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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공개한 핵잠과 미사일, 어떤 무기?
김정은, 장거리 순항미사일 발사훈련 참관
비행거리 약 2000km… 한반도·일본 사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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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북한 김정은은 뭐하고 있을까요?
00:36상당히 바쁩니다. 무기 자랑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요.
00:41그런데 김정은이 자랑하고 있는 무기들이 좀 심상치가 않습니다. 한번 볼까요?
00:46이 빨간색으로 칠해진 거대한 잠수함, 이동식 운반대 위에 지금 올라서 있는데
00:53김정은이 여기저기 지금 손짓을 하고 있고요.
00:56굉장히 좀 흡적한 듯 바라보고 있죠.
00:58이게 김주의 딸을 데리고 가서 보여준 8,700톤급 북한이 자랑하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 사진입니다.
01:08다음 한번 보도록 하죠.
01:10이번에는 또 다른 장면인데 화염을 뿜으면서 발사대에서 수사오르는 미사일.
01:15보면 무슨 목표를 정확하게 타깃하고 있고 이거를 폭파시키는 저런 장면까지 나오는데
01:23이거는 장거리 전략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라고 하면서 북한이 공개한 사진입니다.
01:30김대원 변호사, 군사 전문가시니까 이거 어마어마한 무기들 맞아요?
01:35맞습니다.
01:35사실 이제 지금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죠.
01:39그런데 의외로 북한은 좀 요란하게 마무리를 하는 것 같아요.
01:43그러니까 북한이 연말 연시에 자기들이 그동안 개발했던 무기들을 연쇄다발적으로 지금 보여줬습니다.
01:50그래서 앞서 설명해 주신 대로 장거리 전략 순항 미사일을 최근에 공개를 했고
01:55구체적인 사거리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
01:58하지만 비행 시간으로 우리가 좀 유추해 보자면
02:00한 사거리가 이제 1000km 이상 되는 걸로 보여지고
02:04그렇게 따지면 우리 대한민국과 일본까지도 다 사거리에 들어간다라고 예상해 볼 수 있고요.
02:11또 한 가지로는 이제 장거리 전략 순항 미사라는 명칭을 써줍니다.
02:15장거리 전략이라는 건 핵탄두를 장착하겠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02:20핵탄두.
02:20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는 이 8700톡급 핵잠을 또 공개를 했습니다.
02:27그동안 이제 서랑설레가 많았는데 언제쯤 나오나 했더니
02:30이렇게 돌연 연말에 이제 깜짝 등장을 했는데
02:33이거 관련된 얘기 또 뒤에서 저희가 이제 풀 거고
02:36그 다음에 또 한 가지로는 사실 이제 북한이 신형 고공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도 공개를 했습니다.
02:42그래서 지금 이제 영상으로 나오고 있는데 사진도 나오고 있는데
02:44잘 보면 우리가 만든 엘셈하고 좀 비슷해요.
02:48약간 이제 러시아 쪽에 뭔가 영향을 받지 않았나라는 느낌도 들고
02:53발사될 때도 보면 이제 콜트런치라고 해서
02:56가스 아브로 미사일을 공중으로 밀어내서
02:59점화해서 날아가는 방식을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03:03이것도 사실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성능을 갖고 일하다는 얘기는 안 했는데
03:06나온 걸 보면 한 200km 정도의 사거리을 갖고 있는 거 아니냐.
03:11이렇게 좀 보여지고 있습니다.
03:14뭐 육지 바다 가리지 않고 작심하고 어떻게 보면 최종 비밀 변기를 꺼내든 것 마냥
03:19이렇게 작심하고 내년에 이제 우리 가만히 있지 않겠다라고
03:22어찌 보면 엄포를 놓는 것 같습니다.
03:24그런데요.
03:25문제는요.
03:25북한이 이 핵 추진 잠수함을 공개하면서 또 이렇게 우리를 겨냥했습니다.
03:30한번 들어볼까요.
03:31최근 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턴과 합의된 한국의 핵 잠수함 개발 계획은
03:39조선반도 지역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게 될 것이며
03:43공격적인 행위로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는 데 대하여 언급하셨습니다.
03:53그러니까 얼마 전에 우리 이제 핵 추진 잠수함 만들기로 한 거
03:55그 소식 듣고 상당히 단단히 열받은 것 같아요.
03:58북한은 아마 이제 우리와 미국 사이의 핵 추진 잠수함 문제와 관련해서
04:04저렇게 정격 합의가 나올 줄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04:08그런데 저렇게 합의가 나와서 북한이 대단히 당황한데요.
04:12왜 당황해하고 있는가 하면 북한은 지금 핵 전략 잠수함을 만드는 매우 시초 단계입니다.
