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마다 100만 원씩 깎여온 전기차 구매 보조금 단가가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00:07승용차 300만 원, 승합차 7천만 원, 화물차 1천만 원입니다.
00:12여기에 갖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새로 사면 전환지원금 최대 100만 원이 추가됩니다.
00:20중형 전기승용차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580만 원 정도 있던 보조금이 68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00:27다만 전환지원금 낭비와 악용을 막기 위해 조건이 있습니다.
00:41업계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 2011년부터 보조금 액수를 깎아왔지만 올해는 다시 당근책을 꺼냈습니다.
00:57구매 보조금의 축소 속도가 좀 더 빠른, 보급 속도보다 좀 더 빠른 문제가 발생을 해서...
01:07이와 함께 올해 국내 시장 출시가 예정된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의 보조금이 새로 지원됩니다.
01:14또 기존 전기승용차의 전액 지원 가격 기준을 5,300만 원에서 내년부터 5천만 원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01:25올해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1조 6천억 원 규모로 차종별로 보급 대수를 환산해보면 모두 30만 대가량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4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안을 열흘 동안 행정예고합니다.
01:43YTN 최아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