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건복지부가 2027년부터 5년 동안 의대 정원을 적게는 1930명에서 많게는 4200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10전 정부 증원계획보다 최대 5분의 1로 급감한 수준인데, 의료계는 여전히 증원해 부정적입니다.
00:17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미래의사 부족에 대비하는 의과대학 증원 논의가 상당 부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00:28의사 인력 수급 추계위를 거쳐 보건의료정책심의위 4차 회의까지 진행되는 동안 2037년 부족한 의사 규모는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으로 좁혀졌습니다.
00:46정부가 의학전문대학원 형태로 설립할 공공의대와 지역신설의대에서 600명을 충원한다는 계획을 세운 만큼
00:54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늘릴 의대 신입생은 1930명에서 4200명 사이가 될 거로 보입니다.
01:05산술적으로는 연 386명에서 840명 꼴이지만 급격한 교육여건 변화를 막기 위해 증원 상한선을 둘 수 있습니다.
01:19특히 현재 정원 3058명에서 늘어나는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해 10년간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일하게 할 방침입니다.
01:29의무적으로 10년 복무 조건을 해서 허가를 주는 면허 조건이라든지 불리행시 이런 제재 조치라든지 학비 반환 같은 이러한 페널티를
01:42대한의사협회는 그러나 2035년에 오히려 의사가 최대 1만 4천명 가까이 남아돌 수 있다면서 정부가 졸속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55복지부는 설 연휴 전 의대 증원안을 확정할 방침인데 의전 갈등 사태 2년을 앞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긴장이 다시 고조될지 관심입니다.
02:21YTN 권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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