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 7 weeks ago
Transcript
00: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2: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3:29봐봐.
00:03:41어떡해.
00:03:43흉지겠네.
00:03:45무과 준비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아?
00:04:03평생 잠반소리 들으면서 할 거야?
00:04:07이번에는 붙어 할 거 아니냐고.
00:04:09나 무과 극제하고 너 지킬 만큼 강해지면 그때 네 남군 해도 되냐?
00:04:21극제나 하고 말해.
00:04:27무과 장원 김한철.
00:04:39무과 장원 김한철.
00:04:43이 빈약 얼만가?
00:04:49빈약입니다.
00:04:50빈약입니다.
00:04:51백 년.
00:04:52그러면 이거는?
00:04:55아, 예.
00:04:56그건 50량.
00:04:57여기서 제일 싼 게 15량입니다.
00:05:01선물.
00:05:09선물.
00:05:11지킬 만큼, 아, 예.
00:05:12아, 예.
00:05:13흉지.
00:05:14아, 예.
00:05:15아, 예.
00:05:16아, 예.
00:05:17아, 예.
00:05:18안 돼.
00:05:19아, 예.
00:05:20아, 예.
00:05:21아, 예.
00:05:22이제 곧 금원령이 내려질 거라는데
00:05:52묵과 장원이 매일 제일 늦게까지 연습하는 건 반칙 아닌가?
00:06:00정원아, 어찌하셨습니까?
00:06:04알라고 열심히 하는 거 아닌가?
00:06:07앉게
00:06:07
00:06:09그래, 자네는 꿈이 뭔가?
00:06:15제 꿈은 강해지는 겁니다
00:06:22시키고 싶은 게 있습니다
00:06:25옳아, 동지로군 나와 꿈이 같으니
00:06:30제가 어찌 전하와 동지가 될 수 있겠습니까?
00:06:33뜻을 나누면 동지고
00:06:35음식을 나누면 동무지
00:06:39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00:06:43
00:06:50이건
00:06:53동무의 선물
00:06:54음, 이제야 좀 숨이 쉬어지는구나
00:07:04안 그래도 답답한 걸
00:07:07어마어마가 정해준 여인과 국금까지 치르면
00:07:10숨 막혀 죽겠지?
00:07:13그리고
00:07:15왠 놈들이냐
00:07:16거, 돈 있는 거 있으면 좀 내놓으시오
00:07:19잠시 물러나 계십니까
00:07:21세입 남았네
00:07:23세입 안에 처리하게 해 놔
00:07:25전하
00:07:51싸운 건 전대에 왜 전하께서 다치십니까?
00:07:57원래 돈모나 고통을 나누는 걸세
00:08:00이대로 궐에 들어가면 안될 것 같은데
00:08:04어디 치료할 데 좀 없을까?
00:08:09소신의 집으로 가시죠
00:08:11들어가겠습니다
00:08:16제 이웃입니다
00:08:27그래
00:08:28그럼 부탁 좀 암세
00:08:46어찌 이 운시를 제게 주신다 하십니까?
00:08:54과분합니다
00:08:54일주일의 보답이요
00:08:56뇌물이기도 하고
00:08:58나 좀 잘 봐달라고
00:09:01어떤가?
00:09:07우리 제법 잘 어울리지 않는가?
00:09:09송구합니다
00:09:19송려 먼저 물러가는 무례를 용서하십시오
00:09:22지키고 싶은 게 있어 강해지고 싶다고 했지
00:09:37필경 지혜의 낭자겠지
00:09:40헌데 일개 무관인 자네보다야
00:09:43왕인 과인이 더 잘 지킬 수 있지 않겠는가
00:09:47자네가 날 거스릴리도 없고
00:09:49동무니까
00:09:51넌 화도 안 나?
00:10:04어떻게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어
00:10:06전하께서
00:10:08누구보다 널 잘 지켜주실 거야
00:10:11왕이니까
00:10:14나 같은 건 어찌 해볼 수도 없는
00:10:17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내니까
00:10:20촛불을 끄겠어
00:10:36촛불을 끄겠어
00:10:38원자 알겠습니다 저는
00:11:02마마도 무사하십니다
00:11:04마마도 무사하십니다
00:11:12마마도 무사하십니다
00:11:13마마도 무사하십니다
00:11:19여미는 그 예언을 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어요
00:11:44또 중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00:11:47중전이 무슨 죄가 있다고?
00:11:49죄야만 되면 그뿐
00:11:51전하!
00:11:54사통을 저지른 중전을 어미에 벌어서
00:11:57중전께서 사통이라니요
00:12:00부디 마마의 누명을 벗겨주시옵소서 전하
00:12:05중전과 사통했다는 자가 자백을 했네
00:12:08내가 어마마맞게 졌어
00:12:12자네가 중전 가는 마지막 길 장을 보내주게
00:12:15보내주게
00:12:17here
00:12:19여긴 어찌 들어오셨습니까?
00:12:24여긴 어찌 들어오셨습니까?