04:19그런데 우리는 미국이 승인이 없어서 그렇지 핵 추진 잠수함을 만들 수 있는 설계나
04:25노하우, 소형 원자료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나라가 저걸 만들자고 하면
04:31대단히 빨리 접근할 수 있고 북한은 아직도 먼 거리를 가야 하는
04:34이런 이제 시간표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당황했을 수 있는데
04:37우리 핵 추진 잠수함 문제를 가지고 북한이 저렇게 걸면서
04:41마치 그것 때문에 북한이 전략 핵 잠수함을 만드는 것처럼 말하는 건
04:45대단히 온호 도단이다. 왜냐하면 북한 이미 8차 당대 때 몇 년 전에 핵 추진 잠수함 설계를 다 끝냈다고
04:53세상에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 얘기할 수 있는 게 뭔가 하면
04:56제가 2004년도에 처음으로 영국에 발령받아서 갔거든요.
05:02그때 북한이 핵 잠수함을 가지고 있는 나라 외교관 공간들에
05:07어떻게 하면 핵 잠수함 설계도를 좀 구입할 수 없겠느냐.
05:11비밀 지령이 2004년대에 그때 벌써 나왔어요.
05:152004년이면 한참 됐는데요.
05:16한참 됐죠. 그래서 그때 그런 지령을 보면서 저희들이 깜짝 놀란 게
05:20아니, 여느 잠수함도 아니고 전략 핵 잠수함 설계를 어떻게 구할 수 있는 방도로가 없다는 게
05:27이게 무슨 말이냐. 대단히 저희들도 우아했거든요. 공간에서.
05:30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구할 수도 없었고
05:33좀 구할 수 없으면 인터넷에 들어가서
05:36올 추 공개한 그런 설계도라도 없는지라는 걸 이제 좀 알아보라는
05:42또 지시가 내려옵니다. 그런데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가 하면
05:45북한 공간에서. 북한 공간에서 이야기했던 제 친구 이름이 이웅철인데
05:50좀 이걸 좀 내가 어떻게 구해가지고
05:54어떻게 상비에 보고해서 순장이라도 좀 받을 수 없을까.
05:58이렇게 해서 좀 약간 노력하던 찰나에 어떻게 영국 정보당국이 알았는지
06:04영국 외무성에서 공식 경고를 했습니다.
06:08공간에서 이런 자료를 수집하거나
06:10현지에 와 있는 다른 무관부와 연결하면서
06:13이렇게 군사 목적이 필요한 활동을 하면 안 된다.
06:171차 경고다. 이런 활동이 지속되면 추방한다라고
06:21영국 외무성에서 공식 현지에 있는 북한 공간에
06:25경고장이 날아왔기 때문에 그때부터 모든 활동이 중단됐습니다.
06:29그러니까 2004년부터 북한은 설계도를 그리기 위한 데 착수했죠.
06:342004년도입니다.
06:35아니 그런데 그럼 퇴공사님은 당시에 영국에 계셨을 때
06:39그 지령을 받았을 거 아니에요.
06:40뭐 좀 하셨어요?
06:41솔직히 저는 이거 뭐 하다가 큰일이다.
06:44왜냐하면 영국 정보당국이 얼마나 눈치가 빠릅니까.
06:49조금이라도 이제 빌미를 준다면 추방합니다. 영국은.
06:53그래서 이런 거 절대 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06:57아 알았습니다라는 못하겠다 하면 또 큰일 납니다.
07:00알았습니다 하는 정도로.
07:01그래서 영국에서는 핵 잠수함 설계와 관련한 자그마한 단서도 얻지 못했습니다.
07:07그건 제가 당장담입니다.
07:08어쨌든 뭐 한 20년 정도 전부터.
07:11대단히 어려운 전부터 전략적으로 생각했죠.
07:13어떻게 하면 바다로 들어가겠느냐.
07:15그때부터 생각했습니다.
07:16그때부터 이미 생각해왔던 거를 괜히 이제 또 우리를 걸고 넘어지면서
07:20저렇게 보도를 했다라는 거.
07:21그런데 이게 사실 태영 후보님이 보시기에는
07:24우리를 걸고 넘어지고 있지만
07:26이게 사실 북한 내부 민심 달래기라면서요.
07:28왜냐하면 지금 북한은 이제 내년도에 9차 당대회를 하겠다고 합니다.
07:33그런데 9차 당대회를 하려면 지난 8차 당대 때와 9차 당대 이 사이에
07:40뭘 했느냐라는 성과물을 주민들에게 보여줘야 됩니다.
07:44다른 하나는 지금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가서 전쟁에서 싸우고 있는지 1년이 지나고
07:49정말 사망자도 많이 나고 지어 지레해져야 하려고 갖다가 9명이 죽어오고
07:54그러면 북한 일반 주민들이 보건대는 필경 러시아에서 돈이 왔겠는데
07:59이걸 다 어디에 썼을까.
08:01이 우물이 왜 생기거든요.
08:03왜 사람이 피부에 와닿는 성과가 안 보이니까.
08:06그러니까 지금 연말을 맞으면서 김정은은 이런 군사적인 성과물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겠지만
08:13더 나아가서는 민심을 향해서 아 여러분 돈을 제가 다 혼자 쓰지 않고 보세요.
