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남 양산에 있는 풍력발전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습니다.
00:05산림청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산불 방지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00:10자세한 상황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00:12박종혁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00:15네, 발전기 상부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된 건 오늘 아침 8시 37분쯤입니다.
00:21경남 양산시 어곡동에 있는 풍력발전소인데요.
00:24관련 신고가 83건이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00:27말씀하신, 여쭤보신 현재 상황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고요.
00:32풍력단지 직원과 인근 사찰 관계자분 6명이 대피했습니다.
00:36소방당국 관계자는 70m 높이에서 화재 잔해가 떨어져서 임야로 번졌다고 설명했는데요.
00:42현재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00:46다만 다행히 산불로 불이 번지는 것은 저지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00:51하지만 오늘 강풍이 불고 있어서 자칫 번질 우려도 있어서 산불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0산림청도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헬기 등 장비 22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07양산시는 산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되어 달라는 재난문자도 발송했는데요.
01:13양산 지역은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 양산을 비롯해 경남 전 지역에 산불 경계 단계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01:20지금까지 경남시재본부에서 YTN 박정혁입니다.
01:22강남시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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