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기현 의원, 부인과 공모해서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로저 비비의 가방을 줬다는 선물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
00:07이렇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직접 관여한 정황을 포착을 했어요.
00:15공범으로 본 근거가 뭐였나요?
00:17말씀 주신 대로 최초의 특검에서는 지난달 압수수색 과정에서 김건희 씨 자택에서 로저 비비의 손가방을 발견했고요.
00:24그 옆에는 김기현 의원의 부인이 쓴 것으로 보여지는 카드까지도 발견을 한 겁니다.
00:30따라서 해당 고가의 가방을 건네준 데에 김기현 의원의 부인이 관여했다고 봐서
00:36부인 이모 씨를 먼저 피의자로 특검을 인지했었던 사건인데요.
00:41그런데 수사를 보니까 이 가방 대금이 일부는 백화점 포인트, 또 일부는 상품권,
00:46그리고 한 구매 금액의 절반 정도가 카드로 결제된 겁니다.
00:49그런데 그 카드 결제 대금이 빠져나간 계좌가 김기현 의원의 계좌였던 거죠.
00:54그래서 결국 김기현 의원은 내가 이걸 선물한 것을 몰랐다라고 김기현 의원의 부인은
01:01특검에서 진술했지만 결과적으로 그 대금이 빠져나간 것이 김기현 의원의 계좌이기 때문에
01:06이것을 몰랐을 리 없고 공범의 구조를 띄었을 것이다 라고 특검은 보고
01:10현재 김기현 의원까지 피의자로 입건한 그런 상황입니다.
01:14지금 부인 이 씨가 남편은 선물 사실을 몰랐다라고 주장하지만
01:18지금 설명하신 대로 김기현 의원의 계좌에서 출금이 됐기 때문에
01:22이걸 신빙성 있게 볼 것이냐 이 부분은 논의가 좀 돼야 될 것 같고요.
01:27그리고 선물을 건넨 시기에 남편까지 만나러 의원실을 직접 찾았기 때문에
01:32특검팀은 이 부인에 대해서는 어떤 처분을 할 것인가 이 부분이 좀 관심인데요.
01:38네 그렇습니다.
01:39지금 특검이 의심하고 있는 것은요.
01:41결제 대금도 김기현 의원 계좌에서 나갔지만
01:44지금 해당 고가의 가방을 구입한 시기를 3월 16일로 특검 보고 있습니다.
01:49그리고 이 카드에 3월 17일에 카드가 이제 기재가 됐기 때문에
01:54아마 3월 17일에 이 가방이 김건희 씨에 건너갔다라고 특검은 지금 의심하고 있는 것인데
01:59공교롭게도 그날 부인의 행적을 조사해 보니까
02:023월 17일에 김기현 의원실의 부인이 오고 간 흔적이 나온 거죠.
02:08특검이 의심하는 것은 그날 3월 17일에 늦은 저녁에 김건희 씨가 순방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02:14그 늦은 밤에 김기현 씨 부인과 접촉을 해서 그 가방을 받았다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는 거죠.
02:20그러면 김기현 의원이 그날 오전에 그날 낮에 부인으로부터 가방을 전달을 받고
02:26김기현 의원은 직접 김건희 씨에게 전달했을 가능성도 현재 열어놓고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32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 피의자로서 김기현 의원을 소환해서
02:37집중 추궁할 것으로 지금 예상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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