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안녕하세요. 컬차인사이드 MC 박민설입니다.
00:15어느새 인공지능은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사회 곳곳의 풍경을 바꿔놓고 있는데요.
00:22출판시장에서도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00:24AI 활용이 독서와 출판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먼저 짚어봅니다.
00:30그리고 큐비즘 대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퐁피드 소장품전과
00:34뮤지컬의 본고장 뉴욕 브로드웨이의 진출 소식을 알린 뮤지컬 배우 아이비 만나봅니다.
00:41쏙 보이는 랭킹에서는 2026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기록 탑5 알아볼게요.
00:47인공지능의 확산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00:52독서 환경은 물론 출판시장까지 빠르게 바꿔놓고 있죠.
00:56AI가 개인의 독서를 돕는 맞춤형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지만
01:01출판시장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01:05출판계의 AI 활용, 어떤 기준이 필요할지 짚어봅니다.
01:10한 공공도서관에 설치된 인공지능 안내기입니다.
01:15나이와 성별, 관심사, 읽고 싶은 장르 등을 고르면
01:19AI 사사가 알맞은 책을 추천합니다.
01:22새로 나온 책만 선택하기보다 오래됐지만 이미 검증된 좋은 책까지
01:27골고루 추천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01:30취향에 맞거나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받을 수 있어서
01:33좀 더 독서가 쉽게 시작할 수 있다고 얘기들 하시고요.
01:37도서관에서는 사사님들이 워낙 바쁘신데
01:40그런 모든 질의응답을 AI가 대신해줌으로써
01:43좀 더 다양한 책들이 대출되는 점이 좋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01:47한 전자책 플랫폼입니다.
01:50책을 읽다 궁금한 부분이나 개념이 나오면
01:53곧바로 인공지능 서비스에 물어볼 수 있습니다.
01:57하루 100개까지 맞춤형 질문이 가능합니다.
02:00경제, 경영이나 사회과학 서적에서
02:03특정 지식이나 개념을 알고 싶으신 분들이
02:07AI 도파민을 통해서 AI와 대화를 하면서
02:10특정 개념을 빠르게 습득을 하시려고 사용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02:14온, 오프라인의 대형 서점들도
02:18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02:23이처럼 인공지능이 독서 편의를 제공하는 좋은 역할도 하고 있지만
02:27출판 시장에 생태계를 결환하는 부작용도 적지 않습니다.
02:32딸깍 도서의 급증이 대표적입니다.
02:35인공지능을 활용한 클릭 한 번으로
02:37창의성에 떨어지는 질 낮은 책이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겁니다.
02:42실제로 지난해 국립중앙도서관이
02:45법에 따른 매입을 거절한 전자책이 6,500여 건인데
02:49전년 대비 27%나 늘었습니다.
02:52인공지능 등을 이용한 단순한 내용 짝입기가
02:56가장 많은 이유를 차지합니다.
03:17더 근본적인 건 창의성과 신뢰의 문제입니다.
03:21작가의 깊은 사색과 고민에서 나온 것인지
03:24인공지능의 작업 결과인지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03:29앞으로 법용 인공지능이 일반화되고
03:31인간과 AI의 경계마저 무너지면
03:34법적 윤리적 문제는 물론이고
03:36출판 시장의 구조 자체도 바뀔 수 있습니다.
03:39AI가 쓴 글이 혹은 AGI가 쓴 글이
03:43인간이 쓴 것과 구분이 되지 않는다면
03:45혹은 인간이 쓴 것보다 더 뛰어난다면
03:48그때도 과연 AI 생성 도서를 보는 눈이
03:51지금과 같을 건지
03:52독자들이 그런 책을 거부할 건지
03:54지금으로서는 판단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03:58인공지능의 확산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04:02지난 1월 인공지능기본법의 시행으로
04:05다른 나라보다 빨리 큰 틀의 기준은 마련됐습니다.
04:09이제 인간의 창의성은 지키면서도
04:12독서와 출판 시장에 도움이 되도록
04:15구체적인 AI 활용 방안을 마련한 일이
04:17시급한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04:25피카소로 대표되는 큐비즘, 입체주의라고도 하는데요.
04:30원금법을 파괴하고 여러 각도에서 본 대상을
04:33하나의 캔버스에 담는 혁신적인 미술 사조입니다.
04:36얼마 전 서울의 문을 연
04:38퐁피두센터 한화가
04:39개관 전시로 이 큐비즘을 들고 나왔는데요.
04:42큐비즘의 탄생부터 변주, 확산까지
04:45퐁피두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읽어봅니다.