08:18이렇게 잠수함도 만들고 이런 방사포도 만들고 또 전략순환 미사일도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08:24그러니까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08:28북한 젊은이들이 고저 생때 목숨 잃은 건 아닙니다.
08:32이런 민심 달래기 차원도 대단히 강하다고 보여집니다.
08:35그런데 한 가지만 계속 말씀하셔서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은
08:38어쨌든 그 지령 받으셨을 때 핵잠 설계도를 갖고 와라고 했을 때
08:43이게 사실 외교관 입장에서 굉장히 황당한 지령이잖아요.
08:46그런데 이건 핵잠산뿐만 아니라 북한은 모든 국가들의 그 나라에 해당한 지령들을 계속 내보내고 있죠.
08:56그래서 그걸 통해서도 또 많은 정보들을 수집해 오고 있는 것도 사슬입니다.
09:01어쨌든 한번 그러면 비교부터 해볼게요.
09:04이렇게 남북한이 서로 핵잠수함을 갖게 되는 초기 단계로 들어갔으니까
09:11일단 김대호 변론과 비교부터 해볼게요.
09:14우리 거가 김정은이 지금 이렇게 난리 칠 정도로 위협적입니까?
09:18북한은 알고 있죠.
09:20방금 태영호 의원님도 얘기를 해주셨지만 기술적인 격차가 크거든요.
09:26우리는 사실 모든 준비가 다 돼 있었고
09:28원자로에 들어가는 해결료만 미국이 OK를 해주면 만들 수 있는 조건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09:36반면에 북한은 사실 이번에 보여준 SSBN 전략 원장 같은 경우에는
09:43뒤에도 제가 설명을 드리겠지만 사실 좀 의문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아요.
09:48그러니까 일종의 모래성을 싼 거 아니냐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09:51기술적으로 그렇게 지금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일단 모형은 보여줬거든요.
09:56그런 것을 감안했을 때는 북한 입장에서는 만약에 대한민국은 만들면
10:02정말 100%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무기가 나오는 거고
10:05어떻게 보면 북한은 약간 과시할 수 있는 이런 것들밖에 안 된다라는 그런 문제도 있고
10:12또 한 가지로 약간 좀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자면
10:16지금 언급되고 있는 건 북한 같은 경우에 지금 그래프로 나오고 있지만
10:20아무래도 고농축 연구 사용이 가능한 순도가 높은 해결료를 사용하지 않겠냐
10:27그리고 최근에 러시아와 기술 교류 얘기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10:31그런데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보통 40%에서 20% 정도 농축된 그런 해결료를 사용합니다.
10:39반면에 우리 같은 경우는 지금 추정키로는 한 20% 미만을 사용하지 않겠냐
10:44그러면 10년에 한 번 정도 우리가 만든 원장 같은 경우 해결료 교체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10:51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10:53그런데 지금 잘 보시면 외형상으로 우리 장보고3하고 지금 북한이 만든 전략원장보고도 비슷하지 않으세요?
10:59그렇네요.
11:01똑같죠 거의?
11:02그렇네요.
11:02뒷부분만 좀 길게 모아 미사일 들어가는 부분만 있는데
11:06저희 걸 좀 뺏긴 것 같아요.
11:08왜요?
11:09뺏기겠는가?
11:09그런 가능성도 지금 언급이 되고 또 한 가지로는 보통 원자일 추진 잠수함들은 고속선형을 가져야 됩니다.
11:17그래서 물방울형으로 많이 만드는데
11:19이번이 북한이 공개한 걸 보면 물방울형이 아니라 조속선형이에요.
11:24그래서 우리 디자인을 좀 많이 참고한 거 아니냐
11:26이런 분석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1:29이제 남북한의 핵 잠수업을 저희가 본격적으로 비교해 볼 텐데
11:32그 전에 김정은의 어떻게 보면 의지? 이런 걸 하나 엿볼 수 있는 사진을 하나 저희가 포착을 했는데
11:39김정은이 무언가를 둘러보는데 거기에 뭐가 포착됐다면서요?
11:44네 맞습니다.
11:44지금 사진 보시면 김정은이 무기공장으로 보이는 데에서 지금 간부들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11:49김정은 얼굴 약간 살 빠진 것 같기도 보이는데 포토샵 한 걸까요?
11:53저 뒤에 보시면요. 뭐라고 쓰였냐면
11:56대한민국 것들을
12:00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 생산에
12:04총력을 다하자 이렇게 써 있습니다.
12:08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될 것은 대한민국 것들을 이라고 썼잖아요.
12:14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를 지금 여기서 생산하자는 거예요.
12:18대한민국 것이라고 그러면 난가? 싶은데
12:22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12:25저게 뭐라고요? 무기 생산에
12:28총걸기하자.
12:29총걸기하자.
