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천헌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어제 자진 탈당을 선언했는데 곧바로 당에서 제명 조치까지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끊어낼 것은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 새해 첫날부터 악재 수습에 분주했던 민주당 상황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강선우 의원 탈당을 선언했지만 어제 저녁 민주당 긴급 최고위에서 제명 조치를 한 겁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김현정]
사안을 되게 엄중하게 본 것이죠. 사실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헌금이라는 것은 20년 전에나 들었던 얘기고 박물관에나 박제되어야 할 구태 이런 모습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런 일이 터지니까 당에서는 아주 엄정하게 본 것인데. 사실 29일날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한 이후에 탈당하고 바로 어제 1월 1일임에도 불구하고 저녁에 긴급 최고위 열어서 제명 조치를 했는데. 아마도 그 당시 지방선거 당시에 서울시당의 공관위 회의록을 확인한 것 같아요. 그 내용을 보고 이 정도만 가지고도 충분히 제명해도 되겠다고 판단을 한 것 같고 그렇게 단호하게 한 것 같고요. 이후에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서는 고발도 되어 있는 상태기 때문에 수사를 통해서 엄중하게 수사하고 또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제명 조치까지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제명쇼라고 하더라고요.
[배준영]
끊어낼 것은 끊어낸다고 하는데 일단 제명을 하면 5년간 복당이 안 될 겁니다. 윤리규범에 그렇게 되어 있을 텐데. 그런데 보여주기식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 아까 정청래 대표가 말씀하셨는데 신상필벌 끊어낼 거는 끊어낼 거다, 이렇게 말씀하는데 장경태 의원은 왜 못 끊어냅니까? 최민희 상임위원장은 왜 못 끊어냅니까? 그러니까 만만한 상대 골라서 끊어냈다, 이렇게 보이고요. 조금 전에 민주당에서 말씀하신 박물관의 박제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제 기억으로는 2012년 19대 때 양경숙 씨라는 민주당 인사가 한 40여억 원 정도 받아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2164232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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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천헌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어제 자진 탈당을 선언했는데 곧바로 당에서 제명 조치까지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끊어낼 것은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 새해 첫날부터 악재 수습에 분주했던 민주당 상황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강선우 의원 탈당을 선언했지만 어제 저녁 민주당 긴급 최고위에서 제명 조치를 한 겁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김현정]
사안을 되게 엄중하게 본 것이죠. 사실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헌금이라는 것은 20년 전에나 들었던 얘기고 박물관에나 박제되어야 할 구태 이런 모습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런 일이 터지니까 당에서는 아주 엄정하게 본 것인데. 사실 29일날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한 이후에 탈당하고 바로 어제 1월 1일임에도 불구하고 저녁에 긴급 최고위 열어서 제명 조치를 했는데. 아마도 그 당시 지방선거 당시에 서울시당의 공관위 회의록을 확인한 것 같아요. 그 내용을 보고 이 정도만 가지고도 충분히 제명해도 되겠다고 판단을 한 것 같고 그렇게 단호하게 한 것 같고요. 이후에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서는 고발도 되어 있는 상태기 때문에 수사를 통해서 엄중하게 수사하고 또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제명 조치까지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제명쇼라고 하더라고요.
[배준영]
끊어낼 것은 끊어낸다고 하는데 일단 제명을 하면 5년간 복당이 안 될 겁니다. 윤리규범에 그렇게 되어 있을 텐데. 그런데 보여주기식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 아까 정청래 대표가 말씀하셨는데 신상필벌 끊어낼 거는 끊어낼 거다, 이렇게 말씀하는데 장경태 의원은 왜 못 끊어냅니까? 최민희 상임위원장은 왜 못 끊어냅니까? 그러니까 만만한 상대 골라서 끊어냈다, 이렇게 보이고요. 조금 전에 민주당에서 말씀하신 박물관의 박제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제 기억으로는 2012년 19대 때 양경숙 씨라는 민주당 인사가 한 40여억 원 정도 받아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2164232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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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공천 헌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어제 자진 탈당을 선언했는데 곧바로 당에서 제명 조치까지 했습니다.
00:09정청래 대표는 끊어낼 것은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 새해 첫날부터 악재 수습에 분주했던 민주당 상황으로 정청을 시작합니다.
00:30민주당은 새해 벽두 칼을 뽑았습니다.
00:37끊어낼 것은 끊어내고 이어갈 것은 이어가겠습니다.
00:42강선우 의원이 민주당을 전격 탈당했습니다.
00:45당과 당원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들였고
00:49신상 필버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01:03야밤의 징계쇼에 보여주기식 손방망이 징계쇼로 얼렁붕땅 넘어갈 생각하지 말고
01:10애지중지하는 헛검수사
01:13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하는 헛검수사는
01:18이럴 때 사용하라고 믿는 것입니다.
01:27오늘의 정치훈 김현정 민주당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01:31어서 오세요.
01:33강선우 의원이 어제 자진 탈당을 선언했지만
01:36어제 저녁 민주당 긴급 최고위에서 강제 제명 조치를 한 겁니다.
01:41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01:43사안을 되게 엄중하게 본 것이죠.
01:45사실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원금이란 것은
01:4820년 전에나 들었던 얘기고
01:51박물관에 박제되어야 될 구태 이런 모습이거든요.