00:12:46전하께서 내일 사약을 내리실 겁니다
00:12:48서둘러 도망치셔야 합니다
00:12:50어디로?
00:12:53다른 말입니까?
00:12:54소신이 매시겠습니다
00:12:56소신이 마마를 지키겠습니다
00:12:59아니, 함께 떠나시죠
00:13:01내가 도망치면
00:13:13세자는 사통한 어미의 아들이라고
00:13:16평생 손가락질 받을 겁니다
00:13:19어쩌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겠지요
00:13:23사라지면 안될까?
00:13:31제발 사라다오
00:13:34사라지십시오
00:13:37사라지십시오
00:13:41사라지십시오
00:13:43미안해
00:13:48미안해
00:14:0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4:31이 약을 사약에 넣으십시오.
00:14:37약간의 토혈은 있겠지만 독이 퍼지는 걸 막아줄 겁니다.
00:14:47그리고 최대한 빨리 이 해독제를 먹이십시오.
00:15:0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5:3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0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0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0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0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1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19왜 그러십니까?
00:16:2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3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3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3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4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4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4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5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6:5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7:0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7:0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7:0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17:13지켰다 하지 않으셨습니까?
00:17:19내가 지키고 싶은 건
00:17:22연모 같은 시시한 감정이 아니라
00:17:26용상이었네 강한 왕권.
00:17:43칼도 처음에는 그저 철이었다.
00:18:01철이 칼이 되고
00:18:04그 칼이 죄를 지은 건
00:18:07연심병이었다.
00:18:19세자가
00:18:23세자가
00:18:25재훈을 감악산에 보냈단 말이냐?
00:18:27좌익위도 없이 혼자 돌아오신 걸 보면
00:18:29빈공마마도 감악산에 계신 듯합니다.
00:18:31금군들을 보내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00:18:34지금은 좌상의 경계가 심하네
00:18:37적당한 때를 봐 움직이도록 하겠다.
00:18:40근데
00:18:42빈공마마 식구들은
00:18:44운전공에 계속 둬도 괜찮겠습니까?
00:18:46그래
00:18:48그들을 부탁한다.
00:18:49예 전하
00:18:51운전공도 위험할 수 있으니
00:18:53거처를 옮기셔야 합니다.
00:18:55저기
00:18:56우리 다리는요
00:18:57아까 하인들 말로는
00:18:59세자제완 잡혀오셨다던데
00:19:01걱정하지 마십시오.
00:19:03저하께서
00:19:04빈공마마께는
00:19:05재훈대군날이 보내셨습니다.
00:19:07마마께서는
00:19:09어디에 계십니까?
00:19:14저 그게 저
00:19:17감악
00:19:19
00:19:20안됩니다.
00:19:21마마께 가시는 건
00:19:22너무 위험합니다.
00:19:24어이
00:19:25
00:19:26내 관복 입은 지 얼마나 됐나?
00:19:28
00:19:30개사년 입꼴인데요?
00:19:32개사
00:19:33이런 개사
00:19:34어디 개사년에 입꼴한
00:19:36동그란 삐약이가
00:19:37말대굴을 삐약삐약 잘 되었다는 겸
00:19:38난 말이여
00:19:39경호년 입꼴이여
00:19:41
00:19:42그러시구나
00:19:43
00:19:44그러시구나
00:19:45
00:19:46그러시구나
00:19:47하하하하
00:19:57요 동그래미를 그냥 네모나게 만들어버려
00:19:59
00:20:01말해요
00:20:02우리 다리 어딨어요?
00:20:03마마덕에
00:20:04부지한 목숨 드립니다.
00:20:07제발 말씀해 주세요.
00:20:14송구합니다.
00:20:16허나 빈공은
00:20:17청으로 간다 했습니다.
00:20:18재물포로 비롯해 청에 가는 모든 길에
00:20:20무명단을 메고 시켜놨사옵니다.
00:20:22감악산
00:20:24좌상대감이 감악산에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00:20:28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00:20:29저 악께서 그 비밀을 밝히시겠지요.
00:20:52널라
00:21:00존농
00:21:19존농
00:21:22불가능한
00:21:24인간들
00:21:29대부분
00:21:30공원
00:21:32추가
00:21:34공원
00:21:36공원
00:21:37공원
00:21:40공원
00:21:41공원
00:21:42도와주
00:21:43공원
00:21:44공원
00:21:45공원
00:21:46공원
00:21:47공원
00:21:48공원
00:21:49공원
00:21:50공원
00:21:51나리 혼자서 괜찮으시겠습니까?
00:21:56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00:21:57아니, 쟤는 이 서차를 윤내관에게 전해주게
00:22:00예, 나리
00:22:02부디 몸조심하십시오
00:22:05걱정 말게
00:22:07내가 싸움을 고소하니까
00:22:21예, 나리
00:22:51보고
00:22:52병사에 적힌 무명단 산채 위치를 찾았습니다
00:23:18늦어도 사흘 내로 돌아오겠습니다
00:23:21사흘
00:23:30관상감에서 정한 길이 됩니다
00:23:50이틀 후가 길이리라
00:24:04하늘이 두렵지 않다더니
00:24:06기어이 자네가 하늘이 되기로 한 것인가
00:24:10내 자네가 정한 길이라는 걸 모르는 줄 아는가
00:24:14전하께서는 아직 하늘을 믿으십니까?
