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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months ago
The End of The Contract "Don't Meet a Good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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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29여기가 어디예요?
01:35우리 집 괜찮아?
01:37네, 근데 나...
01:43나 여기에 왜 있는 거예요?
01:48별거 아니야.
01:50신경 쓸 거 없어, 너, 나는.
01:51근데 몸은 괜찮아? 어디 아픈 데는 없고?
01:59응.
02:00근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02:04더 자. 중요한 건 내일 얘기하고.
02:07안 졸려.
02:08더 자야 돼.
02:09나 머리 아픈데...
02:17안 그래도 김 박사님 약 주고 가면서 머리 아플 거라고 했어.
02:20아무도 이제 괜찮아질 거야.
02:25이제 아무도 다다 못 건드리게 할게.
02:30약속해.
02:32정말 보탱 안 되는 친구네.
02:56지금 이게 뭐한 짓이에요?
03:07진짜 어이가 없네.
03:09타다는요?
03:10괜찮습니다.
03:11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겠어요.
03:12따라와요.
03:14따라와요.
03:24타다야.
03:27아직도 머리 아파?
03:28그냥 어지러운 거예요.
03:31괜찮아요.
03:32당연히 괜찮아야지.
03:35안 그럼 내가 그놈의 집구석을 그냥 둘 것 같아?
03:41타다야, 집에 가자.
03:43집에 가는 게 더 편할 것 같아.
03:44여기 있을 겁니다.
03:48그거야 제인 씨 생각이고.
03:51난 다연이한테 물어봤어요.
03:53여기 있어.
03:56다른 데 내가 안심이 안 되니까.
03:58알았어요.
04:07여기 있다가 내일 출근할게.
04:11걱정하지 마.
04:12아무 일 없었어.
04:16알았어.
04:28안해.
04:29про Carey도 알아.
04:30그래 주문러.
04:31안해.
04:31연아 일어나봐.
04:32연아 정신 차려.
04:35crooked piece,ıyor.
04:38괜찮아.
04:41집이야.
04:42아무 일 없어.
04:46아무 걱정 안 해도 돼.
04:49приним해 버렸어 보고.
04:55깼어?
05:19잘 잤어?
05:23아픈 데 없고?
05:25없어요
05:28지금 몇 시에요?
05:32아직 7시도 안 됐어 더 자
05:36근데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05:41아무 일도 없었어 그냥 빈혈 같은 거라고 생각해
05:47네가 걱정할 거 아니야
05:53왜?
05:57출근해야죠
05:59이 몸을 가지고 무슨 출근을 해?
06:01오늘 그냥 집에서 푹 쉬어
06:03이제 괜찮다니까요
06:05괜찮긴
06:07얼굴이 아직도 하얘
06:09화장 안 해서 그래요
06:11오늘 하루만 나가면 주말이니까 그때 쉬면 돼요
06:16네
06:20대표님 손님 오셨습니다
06:24누구?
06:25정선우 씨라고
06:35우리 할 얘기가 있는 것 같은데
06:39다현이 집에는 절대 비밀입니다
06:45이재 씨가 다현이랑 끝내면 그때는 완벽한 비밀이 되겠죠
06:57다현이 더 힘들게 하지 마요
06:59어차피 두 사람 결혼 못하는 거 이재 씨가 더 잘 알지 않습니까?
07:03그건 그쪽이 관여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07:07왜 현진이랑 내가 다현이한테 꼼짝 못하는 줄 알아요?
07:11현진이 사생활하고 왕따 당했을 때 유일한 친구가 다다였어요
07:17어려서부터 남 힘든 거 아픈 거 오른쪽 못했거든요
07:21어른들 말씀에 한 번도 어긋나지 않은 천사같은 애예요
07:28이재 씨 같은 남자랑은 처음부터 안 어울렸습니다
07:32원래 천사는 나쁜 놈한테 필요한 겁니다
07:46기장님
07:48대표님 아래 계시죠?
07:49어
07:51진짜 무슨 일 있어요?
07:58나 좀
08:00아
08:01참 어렵게 풀린다
08:04주인은 어쩔 거야?
08:07내가?
08:08어떻게 할 것 같아?
08:10장난도 아니고 진짜로 사람을 납치했어
08:13그것도 내 여자를
08:14이거 그냥 두고 봐?