01:57그런데 갑자기 이런 일이 터지니까 당에서는
01:59아주 엄정하게 본 것인데
02:01사실 29일 날 윤리감찰단의 조사를 지시한 이후에
02:06탈당하고 바로 어제 1월 1일 임에도 불구하고
02:10저녁에 긴급 최고위 열어갖고 제명 조치를 했는데
02:14아마도 그 당시에 지방선거 당시에
02:18서울시 당의 공간이 해의록을 확인을 한 것 같아요.
02:22그 내용을 보고 이 정도면
02:24이 정도만 가지고도 충분히 제명해도 되겠다는 판단을 한 것 같고
02:28그렇게 단호하게 한 것 같고요.
02:30이후에 지금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서는
02:34지금 고발도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2:36수사를 통해서 엄정하게 수사하고
02:38또 그 상황의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41이렇게 제명 조치까지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는데
02:44국민의힘에서는 제명쇼라고 하더라고요.
02:49뭐 끊어낼 것은 끊어낸다고 하는데
02:51일단 제명을 하면 5년간 복당이 아마 안 될 겁니다.
02:55아마 윤리기범에 그렇게 돼 있을 텐데
02:56그런데 보여주기식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고
03:00아까 정청래 대표가 말씀하셨는데
03:02신상필벌 끊어내면 끊어낼 것은 끊어내겠다 이렇게 말씀하는데
03:07장경태 의원은 왜 못 끊어냅니까?
03:10최민희 상임위원장은 왜 못 끊어냅니까?
03:13그러니까 그냥 만만한 상대 골라서 끊어냈다 이렇게 보이고요.
03:19좀 전에 민주당에서 말씀하신 박물관의 박재모이를 말씀을 하셨는데
03:24제 기억으로는 2012년 19대 때
03:27양경숙 씨라는 민주당 인사가 한 40여억 원 정도 받아서
03:31민주당에 입금도 하고 그래서
03:343년 정도 받았던 기억도 나고 그러는데
03:38저는 뭐 데자뷰라고 좀 말씀드리고 싶고요.
03:42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03:46그래서 너무 힘이 모였을 때 몸조심하고 주의를 살펴라
03:50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네요.
03:52그러니까 강선우 의원 제명한 건 만만한 상대만 끊어낸 것이다
03:56이렇게 표현을 하셨는데
03:57오늘 한동훈 전 대표도 혼자만 제명당한 강선우 의원이 억울할 것이다.
04:03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04:05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04:07이재명 대통령이 왜 책임을 져야 되죠?
04:10당시 당 대표였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04:11그러니까 우리 한동훈 대표는 늘 그런 식으로 상대방을 비판하면서
04:18이렇게 반사체로 이렇게 본인을 돋보이려고 하는
04:21그런 아주 고질적인 병이 있더라고요.
04:23그러니까 당내에서도 그냥 찍혀가지고
04:25단계 사건으로 지금 중징계 처할 상황에서 처한 거 아닙니까?
04:30그러니까 이 건과 관련해서는
04:31저희 당이 이번에 처음으로 확인이 된 거잖아요.
04:34확인이 되자마자 가장 강한 초강수세 조치를 한 거예요.
04:37한 것이고 또 이제 앞으로 수사 기관을 통해서
04:42또 수사도 이루어질 것이지 않습니까?
04:44그리고 이 공천원군과 같은 경우에는
04:46사실 공천 시스템 자체를 붕괴시키는 것이고
04:50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라서
04:52여야 문제를 떠나서 이거는 엄단해야 될 그런 영역은 맞죠.
04:56그런데 이제 그거에 대해서
04:57시시비유를 또 명확히 규명해야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이기 때문에
05:01빠르게 그 제명 조치를 하고
05:03수사 기관에서 서울청에서 수사한다는 거 아닙니까?
05:06그래서 그 수사에 모든 협조를 당해서도 할 것이다라는
05:09말씀을 좀 드리는 것이고요.
05:11이거 연계해서 이제 우리 얼마 전까지 원내대표했던 김병기 원대도
05:16지난 25일부터 윤리감찰단 통해 조사한 거를
05:20어제 최고위에서 보고받고
05:22바로 윤리심판원으로 회부했지 않습니까?
05:25그만큼 이제 지구화나 이런 걸 막론하고
05:28엄중히 하겠다라는 게 우리 민주당의 입장이고요.
05:32이거와 관련된 그 입장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5:35알겠습니다. 1억 원 녹취록의 또 다른 축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05:39징계 절차 시작됐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05:42이런 가운데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수천만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도 또 불거졌습니다.
05:48이수진 전 의원의 과거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5:51두 분이 진술서를 써왔어요.
05:58돈을 줬었다.
06:01물론 6개월 후인가 돌려받았지만
06:03저는 당대표실로 넘겼죠.
06:05그랬더니 결국 그 진술서들이
06:09검증 위원장한테 다시 간 거예요.
06:13그 본인한테.
06:16그래 제가 어떻게 되겠어요.
06:18근데 지금 그분이 또 공관리 간사잖아.
06:20진술서를 보면요.
06:23총선을 앞둔 2020년 1월쯤
06:25A씨가 김의원 부인에게 2천만 원을 직접 줬는데
06:296월에 새우깡 한 봉지가 담긴 쇼핑백과 함께 돌려받았다고 합니다.
