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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코스피 5,080 돌파 '사상 최고'…8% 급등 SK하이닉스, '80만 닉스' 기록
02:59 "트럼프 의중 파악 중"…미국, 2주 전 경고 서한
05:41 민주 "특별법 다음 달 심의"…국힘 "비준 외면 책임"
11:21 김건희 내일 주가조작 등 첫 선고…법원 생중계
14:23 이해찬 전 총리 장례 시작..."이 대통령 조문 예정"

제작 : 김서영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127161932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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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부가 위협에도 우리 코스피가 5,080선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00:07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5,000선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00:10코스닥도 1,080선에 오르며 역시 최고치로 장을 맞췄습니다.
00:14현대차와 기아 등 관세 피해 종목들은 하락했지만
00:18SK하이닉스는 8% 이상 급등해 사상 처음 80만 원 고지를 밟았습니다.
00:2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00:26류화동 기자, 관세 위협이란 악재 속에서도 우리 증시가 놀라운 선전을 펼쳤죠?
00:32그렇습니다. 코스피가 0.3% 내린 4,930선에서 출발했지만
00:375,080선에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0:42기관과 개인이 순 매수를 하다가 기관과 외국인이 순 매수를 하면서
00:462.7% 오른 5,084로 마감했습니다.
00:50삼성전자는 하락 출발했지만 4.9% 오른 15만 9,500원으로 마감해 최고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01:00SK하이닉스는 8.7%나 올랐는데 사상 최고가인 80만 원으로 마감해 80만 믹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01:09목요일 두 회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01:13특히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인공지능 칩에
01:18HBM3-E를 단독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등했습니다.
01:24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품목 관세 대상으로 거명한
01:28자동차와 목재, 의약품 관련주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01:31장 초반 현대차는 4%, 기아는 6%, 그리고 삼성 에피스 홀딩스는 5%, 셀트리오는 3% 가까이 급락을 했습니다.
01:42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낙폭은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01:46현대차는 0.8%, 기아는 1.1%, 그리고 삼성 에피스 홀딩스는 4.4%, 셀트리오는 1.6%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01:56코스닥도 1% 내린 1,050선에서 개장했지만 1.7% 오른 1,080선까지 오르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02:06기관이 1조 6천억 원 이상 순매수를 했는데 기관은 3일 연속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02:13코스피와 코스닥이 관세 위협 충격을 딛고 반등했지만 환율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02:19오늘 원달러 환율은 1,450원대까지 올랐습니다.
02:23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원가량 오른 1,450원으로 출발해 1,452원까지 상승했습니다.
02:32그러나 오후 들어서는 1,442원까지 하락했습니다.
02:36오후 3시 반 기준으로는 1,442원을 기록했습니다.
02:41전날 미일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에서 1,450원대로 20원 가까이 오르락내드락하며
02:52변동성이 커지자 시장 관계자들은 경계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02:57지금까지 YTN 유한옹입니다.
03: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상호 관세와 자동차 등 품목 관세를 15%에서 다시 25%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선언해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03:10재정경제부는 미국의 의중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3:13앞서 2주 전 미국은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통해 디지털 분야 합의를 이행하라며 우리 정부의 경고성 서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03:22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3:25이승은 기자 전해주시죠.
03:27트럼프의 관세 복원 언급에 재정경제부는 미국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3:33그러면서 앞으로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논의 상황을 미국에 설명하고 국회와도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3:40지난해 11월 26일 여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을 국회에 발의했지만 아직 계류돼 있습니다.
03:48이 법은 대미투자를 위한 기금을 만들고 이를 관리하는 공사 설립과 투자 관련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03:56일본의 경우 지난달 투자처를 선정하기 위한 대미투자협의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고 지난 9일에도 미국과 온라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04:10그런데 미국이 2주 전에 디지털 분야 관련 약속을 지키라는 서한을 우리 정부에 보냈다고요.
04:16쿠팡과 관련된 압력일까요?
04:18네, 그럴 수 있습니다.
04:20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지난 13일 백영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한미 합의 내용을 이행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04:32양국이 미국 기업이 디지털 분야에서 차별이나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한다고 약속했다며
04:38미국 기업이 차별적 형사 책임이나 여행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4:46산업부는 김정관 장관도 서한을 참조로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4:52미국은 한미 합의위부 이후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온라인 플랫폼법 입법 움직임, 쿠팡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불만을 표출해 왔습니다.
05:03여기에 환율이 뛰자 올해 대미 투자가 한도인 200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칠 것이라는 우리 당국자의 발언도 염두에 뒀을 수 있습니다.
05:11전문가들은 또 트럼프의 관세 복원 발언 시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5:16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에서 불리한 판결이 나오기 전에 한국 국회 비준을 압박해 한국의 대미 투자를 되돌릴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한 전략이라는 겁니다.
05:28또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반이민정책과 그린란드 문제 등에 따른 트럼프의 국내외 지지기반 약화도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5:38지금까지 YTN 이승윤입니다.
