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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을 발의하며 신천지를 수사 대상에 넣자 국민의힘에서는 정치특검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관련 논란도연일 확산하고 있는데요. 오늘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말씀드린 대로 민주당이 자체 통일교 특검법을 발으했습니다. 특검 추천 방식을 놓고서 여야 간 이견이 있었는데 어쨌든 제3자 추천으로 정리가 된 모습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강성필]
최초에 사실 저희 민주당은 특검의 역사를 봤을 때 특검 추천을 누가 하냐. 그리고 특검의 수사 범위를 어디까지 하느냐를 두고 사실 지루하게 계속해서 논의를 했던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경찰의 수사를 한번 지켜보자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이 특검을 안 받으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자꾸 특검을 밀어붙이고 만약에 안 받으면 당신들이 범인이다라는 식으로 정치 공세를 펼쳤기 때문에 전격적으로 저희가 수행을 했던 것이죠. 그래서 저희 민주당의 그동안의 원칙은 특검 추천과 관련해서 국민의힘이 주장했던 것처럼 대법원장이나 법원행정처가 추천한 것은 안 된다. 그 이유는 우리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때처럼 파기환송이라든가 지금까지 탄핵이라든지 아니면 내란의 공범들과 관련된 이 사건들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대법원의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에 여기는 안 된다는 입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전향적으로 어쨌든 간에 민변이라든지 헌법재판소라든지, 이러한 제안도 있었지만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저희가 대한변협 그리고 한국법학교수회, 그리고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다가 특검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일단 야당에게 제안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3개의 단체, 추천 주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준우]
저희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특히 대한변호사협회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대한변호사협회가 상당히 공신력을 잃은 상태입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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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을 발의하며 신천지를 수사 대상에 넣자 국민의힘에서는 정치특검이라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00:10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관련 논란도 연일 확산하고 있는데요.
00:14오늘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00:19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20안녕하세요.
00:21네, 말씀드린 대로 민주당이 자체 통일교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00:26특검 추천 방식을 놓고서 여야 간 이견이 있었는데 어쨌든 제3자 추천으로 정리가 된 모습인데요.
00:34어떻게 보십니까?
00:35최초에 사실 저희 민주당은 특검의 역사를 봤을 때 특검 추천을 누가 하냐.
00:42그리고 특검의 수사 범위를 어디까지 하느냐를 두고 사실 지루하게 계속해서 논의를 해왔던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경찰의 수사를 한번 지켜보자고 했었습니다.
00:54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이 특검을 안 받으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자꾸 특검을 밀어붙이고 만약에 안 받으면 당신들이 범인이다 라는 식으로 정치 공세를 펼쳤기 때문에
01:08정격적으로 저희가 수행을 했던 것이죠.
01:11그래서 저희 민주당의 그동안의 원칙은 특검 추천과 관련해가지고 국민의힘이 주장했던 것처럼 대법원장이나 법원 행정처가 추천하는 것은 안 된다.
01:22그 이유는 우리가 이재명 과거 대통령 후보 때처럼 파기환송이라든지 지금까지 탄핵이라든지 아니면 어떤 내람의 공본들과 관련된 사건들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대법원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기 때문에 여기는 안 된다라는 입장이 있었습니다.
01:41그런데 이제 저희가 전향적으로 어쨌든 간에 민변이라든지 헌법재판소라든지 이러한 어떤 제안도 있었지만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01:52저희가 대한변협 그리고 한국법학교수회 그리고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다가 특검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일단 야당에게 제안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02:03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세기의 단체 추천 주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2:08저희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02:11특히 대한변호사협회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02:14대한변호사협회가 상당히 공식력을 잃은 상태입니다.
02:17지난번에 대한변호사협회 회장하고 임원이 어떻게 했습니까?
02:21법사위에 있는 서영경 의원을 따로 만나섰습니다.
02:24만나섰고 상설특검을 추천하는 대한변협을 왜 법사위 위원이 만났느냐
02:30혹시 상설특검에 어떤 메시지를 주기 위한 것 또는 특검에 어떤 수사 방향을 얘기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그런 오해를 스스로 자처를 했었습니다.
02:39또 하나 조은석 특검에서 대한변협의 옛날에 특검 보호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02:45실제로 대한변협에서 특검 보호를 추천해 줬습니다.
