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권혁중 평론가님, 먼저 국내 주식시장 오늘 충격이 컸습니다.
00:05검은 금요일이 됐는데요. 장중에 5천선이 깨지기도 했었죠?
00:09네, 맞습니다. 9개월 만에 사실 5천피 아래로 장중 하락을 했었는데요.
00:14그 정도로 시장의 공포 심리가 굉장히 매서웠습니다.
00:18물론 지금 주가는 이제는 그 공포를 좀 이겨내고 상승 국면에 좀 들어서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는데
00:24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주가는 계속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00:30하지만 이제 장 초반에 페닉셀이 나온 거에 대비해서 본다고 그러면 조금 심리가 완화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00:36하지만 외국인들이 너무 사실상 제가 봤을 때는 얄미울 정도로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00:43초반에 에스카이닉스 삼성전자에 대해서 조금씩 수백억 원씩 매수를 했었습니다.
00:47근데 지금은 뭐 지금 계속적으로 다시 하락세니까 매도를 하고 있거든요.
00:52그러니까 에스카이닉스 같은 경우는 주주 환원을 위해서 3천억 원씩 매일 매수를 하고 있는데
00:57이 물량 보면서 계속적으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01그래서 마치 우리나라에 대한 이 주가가 외국인들의 ATM 기계가 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할 정도로
01:07외국인들이 굉장히 얄밉게 움직이고 있는데
01:09그 정도로 지금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이제는 반증하고 있고요.
01:14지금 이제 페닉스를 과연 이겨낼 수 있느냐.
01:16오후장 와서 다시 한번 이제 주가가 이제는 이 페닉스를 이겨내고 올라설 수 있는지
01:22이거는 이제는 좀 더 지켜보셔야 될 부분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26외국인들이 좀 얄밉게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01:29왜 그러면 왜 나가는 겁니까?
01:32미국 선거 때문인가요?
01:33그렇죠.
01:34지금은 보면 외신들을 다 종합해 본다 그러면
01:36이 데이터 센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01:40특히 이제는 민주당 주지사들, 특히 텍사스 주지사가 이미 밝히셨죠.
01:45인터뷰를 통해서 최근에 나왔는데요.
01:47어떤 거냐면 이제는 텍사스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일단은 법제화가 좀 필요하고
01:52그러다 보니 본인이 이제는 당선인 신분이지만
01:55이제는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조정을 하겠다라고 인터뷰를 한 상태입니다.
02:01그러니 데이터 센터에 대한 규제가 들어오게 되고
02:04그렇게 된다 그러면 데이터 센터가 세워지지 못한다.
02:07속도가 느려진다라고 본다 그러면 GPU 필요 없고요.
02:11거기에 들어가는 HBM이 필요 없겠죠.
02:13그래서 외신은요.
02:14지금 또 수많은 월가에 많은 전문가들이
02:18가장 큰 피해는 반도체 센터다라고 지금 딱 지목을 한 상태입니다.
02:22그러다 보니까 지금 지난 뉴욕장도 마찬가지고
02:25오늘 또 우리 장에서도 반도체 주가가 크게 출렁이면서
02:30지수 자체를 끌어내렸던 부분이 있거든요.
02:32그래서 지금 상황으로 본다 그러면 가장 큰 우려스러움이 있고
02:36또 한 가지 지금 뉴욕에서 계속 나오는 얘기인데
02:39이게 시설 정점이 언제겠느냐라고 봤을 때
02:43지금 최근까지는 2028년까지는 계속적으로 지어진다.
02:47그래서 증가율이 높아질 거라고 했는데
02:49지난 밤에 변화된 보고서가 하나 나왔습니다.
02:53정점은 27년이다.
02:55그러다 보니까 이게 증가율이 이제는 둔화된다는 얘기거든요.
02:59그렇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반도체의 악재일 수밖에 없다 보니까
03:03지금 뉴욕이나 우리나라나 지금 반도체 중심으로 크게 빠졌던 부분이라고 판단해 보겠습니다.
03:09그럼 실제로 평론가님이 보실 때는
03:11그 AI 데이터 센터 규제 관련한 우려가 좀 현실화할 것으로 판단하십니까?
03:17지금 저는 반반이라고 생각했는데
03:18지금 계속적으로 저도 외신을 계속 보고 있거든요.
03:22그런데 지난 밤에 나왔던 텍사스 주치사 당선인의 인터뷰를 보니까
03:27너무 확고한 거예요.
