
02:32그럼 모든 것이 다 없던 걸로 되는 거예요?
02:34지금은 이제 딱 찍어서 얘기한 거는, 자동차 목재, 의약품,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면 기타 있잖아요.
02:41그러니까 모든 품목이 해당이 되는 거죠.
02:43그때 합의했던 모든 품목이 다 해당이 된다고 보는데,
02:453,500억 달러 중에서 우리가 이제 2,000억 달러는 직접 투자하는 거고,
02:511,500억 달러는 이제 1,500억 달러는 마스가에 투자하는 거잖아요.
02:55그래서 2,000억 달러 같은 경우에는 뭐 이렇게 첨단 반도체 분야라든지, 배터리 분야라든지,
03:02그렇지 않으면 이제 양자 컴퓨팅 분야, 이렇게 이제 투자하도록 서로 약속을 한 거죠.
03:07대신에 이제 15% 관세를 부과하도록 서로 이제 합의를 한 거잖아요.
03:11그것이 이제 조인트 아펙트 시트로 나왔단 말이죠.
03:15그래서 그때 나왔을 때 이제 한국 같은 경우에는 다른 나라들은 이걸 이제 MOU를 체결을 했어요.
03:21그래서 MOU를 체결한다는 것은 정말 메모랜덤이잖아요.
03:26그러니까 이것은 어떤 법적인 절차, 이런 것들이 큰 부담 없이 그냥 행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거거든요.
03:34유럽 같은 경우에도 그냥 프레임워크라고 하는 명목으로 한 거고,
03:37일본 같은 경우에는 이제 MOU를 체결했고,
03:40최근에 이제 우리 대만도 MOU를 체결했거든요.
03:43한국 같은 경우에는 이 문제가 그렇게 작은 문제가 아니고,
03:47그러니까 민주적 절차를 좀 거쳐야 되겠다.
03:50그러니까 대미투자특별법이라는 게 법을 만들어서,
03:54이 법을 가지고 국회에서 논의를 해서 이게 민주적 절차를 좀 거치도록 하자.
04:00그렇게 이제 얘기를 하다 보니까 다른 나라 같은 경우에는 이제 MOU만 체결이 돼 있으니까
04:04행정부 차원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거든요.
04:06마음대로는 표현이 좀 잘못됐습니다만,
04:09어쨌든 어찌됐든 의회나 또는 국민의 그런 통제를 많이 받지 않고도 할 수 있단 말이죠.
04:14그런데 우리는 일단 이제 국회로부터 이 법이 통과가 돼야 되는 거잖아요.
04:18법이 통과가 돼야 되고 다시 시행령이 만들어져야 되고,
04:22그래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04:24그러면 이제 이걸 통과시켜줘야 되는데,
04:26한국에서는 해당 상임위원회조차도 이 문제를 논의하지 않았다.
04:30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 여러 가지로 아마 좀 화가 나지 않았겠는가.
04:36그래서 이 부분만 있었겠느냐.
04:39다른 것들도 같이 막 복합적으로 연계가 돼서 이렇게 야밤에 이렇게 SNS에 이렇게 또 올린 게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04:47그러니까 결국은 두 달이란 시간이 지난 것을 두고 이게 짧은 시간이냐, 긴 시간이냐.
04:53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조금 짧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04:55그러면 이 시간이 조금 왜 그렇게 짧게 느껴졌는지 어떤 해석이 있을까요?
05:00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마음이 좀 급하죠.
05:02제일 급한 게 이제 11월 달에 중간선거인데,
05:05만일 중간선거에서 패배를 하면 모든 게 끝나요.
05:09상원을 잃어버리고 하원을 잃어버리면,
05:11그 뒤부터는 이제 완전히 이제 렘덕에 이제 들어가게 되는 거거든요.
05:16그러면 탄력을 다 잃어버리는데,
05:18그렇지 않기 위해서 지금은 이제 이런 노력들을 하는 거란 말이에요.
