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분 우리나라에는 산들이 참 많죠. 그중에는 또 신성하고 영엄한 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들도 있습니다.
00:12그런데 이 명산들이 무속인들 때문에 멍들고 있다고 하네요. 어떤 내용이 있는 건지 배준석 기자가 그 현장들을 돌아봤습니다.
00:24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신령 이야기 중입니다.
00:27전국 각지에서 오세요? 계룡산이 왜 유명한 거죠?
00:30안 유명한 거예요. 산사가 좋다고 하네요. 신령들이 우리의 인원이어서 잘 되죠.
00:35그 신령님하고 좀 어떻게 뭔가 접하려고 오는 건 거죠?
00:45무속인들에게 돈 받고 기도터를 제공합니다. 모두 불법 건축물입니다.
00:52하지만 불법도 산신령이 지켜준답니다.
00:55가건물이라서 만약에 시청 이런 데서 뭐라고 하면 어떡해요?
00:59철거하라고 왔다가 내려가다가 사고 나서 죽었어요. 그래가지고 끄는 것을.
01:03여기가 너무 샌들랍니다.
01:06그래서 여기로 터르라고 하면 걸려져서.
01:09걸려져서.
01:11걱정은 주민들 몫입니다.
01:13철거했다가 또 짓고.
01:16또 안에 또 하고 또 하고.
01:17똥 먹고 똥 싸고.
01:18다 밀 내려오고.
01:19거의 화포람이 크게 나가지고.
01:22큰일 날 뻔했는데.
01:23저렇게 진짜 향이 훼손하는 거죠.
01:25저게.
01:25아무래도 다가가가면 시절이 그렇게 보이는 게.
01:29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곳도 비슷합니다.
01:33못하게 했는데도 아직도 이 짓을 하고 있습니다.
01:36이게 뭡니까?
01:41산정상에는 이렇게 아예 기도용 토구를 만들어놨습니다.
01:45조금 더 가니 무속인 펜트촌이 나옵니다.
02:01바짝 마른 낙엽 주위로 불피운 흔적이 선명합니다.
02:04잠잠하더만 국립공원이 지정되고 나서 또 귀가 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하니까 또 지금 살 고개로 들고 있는 상태거든요.
02:15무속에 쓴 장신구, 붓에 쓴 동물뼈까지 사방에 나뒹굽니다.
02:22기운이 좋다 싶으면 바다도 못 피해갑니다.
02:26바위 아래를 보시면 국과 제사 때 쓰는 떡이랑 북어나 과일 같은 게 나뒹굴고 있습니다.
02:40바위들은 검게 그을렸습니다.
02:42이것 때문입니다.
02:57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질서가 무속인의 기도에도 필요해 보입니다.
03:02야 이놈아 산신령 할아버지가 니 가만히 놔두는 거 보자 하거든요.
03:07그럼 저는 산신령 할아버지가 환경을 파괴하고 살림을 파괴해라 같디까.
03:11나는 그렇게 이야기를.
03:13현장 카메라 배준석입니다.
03:15안경에 전해초로요.
03:17산신령 할아버지가
03:18산신령 할아버지가
03:19인내로게
03:20산신령 Here's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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