05:41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을 지적하며 상호관세 재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민주당은 입법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5:53반면 국민의힘은 그동안 국회 비준 절차를 외면해 온 정부와 여당의 책임이라고 맞섰습니다.
05:59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06:02네, 국회입니다.
06:03네, 지난해 관세협상 타결 뒤에 민주당 지도부 차원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은 이미 발의된 상태인데, 이후 국회 논의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06:14네, 앞서 관세협상에 국회 비준이 필요한지를 두고 민주당은 대상이 아니다, 국민의힘은 필수적이다며 대치해 왔습니다.
06:22이후 해당 법안들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계류 상태입니다.
06:25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민주당 오전 당정협의회를 열고 재정경제부와 함께 상황 점검에 나섰는데요.
06:33이 자리에서 민주당은 특별법 입법과 심의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06:41지난해 11월 말 법안 발의 뒤 12월은 예산, 이번 달은 인사청문회 때문에 여건이 안 됐을 뿐이라며,
06:48다음 달 본격적 논의를 앞두고 있었던 겁니다.
06:51정상적인 국회의 일정에 따라서 진행될 뿐만 아니라 전부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거쳐온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07:04의도적으로 지체하고 있다는 그런 지적은 우리 국회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한 데서는...
07:12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비준이란 용어를 쓰지 않고 법 재정이란 표현을 쓴 점에서
07:19미국도 이번 사안을 입법사항으로 보고 있는 거로 여겨진다며
07:23국민의힘에도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 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07:29민주당 안에서는 트럼프가 국회를 걸고 넘어졌지만 결국 진위는 다른 데 있는 거로 보인다는 의심도 나오고 있습니다.
07:35민주당 지도부 관계자 YTN에 특별법이야 단지 대미 투자를 위한 기구를 만드는 차원일 뿐
07:42우리 예산안 낸 대미 투자 관련 내용이 이미 반영돼 있다며
07:46트럼프 대통령의 실질적 목표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7:53그렇다면 국민의힘 입장은 어떻습니까?
07:57국회 비준을 하지 않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8:02그동안 야당에서 국회 비준 동의가 우선이란 점을 누차 강조해왔는데
08:07이를 외면한 결과라는 겁니다.
08:09국민의힘은 또 이번 사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야당과 협의해야 한다며
08:34지금이라도 당장 국회 긴급 현안 질의를 열자고도 제안했습니다.
08:39어제 퇴원 뒤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장동혁 대표도 SNS에 관련 메시지를 냈는데요.
08:45자신들이 장악한 국회 입법을 탓하며 대통령이 화만 내는 사이
08:49국민 지갑엔 25% 관세 폭탄이 떨어졌다며
08:53직접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에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압박했습니다.
08:57국민의힘 소속 외통위 위원들도 성명을 내고 김민석 총리가 방미를 마치고
09:03귀국한 지 하루 만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09:05총리가 자랑한 한례인이 단 하루 만에 먹통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09:11다만 상황이 긴박한 만큼 상임위 차원의 여야 논의는 조만간 본격화될 거로 보이는데요.
09:17구윤철 부총리 잠시 뒤 임의자 국회 재경위원장을 만나
09:21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할 거로 보입니다.
09:25이외에도 내일 오전 먼저 외통위에선 외교부 장관 등을 상대로 현안 질의가 열리고요.
09:32재경위와 산자위도 국민의힘 요청으로 이번 주 중 관계부처 긴급 현안 질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09:41이와는 별개로 여야 내부 상황은 여전히 복잡하죠.
09:46민주당 이해찬 전 총리 장례가 진행되는 이번 주를 추모기간으로 지정하면서
09:51당무도 최소화, 정쟁이나 논쟁이 될 부분들도 최대한 언급을 삼가하는 모습입니다.
09:57주국혁신당과 합당 문제로 불붙은 당한팍 내용도 일단 휴전에 접어든 모양새지만 장외 설전은 여전합니다.
10:05민주당 장철민 의원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10:07섣부른 논의가 오히려 합당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며 절차적 문제를 다시 한번 제기했고요.
10:14혁신당 차규근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합당 논의를 위해 열린 당무위에서 찬반 입장이 팽팽히 엇갈렸다 전했습니다.
10:23창은성 의견을 내세운 의원들도 선거개혁이나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
10:28혁신당에 견지해온 가치들이 보장돼야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다는 겁니다.
10:33국민의힘 개파 갈등도 악화일로입니다.
10:36어제 오후 당 윤리위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란 중징계를 의결하면서 내부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10:44어제 장동혁 대표가 이번 나흘 만에 퇴원했는데
10:47퇴원당에 나온 이 같은 처분에 당한팍에선 장대표가 복귀하는 대로
10:52최고위의 한전대표 제명안을 다시 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10:57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장대표 단식 이후 후속 투쟁 방안으로
11:02오늘부터 다시 통일교와 공천원금, 쌍특검을 촉구하는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11:08다만 당 내용이 심화하는 상황 속 개혁신당마저 다시 공조의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11:15투쟁의 불씨를 살리기 어려워졌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11:19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1:21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금품수소 등 의혹으로 기소된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일 나옵니다.
