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라의 자유주행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해 주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차량 제조 판매를 한 달간 중단시킬 수 있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00:10당국은 테슬라에 시정할 기회를 부여하며 법원의 영업정지 명령을 유예했습니다.
00:1517일 미 캘리포니아주 차량괄국에 따르면 주 행정판사는 dmv가 테슬라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심리를 마친 뒤 테슬라가 자사 제품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설명하면서 완전 자율주행 능력 자동 운항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사실과 다른 허위 광고라고 판단했습니다.
00:34행정판사는 이런 광고가 소비자를 오도해 주 법률을 위반했다고 결론 내리고 테슬라의 제조 면허와 딜러 면허를 30일간 정지하는 명령을 제안했습니다.
00:44캘리포니아주 dmv는 테슬라의 법률 위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이돼 처벌을 완화해 테슬라의 제조 면허 정지를 즉시 유예하고 테슬라가 오토파일럿 용어 사용에 관해 시정할 기간을 60일 부여한다고 밝혔습니다.
00:59테슬라 측은 이날 성명에서 이는 오토파일럿 용어 사용에 관한 소비자 보호 명령으로 단 한 명의 고객도 문제를 삼지 않은 사안이라며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는 차질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12앞서 캘리포니아주 dmv는 2023년 11월 테슬라가 마케팅 자료 등에서 주행 보조 기능인 오토파일럿과 fsd를 광고하면서 아무런 조작 없이도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문구를 쓴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며 제조 딜러 면허 중단을 요청하는 고발장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01:29이후 테슬라는 완전 자유주행 능력이라는 용어 대신 완전 자유주행이라는 용어를 써 fsd 시스템 이용 시 운전자의 주시감독이 필요함을 명시했습니다.
01:40블룸버그 통신과 cnbc 등 미국 언론은 테슬라가 오토파일럿에 대한 기만적인 마케팅으로 캘리포니아에서 판매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고 전했습니다.
01:48블룸버그 통신과 cnbc 등 미국 언론은 테슬라가 오토파일럿에 대한 기만적인 마케팅으로 캘리포니아에서 판매 중단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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