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 사태 주요 가담자 7명의 재판, 오늘 마무리됩니다.
00:07특검은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구형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3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규혜 기자.
00:17네,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00:19네, 먼저 오늘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 부분부터 짚어보죠.
00:23네, 재판은 오전 9시 반부터 시작됩니다.
00:26장시간 진행이 예상되는 만큼 통상 재판을 시작했던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조금 앞당긴 겁니다.
00:34우선 재판이 시작되면 지난기일에 다 마치지 못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서증조사를 이어서 진행합니다.
00:41그 뒤에 특검의 고형 의견, 변호인들의 최종 변론, 비고인들의 최후 진술이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00:48지난기일 서증조사에 오랜 시간이 걸리며 재판이 자정을 넘겨 끝났는데요.
00:52변호인단이 장시간 변론을 펼칠 거라고 이미 예고한 만큼 오늘 재판도 밤늦게 끝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04네, 특검이 오늘 구형에 앞서서 회의를 진행했죠.
01:08그렇습니다. 특검은 지난 8일 원대복귀했던 검사들과 특검보들까지 내란 혐의 수사를 했던 이들이 모두 모여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01:16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피고인들의 구형량을 정하기 위해서였는데요.
01:20우선 정점에 있는 윤 전 대통령에게 선고할 수 있는 형량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뿐입니다.
01:27이 가운데 특검은 무기금고는 고려하지 않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01:31김용연 전 장관 등 다른 피고인들이 받고 있는 내란 중요 임무종사 혐의에 대해서는 5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부터 선고가 가능한데요.
01:40피고인이 8명에 이르고 각자 계엄에 가담한 방식이 다른 만큼 특검은 피고인들 사이 형평 등 혐의 내용에 따른 형평 등을 고려해 구형량을 정했을 거로 보입니다.
01:53네, 다른 내란 혐의 재판에서는 구형이 어떻게 이루어졌습니까?
01:57네, 특검은 앞서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02:03내란 중요 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도 바로 어제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02:12특검은 앞서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구형량이 적은 게 아니냐는 지적에 실제 송고될 만한 형량을 고려해 실질 구형을 한 거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02:22정정 윤 전 대통령에 대해 특검이 고려한 선택지는 어차피 사형과 무기징역 둘 뿐인데요.
02:27특검은 지난 8일 회의 당시 저녁 식사 시간까지 포함해 긴 시간 논의를 진행한 거로 알려졌는데
02:33국민 여론과 실질 구형 사이에서 균형을 잡았다고 평가받을 만한 구형량을 고르기 위해 고심했을 거로 보입니다.
02:43네, 이번 재판 주요 쟁점은 어떻게 됩니까?
02:46형법 조문을 보면 내란죄는 국헌을 물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을 때 성립합니다.
02:52이 가운데 국헌 물란은 헌법과 법률을 지키지 않고 그 기능을 소멸시키거나 강압으로 헌법기관이 재기능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걸 의미하고요.
03:02또 앞선 전두환 씨의 내란죄 판례에 따르면 이 폭동은 목적이 달성되지 않았더라도 기수로 인정됩니다.
03:09그래서 윤 전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 당시 병력 투입의 목적이 질서 유지라는 점을 재판 내내 강조했습니다.
03:16경고성 계엄, 호소용 계엄이란 말도 계속 등장했지만 특검은 정치적 반대 세력을 없애려 한 것으로 규정했습니다.
03:24이와 함께 비상계엄의 적법성, 필요성도 중요한 쟁점입니다.
03:29이 가운데 계엄의 필요성과 관련해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1심에서 간접적으로나마 판단을 내렸는데요.
03:37해당 재판부는 2024년 당시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계엄 선포의 실체적 요건이 충족되거나 충족될 것으로 예상할 만한 어떠한 사정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03:50오늘 구형을 마무리 짓는다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내려질 전망입니다.
03:55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YTN 신기혜입니다.
03:59서울시 버스 노동조합과 사측이 임금 인상안을 놓고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에 결렬됐습니다.
04:06노조는 예고한 대로 오늘 새벽 4시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04:12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을 알아보겠습니다.
04:15이형원 기자, 서울시 버스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거죠?
04:20출근 준비를 하고 계시거나 이미 출근길에 나섰다면 버스가 아닌 지하철을 타러 가셔야겠습니다.
04:27서울 시내버스가 오늘 새벽 4시 첫차부터 멈춰섰기 때문인데요.
04:31임금 인상안을 두고 노조와 사측이 어제 오후 3시부터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04:37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겁니다.
