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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1억 공천 헌금 의혹의 김경 서울시의원이 오늘 경찰에 다시 출석해 12시간째 지금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전 출석 목소리 들어볼까요.

[김경 / 서울시의원]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 들어가서 모든 걸 사실대로 말씀드릴 거고요. 그리고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Q. 강선우 의원에게 직접 1억 원 전달하신 거 맞습니까?


Q. 돈 건네실 때 강선우 의원도 같이 있었습니까, 자리에?


사실대로 진술하겠다는 말과 함께 김경 시의원 업무용 태블릿 PC와 노트북도 경찰에 냈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중요합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1억 의혹의 또 다른 당사자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요.

강선우 의원의 지시로 차에 물건을 실었다 취지의 진술을 했다는 겁니다.

물건이요, 물건, 그게 돈인지 아닌지는 추가 수사가 필요해 보이지만 보좌관의 이 진술은 김경 시의원의 자수서 내용, 그러니까 강선우 의원과 함께 있을 때 1억 원을 직접 줬다는 주장과 비슷합니다.

[김병기 /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
이게 정말 큰일 납니다. 어쨌건 1억, 이렇게 뭐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강선우 /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
네, 네.

[김병기 /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
어떻게 하다가 그러셨어요, 이게.

[강선우 /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이 먼저 돈을 제안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나왔습니다.

이제 핵심인물 가운데 강선우 의원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셈이죠.

강선우 의원은 다음 주 화요일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두 사람, 아니 세 사람 말이 180도 다르니 대질 신문도 불가피 해보입니다. 지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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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지신문까지 검토를 해야겠죠.
00:04바로 1억 공천 헌금 의혹의 김경서울시 의원이
00:07오늘 경찰에 다시 출석을 해서 12시간째
00:12지금도 밤 9시 지금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0:15오전 출석 목소리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30네, 저렇게 사실대로 진술하겠다는 말과 함께
00:45김경시 의원, 업무용 태블릿 PC와 노트북도 경찰에 댔습니다.
00:51그런데요, 그런데 이게 중요합니다.
00:54이 내용입니다.
00:55일부 보도에 따르면 1억 의혹의 또 다른 당사자인
01:00강선 의원의 전 보좌관이요.
01:03강선 의원의 지시로 차에 물건을 실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는 겁니다.
01:08물건이요? 물건.
01:10그게 돈인지 아닌지는 추가 수사가 필요해 보이지만
01:13이 보좌관의 이 진술은 김경시 의원의 자수서내용
01:17그러니까 강선 의원과 함께 있을 때 1억 원을 직접 줬다는
01:21그 주장과 비슷합니다.
01:25이게 정말 큰일 납니다.
01:27어쨌건 1억 이렇게 돈을 받은 걸
01:31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1:35아휴, 어떡하다고 그러셨어요?
01:37제가 어떡합니까?
01:39저도 잘 모르겠어요.
01:40정말 이런, 이런 사람.
01:43아, 진짜.
01:43저도 이런 거 있을까요?
01:45강선 의원의 전 보좌관이 먼저 돈을 제한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알려졌습니다.
01:56이제 핵심 민원 가운데 강선 의원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셈인데요.
02:01강선 의원 다음 주 화요일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02:03두 사람, 아니 세 사람 말이 180도 다르니까
02:07대지신문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02:09한번 지켜보시죠.
02:09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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