11:29재판부가 선고 생중계를 허가하면서 선고 내용과 함께 김 씨의 반응이 실시간으로 전해지게 됐습니다.
11:35추 기자 연결합니다.
11:36신규혜 기자.
11:37김건희 씨의 선고도 생중계가 된다고요?
11:45재판부는 오늘 오후 김건희 씨 1심 선고 공판에 중계를 허가했습니다.
11:51법원 장비로 촬영하고요.
11:52다소간의 지연은 있을 수 있지만 앞선 윤 전 대통령, 한덕수 전 총리 선고 때처럼
11:57사실상 실시간으로 선고 내용이 일반에 전해질 예정입니다.
12:01김건희 씨 본인도 출석할 예정이라 선고 직후 반응이 그대로 일반에 공개될 거로 보입니다.
12:07앞선 내란 특검 기소 사건들의 경우 생중계가 선고 전날에 오전 또는 전전날에 여유 있게 결정된 편이었는데요.
12:15김건희 씨 사건의 경우 내란 사건과는 다르게 일반인들이 다수 연루돼 있어 재판부가 고심을 이어간 거로 보입니다.
12:22이번 선고 생중계가 결정되면서 공직자 출신이 아닌 인물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선고 생중계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12:31이번 선고 일정과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12:36선고는 내일 오후 2시 10분 311호 중법정에서 진행됩니다.
12:41김건희 씨의 혐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명태균 씨 관련 여론조사 무상수수, 통일교 금품수수와 청탁 등 크게 세 갈래인데요.
12:50앞서 특검은 결심 공판에서 김 씨에 대해 합계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여 원을 구형했습니다.
12:57김 씨는 샤넬 가방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인정한 것 외에는 대체로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입니다.
13:03내일 선고 공판에 민중기 특검은 참석하지 않고 김형근 박노수 특검보가 나올 예정인데요.
13:09김건희 씨 선고 뒤에는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선고가 차례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13:17네, 이른바 여론조사 무상제공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명태균 씨가 기소된 사건의 첫 공판 준비기일이 오후 2시부터 진행됐습니다.
13:33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서 두 사람 모두 법정에 나오진 않았습니다.
13:39애초 이 여론조사 무상제공 혐의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공모했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3:44특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두 사람이 정치적 공동체라는 점을 지적했고,
13:50이에 따라 명태균 씨를 포함한 세 사람이 대선 당시 판세 분석과 여론조사 결과보고 등을 주고받았다고 강조했는데요.
13:58오늘 재판부도 김건희 씨 선고 내용을 확인해보겠다고 언급한 만큼,
14:02내일 선고 결과를 통해 이 재판의 향방도 가늠해볼 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14:06이 밖에 오늘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정교 유착 의혹 9차 공판이 진행되고 있고요.
14:11오후에 열린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는 특검이 징역 3년을 1심과 같이 구형했습니다.
14:21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YTN 신계입니다.
14:25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이 오늘 새벽 민주진영 인사들의 예우 속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14:32장례는 닷새 동안 기관 사회장으로 엄수되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오늘 주문할 예정입니다.
14:39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연결하겠습니다.
14:42강민경 기자.
14:45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나와 있습니다.
14:47네, 고인의 시신이 오늘 오전 장례식장에 안치됐다고 하는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14:53네, 정오부터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되며, 이곳에는 정치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5:02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김민석 국무총리, 그리고 정청례 민주당 대표가 상주격도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5:11오전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한 민주당계 인사들이 이미 조문을 마쳤는데,
15:16이 중에서 대표격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의 소회 들어보겠습니다.
15:23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상임집행위원장은 오늘 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5:50이 대통령이 고인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다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15:55대형 태극기에 덮인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은 베트남 측의 최고 예우를 받으며,
16:01현지를 출발해서 아침 7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6:06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등 민주당 출신 정부 인사와 법력권 지도부가 고인을 맞이했습니다.
16:12급작스러운 고인의 부고를 믿지 못하겠다는 듯, 환하게 웃는 영정 앞에서 애써 눈물을 참기도 했습니다.
16:20고인의 관은 군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오전 9시 10분쯤 이곳 장례식장에 도착했고요,
16:2730여 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예를 다하며 맞이했습니다.
16:31장례는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사회장과 민주평통기관장을 결합해 진행됩니다.
16:37민주 진영의 킹메이커로 불리는 고인은 70년대, 8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한 뒤에
16:43현실 정치에 투신해서 칠선 국회의원과 교육부 장관, 그리고 국무총리 등을 지냈습니다.
16:50최근 민주평통 소속 부의장직을 맡은 고인은 공무상 베트남 출장을 갔다가
16:54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에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17:01지금까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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