08:16받은 만큼 이자까지 쳐서 돌려줄 생각이야
08:22날 불렀다는 건 법대로 처리하겠다는 거지?
08:25그럼 검찰로 들어갈 텐데
08:27시끄러워질 거야
08:29누가 법대로 한대?
08:31그게 더 무섭다
08:35저도 법대로 하는 거 반대입니다
08:37다연이 오빠예요
08:39가족입니다
08:41거의 친남매나 다름없어요
08:43가족은 무슨...
08:45안 그래도 납치라고 하면 여자들한테 불리해요
08:49근데 이재인씨나 SH모라고 엮여있으면 없는 얘기도 부풀려질 겁니다
08:54배단 소문 돌면 나중에 결혼하기만 불편해져요
09:04그럼 어떻게 해?
09:05한 회장한테 가서 전해
09:08한번 막아보라고
09:10그리고 넌 네 아버지한테 말씀드려
09:13허튼 짓 그만하시라고
09:17아버지한테 얘기는 해보겠지만
09:19장담은 못해
09:20고모부니까 기회를 드리는 거야
09:23안 되면 할 수 없어
09:51김쌤
09:53제일 좋아하는 음악인데
09:55지숙아
09:56우리 애들이 너무 잘해서요
09:58저기 끼면 그림 망가지잖아요
10:01네 쉬세요
10:03안 바빠요? 이 시간이여 비록에...
10:05그러니까 차 벗는다고 할 때 타고 오면 좋잖아
10:09얼굴 좀 봐봐
10:10얼굴 좀 봐봐
10:11하...
10:13아직도 창백하네
10:14아직도 창백하네
10:15회원님
10:16안 바빠요? 이 시간이야
10:26기록해
10:27그러니까 차 벗는다고 할 때 타고 오면 좋잖아
10:32얼굴 좀 봐봐
10:36아직도 창락하네
10:41미안해 다연아
10:45왜? 어디 아파? 병원 갈까?
10:55병원은 무슨 미안해 괜찮아
10:58그 소리 한 번만 더 들으면 백 번은 채울 것 같아요
11:00차라리 성질을 부려야 그게 더 익숙하니까
11:04또 재인 씨 집 가는 거예요?
11:12나 집에 가고 싶은데
11:16아직은 안 돼 여행
11:18너 혼자 있는 거 내가 걱정돼서 그래
11:21그래도
11:22안 잡아먹어
11:25뭐 다다 울면서 매달리면
11:29최선을 다해볼게
11:31뭐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 내가 가서 가져올테니까
11:46됐어요
11:48됐어요
11:49그보다
11:50무슨 일이 왜 일어난 거예요?
11:54설마 내가 진짜 빈혈이라고 믿을 거라 생각은 안 하죠?
12:00그게?
12:01좀 더 창의적인 핑계에 대해서 저의 집 빈혈이 뭐예요
12:06경고하지만 거짓말만 해봐요
12:10나 바보 아니니까
12:11이번 한 번만 바보가 되지만 안 될까?
12:21주희
12:22한주희 씨요?
12:27없는 죄 만들지 말아요
12:30딱 죄감만 치르게요 알았죠?
12:33더도 덜도 말고 법대로
12:35이건 다연이 방식이고
12:43내 방식은 따로 있어
12:44젠 씨
12:45내가 피해자예요
12:47내가 원하는대로 해줘요
12:50생각해볼게
12:57어쩐지 조용하다 했어
12:59내 걱정 말고 가봐요
13:02여기 있을거지?
13:12주말이잖아
13:14여기 있어
13:15그래야 내가 안심이 될 것 같아서 그래
13:20아니 납치 내가 당했는데
13:22왜 재인 씨가 벌벌 떠는 건데요
13:25내가 보기보다 겁이 많거든
13:27여기 있어
13:29나 금방 다녀올게
13:40나도 보고는 받았는데
13:43어떻게 돈으로 안되겠나?
13:47피해보상은 제대로 하겠네
13:50이건 엄연히 범죄 행위입니다
13:53알아 알아
13:54그래도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게 어디있나?
13:58응?
13:59이재인이요
14:02그 부분에 대해서는
14:04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14:06경찰에 신고만 하지 않게 해서 주게
14:08일 커져봤자 서로 안좋아
14:10안그런가 박 변호사
14:15경찰에 신고만 안하면 된다 이거지?