02:49그 결과가 뭡니까?
02:51조은석 특검은 한덕수 국무총리라든가 추경호 원내대표, 박성재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모두 기각됐습니다.
02:58대한변협에서 추천된 특검 보도를 가서 제거했다고 하면 수사에서 무리한 부분이 있으면 브레이크를 걸고 했어야 되는데
03:05조은석 특검이 결론, 정해진 결론을 향해서 직진을 할 때 전혀 그것을 브레이크를 걸지 못하고 편성해서 오히려 도와주기만 했었습니다.
03:14그 결과 구속영장이 기각됐었고 기각 사유에는 법리적으로 다툴 게 많다고 하면서 수사, 부실한 수사를 질타하기도 했었습니다.
03:25이런 설례가 있기 때문에 과연 대한변호사협회에서 특검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과연 공정한 특검을 추천할 수 있겠느냐, 그런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고요.
03:34저희가 대부분의 특검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03:39왜냐하면 그 설례가 있습니다.
03:41지금 민주당에서 얘기하는 거 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아까 방금 말씀드린 그런 문제가 있고
03:46한국법학교수회라든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곳에서는 특검을 추천받은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53하지만 대부분은 이미 4번이나 특검을 추천받은 설례가 있습니다.
03:58BBK 특검 같은 경우는 대법원장이 추천을 했었습니다.
04:00그때도 이런 문제가 있었죠. 대법원장이 추천하는 게 문제가 되지 않느냐.
04:06왜냐하면 재판하는 사람이 수사기관을 또는 수사한 사람을 추천한다는 것이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04:13헌재에 가서 문제가 없다는 판단까지 받았습니다.
04:17그렇게 해서 4번이나 대법원으로부터 특검 추천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04:20저는 이번에도 그나마 우리가 추천한 건 또 민주당이 못 받을 거 아닙니까?
04:25그나마 가장 설례가 있고 또 공정하다 할 수 있는 대법원에서 추천을 받는 게 가장 국민들로 보기에 공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32그런데 거기에 좀 맨점이 있는 게 뭐냐면
04:35방금 국민의힘 대변인께서 대한변협에서 이번에 조은석 특검의 특검부를 추천을 했다고 했잖아요.
04:43쉽게 말해서 이분이 능력이 없다고 했잖아요.
04:46그런 식으로 따진다고 하면 대법원장이 과거에 특검을 추천한 사례가 말씀하신 것처럼 한 4번 정도 있는 걸로 알아요.
04:54그중에 하나가 또 말씀하셨던 BBK 특검이 맞거든요.
04:58그런데 BBK 특검은 특검 역사상 가장 실패한 특검이라고 평가가 될 수밖에 없어요.
05:04왜냐하면 BBK 특검에서 성과가 없었잖아요.
05:08그런데 나중에 이명박 대통령 어땠습니까?
05:11추후에 범죄 사실 드러나서 감옥 갔잖아요.
05:13그러면 대법원장이 추천했던 특검들도 능력 없기는 더 마찬가지 아닙니까?
05:18그렇기 때문에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도 국회가 추천하는 게 사실 맞다고 보거든요.
05:24그래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배제하고 다른 야당들이 저는 같이 머리를 맞대고
05:31이런 대한변협이나 법학 교수회나 법학 전문대학원 협의회와 저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하는 게 어떨까?
05:40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05:41대법원 특검에서 저 사례만 얘기하면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05:44나머지 최순실 게이트 특검 이것도 대법원에서 추천했었거든요.
05:48그리고 국정원 댓글 특검도 대법원 추출했는데
05:51이 두 개 같은 경우 나머지 또 하나도 그렇고
05:54굉장히 성공한 특검도 더 많이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05:58지금 특검 추천 주체에 대한 이견도 있는데
06:02추사 범위 또한 여야 간 이견이 상당합니다.
06:05민주당에서는 통일교 특검법의 신천지 등을 포함했고요.
06:08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의 자기 방탄, 정치 특검이라고 비판을 합니다.
06:13목소리 듣고 오시죠.
06:16민주당의 일부 연루되었다는 의혹, 그것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만
06:21개인적인 차원과 당의 조직과 연루되었다는 것은 차원을 달리하는 문제입니다.
06:28수사의 대상은 특정 정당을 가려서는 안 됩니다.