06:342020년 3월쯤에는 B씨가 건넨 천만 원을
06:386월에 다시 반환받았다고 하는데요.
06:41김의원 측은 의혹을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06:43이수진 전 의원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했다가 취하됐고
06:47문건 작성자들도 돈을 줬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한 것으로 안다면서
06:52사실 묵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6:55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주진우 의원은
06:57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묵인한 거라고 비판했고
07:02민주당에서는 김병기 의원의 선당 후사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7:06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서는
07:15천당 후사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07:19김대중 대통령께서도 정치인은 억울해도
07:24국민이 의심하고 나가라 하면 나가야 된다.
07:29과거 민주당을 탈당한 이수진 전 의원의 깜짝 폭로
07:34사실 2024년에 나왔던 얘기인데 지금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겁니다.
07:38그러니까 전직 동작구 의원 두 명이 김병기 의원에게 돈을 줬다가
07:43돌려받았다 이 얘기인 거죠?
07:45네 그렇습니다.
07:47고양이한테 생선가게를 맡겼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7:50그래서 저렇게 금품이 오가고 하는 핵심에 김병기 의원이 있었다는 건데
07:59저희가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방금 보셨지만
08:03이수진 전 의원이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08:08문서를 정식으로 당 대표실에 보고를 했단 말이죠.
08:13보고를 했는데 그 당시에 당대표가 지금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08:20그런데도 그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미온적으로 끌고 왔고
08:25그리고 김병기 원내대표는 더 사람들이 수상하다고 보는 게
08:31이 갑질 사건서부터 보좌진과 연루돼서
08:351일 1일 사건이라고 할 만큼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고
08:39특히 강선우 의원과 관련해서도 정말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는데도
08:46그렇게 마지막까지 버티고 했던 이런 상황을 봤을 때
08:50누군가 김병기 원내대표 뒤에 그 사정을 미리 알고
08:56그것을 같이 지켜야 될 수 있는 그런 뒷배경이 있지 않나
09:00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적인 비결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09:06그래서 특검 문제를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09:09사실 특검이라는 것은 정부 여당이 검찰이나 공수처나 경찰을 통해서 해야 되지만
09:18그 중립성이나 독립성이 의심을 받기 때문에 제3자로 하여금 하는 게 특검입니다.
09:26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어떻습니까?
09:28민주당 정부가 지금 특검, 공수처 그리고 경찰, 검찰을 다 장악하는데도 불구하고
09:363대 특검을 만들어서 휘졌는데 그닥 결과가 없고
09:40상설 특검을 또 만들어서 또 하고
09:42그런데 정작 이렇게 정부 여당의 핵심 인사가 문제가 되는 이런 사건과
09:50통일교 관련해서도 전재수 전 장관 사건이 있죠.
09:54이런 사건일수록 특검을 통해서 제3자가 누가 보더라도 공정하고
09:59독립적으로 이렇게 수사를 할 수 있게 해야 되는데
10:01그 부분에 있어서는 특검을 안 하겠다고 합니다.
10:06사실 특검이라는 것은 민주당에서 검찰로 하여금
10:09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기 위해서 하기 때문에
10:13사실 특검 같은 것은 민주당의 기조와도 맞지 않습니다.
10:17그런데도 불구하고 조자령 헝칼쓰시듯이 그냥 특검을 돌려왔는데
10:23정작이 필요한 부분에는 안 한다고 그러니까
10:25그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10:28국민의힘에서는 이번에야말로 특검을 해야 할 사안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10:32물론 지금 동작구 의원 2명으로부터 김병기 의원 측이 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
10:37이 부분은 이제 이수진 전 의원과 어떤 탄원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고요.
10:43김병기 의원 측은 지금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잖아요.
10:47당에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10:49그러니까 김병기 의원 측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10:52그 당시에 23년도 말일 거예요. 아마 이 사건이.
10:55그 당시에 허위 사실 유포로 이수진 전 의원을 고발했다가 취한 적도 있고
11:01전달했다는 사람들도 다 부인하고 있다고 하고 있고
11:04그 당시에 탄원서가 들어왔을 때에도 조사를 해서
11:07아무 문제 없는 거로 결정이 났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잖아요.
11:10그러니까 지금 다시 그거를 이수진 전 의원이 다시 문제제기하고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11:16언론 보도를 통해서 지금 이게 다시 부각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11:19이거 관련해서도 예를 들어서 지금 다시 고발이 된 거로 알고 있는데요.
11:24그 수사기관 통해서 그러면 양 당사자의 주장들이 서로 엇갈리고 있으니까
11:28그 수사를 통해서 이 내용들을 취지법을 다 밝혀야 되지 않겠습니까?
11:33그리고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게 맞다.
11:36지금 상황에서는 우리가 그냥 추론만 가지고 얘기할 수는 없는 영향 아니겠습니까?
11:41네. 지금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감찰이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11:45관련 속보가 들어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48저희는 다음 키워드로 가겠습니다.
11:50이혜은 후보자가 과거 인턴 직원에 했던 폭언이 공개되면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12:00분노 조절 장애가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왔는데요.
12:03우선 들어보시죠.
12:04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12:09누가 못하니?
