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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오세훈 서울시장의 메시지도 해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진행에 대해서 불만을 드러내고 있더라고요.

◇ 이창근>왜냐하면 종묘라는 부분은 이미 김민석 총리와 오세훈 시장 간에 공개 토론도 하자고 했잖아요. 하지만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국가유산청의 잘못된 보고에 의해서 대통령도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왜냐. 서울시가 공개한 사진을 보더라도 종묘가 가리는 게 아니라 종묘 앞에 넓은 정원이 생기는 겁니다. 공원이 생기는 거예요. 그리고 그 녹지 축이 남산까지 이어진다고 저희가 이미 수차례 발표했어요. 하지만 대통령의 잘못된 편견이 어떻게 되느냐. 만약에 국가에서 나서서 이런 세운상가 재개발 같은 것을 막는다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이 뚝 떨어지는 거예요. 박원순 전 시장 때 어떻게 됐습니까? 서울의 도시 경쟁력이 추락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제야 도시경쟁력을 확보해서 이제 런던과 도쿄와 경쟁하는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데 이러한 잘못된 보고에 의한 대통령의 편견이 도시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관점에서는 굉장히 우려스러운 거죠. 그래서 참모들이라면 제대로 된 보고를 해야 합니다. 서울시의 주장과 그리고 국가유산청의 주장을 동시에 보고해서 대통령이 합리적인 판단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지금은 제가 볼 때 완전히 한쪽의 편견된 주장만 보고가 된 것 같아요.

◆ 앵커>반박을 듣겠습니다. 선택적 질책에 대한 것은 아마도 그 전 정권 인사에 대해서 유난히 야박해 보인다라는 문제도 있는 것 같고요. 탈모 건보 적용 문제 그리고 종묘 문제는 특히나 편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게 아니냐, 이렇게 지적을 하셨는데 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 이동학>우선 전 정권 인사들에게 유독 가혹하게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국민의힘의 편견이 작용된 것 같고요. 지금 민주당 인사들 역시도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앉았다면 책임을 다하라는 것이고요. 국민과의 대화를 할 때 광역단체장들도 민주당 출신들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매섭게 질타를 당했거든요. 그러니까 누군가를 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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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세훈 서울시장의 메시지도 한번 해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00:04업무보고 진행에 대해서 불만을 드러내고 있더라고요.
00:07왜냐하면 종묘라는 부분은 이미 김민석 총리와 오세훈 시장 간에 공개 토론도 하자 그랬잖아요.
00:14하지만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00:15그런데 국가유산청의 잘못된 보고에 의해서 대통령도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00:21왜냐? 서울시가 공개한 사진을 보더라도 종묘가 가리는 게 아니라 종묘 앞이 넓은 정원이 생기는 겁니다.
00:28공원이 생기는 거예요.
00:30그리고 그 녹취축이 남산까지 이어진다고 저희가 이미 수차례 발표했어요.
00:35하지만 대통령의 잘못된 편견이 어떻게 되냐?
00:38만약에 국가에서 나서서 이러한 세훈상과 재개발 같은 경우를 막는다면
00:44서울의 도시 경쟁력이 또 떨어지는 거예요.
00:48박원순 전 시장 때 어떻게 됐습니까?
00:49서울의 도시 경쟁력이 추락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제 도시 경쟁력을 다시 확보해서
00:54이제 런던과 도쿄와 경쟁하는 그러한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데
00:59이러한 잘못된 보고에 의한 대통령의 편견이 도시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관점에서는
01:04굉장히 우려스러운 거죠.
01:05그래서 참모들이라면 제대로 된 보고를 해야 됩니다.
01:09서울시의 주장과 그리고 국가유산청의 주장을 동시에 보고해서
01:14대통령이 합리적인 판단을 하도록 해야 되는데
01:16지금은 제가 볼 때 완전히 한쪽의 편견된 주장만 보고가 된 것 같아요.
01:20한 번의 반박을 듣겠습니다.
01:22지금 선택적 질책 말씀하신 부분은 아마도 전정권 인사에 대해서 유난히 야막해 보인다라는
01:29그 문제도 있는 것 같고요.
01:31탈모, 건보 적용 문제 그리고 종룡 문제는 특히나 편견을 갖고 보고 있는 게 아니냐
01:35이렇게 지적을 하셨는데 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01:38우선 전정권 인사들에게 유독 과혹하게 한다라고 하는 것은
01:43그야말로 국민의힘의 편견이 작용된 것 같고요.
01:46지금 민주당 인사들 역시도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01:50그 자리에 앉았다면 책임을 다하라는 것이고요.
01:53국민과의 대화를 할 때 광역단체장들도 민주당 출신들임에도 불구하고
01:57아주 매섭게 질타를 당했거든요.
02:00그러니까 누군가 누군가를 혼내고 이런 게 아니라
02:02그 과정 자체가 공개되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다 판단을 하실 겁니다.
02:07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무슨 편협한 인식을 가지고 야당만을 공격한다.
02:11이것은 온당치 않고요.
02:13그리고 지금 종료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02:16오세훈 서울시장이 지금 대통령을 좀 따라했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02:20공개적으로 논쟁하잖아요.
02:21그것이 잘했건 잘못했건 국민들이 판단하실 거예요.
02:24문화유산과 관련돼서는 문화유산청, 이게 유네스코에서 이미 권고가 나왔잖아요.
02:29그러면 그거를 기준으로 해서 왜 바꾸는 것인지에 대해서
02:32공개 토론을 시민들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02:35그럼 시민들이 이걸 판단해서 오세훈 시장 안이 조금 더 일리가 있네, 아니네.
02:40이런 여러 가지 논박이 있을 텐데
02:41지금 자기 고집대로만 가려고 하다 보니까
02:44이것이 계속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02:46그런 차원에서 공직이 뭔가 밀실해서
02:49혹은 자기 결정 주도하에서 책임은 본인은 당연히 질시겠지만
02:52이 과정 자체를 공개해가는 것, 그러면 합의의 수준이 올라갑니다.
02:58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방식을 통해서
03:00정치권이 좀 더 새롭게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03: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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