04:50입체주의, 즉 큐비즘의 시작을 알린
04:52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04:55조각난 퍼즐을 맞추듯 해체된 시선이
04:57한 평면 위에 올려졌습니다.
05:00이 그림과 같은 해에 그려진 여인의 형상은
05:03실험의 시기를 거치며 수직, 수평, 사선으로 환원되고
05:07기타 연주자에 이르러
05:09마치 암호처럼 추격된 형태로만 남았습니다.
05:13비슷한 시기, 조르즈브라크 작품 역시
05:16피카소와 괴를 같이 하는 화풍을 보입니다.
05:20큐비즘, 즉 입체주의라는 말은
05:22브라크의 바로 이 그림에서 시작됐습니다.
05:25큐브라는 게 입방체잖아요.
05:27정육면체.
05:29그래서 이 육면체 조각들이 화면에 뿌려져 있는 것 같애라고
05:34이야기를 했대요.
05:36그때부터 큐비즘이라는 말이 나왔고.
05:38큐비즘은 20세기 미술의 시각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습니다.
05:44보이는 것을 그대로 그리던 미술이 해석의 언어로 넘어왔고
05:48큐비즘은 표현주의 야수파 등과 함께
05:51현대무술의 다양성을 이끌었습니다.
05:54큐비즘은 20세기 초에 서양 미술의 시각의 혁명을 이끈 운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6:01하나의 그림에 다양한 관점, 시점이 등장하고
06:04그것을 또 관람자가 해석하는 그러한 단계까지 이루어지게 됩니다.
06:11빛과 그림자 대신 여러 각도에서 본 사물을 한 화면에 넣어보려는 획기적 발상.
06:17큐비즘 탄생에는 현대미술의 아버지, 세잔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었습니다.
06:23세잔은 매우 순간순간 달라 보이지만
06:26그래도 그 안에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 어떤 형태가 있을 거야.
06:30나는 그거를 화면에 옮기고야 말겠어.
06:33이런 의지가 있었던 거거든요.
06:35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견고해 보이는 게 있거든요.
06:39초기 실험과 분석의 시기를 거친 큐비즘은
06:42대중과 호흡하기 시작하면서 색채와 리듬이 강렬해집니다.
06:47배 위에서 펼쳐진 춤을 화폭에 옮긴 이 작품은
06:50구체적 묘사 대신 작품의 크기, 형태, 색감으로
06:54활기차고 리듬감 넘치는 축제의 기분을 전합니다.
06:581910년에서 13년 사이에 살롱큐비즘 시기가 오면
07:02정말 살롱에서 대중들을 위해서 전시를 하는
07:06그러한 부분에 더 집중을 하게 됩니다.
07:09그러다 보니까 작품의 사이즈가 커진다거나
07:12혹은 작품의 색채가 더 화려해지는...
07:15프랑스 파리 3대 미술관인 퐁피도 소장품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07:20큐비즘 거장 43명의 작품은 90여 점으로
07:23큐비즘의 다양한 변주를 조망합니다.
07:27파리의 풍경을 큐비즘으로 풀어낸 로베르 들로네의 대형 작품과
07:30크레이트까지 하면 900kg 가까운 무게였기 때문에
07:34성인, 남성 8명이 거의 낑낑거리면서 옮겨야 했고
07:39아시아 최초 공개되는 피카소의 발레 무대막 작품은 놓치면 안 될 포인트입니다.
07:46특별 섹션에서는 큐비즘이 한국 현대미술에 남긴 흔적을 함께 조명합니다.
07:51박내연 작가 같은 경우는 한국의 여성 작가로서
07:55서구의 큐비즘의 어떤 형식을 받아들이면서
07:58먹의 번짐과 같은 동양적인 그런 동양화의 특성을 살려서
08:04자신만의 어떤 양식을 구축해냈었다라는 점에서 굉장히 독특한
08:12대상을 쪼개고 비틀어 세상을 다르게 보게 만들었던 큐비즘
08:16100년 전 파리를 흔들었던 혁신적 시설이
08:2021세기 서울에서 또 다른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08:24YTN 김정아입니다.
08:27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문화인터뷰 시간입니다.
08:30뮤지컬 배우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
08:33뉴욕 브로드웨이에 우리나라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진출한다는
08:38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08:39뮤지컬 시카고의 주연으로 캐스팅되기까지
08:42치열한 도전과 좌절도 있었다고 하죠.
08:46꿈이 자신을 찾아왔다는 아이비.
08:48기적같은 현실을 만든 그녀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08:54한국의 팝스타가 록시아트로 브로드웨이에서 데뷔한다.