12:11너 뭐 IQ 한 달이야?
12:13야!
12:15야!
12:16내가 정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12:19입이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막 네 맘대로 뒤로 그러고 떠서?
12:22네 말이라고 판단해갖고는 안 돼.
12:24네가 무슨 그게 머리라고 판단을 하니?
12:26너 머리는 판단하는 머리 아니야.
12:27내가 몇 번을 이게 알아들어?
12:30네가 무슨 판단을 해?
12:31네가 무슨
12:32나 그런 판단하지 마 너는
12:34너 빨리 알아들어?
12:37네 알겠습니다.
12:38그대로 돌려주고 싶거든요.
12:41입이라고 터졌다고 그렇게 떠들어야 됩니까?
12:43근데 저게
12:44제가 보기에는
12:45저분은 이제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12:48굉장히 선택적이잖아요.
12:49자기의 약자에 대해서는 저렇게 분노 조절을 못하면서
12:54쏟아붓지만
12:55강자들에 대해서도 그렇습니까?
12:57청와대에서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13:00장철민 의원이 처음으로 사퇴를 촉구하는 등
13:03여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집니다.
13:08대통령도 이게 도전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13:11잡탕이 아니라 무지개 색깔을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냐.
13:14청문회에서 본인의 정책적인 비전과 철학에 대해서
13:17검증될 거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요.
13:20대통령의 뜻이 있으실 테고
13:23또 고려한 가운데 그런 결정을 하셨으니
13:26인사권은 존중돼야 된다고 마땅합니다만
13:28잘한 인사다 하는 생각은 별로 안 듭니다.
13:31IQ가 한자리냐 널 죽였으면 좋겠다.
13:37너무 이 발언 수위가 높아서
13:38이 얘기를 듣고서 놀라지 않은 분들이 없을 것 같은데요.
13:42이게 사실은 어쨌든 국민의힘 계열의 보수정당 소속이었었잖아요.
13:46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3:49아주 부적절한 발언이죠.
13:50들을 때마다 사람들의 분노 게이지가 높아지죠.
13:54그래서 저런 걸 반면 교사 삼아서
13:58대한민국의 이른바 상급자라는 분들은 정말
14:01말씀을 조심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14:04그리고 이제 민주당에서 이해운 의원을
14:08기획예산처 장관으로 갖다 쓰겠다고 하셨으니까
14:11여러 가지 검증을 하셨을 텐데
14:14제가 걱정되는 거는
14:16이 민주당과 그리고 용산에 지금은 청와대죠.
14:22이 검증 능력이 바닥을 드러냈다.
14:26그렇지 않아도 강선 의원 변기 수리하는데
14:31보좌관이 한다고 그런 갑질 사건 같은 게
14:34공론화됐고
14:34그래서 그런 게 공직자로서의 제일 큰 결격 사유라는 게
14:39널리 알려졌는데
14:40도대체 청와대에서는 어떤 검증을 어떻게 했길래
14:45그런 결격 사유가 있는데 받아들였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14:49그리고 이해운 전 의원은 삼선 의원에다가
14:52KDI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제학자 맞습니다.
14:57그래서 그런 경제학자를 써서 지금 어려운 물가가 많이 오르고
15:02환율이 폭등하고 그리고 미국과 여러 가지 통상 문제가 있고
15:07이런 문제를 좀 효과적으로 푸는 데다가
15:10또 평소 소신대로 긴축을 하고
15:13정부의 미래 국가를 튼튼하게 하는 데
15:15그런 데 썼으면 좋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15:18너무 준비가 안 된 인사를 해서
15:20정말 너무 실망스럽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15:23청와대의 검증력이 바닥이었다.
15:26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15:27사실 이해운 후보자 기자회견 모습을 보면
15:29기자들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나누면서 굉장히 친절한 모습인데
15:33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그렇게
15:34야! 이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요.
15:37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5:38그런데 대통령실, 청와대에서도
15:40뭐 이것까지는 모를지라도
15:42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나갔던 것
15:45이런 부분들은 다 알았을 텐데
15:46오늘 강훈식 비서실장 얘기를 들어보면
15:48잡탕이 아닌 무지개 내각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15:52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5:53지금 청와대의 입장은 어떨까요?
15:54일단 내란 옹호하고 탄핵에 반대해왔던 행보에 대해서는
16:00본인이 이제 반성을 했죠.
16:02다만 요건과 관련해서는
16:04이게 2017년도의 얘기지 않습니까?
16:06발언정당 소송일 당시에
16:07그때 당시여서 그것까지 검증이 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은
16:12개인적으로는 좀 듭니다.
16:13그런데 이 건 저렇게 지금 저런 욕설을 하고
16:17저렇게 하는 것은 저도 들으면서 깜짝 놀랐는데
16:19저것은 뭐 사실 여야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16:22저건 그냥 인성 문제 아니겠습니까?
16:25그런 차원의 문제인 것 같아요.
16:27그래서 대단히 부적절한 것이고
16:28당사자한테 이제 통렬한 반성을 한다라고 밝히긴 했는데
16:34당사자가 그걸 받아들여야 되지 않습니까?
16:36그래서 그 당사자가 그걸 용서할 때까지 찾아가든
16:39뭘 해서 계속해서 그 문제를 풀어야 될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16:43그리고 이제 앞으로 인사청문회 등이 진행이 될 것이잖아요.