00:24:20시간이 촉박하니 오늘 고개하시고 국혼을 진행하시지요
00:24:34왕은 이르노니 국본이 배피를 맞이하며 있어
00:24:42하늘의 뜻을 물어 길이를 택하였노라
00:24:45이틀 뒤인 7월 아흘해를 가련날로 정하여 이를 교시하노라
00:24:52여리는 잘 보내주었는가?
00:25:08아 예
00:25:11하운데 마마 이틀 후 국혼
00:25:16여리어미에게 장례비를 보내고
00:25:18약을 지어 보내게
00:25:20마지막으로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그뿐이라
00:25:26미안하다는 말도
00:25:30
00:25:33경국대전도
00:25:37좌상대감이 편찬하셨습니까?
00:25:41아니
00:25:41아무도 들이지 말라는 어명에도
00:25:44좌상은 예외길래
00:25:46강건해 보이십니다
00:25:49대빈을 천국으로 보내셨다는 분이
00:25:53알아눕기라도 애써야 됐는데
00:25:55죄송합니다
00:25:56조하께서
00:25:58조하 같은 종류의 사내인 걸 알았더라면
00:26:01진작 조하를 버렸을 텐데
00:26:04너무 늦었습니다
00:26:07고래는
00:26:10왜 돌아오신 겁니까?
00:26:17대비는 어디로 빼돌리셨습니까?
00:26:22그 무슨
00:26:22말도 안 되는
00:26:24조하가 복수를 포기하지 않을 뿐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00:26:28그래서
00:26:29이 말씀을 드리러 왔습니다
00:26:32이틀 뒤
00:26:34국혼입니다
00:26:37그러면
00:26:43소신은 이만
00:26:44물러가 보겠습니다
00:26:45현대 말입니다
00:26:56현빈이 살아있는데
00:27:05왜 아직 복수를 꿈꾸십니까?
00:27:08저하를 기억하고
00:27:13멀쩡하게 살아있지 않습니까?
00:27:18생이별 시켜놓고
00:27:20왜 복수를 꿈꾸냐고?
00:27:23이별 시켜놓고
00:27:24이별aming
00:27:26이별
00:27:26이별
00:27:32왕실은
00:27:32늘 욕심이 많습니다
00:27:35이틀 후 국혼인데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닙니까?
00:27:56저 혼자 다녀오겠습니다.
00:28:00가자.
00:28:05좌상의 토성을 비웠다.
00:28:11예 전하.
00:28:13도니문을 통해 나가는 걸 확인했습니다.
00:28:18동궁전으로 가자.
00:28:34좋아.
00:28:34좋아.
00:28:37어 저.
00:28:39어.
00:28:40아.
00:28:41어디 가세요?
00:28:42좋아.
00:28:42좋아.
00:28:43좋아.
00:28:43좋아.
00:28:46좋아.
00:28:49금정용중에 이러시면 안 됩니다.
00:28:53잡아.
00:28:53잡아.
00:28:54비껴.
00:28:56아 비키라고.
00:28:57이거 뒤라고.
00:28:59주상 전화 납시요.
00:29:02이게 뭐하는 짓이냐
00:29:09국권 절대 못 치릅니다
00:29:12도움은 못 돼도 민폐는 되기 싫습니다
00:29:16지금 도망치면 전부 수포가 된다
00:29:19도망칠 생각 없습니다
00:29:20재현대군이 사흘 그러니까 모레까지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00:29:24온다고 했으니 올 겁니다
00:29:26근데 만에 하나
00:29:28만에 하나라도 그때까지 돌아오지 못한다면
00:29:32제가 가겠습니다
00:29:34금군을 내어주십시오
00:29:36이미 믿을만한 내금이들을 보냈다
00:29:38저도 가야겠습니다
00:29:39다른 사람 사지로 밀어놓고
00:29:41저만 이렇게 손 놓고 무력하게 앉으실 수만 없습니다
00:29:43강아
00:29:44재혼을 믿어보자
00:29:48만에 하나 친형인 저 때 운희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00:29:51그땐 빈궁에게 가라
00:29:55뒤는 이 아비가 책임지마
00:29:57감사합니다
00:30:00감사합니다
00:30:01감사합니다 전하
00:30:02부디
00:30:12저하가 부사하게 해주세요
00:30:14부디
00:30:25저하가 부사하게 해주세요
00:30:28제발
00:30:29저 좀 봐주십시오
00:30:36잘 좀 봐주십시오
00:30:38모든 걸 끝내고
00:30:41다리를 지킬 수 있게
00:30:46거기에 네가 발표일까
00:30:51돌아오느라 늦었습니다
00:30:53오냐
00:30:55오나 안오나
00:31:02응?