06:31민주당 인사에 대한 통일교 특검법의 신천지를 수사 대상으로 포함시킨 것은 어떤 이유입니까?
06:52우리 헌법 20조 2항에 보면 정치 권력과 종교 권력이 상호 간에 침투해서는 안 된다.
07:01원천 차단해야 된다라는 것을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07:05마찬가지로 과거 21년도 대선 경성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정치권에 대거 입당을 했다는 그런 정황도 있는 것이고요.
07:15또 2020년에는 국회에 로비를 했던 정황도 있는 겁니다.
07:20그래서 전국 신천지 피해자연대, 전피연이라고 하거든요.
07:24이분들이 사실 고발을 해서 수원지검에서 나름대로 조사를 했고
07:28여기에서 과거에 신천지에서 고위급에 있으셨던 분들이
07:33또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했던 것에 대해서 객관적인 자료도 제출한 이런 사례가 있는 것이고
07:39또 무엇보다도 홍준표 전 대구 시장도 20대 대선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대거 입당을 해가지고
07:47경선이 망가져서 본인이 좀 피해를 봤다.
07:52그래서 윤석열 당시 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다라는 식의 주장도 국민의힘에서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7:58그렇기 때문에 저는 신천지가 됐건 통일교가 됐건
08:03이 정치 세력에게 이렇게 로비하고 침투하려고 하는 이런 어떤 종교 단체를 가져간 이익 집단에 대해서는
08:11이번 기회에 모두 다 일망타진하는 것이 국민들의 바람이 아닐까 이런 생각합니다.
08:16국민의힘에서는 수사 범위와 관련해서 어떤 생각입니까?
08:19좋은 말씀이죠.
08:20종교 유착이 있다면 그거는 법으로 단절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08:23그런데 그거를 이제 적용하려면 기준이 동일해야 되죠.
08:27여당하고 야당이 기준이 다르면 안 된다 말씀을 드리고요.
08:31만약에 이런 식으로 신천지를 끼워들인다 그러면 증산도도 끼워들어 넣어야 되죠.
08:36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님이 아무런 배경 없이 뜬금없이 환단고기 얘기를 꺼냈습니다.
08:41그런데 증산도가 증산도에 있는 계열 계파에서 가장 강하게 믿는 어떤 이념 중의 하나가
08:49신부한 논리 중의 하나가 환단고기라고 그러더라고요.
08:52그럼 이재명 대통령은 과연 어떤 배경으로 환단고기 얘기를 꺼냈느냐
08:56혹시 증산도가 거기서 배경이 있느냐라고 우리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게 상식입니다.
09:01또 하나 대순 진리에도 빠질 수가 없는 거죠.
09:03이건 대장도 유당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09:062022년 11월 21일 날 남욱 변호사가 서울중앙지법 재판에 나가서 이렇게 증언을 합니다.
09:13이재명 성남시장 재선을 위해서 선거 자금을 지원할 사실이 있다고 말을 했고요.
09:18그때 당시 김만배로부터 1억 8천만 원 중 일부를 대순 진리회에 전달했다고 남욱 변호사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얘기했습니다.
09:27즉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재선을 위해서 대순 진리회에다가 금품을 절했다고 남욱 변호사가 이렇게 증언을 했었습니다.
09:34또 하나 김만배 씨는 뭐라고 얘기했느냐.
09:37유동규에게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9:39대순 진리회의 신도 3몇 명 조직이 매우 탄탄하다라고 얘기합니다.
09:43즉 조직원들이 굉장히 탄탄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선거운동으로 쓰자라고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인데
09:48이렇게 정교유착이라고 한다면 이 부분이 말로 재판에 나와서 증인까지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09:54이 부분을 더 빠질 수 없는 부분이죠.
09:56그래서 대순 진리를 넣어서 같이 한다고 하면 저희는 아마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10:00그렇지 아니하고 민중기 특검처럼 권선도 의원한테 준 것만 수사를 하고
10:05전재수 의원한테 준 거를 수사를 하지 않고 4개월 동안 뭉개다가 거의 공소시효로 만료를 앞두고 있는
10:11이런 아주 사건 덮기 이런 수사를 하고 있는 편협한 아주 비공정한 이런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10:19저는 이번에 신천지에 집어넣은 것도 넣으려면 대순 진리회와 증선도 같이 넣어라.