05:21예를 들어서 뭐 거리난드 문제도 그랬고,
05:23마두로 이제 이렇게 축출해오는 것도,
05:27그 연장선에서 우리가 해석을 해볼 수 있는 거거든요.
05:30그래서 자기 이제 지시청들을 결집할 수 있는 건데,
05:33그러면은 여기에 와서 이제 투자하는 것이 눈에 좀 보여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05:37한국으로부터 이번 달에 200억 달러가 들어와서,
05:40지금 어디에 투자를 할 예정입니다.
05:41뭐 이런 것들을 자기 입으로 자꾸 얘기를 해가지고 지시청을 결집해야 되는데,
05:46그런 것들이 지금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05:48그러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좀 하나 있지 않았는가라고 보고요.
05:53또 다른 문제도 있을 겁니다.
05:54지금은 이제 미네소타에, 미네소타에 있는 어떤 도시에서,
06:02사실상 아이스 요원들이 해가지고,
06:04미국 주민들이, 무관 주민이 한 달 내에 두 명이나 지금 죽은 거잖아요.
06:09사실상 그곳이 2022년도에도 조지 플로이드인가요?
06:16그 사람 이렇게 흑인인데, 백인 경찰들이 목 졸라가지고 죽였단 말이죠.
06:21그러니까 내가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얘기하는 건데,
06:25그 동네가 이제 그 문제로 인해가지고,
06:27이제 블랙 라이벌스 메탈, 그러니까 흑인 생명에도 중요하다는 바로 그곳이에요.
06:32그러니까 어찌 보면 굉장히 거기가 이제 어떻게 보면 인권의 성지라고 볼 수 있어요.
06:38그 미네소타주가.
06:40그러면 이제 여기에 대한 것들이 자칫 잘못하면,
06:43굉장히 이제 정치적인 문제로 크게,
06:45지금 뭐 이미 뭐 100군데 이상에서 이렇게 집회가 있었단 말이죠.
06:48이제 물론 이제 한 발 물러서긴 했어요, 트럼프 행정부가.
06:52자칫 잘못하면은 이달 30일부로 또다시 한 번,
06:56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되는 그런 결과까지 가져올 수 있단 말이죠.
07:00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들에 이제 굉장히 이제 어떤 정치적인 데미지를 입은 거잖아요.
07:06트럼프 대중 입장에서 보면.
07:07그런데 이제 한국에 이런 문제를 툭 던지게 되면,
07:10소위 말하는 관심이 분산될 수 있는 거잖아요.
07:13그런 것도 고려하지 않았는가라고 보고요.
07:17또 하나는 지금 대법원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한 것은
07:22비상경제권한법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07:27그러면 이 비상경제권한법이 이 관세 부과해도 되는 건가,
07:32안 되는 거 가지고 1심, 2심을 다 이제 폐소를 했어요.
07:35그럼 이제 마지막 대법원에 이제 이게 상정이 돼가지고
07:38벌써 여기에 대해서 심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07:41곧 이제 발표가 날 거라고 이제 얘기한단 말이죠.
07:44그러면 이제 이런 것들을 다시 이제 한국 문제를 여기다가 끄집어내가지고,
07:49어떻게 보면 대법원, 대법원을 압박하는 그런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07:54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이제 다목적으로 이런 것들을 고려해가지고,
08:00그래서 트리스 소셜에 이렇게 발표하지 않았는가라고 봅니다.
08:03그러니까 미국의 내부 상황, 자신의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
08:06우리에게 폭탄을 던진 것과 다름이 없는 상황입니다.
08:09그런데 우리도 좀 되돌아보면,
08:112주 전에 과기정통부가 미국투부로부터 서한을 받았다고 하거든요.
08:16그러니까 결국 이 후속 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서한인데,
08:19그렇다면 우리도 좀 대비할 시간이 있지 않았을까,
08:22이런 아쉬움도 남습니다.