00:31:03오나 안오나
00:31:04걱정했다
00:31:05뭐 그 말이지요
00:31:06네 저도 많이 걱정했습니다
00:31:11최영장 일을 듣고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압니까
00:31:14정말 큰일 나실 뻔했습니다
00:31:16또 또 또 남의 여자 보내는 눈빛이 왜 이렇게 다져네
00:31:22치워
00:31:23
00:31:24응?
00:31:25응?
00:31:26응?
00:31:27응?
00:31:28응?
00:31:28그 빙빙마마 시절일 때는 성격이 이렇게 꼬약하셨는가
00:31:34안 그러셨습니다
00:31:35아무래도 저와 영향이 아닐지
00:31:38
00:31:39
00:31:40부창 부스라
00:31:42나 지금 되게 형님이랑 있는 것 같네
00:31:46나 지금 다 듣고 있는데?
00:31:48
00:31:49다 들으셨습니까?
00:31:50들으시려 한 말인데
00:31:51그것 참 잘 되었습니다
00:31:53아이 마마이
00:31:54채통을 지키셔야지요
00:31:58병서는 가져오셨습니까?
00:32:00응 그래
00:32:01당연하지
00:32:03내가 누군가
00:32:04안으로 들어가서 얘기하시지요
00:32:08
00:32:09
00:32:22드디어
00:32:23드디어 산채 위치를 찾았구나
00:32:25지금 당첨 움직여 있습니다
00:32:27마마께서 여기서 기다리시죠
00:32:28나도 갑니다
00:32:29폐가 되진 않을 겁니다
00:32:32양주 가막산 웅계계곡 옆 돌다리를 건너면 금줄이 있다.
00:32:49저기요.
00:32:51금줄입니다. 갑시다.
00:32:52금줄 안으로 들어가면 그들의 표식이 있는 쓰러진 자작나무가 있는데
00:33:03그 표식들을 따라 걸으면 산채가 나온다.
00:33:14이는 무명단 근거지로 무명단은 위조협전주조, 불법무기 제조, 고리대와 인심매매 등 불법을 자행하는 흉악한 집단이다.
00:33:32좌상이 짐조 주인이란 등잔 찾았는데 갑자기 미락서가 티나서 지금 이사다리 난 거잖아.
00:33:38좌상이 죽으면 미락서가 공개된단 건 분명 누구한테 맡긴 건디.
00:33:47가장 유력한 놈이 이놈.
00:33:51이 초랭이 탈이란 말이야.
00:33:53걔가 짐조 먹이를 궐해 드릴 때 청해상단 이용.
00:33:58그 뒷배가 무명단.
00:34:02산채.
00:34:03여섯 해 전에 감악산에서 흰 소봉 여인과 무명단을 받던 말이야.
00:34:13나 좀 거래 데려가 주시오.
00:34:16이 사찰을.
00:34:33자가 신소봉 여인, 서찰, 미락서?
00:34:43신소봉 여인, 서찰, 미락서?
00:34:47이 사찰은.
00:34:59미락서.
00:35:00미락서.
00:35:01미락서.
00:35:02미락서.
00:35:03미락서.
00:35:04미락서.
00:35:05미락서.
00:35:06미락서.
00:35:07미락서.
00:35:08미락서.
00:35:09미락서.
00:35:10미락서.
00:35:11미락서.
00:35:13미락서.
00:35:14미락서.
00:35:15미락서.
00:35:16미락서.
00:35:17미락서.
00:35:18미락서.
00:35:19미락서.
00:35:20미락서.
00:35:21미락서.
00:35:22미락서.
00:35:23미락서.
00:35:24미락서.
00:35:25미락서.
00:35:26미락서.
00:35:27미락서.
00:35:28미락서.
00:35:29미락서.
00:35:30하나, 둘, 셋, 바로, 하나, 둘, 셋.
00:35:47저쪽의 일도 경비가 사망한 게 수상하구나.
00:35:516.
00:35:53가까이서 알아본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0:36:00아휴, 여긴 어쩐 일이셔요.
00:36:07여기 있으면 마마한테도 불동될 텐데.
00:36:10어차피 유폐를 각오한 몸입니다.
00:36:13한데 말투가 그게 뭡니까?
00:36:18아, 그.
00:36:21그.
00:36:23다리와 함께 있었더니 말투가 옮았나 봅니다.
00:36:27소훈, 아니, 빈궁은 어찌 되었습니까?
00:36:37안전하기만 기도할 뿐입니다.
00:36:40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00:36:42이 사람을 이용해보세요.
00:36:51세자와 빈궁의 비극은
00:36:54전부 이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00:37:00네?
00:37:01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00:37:05유폐는 무엇이고 어찌 마맛 하시라는 건지.
00:37:08괴산연 사건은
00:37:13좌상의 복수였습니다.
00:37:18사랑하는 여인을
00:37:19왕실에 뺏긴 복수.
00:37:25그 여인을
00:37:27비참하게 죽인 복수.
00:37:29그 피바람이
00:37:31복수 때문이었다고요?
