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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가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어제(16일)부터 이틀간 김포공항 국내선터미널에서 자체 개발한 '간이 여객처리 시스템'을 활용해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대한항공, 에어로케이항공, 파라타항공 등 10개 국적항공사가 참가해 '간이 여객처리 시스템'을 통한 여객 정보 자동 업로드, 좌석 배치, 항공권 발권 등 탑승 수속 처리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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