08:23서한의 내용을 제가 직접 못 봐서 구체적인 내용은 모릅니다만,
08:28결국은 이제 그게 전체적으로 관세 문제는 이게 우리 과기부로 올 내용이 아니잖아요.
08:34과기부로는 뭐가 왔냐 하면 정보통신망법,
08:39소위 말해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 있잖아요.
08:42빅테크 기업들, 그러니까 이제 뭐 인스타그램이라든지 엑스라든지 구글이라든지 그런 것들에 대한,
08:51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가짜뉴스러나 그러면 디페이커 이런 것들을 가려내고,
08:57만일 여기에 가려내지 않을 경우는 막대한 벌금을 부과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09:01우리가 얼마 전에 통과시킨 정보통신망법이거든요.
09:05그런데 이번에 이제 그쪽에서 우리 과기부로 보낸 것이 정보통신망법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09:12이런 것들에 대한 후속 조치, 이런 것들이 없으면.
09:15관세와 직접적인 내용은 안 같다.
09:17그렇죠. 그러면 이제 뭐 자동차 등 이렇게 25% 부과할 수도 있다.
09:22대신에 참조는 뭐 우리 김정관, 우리 산자부 차관, 이건 참조하라고 보낸 건데.
09:27수신인은 과기정 통무인데 참조인이 김정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었다고 하더라고요.
09:30그렇죠. 그래서 이제 자기한테 오려고 하면 러튼에게 와가지고 전반적인 것이 돼야 되는데.
09:35이제 한국에서 받아들이는 것은 아, 이거 정보통신망법 가지고 얘기를 했구나.
09:40그렇게 조금 안이하게 받아들인 측면이 있다, 이렇게 보죠.
09:44그러니까 지금 트럼프의 여러 의중에 대해서 지금 파악을 하고 있는 그런 배경들을 짚어주셨는데
09:49또 하나가 이제 관세가 빌미고 한국 정부 자체에 대해서 조금 어떤 불만이 있어서
09:54이런 배경이 짚어지고 있는데
09:56우리나라가 지금 캐나다 방위산업협력 강화하고 있는 이 부분을 조금 노리는 것도
10:01어떻게 가능성이 있을까요?
10:02조금 열 많이 받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10:05사실상 지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하고 지금 캐나다의 총리하고 사이가 지금 안 좋잖아요.
10:16어떻게 보면 51번째 주로 들어오라고 그러고
10:19그리고 캐나다에서는 엄청난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10:23그리고 이제 이번에 다버스 포럼에서 정말 캐나다 총리가 완전히 국제사회의 지도자로 떠오르는 그런 모습의 연설을 했단 말이죠.
10:35그러니까 우리가 식탁에 앉지 않으면 우리는 메뉴판에 올라가 있을 것이다.
10:41이게 지금 이게 무슨 국제 질서냐.
10:44결국 미국이라는 표현은 단 한마디도 안 했어요.
10:47그런데 이제 이 표현을 한 것은 결국은 미국을 비판한 거란 말이죠.
10:51그러니까 열이 이제 많이 나 있는 상태인데
10:53사실상 다버스 포럼에 참여하기 직전에 어디를 갔냐면 중국을 갔어요.
10:59그래서 캐나다 총리가 중국 가서 우리가 이제 무역인이 그동안 관계가 안 좋았던 거 이거 해소하고
11:06수출입이 이렇게 좀 잘하자.
11:08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
11:12네가 만일 중국하고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면 그 순간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
11:18그랬어요.
11:19그런데 지금 한국에서 캐나다에 지금 무슨 투자한다는 얘기가 나왔단 말이죠.
11:27이게 뭐냐 하면 지금 캐나다는 잠수함 3000톤급 잠수함 12척.
11:34그게 60조 원 규모입니다.
11:36어마어마한 거죠.
