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지수도 낮아지고 우울감도 달래주죠.
00:04우리나라 사람을 흥의 민족이라고 많이 하잖아요.
00:08그렇죠. 저처럼.
00:10한 사람이 노래를 시작하면 다 같이 노래를 불러서
00:13외국 가수들이 내한 공연을 오시면 그렇게 놀라시더라고요.
00:17떼창 떼창.
00:19사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건강에 굉장히 좋은 활동이죠.
00:24그래서 노래를 하게 되면 자존심 복식, 호흡을 하게 되잖아요.
00:28그러면 우리 호흡근이 발달하게 되고
00:31실제로 노래부르기는 만성폐질환 환자의 치료로
00:35재활치료할 때 쓰기도 합니다.
00:37어머 정말?
00:38그럼요.
00:39오늘 저희가 노래부르는 게 단순하게 노래만 부르는 게 아니라
00:43건강을 챙긴 거네요.
00:45내가 자주 노래부르는데 이 사람은 자꾸
00:48무슨 남자가 점잖지 못하게 노래를 부르느냐고.
00:51난 노래방도 자주 가고 그랬어요.
00:53하여튼 그래서 그런지 노래하고 나니까 가슴이 뻥 뚫리고
00:57몸에 기운이 확 오는 느낌이 들어요.
01:00노래가 그래요.
01:01아이고 오늘 보니까 다들 에너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01:04장난이 아니야.
01:05예전 같으면 60대 되면 우리 환갑잔치 하고 그랬잖아요.
01:09그렇죠.
01:10저기 산에 가서 누울 준비하고 그랬지.
01:12근데 지금은요.
01:14저도 60대가 넘었지만요.
01:16예전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01:18이거 봐봐요.
01:19염색하니까 한 40대 정도 보이지 않습니까?
01:2240대 초반 보이네요.
01:23감사합니다.
01:24예.
01:25우리 반장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잖아요.
01:29맞아요.
01:30근데 우리 친구들 보면 나이 들어서 취미활동한다.
01:33뭐 배우러 간다.
01:34예전에는 노래교실도 다 가고 그랬어요.
01:37근데 요즘은 재미있는 게 너무 많고 배울 게 너무 많아요.
01:40그렇죠.
01:41예.
01:42저는 요즘에 이제 아들내가 이사 가면서 손주 보는 데서 이제 벗어났잖아요.
01:47그러니까 제가 너무 바쁘게 살다가 좀 시간이 좀 많아지니까.
01:51해방된 민족은요.
01:52그렇지.
01:53그래가지고 제가 어디 뭐 주민센터나 복지센터 이런 데 찾아봤더니
01:57별별 거를 다 거기서 돈 들이지도 않고 할 수 있더라고요.
02:02수영도 하고 요가도 하고 뭐 뭐지 라인댄스 자기만 해서 등록만 하면 되더라고요.
02:10그래서 60대 이상들이 거의 다 하시더라고요.
02:14내 친구들도 다 해외여행 중 하고 바쁘게 살아요.
02:17그러지.
02:18저도 영어 공부하잖아요.
02:19그래요?
02:20네.
02:21뭐 해외에 가서 음식 5보다 정도는 내가 손수 내 입으로 쌀라로 하리라.
02:27그래가지고 제가 이 줌으로 하고 있습니다.
02:30너무 괘씸하지 않아요?
02:32요즘은 그 100세 시대가 아니라고 그러잖아요.
02:34네.
02:35120세대.
02:36그래요?
02:37그래서 젊을 때는 돈 버느라 바빠서 못하고
02:40네.
02:41맞아요.
02:42애 키우느라 못했던 거를 이제 60 넘어서 이제 청춘이다 해서
02:46이제 열심히 활력 있게 사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02:49그래서 2024년 기준으로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02:53무려 83.7세라고 합니다.
02:56우와.
02:5783세.
02:58평균.
02:59평균치고 건강하게 사시는 분은 훨씬 더 많거든요.
03:03맞아요.
03:04그럼요.
03:0590세에 노인장 가면요.
03:07커피 타와라.
03:08설거지 해라.
03:09맞아요.
03:10그래서 90세 넘어서 쌩쌩한 분들 너무나 많기 때문에
03:1370에 안 간대잖아요.
03:14그럼요.
03:15그럼요.
03:16그럼요.
03:17보세요.
03:18우리 나이 들었다고 기숙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활력 있게
03:21삽시다.
03:22삽시다.
03:23삽시다.
03:24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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