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석의 오프닝 오늘도 논쟁적인 3가지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00:05그게 어디까지 오를까요?
00:08우리 주식시장이 12개 종목으로 거래를 시작한 지 70년 만에요.
00:14오늘 오전 9시 50초쯤에 그러니까 주식시장이 개장하고 1분도 채 되지 않아서 코스피 우천을 터치를 했습니다.
00:245천선을 넘은 거죠.
00:26우리 경제가 과거의 제조 공장에서 이제는 천천히 선진 자본시장으로 바뀔 기틀을 만든 셈입니다.
00:34오늘 증시도 반도체 투톱이었습니다.
00:37삼성전자는 한때 16만원, SK하이닉스는 78만원을 돌파하면서 오늘 코스피를 이끌었고요.
00:44특히 외부적으로는 단기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관세를 철회하면서 그 순풍을 탔습니다.
00:51코스피 5천은 사실 제가 이거 5천을 반드시 임기 내면 안 되겠다 이런 취지는 아니고 그걸 향해 가자.
01:02예 코스피가 5천까지 간 사이 방금 들으셨던 이재명 대통령도 ETF로만 3천만원 가까이를 벌었고요.
01:10삼성의 이재용 회장 주식 재산도 30조 원을 넘었습니다.
01:14이게요 반도체, 로봇, 자동차, 조선 등이 여전히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저렇게 축포를 터졌고
01:24앞으로 우리 증시 코스피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는 시각이 꽤 우세합니다.
01:30다만 너무 빠른 속도로 오르다 보니까 시첸말로 상투를 잡는 게 아니냐는 걱정도 일부 투자자 사이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1:41실제로 작년 4월에 대략 코스피 지수가 2,200 정도였으니까 단 9개월 말에 두 배나 뛰었기 때문입니다.
01:49소수의 대형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가파르게 오른 것이나 혹은 고환율, 저성장률 등 경제의 기초 체력이 약하다는 걸 꼬집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2:01잠시 뒤 경제 전문가 김광석 교수와 함께 우리 증시 코스피 5천 시대 하나하나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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