10:24그러면 우리는 수용이 가능하다 말씀드립니다.
10:25지금 김건희 특검을 이끈 민중기 특검에 대해서 수사 대상에서 뺀 거
10:31이것도 국민의힘에서 지금 비판하고 있거든요.
10:33이 점을 어떻게 보세요?
10:34저는 국민의힘에서 민중기 특검이 어떠한 의혹에 대해서 덮으려고 했다라는 것에서 비판을 하려면
10:41예를 들어서 창원지검이라든가 서울중앙지검에서 과거에 김건희 씨 관련해서
10:47증권사 직원하고 통화기록 은폐했던 것들
10:50그리고 창원지검에서도 24년 10월 이전에 수사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10:5525년 2월에 중앙지검에 이첩했던 것들
10:59이런 것도 그러면 다 특검하자고 해야죠.
11:01그래야지 말이 맞죠.
11:03그리고 민중기 특검이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11:06이것을 은폐하려고 했다고 하면 과거에 김건희 씨 통화기록이라든가
11:11창원지검이라든가 이런 데서 아예 사건 번호도 부여하지 않고
11:14그냥 은폐를 해버렸던 거 그런 식으로 해야지
11:17왜 민중기 특검이 사건 번호를 부여해가지고 조사 보고서까지 작성을 했을까
11:2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역시도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하면
11:25저는 경찰에서 조사하면 될 일이지
11:27또 특검에다가 또 특검으로 가지를 치는 것은 조금 일관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합니다.
11:34방금 사건 번호 부여를 했다고 해서 문제가 없다고 얘기하시는데
11:37사건 번호 부여 내용은 이렇습니다.
11:384개월 동안 사건 부여를 안 했습니다.
11:41그래서 파견 검사들이 돌아가는 시기에 왔습니다.
11:45그때 검사들이 이거 사건 번호 부여한다고 계속 특검이 주장합니다.
11:48민중기 특검에게.
11:49그래서 민중기 특검이 맞을 못해 파견된 사람들이 돌아가기 하루 전날
11:53사건 번호를 부여합니다.
11:55과연 이게 정말 진정성 있게 이 사건을 제대로 봐야 된다라는
11:58그런 의미에서 사건 부여를 한 건지
12:00아니면 이거 사건 부여 안 하면 나중에 이 검사들이
12:03파견 검사들이 나에 대해서 불리한 진술을 해가지고
12:06내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겠다라는 두려움 때문에
12:08마지못해 사건 부여를 한 건지 그건 따져봐야 할 문제죠 국민들은 아마 당연히 후자 쪽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2:14예 자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의혹이 지금 연일 쏟아지고 있는데 정 총례 대표도 입장을 밝혔죠. 국민의힘에서는 사퇴를 촉구합니다 관련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12:31어제 통화를 했습니다.
12:33김병기 원내대표께서.
12:36국민과 장원들께 송구하다는 취지로.
12:42며칠 후 본인의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겠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12:50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라는 자리는 실로 막중한 자리입니다.
12:54저도 이 사태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13:02당 원내사령탑이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면서도 책임 있는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13:13김병기 원내대표는 결자 해지의 자세로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해야 합니다.
13:22김병기 원내대표 사생활 관련해서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죠.
13:27국정원에 다니는 아들 관련된 내용인데요.
13:29이미 과거에 채용 척탁 의혹으로 논란이 됐었는데 지금 상황 어떻게 민주당에서 보고 있습니까?
13:36사실 민주당 내에서 공식적으로는 사실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서 본인이 결자 해지해야 된다.
13:46그리고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 사실 보좌 직원에 대한 어떤 폭로라든지 그들에 대한 어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이렇게 폭로함으로써 그렇게 대응하는 방법보다
13:59그들은 사인이고 김병기 원내대표는 여당의 원내대표 쉽게 말해서 공인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이 전직 보좌 직원들의 행태가 아닌 김병기 원내대표가 정말로 병원과 관련된 민원 그리고 항공사와 관련된 논란 이런 것들이 사실인지
14:20그래서 김병기 원내대표가 또 일정 부분 인정한 부분도 있거든요. 잘못을 시인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지금 또 새롭게 제기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
14:33그래서 이건 사실이기 때문에 이거는 잘못했고 이것은 내가 어떻게 책임을 지겠고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다.
