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이 망친 경제를 자신이 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00:07고물가 불만으로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정동력을 되살리려는 행보로 보입니다.
00:15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0결련한 표정으로 대국민 연설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보다 강조한 건 경제성과였습니다.
00:2518분 동안 이어진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물려받은 엉망이 된 나라를 취임 11개월 만에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나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8또 내년 봄 사상 최대 규모의 세금 환급을 받게 될 거라며 엄청난 경제 붐을 경험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55외교에 있어서도 취임 10개월 만에 8개의 전쟁을 끝냈고 가자 전쟁을 종식시켜 3천 년 만에 중동의 평화를 가져왔다고 강조했습니다.
01:06특히 관세 정책으로 18조 달러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막대한 관세 수익을 군인에게 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01:16크리스마스 전에 145만 명의 군인에게 1인당 1,776달러 약 262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5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도 곧 발표할 것이라면서 금리를 대폭 낮춰야 한다고 믿는 인물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1:46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은 고물가 우려 속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국정 동력을 되살리기 위한 행보로 보입니다.
01:55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을 결집하고 경제에 대한 잔미빛 전망과 대규모 세금 환급으로 민심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02:05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0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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