04:42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 조정회의에서도 접점을 찾지 못한 건데요.
04:47상여금을 통상 임금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두고 평행선을 달린 겁니다.
04:54구체적으로 사측은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임금체계 개편을 전제로 임금 10.3% 인상을 제시했습니다.
05:03이때 기준이 되는 근로시간을 209시간으로 개선한 만큼
05:07노조가 주장하는 176시간대로 동아운수 관련 대법원 최종 판단이 나오면 소급 적용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05:15이에 대해 노조는 통상 임금 판결을 반영한 채불 임금 문제는 이번 협상에서 빼고
05:21임금체계 개편 없는 3% 인상과 정년 연장 등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05:28하지만 사측은 임금 3% 인상 이후 통상 임금을 반영하게 되면
05:33사실상 20% 가까이 임금이 오르게 돼 받을 수 없는 제안이라고 맞섰습니다.
05:39이에 조정위원들이 통상 임금 문제는 소송으로 해결하고
05:43우선 임금 0.5% 인상을 조정안으로 제시했는데요.
05:47사측은 이를 받아들였지만 노조가 사실상 임금 동결이라고 반발하면서
05:52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05:55양측 입장 직접 들어보시죠.
05:57그래서 서울시나 사업조합에서 성의있게 보여야 되는데
06:04절대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06:07그래서 파업으로 가는데 저희들이 아마 며칠이 갈지 모르겠습니다.
06:14최대한 지방수준, 지자체 수준
06:17오히려 그것보다 더 좋은 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06:21이 부분이 결론된 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너무 당황스럽고
06:25황당할 따름이고요.
06:27새벽 4시 첫차부터 멈춰섰다면 출근길에 교통대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06:36네, 이렇게 조정이 결렬되면서 시내버스 7천여 대가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06:42추위로 가뜩이나 힘든 출근길에 시내버스까지 멈춰서면서
06:46불편함까지 더해진 건데요.
06:47실제로 파업하는지 모르고 버스를 마냥 기다린 시민도 있었습니다.
06:51이에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07:11파업이 끝날 때까지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한다는 방침인데요.
07:15우선 지하철은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1시간씩 연장해
07:19열차 투입을 늘려 79차례 더 운행하고
07:22막차 시간도 정착역 기준으로 기존 새벽 1시에서 2시로 늦춰
07:2793차례 더 운행합니다.
07:29또 서울 25개 자치구와 함께 지하철역까지 갈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07:35시는 할 수 있는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는데요.
07:41그러면서 버스 노조를 향해서는 시민을 생각해 현장에 빨리 복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7:46노사는 아직 추가 교섭 일정을 잡지 않은 상황인데요.
07:49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선언한 만큼 앞으로 사측과 물밑 협상을 통해
07:54합의안을 이끌어낼 때까지 시민 불편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07:58지금까지 서울시청 근처 버스정장에서 YTN 이영원입니다.
08:02소속사로부터 뉴진스 퇴출 결정이 내려진 다니엘이
08:07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08:10마음 한편에 항상 뉴진스가 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
08:14이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하면서
08:17팬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08:20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08:25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지 꼭 2주 만에
08:30다니엘이 공식 활동에 나섰습니다.
08:33새로 개설한 SNS 계정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08:38화면을 통해 팬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08:41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울먹인 다니엘은
08:58최근에는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는 말을 시작으로
09:02팀 퇴출 뒤 근황을 전했습니다.
09:04소속사와의 분쟁에서 패소한 뒤
09:08멤버들 중 자신만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상황과 관련해
09:13이것만은 분명히 알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9:16팀 퇴출 이후 지금의 상황은 아직 정리 중인 과정이라고 표현합니다.
09:46어도어가 다니엘 측에 뉴딘스 이탈의 책임을 물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은
09:52때가 되면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했습니다.
09:56그러면서 이건 끝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10:05팬들에게 계속 함께해달라고 당부한 셈인데
10:08다만 다니엘은 퇴출 과정에서의 책임 소재 등
10:12자세한 내막은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10:15YTN 송재인입니다.
10:18트럼프 행정부에서 또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10:22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수사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겁니다.
10:26정재계 인사들은 연준의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며 일제히 비판에 나섰습니다.
10:32뉴욕을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10:35이승윤 투파원, 미국 법무부의 파월 의장 수사 방침에 후폭풍이 거센 것처럼 보입니다.
