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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다가오는 새해 국민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5일) 성탄절을 맞아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고,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되는 귀한 성탄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한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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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다가오는 새해 국민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9이 대통령은 오늘 성탄절을 맞아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행복하고 사랑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00:20이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내일을 살아갈 용기가 되는 귀한 성탄이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0:31또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한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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