00:37:34생각해보면
00:37:38단순한 권력 찬탈이라기에는
00:37:43그 방식이 너무 번거로웠어요.
00:37:48굳이 장정황 후 원혼 소문을 낸 것도
00:37:51그 소문을 발판으로
00:37:54사통 누명을
00:37:55재조사한 것도
00:37:57개사년에
00:37:59죽인 이들도
00:38:01전부
00:38:04장정황 후와 연관이 있었어요.
00:38:10좌상의 죄가 커질수록
00:38:12내 죄도 커지는 것이니
00:38:16막아야지요.
00:38:18허니
00:38:20뭐든 필요한 게 있으면
00:38:23말씀하세요.
00:38:33장정황 후 마마
00:38:34얼굴을 봐야겠습니다.
00:38:35하...
00:38:37하...
00:38:47아니, 희소복 여인이
00:38:50참말로 재혼되고 날이 모으켰다고?
00:38:52엄마 엄마 아사 Xian
00:38:59엄마 엄마
00:39:03엄마 엄마
00:39:05엄마 엄마
00:39:07엄마 엄마
00:39:13어머니
00:39:22지금은 안됩니다.
00:39:24너무 쉽으시봐.
00:39:26지금 나가시면 이 일이 다 어그러집니다.
00:39:29힘들겠지만 부디.
00:39:33이만하면 이 산채가 불법 소구름에 입증될테니 통영총으로 가 지원을 요청하시지요.
00:39:52빈씨가 초랭이탈한테 전달했어요.
00:39:55초랭이탈은 입가에 손톱만한 작은 총토가 있을거래요.
00:40:04자네, 초랭이탈이지?
00:40:07김과 덕지훈, 윤과 계심의 딸.
00:40:18빈씨가 중소차를 세.
00:40:22빈씨가 중소차를 세.
00:40:24빈씨가 중소차에만
00:40:47네 어미는 3년 전 죽었다
00:40:54나는 반드시
00:40:56아버님을 무너뜨릴 거야
00:40:59허니 너는 아버님한테서 도망쳐
00:41:03이제는 아무데도 얽매이지 말고
00:41:07헐헐 살아라
00:41:12떠나라
00:41:13제 어미 목숨이 최상대감 손에 달렸으니
00:41:17아무데도 안 갑니다
00:41:19너는 나를 실망시키지 마라
00:41:23네 어미도 한 번은 자유로워 봐야지
00:41:26사실입니까?
00:41:33빈씨와 네가 어떤 사이인지 모르겠으나
00:41:35그 서찰을 전하기 위해
00:41:37빈씨가 많은 위험을 감수했네
00:41:39우릴 믿지 못하겠다면 빈씨를 믿어
00:41:43오늘 밤 무명단 병력들이 한양으로 추발합니다
00:42:09제가 도울 테니 그 이후에 도망치십시오
00:42:13무명단이 한양은 왜?
00:42:15내일이 국혼입니다
00:42:17여러분이 감악산에 있다는 사실을 화상히 압니다
00:42:23몸조심하십시오
00:42:24자네
00:42:26
00:42:28미략서에 대해 아는가
00:42:31미략서인지는 모르겠지만
00:42:35저 처소에 뭔가 중요한 게 있는 것 같긴 합니다
00:42:41그게 무엇이냐
00:42:42반주가 술에 취하면 늘
00:42:45정신이 온전치 않은 여인에게
00:42:47중요한 물건을 맡겼다면
00:42:50좌상히 이해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00:42:51정신이 온전치 않다니
00:42:5315년 정도 되었답니다
00:42:57가끔 정신이 들어 도망칠 때면
00:43:00그 물건을 들고 도망친다 들었습니다
00:43:02아버님께서
00:43:08이분이 좌상의 영림이면
00:43:18좌상은 전력을 다 할 텐데
00:43:20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만에 하나 거기에 미략서가 없으면 어쩌려고
00:43:27아니요, 잠시만
00:43:32아니지? 박다리, 네가 언제부터 이렇게 안전지향을 줄였지?
00:43:38장사치가 배짱 없으면 시체지?
00:43:40나 믿고, 저 믿고
00:43:42정면 돌파!
00:43:44덕춘의 말대로라면 마마께서 계신 곳에 분명 미략서가 있을 겁니다
00:43:50지금 총영총회에 지원을 요청하겠습니다
00:43:54안됩니다, 군사들이 물려들면 장정광고 마마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00:43:59마마의 구출을 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00:44:02빙국 마마, 고맙습니다
00:44:07참아주어 되려 고맙습니다
00:44:10그리고 어려운 부탁을 하나 더 해야 할 듯합니다
00:44:16미략서를 찾게 되면 그 미략서를 들고 곧장 한양으로 가줄 수 있겠습니까?