14:41뭐 이런 것을 담담하게 좀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어서 기자에게 조금 해명을 하는 그런 과정들이 필요하고
14:50그러한 과정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좀 봐야 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14:57김병기 원내대표가 보좌주인들 대화방 캡쳐본을 공개하면서 맞불 해명을 했는데 이런 행보가 여론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보세요?
15:09저는 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들이 보기에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본인은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15:16자기랑 사회가 좋지 않은 보좌직원들이 자기를 의미하고 있다고 이 얘기를 하고 싶은 것 같은데 국민들은 그렇게 보지 않는 것 같아요.
15:24왜냐하면 저 보좌직원들 캡쳐 화면 공개한 것 있지 않습니까? 그게 본인 당사자가 캡쳐해가지고 준 게 아니에요.
15:33그러니까 저기 텔레그라마에 들어있던 멤버가 저 화면을 캡쳐해서 공개한 것이 아니라
15:38제3자 즉 김병기 의원의 부인이 다른 사람의 계정을 도용해서 타고 들어가서 염탐한 거.
15:46그거를 캡쳐해서 공개했다고 그러더라고요.
15:48그러면 국민들 보기에는 김병기 원내대표 관련된 의혹이 모두 사실이구나.
15:54본인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해명한 것이 아니라 본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사람에 대해 공격을 한 거에만 집중한 것을 보니까
16:00의혹은 사실이구나 라고 오히려 더 확정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작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6:06그리고 지금 부인이 만약에 다른 보좌직원의 계정을 도용해가지고 텔레그라마 염탐했다고 그러면
16:11통비법 위반으로 이건 형사적으로 굉장히 큰 문제가 됩니다.
16:15과거에 노회찬 전 의원이 실제로 X파일 관련돼가지고 본인이 직접 참여하지 않은 내용인데
16:20그걸 녹취를 한 것을 공개를 해가지고 징역형 4개월의 집행유예 1년 받아가지고요.
16:27의원직이 면직된 적이 있습니다.
16:29당선 무효가 됐었죠.
16:31만약에 저 상황이 김병기 의원의 부인이 혼자 한 것이 아니라 김병기 의원과 같이 했다 그러면
16:36김병기 의원도 저게 본인의 당선 무효까지 갈 수 있는 아주 엄중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16:43아들 관련된 문제가 저는 굉장히 심각한 것 같아요.
16:46첫째 아들 둘째 아들이 있는데 첫째 아들이 방금 말씀드린 국제원에 계신 그분입니다.
16:51그런데 이분이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된 사람이 한국에 오느냐 안 오느냐
16:56이걸 어제 들었는 모양이에요.
16:58그걸 아버지 김병기 의원한테 물어봤고 다시 김병기 의원은 그걸 보좌직원한테 알아보라고 또 얘기를 합니다.
17:04그래서 결국은 아들하고 보좌직원하고 서로 얘기를 하면서 국정원의 보안 업무를 누수를 하게 되고
17:11그 보좌 업무를 아무 의무가 없는 아버지 일을 해야 되는 그 보좌직원이 아들 일을 대신해 주는 이런 일을 하게 된 겁니다.
17:19이런 게 왜 생겼을까요?
17:21국정원에 들어갈 때 채용할 때부터 김병기 의원의 부인이 직접 전해가지고
17:26국정원의 기조실장에게 젊은 사람 인생 이렇게 놔둬냐 하면서 빨리 고용해라 채용해라.
17:31라고 압박을 넣었고 실제로 나중에 채용이 됩니다.
17:35그렇게 뭔가 부정확하게 뭔가 불공정하게 채용이 되다 보니까
17:38업무 역량이 부족해서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17:41그것을 또 보좌직원에 해결하는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7:46둘째 아이들은 승실되고 편협을 하는데
17:48거기도 보좌직원과 구의원이 동원됩니다.
17:51그리고 나중에는 쿠팡 관련돼서 만났을 때도 코스요리라든가
17:57또는 그 만난 자리에서 자기 의원실에다가 쿠팡으로 옮긴 직원이 있는데
18:02그 직원을 해고해달라는 그런 요구까지 해서 실제로 쿠팡에서 해고가 됩니다.
