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크리스마스 이브에 트럼프 대통령이 ABC와 NBC, CBS의 심야 토크쇼에 대한 악담을 3번이나 쏟아냈습니다.
00:09자신과 공화당의 100% 부정적이라면 방송 허가도 취소돼야 한다는 것이 첫 번째.
00:16다음은 심야 토크쇼 진행자들이 하나같이 돈만 많이 받고 시청률이 낮다는 비난.
00:23세 번째로는 CBS 심야 토크쇼 진행자 스티븐 콜베어를 겨냥했습니다.
00:28재능없고 한심한 탈선기차, 데드맨 워킹 등으로 표현하면서 당장 그만두게 하는 것이 인도주의적인 결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40대각관 실세로 불리는 스티븐 밀러 부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먼저 CBS를 조준했습니다.
00:47최근 트럼프 정부의 이민자 추방 정책을 비판하는 제작물에 방송을 취소했던 CBS 간판 프로그램 60미니츠의 텀넘는 훈수를 뒀습니다.
01:00CBS가 이 반란에 가담한 제작자 전원을 해고하고 집 안을 청소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01:07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1일 방송 3시간 전에 취소됐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비난 직후였습니다.
01:17CBS의 신임 편집국장은 백악관 반론 인터뷰가 더 필요해서 방송 보류를 결정했다지만
01:31제작진은 편집 기준이 아닌 정치적 판단에 따라 취소한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01:37CBS의 모 회사인 파라마운트가 CNN을 소유한 워너 브러더스사 인수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01:55결정권이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얻으려고 정부 비판 보도를 억누른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2:03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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