14:18오케이
14:19원하는대로 해준다고 해
14:24한주화학에서
14:26SH몰 주식을 사드린 단사가 부착됐습니다
14:32SH몰 주식이 미친듯이 움직이는 이유가 여기 있군요
14:36한주화학이 SH몰 주식을 사모은다
14:40재밌네요
14:42한주화학 이렇게 다른데 한눈팔 여유가 있는 기업이었나요?
14:46아니요
14:48이 돈이 어디서 났는지 그게 궁금해지네요
14:51저 그보다
14:53본사 차원에서 대응하지 않아도 될까요?
14:54해야죠
14:56대한민국 검찰이나 금융감독은 바보가 아닌 이상
14:59우리가 알정돈데
15:01진작에 공시사항 검토와 주식매매 분석이 시작되어 있을겁니다
15:04이거 고무부 양반 때문에 잘못하다가
15:07성형그룹까지 주가지적 덤탕이 있을수도 있어요
15:10그럼
15:12꼬리 잘라내야죠
15:14성형그룹 차원에서 정식으로 이기재기를 검찰이 하는 쪽으로
15:17그렇게 방향을 잡죠
15:19앞으로 뭐든 적극 협조하겠다고
15:28안 죽이고 잘 살리고 있네
15:29잡았어요?
15:31별일 없었어?
15:32별일이 있을게 모가있어요
15:33없어요
15:35밥은?
15:37에이자 할려구
15:39아 근데 역시 아무것도 없어
15:42냉장고는 왜 갖다 놓은거에요 장식이에요?
15:43별일 없었어?
15:45별일 있을 게 뭐가 있어요.
15:48밥은?
15:50이제 하려고.
15:51아, 근데 역시 아무것도 없어.
15:54냉장고는 왜 갔다 놓은 거예요? 장식이에요?
15:56안 그래도 마트에 들려다 왔지.
16:13정말 요리를 할 줄을 아는 거예요?
16:18아마 다현이보다 훨씬 잘할걸?
16:20누겨서 공부할 때는 엄청 열심히 해 먹었거든.
16:23맨날 햄버거만 사먹을 수는 없으니까.
16:29스테이크를 할 걸 그랬나?
16:31너 잘 먹어야 되는데.
16:34빈혈이라면서요.
16:36그러니까 잘 먹어야지.
16:39먹어볼까?
16:43기운이 솟아나나?
16:52맛있네.
16:53응.
16:54아, 여기서 자도 되잖아.
16:56어젯밤에도 아무 일 없이 잤잖아.
16:58어젯밤에는 내가 정신이 없었잖아요.
17:03나, 너무 놀래서
17:06오늘 옆에 누구 없이는 못 잘 것 같은데.
17:09데려다 줄 거예요 아니면 택시 타고 갈까요?
17:19내가 호텔같이 잘 테니까 다다 여기 있어.
17:22지난번에도 그런 것 같은데.
17:24이번엔 진짜로 가.
17:26그러니까 여기서 쉬어.
17:28여기가 제일 안전해.
17:31여기가 제일 안전해.
17:58나 노트북을 두고 와서.
18:01흥!
18:02저...
18:03잠..
18:04잠깐만요.
18:06나 노트북을 두고 와서
18:13저... 잠...잠깐만요
18:33안 나올 거야?
18:36제인씨 가면요?
18:38난 너 나오면 갈 건데?
18:41나 어제 안 그래도 누구 때문에 큰일 당할 뻔한 사람인데 자꾸 이럴래요?
18:47알았어 가면 될 거 아니야
18:50나 간다 진짜
18:52문단속 잘해
18:54그러면 계속 해야 될 것 같아
18:56그럼 이제 유튜브 보컬까지
18:58이제 유튜브 보컬야
18:59이제 유튜브 보컬야
19:00원장님은 진짜 유튜브 보컬야
19:02계속 Arts & تع�is
19:04아 정답은 만약에
19:06너가 anniversary
19:07아 정답은 막걸리
19:08그 주Ps, 대출이
19:09따라서, 특정은
19:12그런 게 없어졌어
19:13성장의 노트북이
19:15제로운 게iero
19:17여기서 또 죽여
19:18comparisons
19:19그 주인 haver
19:20얼굴은 그냥 한숨이야.
19:26누가 잡아먹어?
19:30아직 안 갔어요?