18:06이런 식으로 자기가 사이가 안 좋았던 직원들을 쫓아가면서까지
18:10일자리를 뺏는 이런 행태를 보이니까 보좌직원들을 가만히 쓸 리가 있겠습니까?
18:15가족의 생계가 달린 일이기 때문에
18:17본인들도 죽기 살기로 저항을 하고 과거에 있던 모든 잘못된 것들을
18:21다 차라리 공익 제보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18:25정청래 민주당 대표 조금 전에 목소리 들어보셨습니다만
18:29다른 의원들이 어떤 의혹에 연루됐을 때는 윤리감찰을 제시하기도 했었는데
18:35이번에는 거추에 대한 압박은 딱히 없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거든요.
18:40지금 어떤 입장인 겁니까?
18:41그런데 이제 정청래 대표가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와 관련해가지고
18:47사퇴 압박을 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해석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18:51또 반대로 어제 있었던 당대표의 어떤 메시지들이
18:57김병기 원내대표에게 상당히 부담이 되고
19:01압박으로 느껴졌다라고 해석하는 분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19:05그런데 제가 이제 방금 국민의힘 대변인께서 말씀 주셨던 부분 중에서
19:11조금 사실관계를 좀 바로 잡아야 되는 것들이 사실관계를 바로 잡는다는 표현보다는
19:16아직 혐의인 것을 마치 사실로 확정된 것처럼 얘기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을 좀 드리고 싶어요.
19:24그러니까 두 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19:27김병기 의원의 아들이 국정원에 불법적으로 채용된 게 지금 객관적으로 밝혀졌습니까?
19:33그런데 거기에 대한 의혹이 있었던 것은 어떤 언론의 보도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19:39그게 사실로 확정이 안 됐는데 마치 불법적으로 채용이 됐다라고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건 옳지가 않고
19:47그다음에 또 보좌 직원들과의 어떤 단체방 메시지와 관련해가지고는
19:52김병기 원내대표 측에서는 불법적인 경로로 취득하지 않았다.
19:57왜냐? 상대방이 변호사인데 불법적인 경로로 취득한 것을 우리가 공개하는 것이
20:03당신 같으면 그렇게 하겠느냐? 저는 그 말이 일리가 좀 있다고 봐요.
20:07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제 그리고 지금 제기하셨던 것들은 사실 좀 지협적인 문제고
20:13사실 가장 큰 본질의 문제는 이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특혜의식이라든지 특권을 누렸느냐
20:19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인정을 하느냐 아니면 또 해명을 할 수 있느냐
20:24이런 문제인 것이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에서 그리고 또 언론에서 제기한
20:29이런 사건에 대해서 김병기 원내대표가 신속하게 해명을 하고
20:35여론의 평가를 받는 그런 자세를 좀 취해야 된다.
20:39그리고 원내대표는 국회의원들이 선출한 겁니다.
20:43그러니까 인사권이 국회의원들에게 있고 또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당원들에게 있는 거거든요.
20:49그래서 아직까지 지금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상당히 불리한 상황임은 맞지만
20:56또 아직 다 모든 게 밝혀진 건 아니기 때문에
21:00저는 금년 간에 김병기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으니까
21:06좀 기다려보는 것이 맞다를 봅니다.
21:08네. 국정원.
21:09제가 말씀드린 거는 보도된 의혹을 제가 인용해서 말씀드린 거지
21:14확정됐다고 말씀드린 건 아닙니다.
21:16의혹 수준이라는 점을.
21:17의혹이죠. 보도가 된 의혹인 거죠.
21:19그 인용을 말씀드리고요.
21:21지금 김병기 의원이 지금 정치팀 당대표가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21:27거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 안 했다 하시는데
21:29저는 그게 구체적으로 얘기했다고 봅니다.
21:31왜냐하면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어요.
21:35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갑질 놀라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21:37그때 정치팀의 당대표가 굉장히 실드를 맞췄습니다.
21:41적극적으로 비효를 했었고 곧 여가부 장관일 될 강선우 장관님
21:46이런 식으로 얘기까지 했었을 정도입니다.
21:48하지만 이번에 김병기 의원 관련된 갑질 의혹
21:52자기를 위해서 일하는 보좌 직원들을 종이나 사노부처럼 부렸다는
21:56이런 갑질 의혹이 나왔을 때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21:59그리고 마지 못해서 한마디 꺼내놓은 게 아주 엄중하게 보고 있다.
