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건조한 날씨에 화재 소식이 많습니다.
00:02경남 양산의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00:06잔해가 임야로 떨어지면서 산림청이 한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산불 확산 방지에 주력하기도 했습니다.
00:13이명준 기자입니다.
00:17산등성이 위에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0:23산 일대는 희뿌연 연기로 가득합니다.
00:25높이 70m, 날개 길이 37.5m에 풍력발전기 상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된 건 오전 8시 40분쯤.
00:36제대로 몸통과 날개 접합 부분이 검게 탄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
00:40현재는 가동이 멈춘 상태입니다.
00:44이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폭력단지 직원과 인근 사찰 관계자 등 6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00:50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00:58잔해가 인근 임야로 떨어지자 산림청이 한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산불 확산에 대비하기도 했습니다.
01:06지사체도 산불 우려가 있다는 재난 문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냈습니다.
01:11건조한 날씨 탓에 풍력발전기 화재가 하마터면 대형 산불로 이어질 뻔했던 상황.
01:17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1YTN 이명준입니다.
01: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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