10:40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기소하겠다고 위협하면서
10:48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중앙은행의 독립성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10:57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25% 하락한 98.89를 기록했고
11:03유로화는 0.3% 상승한 1.166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11:09안전자산인 금값은 3.1% 오른 온수당 4,638.2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1:18은값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상태입니다.
11:21파월 의장은 미국 법무부의 연준 수사는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것이라며
11:26이례적으로 공개적으로 강력한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11:31파월 의장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11:33이게 워낙 황당한 일이다 보니까요.
11:55여기저기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11:57미국 정책의 인사들 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12:03제닉 앨런 전 연준 의장이 포문을 열었는데요.
12:06이번 수사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2:11앨런 전 의장을 포함해 벤 버넨키, 앨런 그린스판 등 전직 연준 의장은 물론이고
12:16헨리 폴슨, 로버트 로빈 등 전직 재무장관들까지 가세했고요.
12:21그레고리 맨큐 등 저명한 경제학자들까지 모두 13명이 비판되어래 가세했습니다.
12:26전직 연준 의장, 전직 재무장관, 전직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들은
12:33입을 모아서 공동성명을 통해 백악관의 법적 조치가
12:37기소권을 이용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약화하려는 전례없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12:43성명은 제도가 취약한 신흥시장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며
12:47법치주의가 살아있는 미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고
12:50인플레이션과 경제 전반의 기능에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12:56미국 여야 의원들도 비판에 동참했습니다.
12:59민주당 존 패터먼, 상원 의원은 파월 의장을 사퇴시키거나
13:03임기 조건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파월 의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13:09미 상원은행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은
13:14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몰아내고
13:17자신의 입맛에 맞는 연준 의장을 임명해 연준을 장악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13:22역시 같은 은행위에 공화당 톰 틸리스 의원은
13:26이번 수사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13:29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하는 어떤 연준 후보자도
13:32상원 인준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13:35같은 공화당의 리사 마카우스키 상원 의원도
13:39연준이 독립성을 잃으면 시장의 안정성과
13:42경제 전체가 고통받게 될 것이라며
13:45틸리스 의원의 계획에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13:48평소 파월을 비판해왔던 공화당 소속의
13:51케빈 크레이머 상원 의원조차
13:53파월 의장이 범죄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13:57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재무장관은
13:59중앙은행의 독립성은 확고한 원칙이라며
14:02파월 의장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14:05반면 연준 건물 공사비 징행 문제를
14:07직접 제기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14:09이번 수사에 대해서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14:13또 친 트럼프 성향의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도
14:16미국 사법부는 자기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14:19혐의가 엄중하니 지켜봐야 한다면서
14:21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의장 수사를
14:24사실상 측면 지원했습니다.
14:27지금까지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14:29잠시 출근길 날씨 살펴보고
14:33뉴스특보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14:35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14:37정수연 캐스터
14:38네, 정수연입니다.
14:41일교차, 나일별로도 상당히 기온차가 큰 것 같습니다.
14:46네, 겨울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14:48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2.4도로
14:51어제보다 8도나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14:53하지만 낮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14:56오히려 지금보다 한낮이 더 춥겠습니다.
14:59낮에는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안팎까지
15:01떨어질 걸로 보이는 만큼
15:02나오실 때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15:07네, 오늘 눈 상황은 어떨까요?
15:10네, 눈구름은 대부분 빠져나갔지만
15:12중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려 쌓여 있습니다.
15:14곳곳에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15:17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15:21어제부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15:23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15:25현재까지 정선 만항제에 11.9cm,
15:28파주 판문점에 6.5,
15:30서울 노원구도 4cm의 눈이 내렸습니다.
15:34눈은 대부분 그친 가운데
15:35오후부터는 차츰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15:38다만 오늘 아침까지 강원 내륙과 산간에
15:411에서 3cm의 눈이 더 오겠고
15:43일부 충청과 경북 북부, 호남 서해안에는
15:46눈이 조금 날리겠습니다.
15:49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입니다.
15:50서울이 영하 2.4도, 대전 1.3도, 대구 3.1조도 등
15:56대부분 어제보다 5에서 10도가량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16:00하지만 눈구름이 빠져나가면서 기온은 오히려 떨어지겠습니다.
16:04서울 영하 4도, 춘천 영하 3도, 대전 1도에 그치겠고요.
16:08찬 바람의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16:13내일 아침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고요.
16:16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16:18중부 곳곳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16:23오늘은 특히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16:26동쪽 지역은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16:28화재 예방에 더욱 만전을 기하셔야겠습니다.
16:31지금까지 YTN 정세현입니다.
16: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