22:03그 정도로 얘기했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22:07강선우 의원처럼 적극적으로 내가 비호하거나 카바를 쳐줄 의지가 없다.
22:12이렇게 해석이 충분히 가능한 거죠.
22:13제가 보기에는 정청래 당대표는 이미 마음이 떠난 것처럼 보인다.
22:17그렇게 보입니다.
22:18그리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22:222차 종합특검이 2026년 새해 1호 법안이 될 거라고 얘기했거든요.
22:27이미 법안은 발의된 거죠?
22:29네.
22:30그런데 이제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22:33지금 이제 예를 들어서 김건희 씨와 관련된 혐의가 최초에 16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22:38이 김건희 씨의 매감 매직과 관련된 내용들을 조사하고 수사하다 보니까
22:43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온 거 아니겠어요?
22:48그러다 보니까 이 특검이 제대로 된 조사,
22:51그러니까 원래 본질이었던 수사에 대해서는 조금 미진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22:55예를 들어서 저는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을 하는데
22:58저는 김건희 씨의 개인적인 매감 매직을 밝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23:03사실 이미 김건희에 대한 평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내렸다고 봐요.
23:07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법원에서 또 유죄를 내릴 것이 거기에 대해 적절한 양형을 줄 건데
23:12정말 중요한 거는 국가의 예산을 가지고
23:15국가의 사업에 대해서 본인들의 또 고가를 채우려고 했던데
23:19사적으로 유용했다는 거 저는 그런 것이 정말로 심각한 문제다.
23:23그중에 하나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입니다.
23:28이것은 양평 국민들과 그리고 또 그 방면을 지나다니고
23:33주말에 나들이를 다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사업이거든요.
23:37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본인의 일가 땅이 있는 곳으로
23:40종점을 변경하려고 했다는 것은 상당히 큰 문제고
23:43그때 당시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 얼마나 언론에 나서서 밝혀야 된다.
23:48그만두겠다.
23:49이런 호언장담을 했습니까?
23:52그런데 지금 원희룡 장관 수사도 제대로 안 받고 있어요.
23:55두 번째로 관저 이전공사.
23:57지금 대통령께서 다음 주에 다시 청와대로 돌아가시지만
24:00이 관저를 이전함으로 해서 들었던 돈이 얼마입니까?
24:03공식적으로 1,300억 원이라고 하는데
24:06다른 부대비용까지 합치면 이거는 조 단위로 갈 수가 있는 것이고
24:10또 이러한 관저에 대해서도 사실 21g이라는 동네 인테리어 업체한테 하청을 줬더니
24:18또 자기들이 할 수가 없으니까 하청에 하청을 주는 것들.
24:21그리고 또 이러한 것에 대해서 의혹 제기가 되니까
24:25감사원이 감사를 했는데 그걸 봐주기 식으로 한 거 아니겠어요?
24:29이러한 것에 대해서 정말 우리가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지
24:33이제는 김건희 씨 개인에 대한 매감 매직과 관련해가지고는
24:37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24:38국민의힘은 어떤 입장입니까?
24:40지금 이재명 정부가 추병과 동시에 3특검이 시작됐지 않습니까?
24:45그런데 이 3특검을 하면서 이것도 기간이 부족하다 해가지고
24:48두 번 연장을 했습니다.
24:50그렇게 해서 내놓은 결과가 뭡니까?
24:52최혜병 특검 같은 경우는요.
24:54구명 로비 의혹을 밝히자고 최혜병 특검을 열었는데
24:57구명 로비 의혹 관련돼서는 기소를 단 한 명도 못했습니다.
25:01그리고 구속용자가 10명을 청구했는데
25:03그중에 9명이 기각됩니다.
25:05한 명 겨우 구속시켰습니다.
25:07민중위 특검도 마찬가지죠.
25:09구속용장은 13명을 썼습니다.
25:10민중위 특검이 바로 김건희 특검인데요.
25:1313명을 구속용장을 청구했는데
25:15구속됐는데
25:16그중에서 김건희 회사와 관련된 사람이
25:194명에 불과합니다.
25:209명은 김건희 회사와 완전 관계없는 사람들이 구속됐습니다.