03:28그 뉘앙스가.
03:29그래서 지금 텍사스가 왜 피해를 받아야 되느냐라고 하면서
03:33텍사스주가 지금 마치 AI의 오아시스라는 표현을 사실 지금 외신에서는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03:40그만큼 모든 데이터 센터가 그동안 굉장히 데이터 센터에 우호적이었던 텍사스에 몰리고 있습니다.
03:46그러다 보니 용수 부족하죠.
03:49그다음에 무엇보다 전기로 올라갑니다.
03:51그러니 왜 텍사스 주민들이 이런 피해를 받아야 되느냐라고 하면서
03:55이 부분에 대해서 고쳐나가겠다라고 얘기했거든요.
03:57너무 강력한 메시지를 시장에 계속 주다 보니까
04:00제가 봤을 때는 지금 시장에서는 반도체에 대한 악영향은 상당히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보겠는데
04:07하지만 이건 조금 더 보셔야 됩니다.
04:10왜 그러냐면 과연 정말 현실화될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04:13만약에 현실화 규제가 이루어진다 그러면
04:17텍사스에 대한 성장에 대한 것은 둔화될 수밖에 없어요.
04:20그렇기 때문에 과연 이게 성장에 대한 모멘텀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04:25과연 현실화될 수 있을지도 좀 지켜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04:28국내 증시 오늘 폭락장이 펼쳐지다 보니까 정부에서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4:34이영일 부총리가 긴급시장상황점검회를 열고 시장안정책에 대해서 논의를 했는데
04:40지금 속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04:43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한다 이런 내용이 들어있고요.
04:52변동성이 더 커지면 시장안정을 위한 추가적 조치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4:58지금 증시가 워낙에 좀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에
05:03지나친 비과는 경계된다 이런 얘기인데
05:06지금 나온 얘기 변동성 확대 시 시장안정을 위한 추가적 조치 내놓겠다고 했고
05:11그리고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하겠다.
05:15어떤 의미가 있는 조치입니까?
05:17일단 유동성을 공급하겠다. 그렇게 해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05:21특히 이런 거죠. 일단 담보비율 유지 같은 경우가 그렇게 된다 그러면 사실 이런 거 있습니다.
05:27반대매매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커지거든요.
05:29그러다 보니까 이런 우려가 증시를 더 악화시키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05:33왜냐하면 악화가 또 악화를 만들어내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05:36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안정화 조치를 지금 내놨다고 보시면 되겠고
05:40구체적인 행동의 제스처는 아닙니다.
05:43그냥 지금의 투매 심리, 한마디로 공포 심리를 잠재기 위해서
05:46정부가 시장에 대해서 구두에 대한 예용을 했다고 생각을 해보겠고
05:51이런 것들이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정부가 나섰다고 생각을 해보고요.
05:56다만 주의해야 될 것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05:58지금 보면 개인들이 다시 한 번 매수를 계속적으로 안 좋은 상황에서 하고 있거든요.
06:04그러다 보니까 과연 개인 투자자분들의 손실이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는 것
06:08특히 가장 우려스러운 건 오늘 금요일입니다.
06:11아마 화요일 되면 반대매매가 또 쏟아져 나올 거거든요.
06:14그래서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이런 상황에서는 절대 정부가 어떻게든 간에
06:19비투는 할 필요는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를 해드립니다.
06:22실제 담보비율 유지의 의무를 면제하게 되면
06:25어떻게 보면 증권사가 책임이라든지 이런 걸 떠안게 되는 그런 모양새 아닌가요?
06:31그러니까 담보비율 유지를 유의해주겠다는 얘기는요.
06:34사실상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얘기거든요. 시장 자체에.
06:37그러면 사실 지금의 매도 심리를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겠죠.
06:41하지만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데
06:46저는 오히려 이게 과거의 사례를 봤을 때도 오히려 시장을 더 악화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06:52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요.
06:55어느 정도의 목소리는 나와줄 필요는 있겠지만
06:58현재 상황으로는 이 매도세를 막을 수 없는 영역인 거고
07:01결국에는 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려고 하면
07:03역시나 반도체에 대한 랠리가 다시 한 번 살아내야 되는 거고
07:07그게 시장은 뉴욕이었기 때문에 뉴욕에서의 어떤 변화가 좀 느껴져야 되는데
07:12이런 점들이 지금 굉장히 사랑을 곤혹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07:16과연 어떻게 변할지는 조금 더 지켜보셔야 될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