12:30보여줄 거면 제대로 보여주지
12:32저렇게 흐릿하게 보여주는 건 좀 이상한 의도가 있는 것 같긴 한데
12:36아니 태영호 의원님
12:37저 대한민국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한데 원래 저렇게 해요?
12:41원래 북한은 지금까지는 김정은의 성명이나 담화문에만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12:47신문 이런데
12:48저건 군수공장이잖아요.
12:50군수공장에서 일반 노동자들이 보는 구호까지도 이제는 대한민국이라고 다 바꾼 걸 보면
12:57북한이 지금 헌법도 바꾸고 적대적 두 개 국가로 오늘 가기 위해서 내부 선전선동 사업을 위한 저런 구호들까지도
13:05정례의 남조선으로부터 지금은 대한민국으로 다 바뀌었다는 걸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13:11그렇군요.
13:12모두가 어찌 됐든 간에 북한이 우리를 완전히 다른 나라로 보고 또 적으로 규정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시그널이 나오는 건데
13:19그 배경에는 이제 앞으로 우리가 갖게 될 핵 잠수함을 의식한 행보로 보입니다.
13:24그럼 이제 한 번씩 따져볼게요.
13:25이 핵 잠수함 완성 체크리스트로 한 번 남북한이 얼마나 완성되고 있는지 한 번 보도록 하죠.
13:31첫 번째 체크 포인트는 이겁니다.
13:35일단 대형 잠수함 설계 건조인데 북한 거 일단 육안으로 우리는 못 봐요.
13:39갈 수가 없으니까.
13:40그런데 영상만 봐서는 일단 어느 정도예요, 수준이.
13:42저는 사실 국내에서 잠수함 건조하는 곳을 실제로 가봤습니다.
13:49가봤는데 이번에 북한이 공개한 사진하고 비교를 해보면
13:53사실 주변에 잠수함을 만들 수 있는 용접을 한다든가 이런 기자재들이 보여야 되는데
13:59전혀 안 보여요, 지금.
14:01저게 과연 정말 만들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일종의 보여주기 위해서
14:07크게 그냥 만들어 놓은 건지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고
14:11그리고 이제 뭐 지금 자막으로 나오고 있지만 소나라든지
14:15그러니까 지금 보시면 측면에 뭔가 긴 게 붙어져 있죠?
14:18그 사진에 보시면 저게 바로 이제
14:21아, 저 옆에 이렇게 길게 붙어있는 거예요?
14:23저게 이제 소나 종류의 하나입니다.
14:25이게 있고 그다음에 이제 얼의 발사관도 보이고 하는데
14:28주변에 보면 이게 보통 잠수함을 건조하는 선체를 막 용접하고 이런 것들이 나와야 되거든요.
14:34그런 게 전혀 없어요.
14:36일종의 이제 보여주기용 아니냐는 생각도 많이 들고
14:39또 한 가지로는 잠수함은 아시다시피 수중에서 활동을 해야 됩니다.
14:44그럼 바다 밑 속에 들어가면 압력을 받겠죠.
14:47그래서 이제 압력 선체라는 걸 만들어야 되는데
14:49그래서 이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잠수함에 사용되는 고장력강을 실제로 만든 나라 중에 하나예요.
14:56그리고 이제 동해 같은 경우에는 평균 수심이 1,500m입니다.
15:01그런데
15:011,500m, 네.
15:02아까 우리가 봤던 장보고3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제 나오고 있지만
15:05수직 발사관 뒤에 이제 함교 뒤로 보면 10개가 SLBM이 탑재가 되고
15:10지금 앞에는 얼의 발사관으로 보이는 구멍이 한 6개 이렇게 실루엣이 보입니다.
15:15그렇네요.
15:15그리고 이제 뒤쪽에는 원자로가 탑재됐을 걸로 생각을 하는데
15:19실제 북한이 지금 원자로를 갖고 있을지도 의문스러워요.
15:24그것도 몰라요?
15:24왜냐하면 보통 저렇게 잠수함에 탑재하기 전에 지상에서 테스트를 해야 돼요.
15:30그런데 여지껏 요즘은 사실 인공위성이 워낙 많기 때문에
15:34저런 시설을 만들게 되면 눈에 띕니다.
15:37그런데 북한이 아직까지 그런 시설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없어요.
15:39그래서 약간 좀 미지신도 많고 과연 잠수함 만들 수 있는 저런 고장력강을
15:44북한이 생산해야 할 수도 있느냐.
15:47이것도 사실 좀 의문인 상황입니다.
15:48그럼 이걸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15:50북한이 자체적으로 그러니까 어디 다른 나라 힘 안 빌리고
15:53자체적으로 인력이나 기술이나 그게 돼요?
15:56저렇게 만들 일단.
15:57일단 저 정도까지 기술은 됩니다.
15:59북한의 실제 잠수함 기술은 원래 북한이 자체로 개발한 곳이 아니고
16:03심포에 잠수함 건조 공장이 있는데
16:06북한에서는 이걸 보고 봉대의 보일러.
