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한 KT에서 서버까지 뚫린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00:07그런데 KT, 이 사실을 알고도 사흘이 지나서야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00:12현재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인데요.
00:171,300만 명의 가입자를 둔 거대통신사의 초기 대응이라기엔 너무 허술합니다.
00:23김용성 기자입니다.
00:241,336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KT는 올해 4월부터 서버 전수조사를 실시해
00:32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 등 6건의 침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37외부 전문기업의 보안 점검 결과를 통해 추가적인 침해 사고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00:45어제 23시 57분에 정부에 신고하였습니다.
00:50최근 발생했던 무단 소액 결제 사건에 더해 서버 침해 사실까지 확인된 겁니다.
00:56하지만 어떤 서버가 침해를 당했는지 또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02유심 인증키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01:06제2의 SKT 사태로 비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01:10KT가 지난 15일 서버 침해 정황을 인지했지만
01:12사흘 뒤인 지난 18일 밤에야 신고해 늦장 대응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01:16현행법상 기업은 해킹 피해를 최초로 확인한 이후 24시간 이내 신고해야 합니다.
01:22KT는 서버 침해와 관련해 자세한 건 합동조사단을 통해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28늦장 대응 논란에 대해서는 내부 검증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해 신고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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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채널A 뉴스 im하주 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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