19:50안 자만 먹으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20:20나의 마음 가득히 넌 하나로 물들여 Falling in love with you.
20:31날의 꽃향기처럼 자꾸만 나 간지럽히는 너를 울지 않아도 꺼내 내가 볼 수 있게.
20:50나의 왼쪽 가슴에 멈춰줘.
20:56이러다... 사고싶 것 같아.
21:01너에게만 열어둘게 너에게만 귀 기울일게
21:11네 하루 기대할 수 있는 진표가 되어줄게.
21:21Oh boy.
21:23알곤하는 너.
21:25주주총회
21:35우리 쪽 주주는 책임지고 확보해.
21:39그게 네 첫 번째 인구야.
21:41검찰에 조사 들어가면 우리 쪽도 주주들한테 신뢰를 잃게 분명하니까.
21:45아버지가 순순히 물러서진 않을 것 같아.
21:48고모부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21:52아버지!
21:55아버지!
21:57여기 아버님 계십니까?
21:59술 안 피우지 말고 들어와.
22:02너 여기 있고.
22:08이거 혹시 제인이 짓이에요?
22:11아니에요.
22:12아무래도 이번 일은 고모부가 실수하신 것 같아요.
22:20이게 뭡니까 아버님?
22:21제가 이제 와서 무슨 박사의가 필요하다고.
22:23그거라도 하는게 나을텐데.
22:25아니면 감옥에 가든지.
22:28다행히 자네가 주식차익을 챙긴건 아니어서
22:31이쯤에서 정리가 되는거라고 생각을 해.
22:34만약 자네가 회사 담보로 재산을 불렸으면
22:37난 자네가 내 사유라 내 용서를 안해.
22:42이 회사는 내 것도 아니고 자네 것도 아니야.
22:45여기서 일하는 직원이 몇 명이고
22:46그 직원의 딸이 가족이 몇 명인데
22:48이 신성한 회사를 가지고 한 장난을 쳐.
22:51아버님 오해이십니다.
22:54당장 오늘부터 검찰이 들이닥칠텐데
22:55그 앞에서도 오해라고 할 수 있겠는가?
23:00제대로 진술을 하고
23:01죄 있으면 뭘 받고 그 다음에 비볼까?
23:04좀 똑똑한 상대를 데리고 장난을 쳐야지.
23:07한주환 그 큰 돈이 어디 있다고.
23:11피자 그 말이냐.
23:12거기야말로 지금 똑하냐 이 사람아.
23:18어느 부사 찾아오셨는지요?
23:26뭐죠?
23:27나 누군지 몰라요?
23:29신분증이랑 방문 부사 말씀해 주시면
23:32담당자와 연결하겠습니다.
23:33나 한주화학 한주예요.
23:36전략기획실 이재인 대표 보러 왔어요.
23:39죄송합니다.
23:41사전 약속이 없으시면 방문이 제한됩니다.
23:44명함 남겨주시면 약속 별도로 정하겠습니다.
23:50제인아.
23:54제인아 나랑 얘기 좀 해.
23:56한주희씨 지금 이렇게 여유있을 때가 아닐텐데.
24:00나는 그냥 이재인 너를 선택한 걸 알려준 것 뿐이야.
24:09성형그룹이 아니라 모르겠어 내 맘.
24:12지금 그게 무슨 헛소리야.
24:14니가 그랬잖아.
24:15성형그룹을 더 사랑하는 게 아니냐고.
24:18아니야 나 너를 사랑해.
24:23그래서 회장님 위원장에 적힌 그 여자 태아씨한테 넘긴 거야.
24:30그러니까.
24:32이번 일이 전부 나 때문이다?
24:36이번 일은 내가 잘못했어.
24:42그 여자 때문에 나는 쳐다보지 않으니까.
24:46나도 모르게 마음이 급해졌어.
24:49그 여자가 너무 미워서.
24:50다연이가 너한테 뭘 했는데 미워.
24:56넌 너 하고 싶은 대로 했으니까.
24:58이제 기대해.
25:00니가 뭘 할지.
25:02이끌어내요.
25:03네.
25:06알아서 나가시죠.
25:07저 불러드려요.
25:09우리 대표님.
25:11본사로 발령나신 거예요?
25:13어차피 이 성형그룹 후계자는 이재인 대표뿐이야.
25:24여기 호텔에서 경영 수업도 다 끝냈고.