16:10이건 누가 만들어졌느냐.
16:12중국이 와서 해선 겁니다.
16:13첫 잠수함 공장은 중국이 와서 다 건설해 주고 기술도 이전 받았고
16:18이제 방금 우리 김대원 전문가님께서 평가한 것처럼
16:22일반적인 군사 전문가들이 보건되는 대단히 불균형적인 잠수함입니다.
16:27한교가 저렇게 크다.
16:28물방울 형태가 아니고 크다는 것은 엄청난 저항을 받고
16:32그다음에 운밀성도 보장 안 되고 속도도 안 되는데
16:36그러면 왜 우리가 북한에 저렇게 무리수를 두면서도
16:39좀 균형력에도 맞지 않는 잠수함을 만드는 그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16:44북한은 우리하고 핵 잠수함에 대한 군사 원리가 달라요.
16:47우리는 미국도 그렇고 러시아도 그렇고 핵 잠수함을 만드는 나라들은
16:52이 잠수함이 핵 보복 타격입니다.
16:551차로 맞았을 때 핵 기지가 다 맞아졌을 때 2차로 보복을 하기 위해서
17:01핵 모기를 바다에 넣어두거든요.
17:04북한은 보복 타격 원리가 아니라 북한은 선제 타격을 하겠다는 겁니다.
17:09핵 잠수함을 만들어서 일명 칼은 바다에서의 칼은 우리가 만들려는 핵 추진 잠수함이고
17:16전략 핵 잠수함은 방패인데 북한은 반대로 전략 핵 잠수함을 칼로써 공격형으로 쓰겠다는 겁니다.
17:24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저렇게 함교도 작고 물방울 형태도 만드는 것이 아니라
17:29공격 먼저 쓰겠다는 거니까 저렇게 투박하게 만들어가지고
17:33먼저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자 이겁니다.
17:37그러면 왜 저렇게 북한이 바다로 들어가느냐
17:40우리가 상식적으로 놓고 보면 남과 북의 용토가 작고
17:45우리 채널A 우리 이야기도 하는 이 자료가 장소가 북한으로부터 100km밖에 안 됩니다.
17:50그러면 이렇게 좁은 용토에서 수도가 가까운 500km 범위 안에 양측에 수도가 있는데
17:57바다까지 갈 필요가 뭐 있습니까?
18:00아니 포와 공군력과 장사성포가 다 해결되는데
18:04결국 남북은 다 바다로 지금 내려가거든요.
18:06이거는 결국은 쉽게 이야기하면 북한의 경우에는 미국의 압력을 가해서
18:11진짜 북한의 핵 위협 국가로 보이게 하자는 거고
18:14우리 같은 경우에는 핵 추진 잠수함을 만들어가지고
18:18대통령도 이야기한 것처럼 밑에서부터 북한을 계속 따라다니며 추정했다가
18:23공격하려는 경우에는 미리 선제적으로 해서 무력화시킨다.
18:27이런 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북의 싸움은 이제는 바다로 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인 거죠.
18:33그렇군요. 그런데 이거 외형만 봤을 때
18:35여기에 그 SLBM이 장착할 수 있는 수직 발사관이 지금 보면 10개나 들어간다고 자랑을 하는데
18:43이게 좀 기형적이에요?
18:44맞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적으로 처음 전략원자 SLBM을 쏘는 전략원자를 만든 나라가 미국입니다.
18:54그런데 그때도 미국이 급하다 보니까 저거랑 비슷하게 사실 세일 뒤에다가 발사관을 쫙 해놨는데 조금 높았어요.
19:03그런데 저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19:05그러니까 보면 지금 북한은 SLBM을 소용화하는 기술이 없다 보니까
19:11한 20미터급 되는 SLBM 탑재를 전제로 해서 잠수화를 만들다 보니까 저렇게 기형적인 모습이 된 거예요.
19:19그러니까 지금 높이로만 보면 전 세계에 있는 전략원자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19:25이러면 항의하다가 잘못하면 뒤집어질 수도 있는 거죠.
19:28그 정도로 사실 불안정하게 너무 만들었어요.
19:32급하게 만들었다는 게 눈에 보일 정도니까
19:35그래서 과연 저거를 제대로 쓸 수 있을까라는 좀 의문이 많이 드는 상황입니다.
19:40외국만 봐서 이제 군사 전문가도 그리고 태영 의원님도 곳곳에서 좀 미흡한 게 보인다 결론으로 가게 되는데
19:47그럼 우리의 핵자문은요? 우리는 혹시 일단 안 만들었지만 설계도 뭐 이런 거 있어요?
19:53개념 설계는 사실상 거의 어느 정도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19:56그래요?
19:56그래서 올해 마덱스 때 해양방산 전시회에 부산에서 있었는데
20:02그때 이제 모 업체에서 지금 영상에 나오는 장보고3 같은 경우에 한 가지 문제가 있어요.