00:44:23어머니를 두고 갈 수는 없습니다
00:44:24누군가는 저에게 미략서를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00:44:29마마는 저를 믿고 맡겨주십시오
00:44:31
00:44:36마마를 구출하게 되면 신원 날인은 총영총으로 가 군사들을 불러와 주십시오
00:44:42나는 대군의 모후를 모시고 지난번 숨어있던 불곡산 오두막에 가겠습니다
00:44:46군사들과 산책을 더벌한 뒤 불곡산에서 다시 만납시다
00:44:51두 분만 가시는 건 위험합니다
00:44:53제가 모시겠습니다
00:44:54대역 죄인의 몸으로 총영총까지 함께 가는 게 더 위험합니다
00:44:57나루타를 이용할 테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00:45:00괜찮으시겠습니까?
00:45:02나루타에서 바로 출발하려면 사람들이 더 필요할 텐데
00:45:05자네들이 왜 이놈의 기집애
00:45:13누가 맘대로 나서래요?
00:45:15누가 뭣대로 우리 구하래
00:45:17내가 진짜 너 때문에 병이 주러 병이
00:45:20아니
00:45:22여긴 어떻게 알고
00:45:25어떻게 알긴
00:45:25동그란 후배놈 접쳐서 알고 왔지
00:45:28그리고 임자는 입 삐뚤어졌어
00:45:30말은 바로 겨
00:45:31다리 덕에 다섯 회 받고 일을 낸 더 살았어
00:45:34이런 배은망덕의 표본을 봤나
00:45:38물에 빠진 거 구해줬더니
00:45:40왜 구해줬냐고 멱살 잡는 꼴하냐
00:45:42차 또 왜 저냐?
00:45:45잠시
00:45:46둘만 이야기 나누시죠
00:45:48둘만
00:45:50어찌 된 겁니까?
00:46:01보다시피
00:46:02설마
00:46:03몸이 또 바뀌신 겁니까?
00:46:05일부러 바꾸었네
00:46:06거래 있는 편이 안전할 듯하여
00:46:08몸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단 말씀이십니까?
00:46:12그렇게 되었네
00:46:12허면
00:46:13지금 마마 몸을 바꾸십시오
00:46:17마마는 저희가 모시겠습니다
00:46:19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닐세
00:46:22그리고
00:46:23할 수 있다고 해도 바꾸지 않을 거야
00:46:26이건
00:46:27나와 다리
00:46:29우리 둘의 복수니까
00:46:31아마도 같은 뜻입니까
00:46:36허면
00:46:41저도 돕겠습니다
00:46:45뭐든 하겠습니다
00:46:49알겠습니다
00:47:19다 먹었으니 이제 상을 치우가
00:47:25예 저하
00:47:27이건 내가 치워있어
00:47:49빈씨를 만나야겠다
00:48:19내가 목을 준비해다오
00:48:21수고들 많으세요
00:48:46정확해서도 주무시는데
00:48:48요거 좀 드시면서 일하시지
00:48:50우와
00:48:52드셔보시오
00:49:08멈춰보시오
00:49:10이게 무엇이오
00:49:14아 예
00:49:16술입니다
00:49:18
00:49:20확인해 보겠소
00:49:22
00:49:28항아리에 고춧가루를 뿌린 젖은 식단을 담아 준비해 주게
00:49:32아니 맵주
00:49:34마비산도
00:49:36
00:49:46
00:49:48
00:49:50
00:49:52
00:49:54
00:49:56
00:50:06
00:50:08
00:50:10
00:50:14
00:50:16
00:50:18
00:50:20
00:50:22
00:50:24
00:50:26
00:50:28
00:50:30
00:50:40
00:50:42
00:50:44
00:50:46
00:50:50
00:50:52
00:50:54
00:50:56
00:50:58
00:51:08
00:51:10
00:51:12
00:51:14
00:51:16
00:51:18
00:51:20
00:51:24
00:51:26
00:51:28
00:51:30
00:51:32
00:51:34
00:51:36
00:51:38누구십니까?
00:51:58아가 괜찮아?
00:52:00울지마
00:52:02외모님
00:52:07외모님
00:52:21마마마
00:52:24소자가 왔습니다
00:52:27운이가 왔습니다
00:52:32아가 괜찮아
00:52:39괜찮아 울지마
00:52:41엄마 여기 있어
00:52:43제발
00:52:46어머니 제발
00:52:50소자를 보십시오
00:52:51저 베개가 아니라
00:52:58제가 어머니 아들입니다
00:53:02이 등도
00:53:09코도
00:53:11입술도
00:53:13이 손끝부터 발끝까지
00:53:17전부 어마어마가 주신
00:53:20어머니 아들입니다
00:53:22어머니 아들입니다
00:53:24소자
00:53:33어머니 아들입니다
00:53:34엄마.
00:53:48엄마.
00:53:50셋.
00:53:51운이니?
00:54:06정말 운이야?
00:54:09네, 정말 다 운이.
00:54:13우리 운이.
00:54:17어머니야.
00:54:21어머니야.
00:54:47그동안 놓치시는군요.
00:54:49몸은 괜찮으십니까?
00:54:54마만, 송과은아, 혹 좌상인 무언가 맡긴 기억이 없으십니까?
00:55:00서찰같은.
00:55:02서찰.
00:55:08무례를 용서하소서.
00:55:11방을 잠시 살피겠습니다.
