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전당대회 본선 레이스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당권 주자들은 주말에도 신천지 개입서를 놓고 첨예하게 맞붙었습니다.
00:08최고위원 후보들도 논의에 가세하면서 개파 대린전도 심화하는 모습입니다.
00:14김다현 기자입니다.
00:18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국회 초청 강연에서 신천지 문제를 제기한 건 대한민국 미래를 생각해 어쩔 수 없이 한 일이라고 토로했습니다.
00:26김민석 전당대회의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떠나서 어쩔 수 없이 저는 당의 미래를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고 신천지 문제를 짚었습니다.
00:38관련 수사가 본격화된 상황, 이제 신천지 문제는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솔로몬의 지혜를 강조했습니다.
00:47정청래 전 대표 등의 공세를 의식한 듯 왜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성을 의심하냐 당원들이 원할 때 합당하겠다는 말도 꺼냈습니다.
00:56경남을 찾은 정청래 전 대표는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또다시 강조하며 연일 선긋기에 나섰습니다.
01:04정치공작 음모론으로 성공한 적은 없다.
01:071인 1표제를 훼손하려는 사람이 있다며 경쟁 후보 저격을 잊지 않았고
01:11이 대통령과 민주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거듭 충심을 강조했습니다.
01:18민심과 당심이 바뀌고 있습니다.
01:22밑에서부터 지금 출렁이기고 있고 이것이 파도치고 있고 이것이 태풍으로 불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1:28전북에서 당원들과 만난 송영길 의원은 당권 주자 3명 다 나름 대표가 될 만하다면서도
01:35자신만 광역단체장을 해봤다며 장점을 한껏 치켜세웠습니다.
01:40이 대통령도 지자체장을 해보니 대통령을 더 잘한다며 자신과의 호흡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56당권 주자들이 하나같이 강조한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두고는 개파별 대리전도 벌어졌습니다.
02:03신천계가 먼저 김 전 총리가 언급한 3자 비밀연합 주체가 누구냐고 직격하자
02:07친명계는 곧바로 이 대통령 돌려가기가 반명이자 분열주의라고 맞받았습니다.
02:13이제 20여일 남은 전당대회 갈수록 당권 주자별 공세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02:19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는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이 96.7%
02:24압도적 찬성률로 조국 전 대표에 이어 신임 당대표가 됐습니다.
02:29목표를 낚아채낸 송골배처럼 정확하고 단호하게 개혁을 책임지겠습니다.
02:39새 대표 선출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이른바 법여권 통합 문제는
02:44또다시 민주당 전당대회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02:49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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