20:08이게 재래식 잠수함이다 보니까 이 배의 모양 자체가 고속을 낼 수 있는 선형이 아니에요.
20:15그래서 우리나라는 지금 핵 잠수를 만들게 되면 배의 모양을 완전히 바꿀 겁니다.
20:20빠르게 달릴 수 있는 선형으로 바꾸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
20:23다른 재반 기술도 사실상 우리는 다 가지고 있어요.
20:27연료만 필요한 상황이에요.
20:28그렇군요.
20:29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봤을 때는 북한이 아직은 원장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좀 부족한 거 아니냐 이렇게 좀 보여집니다.
20:36이제 우리가 외형을 짚어봤지만 진짜 핵심 중에 핵심은 또 내부겠죠.
20:40내부 중에서 핵 잠수함 완성 체크리스트 두 번째 한번 보도록 하죠.
20:45두 번째 체크 포인트는 바로 이겁니다.
20:48소형 원자로.
20:49사실 이게 진짜 핵심이에요.
20:50김 대표님.
20:51맞습니다.
20:52지금 사실 가장 의문스러운 게 북한 같은 경우에 발전용 원자로도 지금 없는 상황이거든요.
20:59발전용도 없어요.
21:00발전용도 없습니다.
21:01전기를 만들어내는 원자로를 만든 적이 없어요.
21:05그런데 이게 굉장히 아이러니한데 사실 전 세계에서 지금 발전용 원자로의 시초는 잠수함용 원자로였어요.
21:13이게 시초가 됐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지금 아시다시피 원전 강국이죠.
21:17그다음에 SMR도 지금 열심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21:20그래서 지금 유력이 되는 게 SMR용 원자로를 좀 손을 보면 우리가 만든 원자격 추진자로는 늘 수 있지 않겠냐라는 얘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요.
21:32그렇기 때문에 반면에 우리는 어떻게 보면 아직 없지만 기술은 다 있어요.
21:38그런데 북한은 아무것도 안 해봤는데 할 수 있다는 부분은 조금 의아스러운 포인트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1:44일단 소형 원자로가 뭔지 간략하게 핵심을 설명하면 어떨까요?
21:48일종의 그렇습니다. 지금 대형 원전을 잘 보시면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21:53그런데 소형 원자로는 그 크기를 한 10분의 1로 확 줄여버린 겁니다.
21:57이유가 뭐냐면 지금 우리나라에 쓰는 대형 원전들은 전기 발전량이 어마어마해요.
22:03130MW 이상 됩니다.
22:05그런데 원자격 추진자로 하면 그렇게까지 필요가 없어요.
22:0850MW2, 그러니까 전기 출력으로 계산했을 때 50MW2, 60MW2 정도면 돼서 크기를 그래서 줄일 수가 있는 겁니다.
22:17그런데 이 소형 원자로가 어쨌든 핵점수업을 건조하는 데 있어서 진짜 어려운 과제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아까 발전 원자로도 없다고 했거든요.
22:25그래요. 북한은 지금 실제 핵연료는 우라늄 농축을 통해서 플루티오늄을 무기화해서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쓸 수 있는 원자로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22:37지역 전기를 생산하는 평화적인 핵에너지 이용에서는 북한은 대단히 낙후한 상태가 있죠.
22:44그런데 이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핵 추진 원자로에서 가장 핵심은 소형, 작은 소형 원자로인데 이걸 북한이 못 만들고 있습니다.
22:54그래서 저는 저거는 결국은 러시아에서 가지고 오르는 게 아닐까 이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22:59러시아에서. 아니나 다를까 이거 러시아에서 떼오르는 정황들이 곳곳에서 포착이 돼요?
23:04네, 맞습니다. 오늘 오전에 스페인으로부터 들려온 소식이 있었는데요.
23:09작년 12월에 스페인 앞바다에 러시아 당국 소속에 있는 군사기업의 배가
23:19저거요?
23:19네, 저 배가 침몰을 했어요.
23:21그러면 스페인 당국에서 당연히 조사를 하겠죠.
23:24어떤 물건을 싣고 있었는지.
23:27그래서 그 조사 결과를 오늘 발표를 했는데
23:29저 러시아 화물선 우르사 마유로 저호에 뭐가 있었냐면
23:34러시아 핵잠에 들어가는 소형 원자로의 덮개가 저기에 실려 있었다는 거예요.
23:41저 배에?
23:42네, 저 배. 그런데 저 배가 러시아 상트페부르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던 길이었거든요.
23:49그런데 그 경로에 북한의 나선에 들릴 것 같은 게 포착이 된 거예요.
23:58그렇다면 저 원자로 저 덮개가 과연 러시아가 쓰는 게 맞느냐.
24:03북한 들러서 북한에다가 주고 가려고 했는데 지금 저기에 빠진 거 아니냐.
24:08목적지가 북한으로 조사가 됐다.