00:55:12여긴 어찌 오신 겁니까?
00:55:31어려운 이야기 좀 하러 왔습니다.
00:55:33지금 재현대군이 무명단 산지로 갔습니다.
00:55:36돌아올 때 아마 어머니와 함께 올 겁니다.
00:55:41어머님이라면 뇌를 말씀하시는 건지.
00:55:47장정왕어마마.
00:55:49재현대군의 모후요.
00:55:50잠시 � tester Bole.
00:56:12rod language.
00:56:13rasp
00:56:17개사는 사건이죠
00:56:47재현대군 모호를 위한 복수라니
00:56:49아버님과 연모라
00:56:53참호처군이 없는 조합입니다
00:56:58아무래도 장정황 오마마가
00:57:01좌상의 영민인 것 같아요
00:57:03그래서 말인데
00:57:05내일 국권 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57:08올테지만
00:57:11반드시 올테지만
00:57:13만에 하나
00:57:14국권 전까지 재현대군이 오지 못한다면
00:57:17제가
00:57:18좌상 영민의 칼을 좀 꽂아보려고요
00:57:21드디어
00:57:23드디어
00:57:25드디어
00:57:27드디어
00:57:31드디어
00:57:35드디어
00:57:43드디어
00:57:47드디어
00:57:49드디어
00:57:53드디어
00:57:54드디어
00:57:57드디어
00:57:58도 commission
00:57:59드디어
00:58:00서두르십시오. 사람들이 옵니다.
00:58:30서두르십시오.
00:59:00서두르십시오.
00:59:30서두르십시오.
00:59:44김공마마 어마어마를 모시고 나눠도록 하십시오.
00:59:48어머니 곧 따라가겠습니다.
00:59:51비밀인데 이 아들이 싸움을 고수입니다.
00:59:55안 된다. 내가 어찌 혼자 가겠냐.
00:59:58어마어마 말 부탁드립니다. 김공마마.
01:00:00가자입니다. 마마.
01:00:02마마.
01:00:11절아 놓치면 안 된다.
01:00:14나 무지 열받았거든.
01:00:20네 목숨 줄부터 챙겨.
01:00:22야!
01:00:24야!
01:00:25야!
01:00:26야!
01:00:27야!
01:00:28야!
01:00:29야!
01:00:30야!
01:00:31야!
01:00:32야!
01:00:33야!
01:00:34야!
01:00:35야!
01:00:36야!
01:00:37야!
01:00:38야!
01:00:39야!
01:00:40야!
01:00:41야!
01:00:42야!
01:00:43야!
01:00:45야!
01:00:50야!
01:00:5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1:21이쪽으로 오십시오.
01:01:29자세라.
01:01:31제가 이혼할테니 먼저 가십시오.
01:01:33여인인 자성은 위험하네.
01:01:35아 그게 제가 따지지 않은 여인은 아닌지라.
01:01:39조금만 더 가면 나루토의 남자 하나 여자 둘이 있을겁니다.
01:01:43그들의 마마를 도울겁니다.
01:01:46어느 어찌나 혼자.
01:01:48아드님만 생각하십시오.
01:01:50부디 잡히지도
01:01:52정신을 놓으셔도 아닙니다.
01:01:54아시겠습니까?
01:01:56아시겠습니까?
01:01:58아시겠습니까?
01:01:59아시겠습니까?
01:02:00아시겠습니까?
01:02:02뭐가?
01:02:11이리와라.
01:02:17이리와라.
01:02:25elim.
01:02:32저쪽이다, 저쪽이다. 잡아라.
01:02:42탈꾼다.
01:02:46잡아라.
01:02:48매금입니다. 천하께서 보내신 모양입니다.
01:03:02청구합니다. 장길을 헤매느라 너무 늦었습니다.
01:03:08괜찮습니다.
01:03:10자네는 청룡총으로 가, 군사를 데리고 와주게.
01:03:13산채로 안 갑니까?
01:03:15지금 이 인원으로는 산채 무룡관들과 맞서기 힘들어.
01:03:18그리고 자네는 불국성 어마어마하게 가주게.
01:03:21나는 한양으로 가, 형님께 미락서를 전달하겠네.
01:03:24제가 함께 가겠습니다.
01:03:26자네가?
01:03:28한양의 무룡단이 얼마나 있을지, 가는 길이 얼마나 있을지 모릅니다.
01:03:31제가 가면 무룡단의 감시를 피할 수 있습니다.
01:03:36가지.
01:03:41가시죠.
01:03:43내일, 대신들과 만백성 앞에서 미락서의 진실을 밝히시면, 전하께서는 명분 없는 반정으로 화를 입으실 겁니다.
01:03:53또한, 저하께서도 연주하의 죄를 피해가실 수 없을 겁니다.
01:03:55또한, 저하께서도 연주하의 죄를 피해가실 수 없을 겁니다.
01:03:59걱정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 바꾸네.
01:04:01이미 최선은 없어.
01:04:03차악만 했을 뿐.
01:04:05차악만 했을 뿐.