16:46그 과정에서 자질과 전문성뿐만 아니라
16:49도덕성이나 이런 것들까지도
16:52후보자 스스로가 지금 헤쳐나가야 될 영역이라고 보고
16:56그것들을 종합적으로 보고 국민들께서
17:00과연 국무위원으로서 소질이 있는지에 대한
17:03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17:05지금 뭐 말씀 듣고 보니까 손절하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17:09그래서 무지개 인사라고 했는데
17:11제가 볼 때는 진흙탕 인사입니다.
17:13왜 우리 당의 멀쩡한 당협위원장을
17:16우리 협의도 없이 그냥 빼나가서 우리 당의 분란을 일으키고
17:22이제 진지전을 할 때 한 축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17:25그런 전략을 쓰시는 것 같은데
17:27이해운 후보자는
17:30민주당에서 다수당으로서 탄핵을 30번이나 했기 때문에
17:36무슨 비상계엄의 원인이 됐다 이런 말씀도 하셨던 분이거든요.
17:40그런데 그런 거는 인터넷에 손가락만 있으면 찾으면 나옵니다.
17:45그리고 챗띠띠빛 나오면 금방 찾을 수 있는 부분인데
17:49도대체 무슨 근거에서 우리 당을 그렇게 어지럽히면서
17:53그렇게 뽑아가서 무슨 일을 시킬지도 모르는데
17:57스스로 진흙탕을 만들고 여야 관계를 경색시킵니까?
18:01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18:03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간점이 너무 틀린 것 같아요.
18:07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시선으로 보면 저렇게 보이지만
18:10사실 국민의힘에서 봤을 때는 좀 화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8:14자기의 다교육위원장이 가버렸으니까.
18:16그런데 국민들 시각에서 보면요.
18:18이재명 대통령이 탕평과 통합, 실용 인사를 한 것에 대해서
18:23잘했다고 하실 것 같아요, 저는.
18:25물론 지금 욕설 같은 이런 것들이 새로 돌출 변수가 생긴 건 있지만
18:30대통령은 전체 국민에 대한 대통령이잖아요.
18:34그래서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18:38진보냐 보수냐가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도 그 전부터 쭉 했었고
18:42대통령 후보 시절부터도 민주당은 보수당이다 해서
18:46합리적 보수까지 아우르겠다는 얘기하고
18:48그걸 실천하고 있는 과정인 것이고요.
18:51그 다음에...
18:52잠시만요.
18:54이혜은 후보자 논란 짚어보고 있었는데요.
18:56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서
18:575부 요인 등 각계 주요 인사를 청와대로 초청해서
19:00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19:02현장 한번 보시겠습니다.
19:07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에 청와대 영빈관에서
19:11신년 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19:13지금 보시는 것처럼 김혜경 여사와 인사를 내놓은 거 있는데요.
19:18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위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19:23김민석 국무총리와 노태학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19:265부 요인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19:29지금 그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9:31다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가
19:33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내란전담 재판부법을
19:37국무회의에서 의결하는 등 협치의 자세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면서
19:42불참을 결정했는데요.
19:44이재명 대통령 신년 인사회에서 새해 인사를 나누고요.
19:48국정운영 전반에 대해서 소개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9:52관련 내용이 들어오면 더 추가로 전해드릴 것이고요.
19:55이에 앞서서 오늘 오전에는 올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행사인
19:58신무식도 이곳 청와대 영빈관에서 처음 진행했습니다.
20:02이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죠.
20:04네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20:122026년 신년을 맞이해서 우리 사회에 지도자적인 입장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을
20:21이렇게 뵙게 돼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20:232026년 병원현 새해 아침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중추 역할을 해주고 계신 분들과
20:34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20:40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국민 대표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
20:47간절한 소망이 담긴 우리 국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함께 나눌 수 있어서
20:54더욱 뜻깊은 자리입니다.
20:56지난 2025년 우리 모두는 한순간 한순간이 위기와 도전의 연속이었던
21:06그야말로 폭풍 같은 일년을 보냈습니다.
21:12이 어려움 속에서도 또 삶의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며
21:18한결같이 마음을 모아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21:23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21:302026년 병원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21:36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21:44대도약의 과업 앞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21:51익숙한 옛길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혁신하며
21:56대전환의 길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기입니다.
22:03우리 대한민국은 산업화 시대의 성공의 방식을 따라
22:07세계 10위 경제대국이라는 빛나는 성취를 이뤄냈습니다.
22:14특정 지역, 특정 기업, 특정 계층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성장 전략은
22:22지금까지의 초고속 압축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었음이 분명합니다.
22:28그러나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 성장을 가로막고
22:36경쟁과 갈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오늘에는
22:40우리가 과감히 기존의 성장 전략을 대전환해야 합니다.
22:48해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22:50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22:57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3:04공동체와 국민 전체의 영향으로 이뤄낸 이 경제성장의 결실이
23:11중소기업 또 벤처기업까지 흐르고
23:14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23:22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담대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하고
23:27국민 누구나 나라의 성장 발전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3:33그래야 국가가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23:40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더불어 상생하는
23:45꿈과 희망의 나라 기회의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23:52국민 여러분 앞서 말씀드린 성장과 도약의 과제는
23:57정부나 기업의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24:03변화를 바라는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일이
24:10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4:14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거나
24:18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그런 사회는
24:23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24:28그렇기 때문에 국민 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24:33시급한 과제이고 또 이 자리에 함께하신
24:37여러분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합니다.
