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우려했던 보이스피싱, 또 스미싱 같은 2차 피해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00:06금융당국은 개인정보가 범죄에 연루됐다거나 피해를 보상하겠다면서 접근하는 수법에 주의해달라며 소비자 경보를 주의해서 경고로 상향했습니다.
00:17손효정 기자입니다.
00:21최근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보이스피싱범과의 통화 내용입니다.
00:26쿠팡 사태로 유출된 계좌정보가 범죄에 이용됐다며 사건 조회를 위해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라고 유도합니다.
00:48법원을 사칭한 또 다른 사기범은 통지서가 반송됐다며 인터넷 열란 방법을 안내합니다.
00:56모두 보이스피싱 사기를 위한 가짜 사이트였습니다.
01:12정부 기관이나 전자결제대행사 직원인 척 유출된 개인정보를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링크나 텔레그램 접속을 유도하는 스미싱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1:24최근 금감원엔 이런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1,100만 원에 탈취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30쿠팡 유출 사고로 인한 2차 피해가 현실로 나타나자 금융당국은 소비자 경고를 주의해서 경고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01:40법원 등기 반송이나 사건 확인을 이유로 특정 사이트 접속, 앱 설치를 유도하면 100% 사기입니다.
01:47원격 저의 앱을 다운받게 한 후 사기범이 직접 악성 앱을 설치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01:54제3자의 요구에 의한 앱 설치는 공식 앱스토어를 통하더라도 무조건 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2:02금융회사 영업점이나 은행 앱을 통해 여신거래, 비대면 계좌개설,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도 피해를 막는 방법입니다.
02:11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전화나 스미싱 문자를 받으면 휴대전화 간편 제보 기능을 이용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21YTN 손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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