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안동의 사립고등학교에서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이뤄집니다.
00:09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오늘 오후 학부모 배모씨와 배씨의 딸, 또 범행을 도운 기간제 교사와 행정실장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00:19배씨는 딸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2023년부터 기간제 교사와 짜고 한밤중 몰래 학교에 들어가 시험지를 빼돌려온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00:28이를 통해 딸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배씨는 지난해 7월 다시 시험지를 빼돌리려다 경비 시스템이 작동하며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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