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 조사의 핵심 가운데 하나가 바로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 의혹입니다.
00:06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공범으로 보고 동시에 재판에 넘길 전망입니다.
00:11김영수 기자입니다.
00:15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서의건설 맞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
00:22당시 인선 배경이 공개됐습니다.
00:30특검은 여기에 당시 연구인 김건희 씨 입김이 작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44서의건설 이봉관 회장은 6천만 원대 반클리프 목걸이를 포함해 나토 3종 세트를 김 씨에게 건네며 박 전 검사의 공직 임명을 청탁했다고 특검에 자수했습니다.
00:55특검은 국정원장 법률특보에 발탁된 김상민 전 검사 공천이나 공직 임명도 비슷한 구조라고 판단합니다.
01:04앞서 1억 원이 넘는 이원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로 김건희 씨를 조사하면서 공무원만 가능한 뇌물죄를 적용했습니다.
01:13전 대통령 부부를 뇌물죄 공범 관계로 보고 있다는 얘기인데
01:16이번 조사에서도 금품수수 사실 인지나 청탁 여부를 집중 추궁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3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건넨 금거부기의 대가성에 대해서도 특검은 조만간 결론을 내릴 전망입니다.
01:31수사 기간이 일주일 정도 남은 김건희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뇌물 혐의로 동시에 기소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1:39이와 별도로 윤 전 대통령이 대선 기간에 김건희 씨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 수사 결과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1:47와이틴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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