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세훈 서울시장의 메시지도 한번 해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00:04업무보고 진행에 대해서 불만을 드러내고 있더라고요.
00:07왜냐하면 종묘라는 부분은 이미 김민석 총리와 오세훈 시장 간에 공개 토론도 하자 그랬잖아요.
00:14하지만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00:15그런데 국가유산청의 잘못된 보고에 의해서 대통령도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00:21왜냐? 서울시가 공개한 사진을 보더라도 종묘가 가리는 게 아니라 종묘 앞이 넓은 정원이 생기는 겁니다.
00:28공원이 생기는 거예요.
00:30그리고 그 녹취축이 남산까지 이어진다고 저희가 이미 수차례 발표했어요.
00:35하지만 대통령의 잘못된 편견이 어떻게 되냐?
00:38만약에 국가에서 나서서 이러한 세훈상과 재개발 같은 경우를 막는다면
00:44서울의 도시 경쟁력이 또 떨어지는 거예요.
00:48박원순 전 시장 때 어떻게 됐습니까?
00:49서울의 도시 경쟁력이 추락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제 도시 경쟁력을 다시 확보해서
00:54이제 런던과 도쿄와 경쟁하는 그러한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데
00:59이러한 잘못된 보고에 의한 대통령의 편견이 도시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관점에서는
01:04굉장히 우려스러운 거죠.
01:05그래서 참모들이라면 제대로 된 보고를 해야 됩니다.
01:09서울시의 주장과 그리고 국가유산청의 주장을 동시에 보고해서
01:14대통령이 합리적인 판단을 하도록 해야 되는데
01:16지금은 제가 볼 때 완전히 한쪽의 편견된 주장만 보고가 된 것 같아요.
01:20한 번의 반박을 듣겠습니다.
01:22지금 선택적 질책 말씀하신 부분은 아마도 전정권 인사에 대해서 유난히 야막해 보인다라는
01:29그 문제도 있는 것 같고요.
01:31탈모, 건보 적용 문제 그리고 종룡 문제는 특히나 편견을 갖고 보고 있는 게 아니냐
01:35이렇게 지적을 하셨는데 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01:38우선 전정권 인사들에게 유독 과혹하게 한다라고 하는 것은
01:43그야말로 국민의힘의 편견이 작용된 것 같고요.
01:46지금 민주당 인사들 역시도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01:50그 자리에 앉았다면 책임을 다하라는 것이고요.
01:53국민과의 대화를 할 때 광역단체장들도 민주당 출신들임에도 불구하고
01:57아주 매섭게 질타를 당했거든요.
02:00그러니까 누군가 누군가를 혼내고 이런 게 아니라
02:02그 과정 자체가 공개되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다 판단을 하실 겁니다.
02:07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무슨 편협한 인식을 가지고 야당만을 공격한다.
02:11이것은 온당치 않고요.
02:13그리고 지금 종료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02:16오세훈 서울시장이 지금 대통령을 좀 따라했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02:20공개적으로 논쟁하잖아요.
02:21그것이 잘했건 잘못했건 국민들이 판단하실 거예요.
02:24문화유산과 관련돼서는 문화유산청, 이게 유네스코에서 이미 권고가 나왔잖아요.
02:29그러면 그거를 기준으로 해서 왜 바꾸는 것인지에 대해서
02:32공개 토론을 시민들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02:35그럼 시민들이 이걸 판단해서 오세훈 시장 안이 조금 더 일리가 있네, 아니네.
02:40이런 여러 가지 논박이 있을 텐데
02:41지금 자기 고집대로만 가려고 하다 보니까
02:44이것이 계속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02:46그런 차원에서 공직이 뭔가 밀실해서
02:49혹은 자기 결정 주도하에서 책임은 본인은 당연히 질시겠지만
02:52이 과정 자체를 공개해가는 것, 그러면 합의의 수준이 올라갑니다.
02:58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방식을 통해서
03:00정치권이 좀 더 새롭게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03: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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