24:42갈등을 키우기보다 공존과 화합의 길을 찾고
24:47성장의 속도만큼이나 상생의 책임을 고민할 때
24:51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24:58이재명 대통령의 10년 인사회 발언 듣고 오셨습니다.
25:04저희는 두 분과의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25:06다음 키워드로 이어가겠습니다.
25:09열어주시죠.
25:14중도보수로 상징되는 유승민 전 의원
25:16지난해 대선 전에 민주당으로부터 총리직을 제안받았지만
25:20거절했다며 러브콜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25:24해수부 장관 발탁 설이 돌고 있는
25:26조경대 국민의힘 의원도 제안을 받았을까요?
25:29들어보시죠.
25:29이재명 전 의원이 기획예산처 초대장관으로 지명된 것
25:55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 걸까요?
25:57사람은 해가 안 나죠.
25:59이걸 가지고 통합이다, 연정이다, 협치다
26:03이런 거창한 말을 붙일 일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26:07고객님, 혹시 연락 받으셨어요?
26:11아니요. 제안이 오지 않았고요.
26:14그리고 제가 또 당에 남아서 해야 될 일이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26:19그러면 혹시 연락이 오더라도 응할 생각이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26:23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거하고
26:25또 국민의힘이 책임 정당, 민생 정당, 그리고 숙건 정당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26:32제가 역할이 있다면 거기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26:36유승민계로 불리는 이해운 후보자의 폭언 논란에 대해서 짚어보고 있었는데
26:42유승민 전 의원이 어제 인터뷰를 했습니다.
26:45이재명 정부에서 총리 제안이 왔었다.
26:48그러니까 대선 전에 왔었다.
26:49하지만 그 자리에서 거절을 했고
26:51또 이재명입니다라는 문자가 와 있었는데
26:54답을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26:55청와대에서는 제안한 적 없다라고 부인했었잖아요.
26:58네. 그러니까 문자가 와 있고 전화가 왔는데 안 받았다라고 했잖아요.
27:02그러니까 이재명 당시 후보하고 직접 관련된 얘기를 한 것은 확인이 된 건 아니죠.
27:07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BH에서 그렇게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는데
27:11그 관련해서는 팩트는 정확히 다시 한번 확인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27:15그럼 총리직 제안한 건 청와대에서 직접 한 게 아니라
27:17다른 의원이 전화했다 이런 뜻인가요?
27:19아까 2월에 모 의원한테 전화 받았다 이렇게 하고
27:21또 5월 달 얘기를 하니까 정권 이전이니까요.
27:25정권 이후에는 아마 없었던 것 같고
27:26그 이전에는 서로 간에 시각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27:30저것만 봐서는.
27:32그런데 저는 다만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27:35이재명 당시 후보가 민주당은 보수 정당이라고 하면서
27:41합리적 보수까지 아울르겠다라고 하면서
27:43전 국민들한테 공식적으로 발표도 했었잖아요.
27:45그런 차원에서 합리적 보수를 대표하는 분들한테
27:50그런 제안들을 하는 것은 저는 그게 잘못된 거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
27:54그런데 이제 우리 유승민 전 의원께서 오늘 방송 나와서
27:58저렇게 말씀하시는 거는 뭐랄까 이렇게 상대의 노력
28:03통합을 위한 상대의 노력을 자기 과시용으로 하는
28:06약간 상도의에 좀 어긋난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잠깐 했어요.
28:10그런데 어쨌든 간에 제가 아까도 말씀드리다 잠깐 멈췄는데
28:15국민의힘에서는 이거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계시고
28:19비판 가능하다고 봅니다.
28:20그리고 좀 속도 상하실 거예요.
28:22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비판만 한다고 비판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28:27왜냐하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28:31성찰도 해야 되는 거예요.
28:33지금 국민의힘의 장동혁 체제가 보면
28:35구구 강성 중심으로 하고 있고
28:37여전히 윤 어게인을 외치고 있고 윤과의 절연을 하지 않고 있는
28:41그 상황에서 합리적 보수나 중도에 있는 사람들이
28:44국민의힘에 설 자리가 지금 없는 거 아닙니까.
28:47거기다가 그나마 합리적 보수라고 하는 한동훈 전 대표조차도
28:50지금 축출하려고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닙니까.
28:53단계권으로 해서.
28:54그런 상황에서 앞으로도 계속 그 입장을 바꾸지 않은 이상에는
28:59이런 이탈들은 더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29:02국민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에는
29:04이재명 대통령이 늘 말씀하시던
29:07지만 잘 잡으면 되지 백묘, 흑묘가 뭐가 중요하냐
29:10이런 말씀하셨잖아요.
29:11그만큼 실용주의자이시거든요.
29:14그렇기 때문에 그 실용주의 관점에서
29:16능력과 전문성이 검증된다고 하면
29:18얼마든지 그런 제안도 할 것이고
29:20또 거기에 동의하는, 국정목표에 동의한다고 하면
29:23거기에 참여하는 인사들도 자연스럽게 늘어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29:27그것은 국민의힘에서도 그런 얘기는 하시더라고요.