24:10네, 그래서 지금 그런 의혹들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24:13아니, 그러면 저렇게 정황들이 포착이 된 거면
24:16아까 발전 원자로 기술은 없어도
24:19이미 소형 원자로 이거를 러시아로부터 이전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니에요?
24:24저는 이번에 김정은이가 직접 나서서
24:26저렇게 전략핵 잠수함 선체를 공개한 거는
24:30이미 러시아 측으로부터 소형 원자로를 주겠다는 확고한 담보를 받고
24:35물론 이미 다 가져다 놨는지는 모르겠지만 확고한 담보가 생겼기 때문에
24:40이제는 저렇게 선체를 공개했다고 보여집니다.
24:43그런데 이미 저렇게 공개를 했은 이유가 소형 원자로를 이미 넘겨받았을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대목이 하나 있어요.
24:52보면 푸틴이 축전을 보냈는데
24:57이걸 공개한 시점이 바로 북한이 핵 잠수함 시험으로 공개하는 그 무렵쯤입니다.
25:03한번 영상 볼까요?
25:04이렇게 경위하는 김정은 동지께
25:06러시아 연방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사이의 불폐의 친성과 전투적 우위를 뚜렷히 확증했다.
25:14그러니까 푸틴이 이런 걸 보냈다는 거를 공개한 겁니다.
25:18그러니까 핵 잠수함 만드는데 푸틴이 어느 정도 도와주고 있다.
25:20이런 뜻 같아요.
25:20당연히 그렇게 보여집니다.
25:22왜냐하면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 푸틴이 평양 방문을 할 때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는 협정문을 맺습니다.
25:31거기에 어떤 대목이 있는가 하면
25:33푸틴은 북한이 하려고 하고 있는 또 하고 있는 모든 군사적 성과를 적극 지지하고
25:39앞으로 러시아와 북한은 군사 분야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다 협력한다는 게 되었습니다.
25:46그러면 지금 푸틴한테 제일 필요한 건 사람들이,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에 와서 우크란을 반대해서 싸워주고 있고
25:54러시아에 부족한 포탄이라든가 미사일들을 북한에서 많이 가져가는 거겠죠.
25:59이걸 북한에 해주고 있습니다.
26:00그러면 북한에 가장 필요한 건 뭘까요?
26:02북한에 하지 못하고 만들 수 없는 걸 러시아로부터 가져오는 건데
26:06그런 담보물도 없이 북한이 저렇게 젊은 군인들과 또 지금 미사일, 방사포탄 모든 걸 보내주고 있다.
26:14이건 비례가 안 되거든요.
26:16그래서 저는 북한이 저렇게 김정은이가 저렇게 군수공장에 나가서 얼린 하고 있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26:23저 소형 원자로를 가져온 데 대한 보답.
26:28혹은 앞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러시아 이미 약속한 모든 군사 물량들을 보장하기 위해서
26:35저렇게 연말에도 저렇게 공장을 분주히 찾아다니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6:39그러면 이제 마지막 체크리스트 한번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26:42소형 원자로 기술은 러시아로부터 이전을 받았다고 치고요.
26:45그 가정 하에 보면 마지막에 이게 필요하겠죠.
26:48농축우라늄이에요.
26:49이거 북한은 사실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갖고 있다 주장을 하거든요.
26:53이거 다 믿어도 돼요?
26:54네, 북한은 농축우라늄은 상당히 어려 전부터 했습니다.
26:57그리고 다른 건 인정하지 않았지만 북한은 농축우라늄을 저들이 하고 있다는 걸 저렇게 사진을 통해서 보여주었고
27:04그 중 일부 농축우라늄 시설은 미국 해커 박사에게도 보여주었습니다.
27:10그래서 미국 전문가들도 북한이 농축우라늄을 하고 있다는 건 다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이런 상황이고
27:17농축우라늄은 저렇게 우라늄 원신 분리기만 있으면 분리기만 많이 만들어 놓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27:25북한은 우라늄 원신 분리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7:29그러면 이제 지금부터는 남북한이 한번 각각 핵 잠수함을 만들었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27:35가정을 하면 이걸 이제 어디에 배치해서 어디에 운용할지도 하나 핵심일 것 같은데
27:40이미 우리는 핵 잠수함을 우리도 오랫동안 준비를 해온 만큼 운용 능력도 어느 정도 갖춰져 있다고 해요.
27:45한번 비교를 해보죠.
27:46첫 번째는 이겁니다.
27:48게임 체인저 탐지력이요.
27:52김대호 필론과 일단 남북한 탐지력 수준 비교보면 어떻습니까?
27:55일단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북한보다 일단 방위산업 전자 부분에서 강자죠.
28:01그래서 지금 이제 사실 전 세계적으로 잠수함에 들어가는 소나라든가 전투 체계를 만든 나라가 많지가 않습니다.
28:08거기에 우리는 이제 다 포함이 되고요.
28:10지금 영상으로 나오고 있지만 보시면 이렇게 뒤에 지금 뒤에 뭔가 선을 끌고 가죠.