25:28이 성형그룹 후계자는 이재인 대표뿐이야.
25:35여기 호텔에서 경영수업도 다 끝냈고
25:39이젠 회사일 승계받을 때도 됐으니까.
25:44그런 의미에서 장수씨, 한대리
25:47이번에 나랑 같이 본사로 옮기지 않았네?
25:50우리도요?
25:52대표님이 지금부터 빡세게 일해야 되거든.
25:55근데 그 더러운 성격 받아줄 사람 우리밖에 더 있겠어?
25:58우리 가요?
26:00응.
26:01가자.
26:02가자.
26:03이거 놓으세요.
26:04평생 같이 가시다.
26:05짐 싸.
26:06짐 싸.
26:06내 컴퓨터 놓는다.
26:07나 놓을 거야.
26:09자, 다음 분 들어오세요.
26:14안녕하세요.
26:20힘내자.
26:21아직 백번도 안 떨어졌는데 뭐
26:23다음 달에 또 오면 되지.
26:25죄송합니다.
26:30지, 지수님.
26:34저기요.
26:37제가요.
26:38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26:40뱀어.
26:49자, 다음 분 들어오세요.
26:51예.
26:51컴온, 컴온, 베이비.
26:53예.
26:54컴온, 컴온, 베이비.
26:56아, 아, 아.
26:57Check it out.
26:58Excuse me, baby.
26:59달콤하게.
27:01말 건네볼까?
27:02붕, 붕, 뱀.
27:04눈, 내 심장아 도와줘.
27:06시간임진지 용기네요
27:10또 말 건네볼까 걱정해도 난 괜찮아
27:15I'm feeling wrong 네가 좋은걸
27:20Baby I want you
27:21첫눈에 나 빠졌나봐 now yeah I want you back
27:25I'm feeling wrong 멈출 수 없어
27:29Baby it's you
27:31첫눈에 나 빠졌나봐 now yeah I want you back
27:35느낌이 좋아 네 눈빛도
27:39하얀 미소
27:40아니 다연이가
27:46아니 이게 용이 몇 개야?
27:511억
27:51아니 얘가 무슨 돈이 있다고
28:05제발 나 좀 도와줘 어떡해?
28:21재인이가 나 보려고도 안해
28:23아니 사람들이 다 나 모른척 하고 있어
28:26그러니까 왜 그런 무서운 짓을
28:28나도 너 못 도와
28:37제발 나 좀 살려줘
28:41괜찮아요 불편하면 보내겠습니다
28:59저기 한번만 한번만 용서해줘요 잘못했으니깐 한번만 봐줘요
29:18내가 왜요 나 납치할 때 봐줄 생각은 없었잖아요 정말 납치했잖아요 그게 어떤 건지 한주희씨는 알텐데요
29:33미안해요 미안하게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제발 제인이 좀 말려줘요 네? 그냥 내가 잠깐 돌았던 거예요 그리고 아무 일
29:36아무 일 없었잖아요 당신은 한주희씨는 미안한게 아니라 그냥 이 상황이 맘대로 안되는게 싫은거군요
29:56아무 일도 없지 않아요 나 아직도 밤거리 혼자 못 걸어요 무서워서 자다가도 깨요 그날 일 생각나서
30:04그날 일 생각나서 그리고 제대로 생각도 못해요 그날 정말 나쁜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서 근데 그게 그게 전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30:19그럼 내가 내가 어떻게 하면 돼요? 어떻게 하면 재인이 말려줄거에요? 무릎이라도 꿇고 빌까요? 그럼 돼요? 네?
30:29내가 긴장하게 말했잖아요 제인씨 남의 말 안들어 내 말 포함해서
30:36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
30:45네가 데리고 왔어?
30:47아니 아니 아니에요 내가 초대한거에요
30:50바보야? 왜 이런 여자를 또 무슨 일을 당하려고?
30:56너 당장 나가 내가 분명히 경고했었지 한 번만 더 내 눈에 뜨면 가만 안있을거라고
31:02그만해요 제인씨 나 괜찮아요 한주희씨 나한테 사과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그리고 나 용서하기로 했구요
31:17고마워요 다현씨 고마울거 없어요 용서한거 뿐이지 그렇다고 한주희씨가 나한테 한일 있겠다는건 아니니까
31:27그럼 정리 다 됐네 여기서 나가 네가 좀 데리고 가
31:33어 그래
31:43순진한건지 모자란건지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려?