08:59미국 공연 전문 매체가 SNS에 소개한 아이비의 뉴욕 진출 소식입니다.
09:06수백 번 무대에 오르며 한 우물을 판 덕분에
09:09귀한 기회가 찾아왔지만 오디션 과정은 외롭고 긴 싸움이었습니다.
09:14총 거의 1년이 넘었어요.
09:18그러다 보니까 막 와 이런 느낌이 아니었고
09:23그리고 제가 사실 그때 그 전화를 받았을 때
09:26한숨 쇼핑을 하고 있었거든요.
09:28그래서 좀 크게 뭔가 소리를 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고
09:32아 정말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고 끊었었던 기억이 있고
09:36꿈이 나에게 찾아왔다.
09:40네 그래서 너무 참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고
09:4430년 동안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오래 공연하고 있는 뮤지컬이란
09:49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공연이 바로 시카고입니다.
09:52그래서 될 거란 기대보다 안 될 거란 걱정이 더 컸습니다.
10:01저는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요.
10:04미국에서 저 아무도 몰라요.
10:05영어도 못해요.
10:07제가 그렇다고 해서 한국에서 정말
10:10표를 맺은 매회 매진시키는 그런 인기 배우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10:15이렇게 미국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잖아요.
10:19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0:21제가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
10:22정말 많은 분들이 제 모습을 보시고
10:25꿈과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10:29그간 우리 배우들의 해외 진출은 종종 있었지만
10:32대부분 노래를 소화하는 역할이었습니다.
10:36한국인 최초로 뉴욕 엠베서더 극장에서
10:40록시아트를 영어로 연기하는 아이비
10:42언어 장벽부터 끼아있습니다.
10:44영어 잘 되는 건 아니지만
10:47그걸 외우다 보니까
10:48그 의미는 파악을 하게 되잖아요.
10:50굉장히 은유와 비유와 이런 것들이
10:53숨겨져 있는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다고 해요.
10:58거의 일주일 내내 제가 다니던 학원에서
11:00미국 프로젝트로 9명의 원어민 선생님을
11:06저에게 배정을 해주셔서
11:07한 3분 정도는 액팅, 보이스 액팅
11:14아이비의 브로드웨이 행은 그 자체로
11:17우리 뮤지컬의 위상과 배우들의 기량이 올라갔다는
11:21광증이라는 게 국내 공연계의 평가입니다.
11:25하지만 자기 객관화가 인생 지론인 아이비는
11:28이번 성과도 혼자서 이뤄낸 것이 아니라며
11:31몸을 낮춘다.
11:33요즘은 전화는 잘 안 하는 시대잖아요.
11:37배우 이종혁 선배님이 제일 먼저 전화 오셨어요.
11:40동료 배우분들 덕분에 정말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11:43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지.
11:45네, 그 모습들을 보고 저도 나름 정말 열심히 관리를 했다고는 생각이 들었고요.
11:592005년 가수로 데뷔해 유혹의 소나타, 이럴 거면 등 여러 히트곡을
12:04보유한 아이비.
12:07그때를 잘 모르는 세대들도 SNS에서 아이비의
12:11가창력을 새삼 알아봅니다.
12:27많은 분들이 사실 새로운 아이비의 노래를 듣고 싶어 하시는데
12:33좋은 노래를 만나는 것도 굉장히 큰 행운이 따라야 된다는 걸 알아서
12:37마음에 드는 곡을 못 만나서
12:40앨범을 사실 계속 미루게 됐고
12:42또 미루다 보니까 더 용기를 못 내게 된 부분도 있고
12:47사실 뮤지컬로 너무 바쁘기도 했어요.
12:51가수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은 당분간 뮤지컬 무대로
12:54성실하게 보답하겠다는 아이비의 남은 2026년은
12:58오로지 시카고로 채워집니다.
13:02일단은 다른 거창한 계획은 없고요.
13:07일단 올해에는 브로드웨이 공연을 마치고 돌아와서
13:12또 한국 시카고를 내년까지 할 예정이기 때문에
13:17연말의 시작이니까요.
13:18올해는 그렇게 시카고와 보내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13:26이번엔 랭킹을 통해 문화계 하디쉬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13:30컬처 인사이드가 선정한 속보이는 랭킹
13:33오늘의 주제는 바로
13:342026 상반기 극장가를 흔든 화제의 기록 TOP5인데요.
13:39침체됐던 극장가를 들썩이게 한 작품부터
13:42새로운 흥행 공식을 쓴 영화까지
13:44상반기를 빛낸 영화 기록들 알아볼게요.