29:31그러니까 이번에 이해운 전 의원이 강거에 대해서
29:36절차를 밟았으면 큰 문제가 됐겠냐라고 하는데
29:40야당 대표와 상의를 했어야 됐다.
29:42이런 얘기죠.
29:43그런 주장을 하면서 하는 것인데
29:46한편으로 보면 국민의힘에서도 그거에 대한 이기감도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29:51제가 봤을 때는.
29:52그런데 분명한 것은 지금 이런 대통령의 통합적 행보가
29:56잘못된 건 아니라는 거예요.
29:58그리고 오히려 방법이나 이런 것들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30:03기본적으로 대통령이, 대통령은 전체 국민들을 대표하는 것이잖아요.
30:08그렇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소속이긴 하지만
30:11그렇게 탕평인사를 하는 것은 오히려
30:13국민의힘에서도 잘하는 것이다라고 해야 되는 게
30:16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0:18이재명 정부의 통합의 노력을
30:20국민의힘은 비판해서는 안 된다.
30:22속상한 건 이해하지만 비판해서는 안 된다.
30:24이런 입장을 주신 거예요.
30:25그런데 지금 조경태 의원의 해수부 장관 바탁설은 아닌가 봐요.
30:30조경태 의원이 제안받은 적은 없다고 했는데
30:32하지만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불안한 거잖아요.
30:34제2의 이해윤이 나올까 봐.
30:37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0:39아까 이재명 대통령께서 청와대에서 행사를 하시는데
30:44국민 통합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30:46공전 화합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30:49국민 통합은 빨간색, 파란색 넥타이를
30:53색깔을 섞은 빨강, 파란 넥타이를 매고 오시는 게
30:58국민 통합이 아니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1:01왜냐하면 지금 이해원 전 의원 같은 경우도
31:06그렇게 주추도를 빼가는 식으로 인사를 발탁하려고 그랬고
31:10지금 유승민 전 대표도 원내대표 하셨던 분입니다.
31:15그렇게 말을 허언으로 하겠습니까?
31:18근거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31:20그래서 지금 대통령의 하시는 모습을 보면
31:26국무회의 때 전직 장관들, 전직이 아니라
31:31지난 정부에서 임명한 장관들을 국무회에 나오지 말라고 그래요.
31:35그렇게 해서 퇴출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31:38업무보고를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받는다고 하시면서
31:41유독 우리 정부에서 임명된 사람들만 그렇게 면박을 주시면서
31:47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31:49그래서 저희가 좋은 말씀 하셨는데
31:51합리적인 보수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31:54그 첫 번째는 정부 여당이, 다수당이 우리 당을 어떻게 파트너로 생각하고
32:01대하느냐 이런 거에 시발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32:05예전에 3당 합당이나 DJP 연합이나 이런 것도 다 협의를 통해서
32:12또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무슨 연정도 제안하시고 그랬던 거는
32:16그런 진정성이 바탕이 돼서 절차적으로 하는 거지
32:20이렇게 무슨 주춧돌 빼가듯이 이렇게 작전같이 하는 게
32:25그게 통합이고 화합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
32:29이재명 정부의 보수인사 영입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고 있었습니다.
32:33그러니까 정리해보면 유승민 전 의원은 대선 전에 제안을 받았지만
32:37본인이 거절했고 또 조경태 의원은 영입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
32:41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32:43저희는 다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32:442026년 최대 빅이벤트죠.
32:46바로 63 지방선거가 아닐까 싶은데요.
32:48이재명 정부 첫 선거이기 때문에 대통령과 여야 모두 사활을 걸고
32:53총력전에 나설 걸로 보입니다.
32:55민심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요?
32:57화면 함께 보시죠.
33:00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입니다.
33:02현역 오세훈 시장과 신예인, 정원호 성동구청장이 박빙이죠.
33:07서울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40%를 넘어서
33:11국민의힘과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33:14부산에서는 통일교 논란에도 불구하고
33:16민주당 소속 정재수 전 장관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33:21국민의힘 현역 시장들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33:25오 시장은 어제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직격판을 날렸습니다.
33:29이제 개혐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을 해야 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33:39해가 바뀌었습니다.
33:40그동안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33:44통합은 대상을 가리지 않습니다.
33:47한동훈 전 대표께서 미 당원들에게 상처를 주는 언행을 했던 것
33:53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33:55그러나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33:58조그마한 힘이나마 모두 다 모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34:03오세훈 시장의 잠재적 경선 경쟁자인 나경원 의원은
34:07순수 정치는 비겁하다고 비판했는데요.
34:10장동혁 대표 오늘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34:13과학의 보수가 아니고 따뜻한 보수가 어렵잖아요.
34:22따뜻한 보수가 되고 미래를 향한 보수가 돼야 됩니다.
34:2920보수는 됐으면 안 되잖아요.
34:31통합과 단결도 필요하고 때로는 결단도 필요한 식인 것 같습니다.