31:47아니거든요
31:49아니거든요
32:02다 된거지? 더 걱정 안해도 되는거지?
32:05아니 이제부터 시작일거야
32:09네가 납치 사주한 사람들 진술서 의뢰비수표 사본이야
32:13녹취록은 따로 보관되어 있어
32:15그쪽에서 네 전화통화 내어 녹음해놨더라
32:21조용히 그리고 얌전히 살아 다신 나쁜짓 하지 말고
32:25다시 재인이 앞에 나타나면 그때 재인이 아무도 막을수 없어
32:49고무부 따라간다면서요? 왜요?
32:53우리가 이렇게 됐으니까
32:55성형그룹이 고스란히 재인이 몫이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아주 신나나봐요
32:59고모
33:01너무 재인이 재인이 하지 말아요
33:03언니 생각이야 걔가 언니 빗줄이지
33:05걔 작은오빠들이에요
33:07아가씨 내가 전에 경고했을텐데요
33:09입조심하라고
33:11나도 미리 경고하는거에요
33:13재인이 걔 지금 아무것도 없는 여자한테 혹해서 정신없어요
33:17이 난리난거 다 그 여자 때문이라고요
33:21참 작은오빠 빗줄이 뭐 어디 가겠어요?
33:27아닐걸요?
33:29재인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한테 혹할만큼 어리석은 애 아니에요
33:33분명히 나나 고모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거에요
33:37난 내 아들의 안목을 믿어요
33:39멀리 안나갈께요 고모
33:45멀리 안나갈께요 고모
33:47잠시만요.
34:17한주화학 임직원들이 3, 3호 출근을 서두르는 이 시간 평온하던 한주화학 본사 건물이 이 순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맙니다.
34:321시간 만에 종료된 고강도 세무조사 원인은 한주화학이 성연백화점 합병권에 수상한 자금 흐름이 이어갔기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34:40업계에서는 단순 주가 조작 이상의 혐의가 있을 거라 추측하는 분위기입니다.
34:47그럼 그 폭탄도 우리집의 도둑도 다 당신 고모부가 한 일이에요?
34:52응. 처음에는 우리 호텔이 타겟이었을 테니까.
34:57근데 우리 호텔은 성연 지분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 데거든.
35:01그러니까 쉽게 접근 못했겠지.
35:04우리 집은 유언장 때문에 그런 거고요?
35:08당신 참 이상한 나라에도 살아요.
35:25계약하면서 사람을 만나질 않나, 납치를 하질 않나.
35:30과연이가 이상한 사람들만 만난 거야.
35:33제인씨까지 포함해서요?
35:34난 아니고.
35:37당신이에요?
35:38난 아니라니까.
35:40천사보육원에 장학금 기부한 사람이요.
35:48왜 그렇게 착한 일 했대요?
35:52그냥 험한 꼴 안 당했으니까 뭐든 착한 일 한 번은 해야 될 것 같아서.
35:57그냥 그래서 그랬어.
36:05이번엔 칭찬도장 안 찍어주나?
36:08지란한 날 생각하는지.
36:12너의 생각 때문에
36:15잠들 수 없는 건지.
36:21잠든해 새야드는
36:23날씨 정도로
36:25그대의 꿈속으로
36:29찾아갈 수 있을까
36:33너무 나아파서 오려낸 것은
36:40어느 순간 다시 이렇게 뵙고 있죠
36:47그대 웃음은 내 가슴
36:51가슴이 무너지던 너와 나의 그 약속들로 울던 밤
37:01고마워 행복해서
37:05이 전신도 완벽해서
37:10눈뜨며 모두
37:13마지막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안 해본 거 다 해봐야죠.
37:18그래야 나중에 돌아가죠. 우리 취향이 참 다르다.
37:22괜찮아. 음악 같은 거 달라도
37:24여태 서로 잘해왔으니까.
37:26오늘 하루 같이 했을까?
37:29할아버지가요?
37:32다현이하고 계약 조건 이미 위원장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37:36너무 좋은 여자 만나지 마라.
37:39그럼 그 여자가 불쌍하잖아.
37:41너 좋은 남자 맞나?
37:43그래야 내가 덜 면할 테니까.
37:45볼 수 없겠지
37:48죄송합니다.
37:57고마워 б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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