11:38여기에 이제 우리 한국이 항하오션하고 HD 현대중공오비 1팀.
11:44그리고 이제 지금 딱 두 개가 올라가 있는데 하나는 독일팀입니다.
11:47그래서 이게 두 개가 붙게 돼 있는데 독일은 여기서 이제 뭘 하느냐 하면
11:53대신에 우리 잠수함을 사주면 너희들한테 절충 교육으로서 이거 이거 이거 해주겠다고.
11:59굉장히 선물 보따리를 많이 냈어요.
12:01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도 지금 급하게 생겼잖아요.
12:04빨리 선물을 내야 되는 거잖아요.
12:05그래서 이제 이번에 간 사람들이 우리 산자부 장관도 가고 방위사업청장도 가고
12:14또 우리 정의선 현대그룹 회장도 갔습니다.
12:19그러면 이제 뭘 지금 캐나다에서 우리한테 요구하느냐 하면
12:23현대자동차 공장 하나 지어주라.
12:27그리고 우리는 이제 히토류가 많이 나니까 그거 안정적으로 너희들한테 공급해 줄 테니까
12:32밧데리 공장 하나 지어주라.
12:35그리고 12척 우리가 수주하는 대신에 우리한테 기술 넘겨주라.
12:39그리고 MRO 할 수 있도록 우리한테 그거 해주라.
12:42이렇게 하니까 지금 이거를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알았을 거 아니에요.
12:47아니 지금 미국에 투자해야 될 것은 국회에 계류시켜놓고
12:51여기 심의조차도 안 하면서 그 엄청난 돈을 지금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12:56캐나다에 한국이 투자한다고? 이렇게 된 거죠.
13:00그러니까 이걸 뭐 이제 뭐 이런 표현이 적절하지는 않지만
13:04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보고를 받으니까 좀 괘씸하다는 생각도 아마 들었을 거예요.
13:09그래서 아마 이런 부분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13:13트럼프의 돌발 폭탄 메시지가 진짜 관세를 올리겠다는 건지 협상용인지 이 부분인지 가장 중요할 텐데
13:20오늘의 이 메시지의 이유가 쿠팡 문제가 배경에 있다.
13:24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13:25쿠팡이 미국 기업인데 우리 국회가 쿠팡을 괴롭힌다.
13:28이런 입장인 건가요?
13:29이제 그거는 두 가지가 이제 다 같이 들어있어요.
13:32좀 전에 이제 우리 통신망법, 정부 통신망법 얘기했지 않습니까?
13:35그러니까 미국의 빅테크들이 여기에 해당이 되는 거죠.
13:39그게 첫 번째 하나고. 두 번째가 이제 쿠팡도 해당이 되는 거죠.
13:42쿠팡은 미국의 기업이다. 그런데 너무 과도하지 않는가.
13:47여기에 대해서 조사하고 또 통제하고 하는 것이.
13:51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이 너무 과하다.
13:54이번에 물론 이제 김인석 총리가 가서 벤스 부통령한테
13:583,300만 명의 정부가 유출이 됐는데 이걸 그냥 갈 수는 없지 않느냐.
14:04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법적인 조치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14:07이게 미국의 기업이든 한국의 기업이든 차별하지 않는다.
14:11그런 얘기를 했어요.
14:13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로비를 했는지 모르지만
14:16이 쿠팡의 로비가 결국은 대통령한테 들어간 거죠.
14:20들어가서 한국이 지금 우리 기업들, 그러니까 빅테크하고 쿠팡에 대해서
14:24지금 이렇게 차별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고 하려고 한다.
14:29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통령께서 한번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좋겠다.
14:34이 내용까지 같이 들어갔다고 봐야죠.
14:36알겠습니다.
14:37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의 배경은 무엇인지
14:40저희가 지금까지 김연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14:45고맙습니다.
14:45고맙습니다.
14:46감사합니다.
14: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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