34:37대통령께서 서울시장으로서 또 대통령으로서 보여주셨던
34:43창의 그리고 도전 정신이 필요한 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34:52방금 들어온 속보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34:54법원이 정유미 검사장이 강등 조치에 대한 집행을 정지해달라면
35:00신청을 기각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35:03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35:04정유미 검사장의 강등 조치에 집행정지를 신청한 것에 대해
35:08법원이 조금 전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35:11정유미 검사장은 앞서 고검 검사급의 전보에 반발하며
35:16행정소송을 제기했었죠.
35:18지난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회에서
35:20대전고검 검사로 전보 조치가 됐는데요.
35:23이에 대한 집행을 정지해달라며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35:27이를 법원이 조금 전에 기각했다는 속보 들어왔습니다.
35:30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5:34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를 조금 짚어봤습니다.
35:40지금 오세훈 시장과 정원호 성동구청장의 박빙을 보이고 있다.
35:44지금 이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35:46서울과 부산은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너무나 중요한 두 곳이잖아요.
35:50지금 판세를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35:52일단 서울 같은 경우에는 오세훈 시장이 앞서가는 추세였는데
35:56최근에 역전되는 여론조사도 많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36:00그런데 조금 전에 오세훈 시장도 당에 쓴소리를 하는 것을 저희가 봤는데
36:05선거는 구도잖아요.
36:07구도인데 내년 집안선거의 구도는 내란 청산하고
36:11국정안정대 정권심판 이 구도로 갈 수밖에 없는 선거거든요.
36:17그런데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잖아요.
36:20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에
36:23또 국민의힘은 그러면 그거에 대응해서 뭔가 대한세력으로의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36:27당의 모습을 보면 현직 당대표랑 전직 당대표가 단계 싸움으로
36:33이렇게 막 진흙탕이 되어 있고
36:35그렇게 보수 원로들하고 합리적 보수층에서
36:40윤석열과 절연해라, 윤호기엔 그만둬라 이렇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6:44계속 국어 강성의 입장에서만 계속 행보를 하고 있잖아요.
36:49그러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국민의힘을 대한세력이라고
36:55현재까지는 유권자들이 보고 있지 않다라는 것이고
36:58더 큰 문제는 여론조사에서 그렇게 역전되는 것도 나오지만
37:02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당의 내년 지방선거에 있어서도
37:07어디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
37:10더 큰 문제는 중도층에서는 더 벌어진다는 거예요.
37:1320% 이상.
37:14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론은 명확하게 얘기해주고 있는 거죠.
37:18국민의힘이 가야 될 길을.
37:19결국은 합리적 보수나 중도의 예언 확장을 해야 된다라는 것을
37:22얘기하고 있는 것인데
37:23현재 당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죠.
37:26그래서 이제 또 서울 같은 경우에는 오세훈 시장이 사선이라서
37:32사선에 대한 피로감도 좀 있어요.
37:33그리고 한강버스 등 정책적인 부분에서 실패라든지
37:38또 이런 것도 있고 사범비스코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37:40그런 것들도 같이 포함돼서 서울 같은 경우는 그런 것 같고요.
37:44부산도 같이 할까요?
37:46좀 이따 할까요?
37:46네, 잠시만요.
37:47부산은 제가 그럼 하시고.
37:48네, 지금 조금 전에 보내드린 이재명 대통령이
37:51청와대 영민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었는데
37:53국민의힘은 가지 않았어요.
37:54장동일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는데
37:57이명박 전 대통령도 수고보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37:59이런 조언을 했거든요.
38:01지금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심하잖아요.
38:04지금 그럴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38:06어떻게 보세요?
38:07사실관계를 바로 잡으면
38:08아까 조호영 부의장이 가셨더라고요.
38:11그래서 전혀 안 간 건 아니고
38:12부의장 자격으로 가신 거죠?
38:14네, 그리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38:1723년도에 아마 안 가셨을 겁니다.
38:1924년에도 못 가셨는데
38:21그런 사정이 있다는 것을 좀 말씀을 드리고
38:23저희가 이제 수구적 보수가 되면 안 됩니다.
38:26그런데 보수라는 말이 점진적인 개선을 포함하는 말이고
38:29저희가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고요.
38:31민주당에서 오도하는 것은 저희가
38:33계엄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38:35그리고 저희가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38:38이제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걸 했는데
38:40충분치 않다는 게 문제가 되면
38:42저희는 계속할 겁니다.
38:45그리고 저희가 지난 22대 총선 때 45%를 받고
38:49대선 때 41%를 받았지만
38:51저희가 이기지 못하니까 소용이 없었습니다.
38:54그래서 중도를 위한 학 확장
38:56그리고 청년과 수도권에 대한 어필을 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39:01제가 알기로는 당 지도부에서도
39:031월 중순쯤에는 혁신에 관련된 대책이라든지
39:07이 지향점을 좀 제시할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9:10그래서 저희가 중도에 어필하는 정당
39:14그리고 선거에서 이겨서
39:16또 우리 진정한 보수의 어떤 뜻을 펼치는
39:22그런 과정에 있다는 점을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9:25다음 주에 내부 갈등 보갑하는
39:27쇄신안이 나올 수 있겠어요?
39:29저희가 지금 노력하고 있을 텐데요.
39:31저희 좀 기다려주시죠.
39:33알겠습니다.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9:35부산시장 선거 얘기도 해봐야 되는데요.
39:36시간 변경상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39:38지금까지 정치원, 김현정 민주당 의원,
39:40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9:4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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