28:14저것도 소나입니다.
28:16저런 여러 가지 첨단 소나들을 우리 지금 장보고스레는 다 장착을 하고 있습니다.
28:22그래서 만약에 북한이 만든, 이후에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지만 북한의 전략원들이 나온다 그러면 바닷속에서 만약에 조기에 우리는 탐지가 가능하고
28:32또 한 가지로 우리 잠수함은 또 정숙성도 굉장히 높습니다.
28:36그래서 최근에 암호함이 이제 한미연합 대잠훈련을 했는데 미국 쪽에서 잡느라 힘들었다 이런 얘기가 나왔을 정도예요.
28:44그러니까 그만큼 소음도 적고 반면에 이제 북한이 갖고 있는 잠수함들은 지금도 바다의 경운기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바닷속에서 아주 소음을 많이 내요.
28:53덜덜덜덜하지 않습니까?
28:54덜덜덜.
28:55그래서 그런 것들을 따져봤을 때는 우리가 먼저 탐지하고 추격 경멸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9:04그러면 선제 타격 능력도 한번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29:07선제 타격 능력은 어떻습니까?
29:09일단 이제 지금 이제 화면으로 나오고 있겠지만 만약에 우리가 이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29:16지금도 한미 양국의 이런 잠수함들이 사실 북한 해군의 저런 잠수함 기지 앞에 가서 다 기다리고 있어요.
29:24나오기만 해봐라.
29:25이렇게 다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영상에 나오는 거 이번에 김종일 가면서 본 건데
29:29저런 투발 해적 기례라든지 신용 중월회도 이번 전략 원자에 맞춰 새로 만드는 것 같아요.
29:36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미 다 갖고 있습니다.
29:39아, 우린 갖고 있군요.
29:40특히 우리나라가 강점 받고 있는 게 뭐냐면 자항기례라는 게 있어요.
29:44지금 나오는 건 이제 중월회고 잠수함이 잠수함을 격침시키는 핵심적인 무기인데
29:49저거랑 비슷한데 자항기례는 뭐냐면 항구 안까지 들어가서 기례가 바다에 가라앉는 다음에
29:56뭔가 위에 물체가 지나가면 빵하고 터지는 거예요.
29:59어떻게 보면 만약에 북한이 공격 의도가 있다.
30:02그러면 우리가 자항기례를 먼저 북한 해군의 항구 안으로 들여보내면 되죠.
30:07이런 것들도 완비가 된 상황입니다.
30:10그러면 이제 북한이 이렇게 핵 잠수함을 만들었다.
30:13그러면 이걸 어디서 취약시켜서 어디서 운영하냐.
30:15추정되는 기지가 있습니다.
30:17지금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30:20보면 여기가 신포조선소라는 곳입니다.
30:22저 왼쪽에 있는 게 건조시설로 추정이 되는 곳이고요.
30:27얼마 전에 북한이 자랑스럽게 공개한 김군옥 영웅함이라는 그 잠수함이 추정되는 게
30:34저기서 이제 또 포착이 됩니다.
30:36그런데 여기 이 신포조선소에서 이번에 핵 잠수함 기지를 또 만들 거다라는 얘기가 나와요.
30:41왜냐하면 마양도라는 저 섬이 있는데 저걸 사실 방패마교로 쓸 수 있다.
30:47이런 얘기거든요.
30:47그러니까 여기가 핵 잠수함, 북한 핵 잠수함이 취약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곳인데
30:52그러면 여기서 이제 만약에 북한이 먼저 핵 잠수함을 만들었다 가정을 해보죠.
30:56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어요?
30:58그러니까 지금 이제 성능이 확실이 되진 않지만
31:01이런 의도를 갖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31:03그러니까 이제 보통 이런 전력 환자들은 먼 바다로 나가야 되는데
31:07성능이 안 되면 그냥 저 앞에서 쏘는 거예요.
31:11그렇게 되면 이제 가장 큰 문제가 지금 사진으로 나오고 있지만
31:14앞에 이제 섬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우리 잠수함들이 안까지 들어가려면 굉장히 위험하겠죠.
31:21그래서 이제 제가 앞서 자안규례도 말씀을 드렸고
31:23그래서 북한 같은 경우에는 지금 약간 이제 다른 나라들과 다른 방식을 좀 사용하려는 것 같다.
31:29이렇게 보여지고 만약에 근데 북한이 저런 의도를 갖고 있다.
31:33그럼 이제 만약에 이렇게 잠수함이 나왔다 그러면
31:35한미 양국의 수상 전투하면 잠수함들이 뒤쫓아가겠죠.
31:39그리고 SLBM을 쏘으려고 했을 때 선제 타격할 수도 있겠죠.
31:44이런 것들을 우리 군도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31:49과연 이제 남북한이 다 핵잠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31:53어느 수준까지 도달할지는 더 지켜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31:56세 분과 함께 북한의 핵잠 공개 의도 한번 짚어봤습니다.
32:01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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