25:24그러려면 김건희 특검은 뭐하러 출범했습니까?
25:27그리고 또 하나
25:27조은서 특검 같은 경우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25:30추경 원내대표라든가 한덕수 총리라든가 박성래 장관
25:34이렇게 내란 의혹의 핵심 인사들이 전부 다 구속용정이 다 기각이 됐습니다.
25:40이렇게 3특검이 모두 다 성과가 매우 부실하고
25:43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25:44또다시 이것을 연장해서
25:46제2종합특검을 하겠다.
25:48제가 보기에는요.
25:49내년 지방선거까지 내란 의혹을 끌고 가서
25:53내란을 청산하기 위해서
25:54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찍어야 된다라는
25:57이런 선거 구호를 만들기 위한
25:59선거용 특검이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는 말씀드렸고요.
26:02방금 원희로운 장관 말씀하셨는데
26:04원희로운 장관 의혹은요.
26:05오히려 한 번도 안 불렀습니다.
26:08그걸 거꾸로 생각을 해야지
26:09왜 안 불렀겠습니까?
26:11의혹이 안 나오는 거예요.
26:12의혹이 딱 했는데
26:13증거도 안 나오고
26:14정황도 안 나와서
26:15더이상 못 부르는 겁니다.
26:16못 부르러서 못 부르는 건데
26:18그거를 안 불렀기 때문에
26:19부를 때까지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26:21이걸만 억지죠.
26:22끝으로 청와대 얘기 짧게 해보죠.
26:2729일이니까 모레 월요일이군요.
26:29월요일에 청와대로
26:31이재명 대통령이 정식 출근을 하게 되는데
26:34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됩니까?
26:37청와대 시대는
26:38다시 대한민국의 어떤 국정의 정상화를
26:40의미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26:42이 장소 변경을 넘어가지고
26:44소통의 시대가 올 것이고요.
26:46사실 미국 백악관이 상징적이잖아요.
26:50마찬가지로 우리의 청와대
26:51블루하우스도 사실
26:53구글에 검색하면 몇만 건의 검색 결과가 나올 정도로
26:56상징성과 역사성과 종통성이 있는
26:59그런 공간입니다.
27:00그리고 지난 오랫동안 보수와 진보종권을 너나들면서
27:04축적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27:06사실 청와대로 복귀하는 것은 다시 국정이 정상화되어 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27:12어쨌든 과거와 달리 대통령께서 참모들의 업무 공간인 여민관에 가셔가지고
27:18삼실장과 1분 내 거리에서 같이 업무를 보시면서
27:22소통을 하시는 모습으로
27:24다시 진무를 보실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27:27대통령이 임기를 끝내기 전에
27:30세종시에도 대통령의 어떤 진무 공간을 마련하고
27:33대통령실이 세종으로도 가려고 하는 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27:38그렇기 때문에 차후에는 이제 세종시대도 열릴 것이고
27:41세종시대를 준비하는 청와대 시대가 열렸다 이렇게 봅니다.
27:43국민의힘에서는 청와대 복귀 어떻게 보세요?
27:46훌륭한 기수는 말을 탓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7:49지금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하는 거
27:51장소가 또는 건물이 공간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27:55본인이 국정운영에 집중을 하면서
27:57대한민국의 민생과 경제를 살펴내는 거
28:00이거에 집중한다고 하면
28:01대한민국 정말 즐겁고 반가운 일이죠.
28:04그런데 그러지 않냐고
28:05저렇게 장소를 탓하면서 청와대가 돌아가야지
28:08뭔가 국정이 잘 되겠다라고 한 것은
28:10제가 보기에는 정권의 새로운 정권이 나왔다는
28:14그런 이벤트를 만들기 위한 용도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28:17이거 관련해서 지금 상당히 많은 예산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28:21국민의 핏당으로 이루어진 만든 그런 예산인데
28:23저렇게 혈세를 낭비해도 되는지
28:25그것도 좀 안타까운 일이고
28:27이미 공개가 돼서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습니다.
28:30저 안에 보안시설 같은 경우 어떻게 또 보안을 해서
28:33외부로부터 기밀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28:37그 부분도 좀 걱정된다고 말씀드립니다.
28:39오늘 말씀 여기까지 됐죠?
28:40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이었습니다.
28: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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