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또 간담회에서 한류 제한 조치, 이른바 한한영 문제가 잘 해결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07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의 서해 구조물 설치와 관련해서는 향후 수역 경계를 명확히 하는 방안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16정인용 기자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현지 기자간담회에선 한중 문화 교류 확대 여부도 큰 관심 쌓였습니다.
00:26이 대통령은 한류 제한 조치, 이른바 한한령을 둘러싸고 진전이 있었다는 점을 소개했습니다.
00:33실무부서에서 구체적으로 협의가 이뤄질 거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점진적 단계적으로 이 문제가 잘 해결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00:41그들의 표현에 따르면 질서 있게, 유익하게, 건강하게 이 문제는 잘 해결될 겁니다.
00:51조짐 정도가 아니라 명확한 의사 표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0:55시진핑 주석이 과일은 때가 되면 익어서 떨어진다는 언급도 했다고 이 대통령은 소개했는데,
01:01양국이 신뢰를 쌓아 나가면 한한령 문제도 자연스럽게 풀려나갈 거란 의미로 풀이됩니다.
01:07이 대통령은 한중간 배타적 경제 수역이 겹치는 서해의 잠정 조치 수역 내 중국이 설치한 구조물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17구조물이 중국 쪽 경계부터 살짝 넘어온 건데 깔끔하게 정리하기로 합의했다는 겁니다.
01:23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셀카를 찍을 때 활용했던 샤오미 스마트폰을 두고는 해당 기종의 디스플레이는 한국산이고 한중 협력의 산물이라고 시 주석이 소개했다는 점도 공개했습니다.
01:47또 시 주석과는 올해 중국에서 열리는 에이펙을 계기로 다시 만날 가능성이 크다며,
01:53시 주석이 자주 오라고 했고, 1년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만날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58YTN 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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