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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시간 전


식후 양치는 기본! 철저한 구강 관리
호주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
그녀에게 숨겨진 사연은?

[잘 살면 좋잖아]
수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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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음식점. 이곳 주인장이 오늘의 건강 주민인데요.
00:06안녕하세요.
00:07안녕하세요.
00:0937세 김수연 주민을 소개합니다.
00:146년 전에 시작한 요식업.
00:17그 후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침 10시 반부터 자정까지 성실하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00:24적극적인 성격의 수연 씨는 6년간 호주에서 생활하며 얻은 노하우로 고향에 돌아와 음식점을 개업했는데요.
00:336년간 혼자서도 뚝심있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00:40그런데 잘 되던 가게를 잠시 닫아야만 했다는 수연 씨.
00:462년 전 누구보다 건강했던 수연 씨에게 큰 병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00:54안녕하세요. 가게 오픈하셔야 좀 힘드신가 봐요.
00:57네. 2년 전에 큰 수술을 해가지고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01:04큰 수술이요?
01:05네. 설암 사기 판정을 받아서 수술을 했습니다.
01:11별다른 지병 없이 몸도 마음도 건강했던 수연 씨.
01:1630대 중반에 암 환자가 된 것이죠.
01:19설암 수술 때문에 발음이 조금 안 좋아서 천천히 이야기하겠습니다.
01:24설암에 걸린 이유는 진짜 작은 혀에 구내염이 났었는데
01:29그걸 이제 이비인후과, 치과, 다 돌아다녔는데 전부 다 구내염이라고 하는 거예요.
01:35그런데 이제 마지막에 한의원을 갔었는데
01:37한의원 선생님께서 이제 바늘로 찌르는 수술을 하셨는데
01:41그때 갑자기 상처가 커지면서 이제 설암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01:45단순한 구내염인 줄 알았던 상처는 암이었고
01:50목까지 전이되어 있어 혀를 절제한 뒤 허벅지 근육으로 재건 수술을 해야만 했습니다.
01:58제가 암 진단 받았을 때 띠기 썼던 게 있거든요.
02:03그걸 조금 읽어드릴게요.
02:0614시간의 긴 수술 후 온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목소리도 안 나오고 숨쉬기가 어려웠다.
02:13알고 보니 허벅지 근육으로 혀를 재건하게 되어 혀가 많이 부어나와 있었고
02:18입 전체를 막았기 때문에 목에 구멍을 내어 그 구멍으로 숨을 쉬어야 했다.
02:24설암 4개, 생사의 갈림길에서 힘이 되어준 가족과 친구들
02:30그리고 또 한 명의 감사한 인연이 있다는데요.
02:37미연이 안녕하세요.
02:39저희 총무님은 어떻게 알고 계세요?
02:41제가 설암에 걸렸을 때 설암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었어요.
02:46정미예라는 가수님이 설암에 걸리셨다는 얘기만 많이 나와 있었거든요.
02:51답변을 기대하고 보낸 건 아니었는데 정미연님께서 답변을 주셨어요.
02:58그런데 진짜 그 답변 하나가 저에게는 진짜 거의 치유가 될 정도로 많이 큰 힘이 됐었습니다.
03:09정말 시간 내셔서 아직까지도 한 번씩 이렇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시고 계시거든요.
03:14설암 3기를 극복한 미예 씨의 따뜻한 응원에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도 견뎌낼 수 있었던 거죠.
03:30언니가 줬던 그 메시지가 진짜 제가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됐거든요.
03:37미예 씨처럼 설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는 수연 씨.
03:44어떻게 구강 건강을 지키고 있을까요?
03:48가게 문을 닫고 집에 오자마자 꼭 하는 일이 있다는데요.
03:52아무래도 혀를 반 정도 절제를 했거든요.
04:12그래서 허벅지 근육을 제거했다 보니까 발음하는 게 많이 힘들고 먹는 게 힘들어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04:22설암, 혀 재건 후 발음 연습은 혀 기능과 삼킴, 뇌 회복까지 돕는 필수 재활입니다.
04:30에, 이, 오
04:32발음 연습도 중요하지만 끼니도 잘 챙겨야겠죠?
04:38수연 씨에게는 식사 또한 재활 운동의 한 과정이 되었는데요.
04:43혀 절제 수술 이후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과정 또한 차근차근 연습해야 했는데요.
04:49미음이나 죽처럼 아주 부드러운 음식도 씹기 힘들었던 때가 있었지만
05:00부드러운 음식부터 단단한 음식까지
05:04다양한 식감의 음식들을 씹어가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05:09이제 아무래도 구강암이라 보니까 이제 많이 쓰는데 암이 걸렸다 보니까 전이가 빠르다고 하더라고요.
05:21그래서 예전에는 자극적인 음식 그리고 탄산으로 소화를 했었는데
05:25지금은 전혀 탄산 손 대지 않고 이제 음식도 조금 심심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05:31두 번 다시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식사는 물론 전반적인 구강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수연 씨.
05:41잎 속에 나쁜 균들이 증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는데요.
05:53치간 칫솔로 치아 사이의 음식물 찌꺼기도 깨끗이 제거하는 등 구강관리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06:00그리고 양치 후에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06:12건강한 구강 건강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데요.
06:16구강 유산균 M18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06:24이게 천천히 녹여서 먹는 건데 좋은 유산균을 퍼지게 해주는 거예요.
06:29이거 먹고 난 후에는 구강관리에 좀 도움이 되는 것 같았어요.
06:33구강 유산균 M18이 구강 건강 핵심 비법이었네요.
06:37미 언니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정말 앞으로도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시면 좋겠고
06:44제가 서람이다 보니까 언니가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게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거든요.
06:50그래서 언니 정말 잘하고 계시다고
06:54아프게도 응원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06:58서람 사기라는 어두운 터널에서 희망의 빛을 되찾은 수연 씨.
07:03앞으로도 구강 유산균 M18로 관리하며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07:10저 사실 이분 제가 기억하고 있어요.
07:16주민분께서 저한테 SNS로 DM을 주셨어요.
07:22주민분이 그때 당시에 서람 사기 진단을 받으셨고
07:28그리고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용기 내서 연락을 한번 준다.
07:36지금 수술 전에 너무 무섭고
07:38힘을 얻고자 저한테 주신 것 같아요.
07:42근데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너무 기쁘네요.
07: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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