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송인 박미선 씨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다시 방송 활동을 시작했죠.
00:06그런데 지난 주말 SNS를 통해 공동구매를 진행하려 하다 일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00:14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건 잘 먹는 거였다며 블루베리즙 공구 게시물을 올리고 직접 먹는 모습까지 영상에 담았는데요.
00:23일부 누리꾼은 배리류 자체가 유방암 환자에게 좋지 않아 의사들이 권하지 않고 농축된 즙류 역시 항암 치료 중에는 간 수치가 떨어져 금기 아니냐며 의견을 밝혔습니다.
00:36또 항암하는 모습에 응원했는데 이렇게 물건을 파는 것이 실망스럽다는 취지의 댓글도 여럿 달렸습니다.
00:43박미선 씨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걱정해주시고 꼬지져주셔서 감사하다, 불편했다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00:54다만 이건 농축액이 아닌 착즙이다. 환우분들은 꼭 담당의와 상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고
01:00이에 온라인에서는 응원한다, 하고 싶은 거 다 하셔라는 댓글부터 원행에 신중을 기울이면 좋겠다는 말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01:09하지만 실제 효능을 장담할 수 없는 건강식품을 홍보했다는 점에서 논란과 비판이 계속 이어졌고
01:17결국 박미선 씨는 공고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01:22또 암과 싸우고 있는 환우로서 모르는 게 너무 많음을 절실하게 느꼈고
01:26앞으로 더 공부하고 신중하겠다며 이렇게 자필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