01:04:06차악만 했을 뿐.
01:04:07차악만 했을 뿐.
01:04:09차악만 했을 뿐.
01:04:11차악만 했을 뿐.
01:04:13차악만 했을 뿐.
01:04:15차악만 했을 뿐.
01:04:17차악만 했을 뿐.
01:04:19차악만 했을 뿐.
01:04:47칼이라면.
01:04:48진영래 행사 때, 장정왕호 마마를 구하기 위해,
01:04:52감악산에 군사를 보냈다고 거짓말할 겁니다.
01:04:54아버님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01:04:56아직 대군의 생사도 모르는데.
01:04:58그러라고요.
01:05:00그럼 좌상은 분명 장정왕호 마마를 달려갈 테고,
01:05:04그럼 군군과 함께 좌상을 쫓을 수 있습니다.
01:05:07그때 같이 가요.
01:05:09내 걱정을 하는 겁니까?
01:05:14우리 한 패 먹었잖아요.
01:05:16우리 한 패 먹었잖아요.
01:05:18한 패끼리는 원래 돕는 거니까.
01:05:20좌선이 무너지면 빈치도 주포될 텐데,
01:05:22그렇게 못 도요.
01:05:24만에 하나 일이 어그러지면,
01:05:28그래도 대군께 가주십시오.
01:05:32제가 신주사의 일을 자백해 아버님의 발목을 잡을 테니,
01:05:38가서 대군을 구해주세요.
01:05:42아버님이 나를 깨뜨리셨으니,
01:05:44조각난 저는,
01:05:46아버님을 찌를 수밖에요.
01:05:50아버님,
01:05:52아버님.
01:05:53올 거다.
01:05:54온다고 했으니,
01:05:56반드시 올 거야.
01:05:58만약에 안 오면,
01:06:00내가 가면 돼.
01:06:20누군가가 보냈다고 했으면,
01:06:22내가 가면 돼.
01:06:24뺏어.
01:06:26한글자막 by 한효정
01:06:56좌의정 김한철의 여식을 왕세자빈으로 책봉하노라
01:07:26한글자막 by 한효정
01:07:56한글자막 by 한효정
01:08:26한글자막 by 한효정
01:08:56한글자막 by 한효정
01:08:58저와 이제 내리시지요
01:09:02어...
01:09:03그래
01:09:04그래
01:10:06어...
01:10:12어...
01:10:18어...
01:10:24어...
01:10:30어...
01:10:38어...
01:10:40어...
01:10:46어...
01:10:48어...
01:10:50어...
01:10:56어...
01:10:58어...
01:11:00주여!
01:11:02하향이 이게 무슨 얘기 이게?
01:11:04주여!
01:11:06주여!
01:11:08어...
01:11:14주여!
01:11:22주여!
01:11:24예?
01:11:25어서!
01:11:26예!
01:11:27어...
01:11:29어...
01:11:31어...
01:11:33어...
01:11:37어...
01:11:43어...
01:11:45어...
01:11:47어...
01:11:49어...
01:11:51어...
01:11:53어...
01:12:05어...
01:12:06어...
01:12:07어...
01:12:09그만
01:12:13저거 괜찮으십니까?
01:12:16괜찮은 거냐?
01:12:39꿈 위로다
01:12:48빗소리에 도니의 목소리
01:13:02거론돌이도 내 눈에 도
01:13:08빗소리에 노랫속이
01:13:14오오오
01:13:16행명님이 내 곁에 오시려나
01:13:22아하
01:13:24고지럽고 나오지 않게
01:13:30산채는 포위됐다
01:13:32당진을 찾아라
01:13:33
01:13:38전하
01:13:48개사년 선왕과 원자
01:13:50개비망원을 시해한
01:13:52역적 지반철을 축복하소서
01:13:58아하
01:14:00아하
01:14:08아하
01:14:10아하
01:14:12행명님이 내 곁에 오시려나
01:14:22아하
01:14:24아하
01:14:26무지 없거나 모든게
01:14:32꿈 위로다
01:14:36아하
01:14:38아하
01:14:40아하
01:14:42아하
01:14:44아하
01:14:46아하
01:14:48아하
01:14:50아하
01:14:52역적을 지포하라
01:14:54좌석의 시대는 끝났소
01:14:56터리는 선체에서 못 뻗느냐
01:14:58처소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01:15:00지금은 물러나세요
01:15:02내 계획에 대군을 망하게 하는 길은 없으니
01:15:04가자
01:15:06좌석의 소위문을 뚫고 들어갔답니다
01:15:08시간이 없어
01:15:10다리를 찾아야 돼
01:15:12몰락의 길을 함께 걷겠다는 겁니까
01:15:14아하
01:15:16아하
01:15:18아하
01:15:20아하
01:15:22아하
01:15:24아하
01:15:25뭐여?
01:15:29뒷문으로 빠져나간다
01:15:30아하
01:15:32아하
01:15:33아하
01:15:34아하
01:15:36아하
01:15:37아하
01:15:39아하
01:15:41아멘
Comment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