13:50먼저 5위는 반가운 흥행이었죠.
13:53멜로 영화가 쓴 기록입니다.
13:56올해 초 극장가의 타크호스로 떠오른
13:59구교환, 문가영의 만약의 우리
14:01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았는데요.
14:04건축학 개론을 뛰어넘어
14:06한국 멜로 영화 역대 최고 사전 예매율을 기록했습니다.
14:10개봉 후에는 평단과 관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14:13최종 260만 관객 통원
14:162019년 이후의 국내 멜로 영화 중
14:18최고 흥행 기록이죠.
14:20그 시절에 나는
14:22너 정말 많이 사랑했던 거 알지?
14:25응
14:27알지
14:27배우 문가영은 이 작품으로
14:30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까지 품에 안았습니다.
14:33넌 진짜 잘 될 거야.
14:36올해의 한국 영화 흥행에
14:38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작품이었습니다.
14:42정말 행복할 거야. 알지?
14:46이어지는 4위는 23년 만에 바뀐
14:49한국 공포 영화 1위 기록입니다.
14:53살목지야.
14:54봄에 찾아온 1행 공포
14:56MZ가 이끈 흥행 살목지.
15:01살아서는 못 나온다.
15:04살아서는 못 나온다는 수상한 저수지에 관객들이 푹 빠졌습니다.
15:08실제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만큼 촬영 장소를 직접 찾는 공포 성지 순례까지 이어졌는데요.
15:16실제로 거기서 귀신이 목격담들이 많아요. 낚시하시는 분들이 귀신을 많이 보셨고.
15:22무대 인사부터 MZ 개성 가득한 감독과 배우들.
15:25그리고 다양한 밈과 포러 체험이 SNS 인증으로까지 이어지며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를 차지합니다.
15:34개봉 7일 만에 선익 분기점을 달성해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을 세우기도 했죠.
15:40새로운 공포 영화 문법으로 의미 있는 기록을 썼네요.
15:472026 상반기 극장가 화제 기록 3위. 한국 배우 최초의 수상입니다.
15:56다시 돌아온 연상호 감독의 좀비 유니버스 군체.
15:59이야기는 서울의 한 초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태에서 시작되는데요.
16:05집단 지성으로 움직이는 생명체에 맞서는 인간의 개성, 협력, 것들을 다루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6:14전지현, 최창욱 등 소아 출연진과 감독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며 국내에서 600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16:23배우들도 무서워하는 실감나는 분장과 연기는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는데요.
16:28현장에 나와서 연기를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이게 엄청 무서운 거예요.
16:33전지현은 분세로 한국 배우 최초 뉴욕 아시안 영화제 아시아 특별 스타상 수상이라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16:41최근 OTT에도 공개된 군체, 또 다른 열풍을 예고하고 있네요.
16:47이어지는 2위는 오래 기다려온 SF 대장의 최단기 기록입니다.
16:53사전 예매 관객 무려 60만 명.
16:56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단기간 200만 돌파.
16:59숫자부터 남달랐던 2026 최대 기대작 호프.
17:06추격자,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작품인데요.
17:11황정민, 조인성의 출연과 오징어게임 정호연의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관심을 모았죠.
17:17아무리 배분이라도 그럴 수는 없는 거예요.
17:20칸 영화제 필름마켓에서 200여 개국 선판매라는 한국 영화 최고 수준의 기록도 남겼습니다.
17:36미지의 존재를 둘러싼 해석부터 결말에 대한 감론을 봐까지
17:40호불호마저 화제성이 되면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네요.
17:452026 상반기 극장가 화제의 기록 탑5 대망의 1위는 역대급 흥행입니다.
17:53기운의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왕과 사는 남자.
18:00역사적 사실까지 조명되며 역대 흥행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18:05고맙습니다.
18:08영화의 감동은 단종 문화재까지 이어져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이상 방문객이 늘기도 했죠.
18:16어몽도역의 유혜진은 자신이 출연한 다섯 번째 청간 작품인 왕사남으로 출연작 무적 관객 1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18:24저도 그 안에 있습니까?
18:27서민의 결을 안 공감할 수 있는
18:31단종에게 어몽도라는 어떤 존재로 기억될지
18:35아름다운 사람의 이야기
18:37관객들의 입소문, N차 관람 열풍까지
18:41오랜만에 극장가를 들썩이게 한 국민 영화였습니다.
18:44이놈!
18:45이놈이 감히 왕족을 능면하니가!
19:15이놈이 감히 왕
19: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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