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00:07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는 수사기관에 가야할 범법 행위자라며 보이콧 방침을 재확인했는데
00:12더불어민주당은 정상 개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00:16임성재 기자입니다.
00:20애초 여야가 합의한 이혜훈 후보자 인사청문회 하루 전
00:24국민의힘은 청문회 전면 거부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00:27비리 집합체처럼 보좌진 폭언과 부동산 투기, 부모 찬스 등 각종 의혹은 넘쳐나는데
00:34최소한의 자료 제출 성의도 안 보인다며 지금 상태로는 청문회를 열 수 없다고 못 박은 겁니다.
00:41범법 행위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거부합니다.
00:48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입니다.
00:52행여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국민의힘 임의자 의원의 사회권을 빼앗아
00:57단독 청문회를 열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01:01청문회가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그 부분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01:07사회권을 가져갈 수 있다 운운하는 것은 조금 잘못된 판단으로
01:14반면 민주당은 청문회가 예정대로 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01:19야당과의 대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01:22국민 검증의 시간을 국회가 일방적으로 빼앗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1:31국민께서 판단하실 수 있도록
01:33현실적으로 단독 청문회 개최가 어려울 뿐더러
01:37실익도 없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보입니다.
01:40또 이번 인사의 키워드인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탕평 의지가
01:44퇴색될 수도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01:49야권에선 지명 철회 요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01:51청와대는 청문회를 보겠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02:04적극 옹호하지 못하는 민주당과 이해운 방지법까지 꺼낸 국민의힘 사이에서
02:09당장 접점을 찾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02:12국회에선 대통령 신년회견이 열리는
02:1421위를 분수령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02:17YTN 임성재입니다.
02:182020 bahler
02:26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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